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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증강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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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증강현실     평소에도 증강현실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몇년 전 공룡 동화책을 본 적이 있는데, 증강현실로 되어 있어 공룡이 현실로 소환된 것 처럼 신기하게 본 기억이 있다. 책값이 상당히 비싼편이었지만, 이 책을 보면서 미래의 책들은 저렴하게 증강현실 책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하지만 아쉽게도 아직도 증강현실 책은 그리 보급되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 포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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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증강현실

 

 

 

 

평소에도 증강현실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몇년 전 공룡 동화책을 본 적이 있는데, 증강현실로 되어 있어 공룡이 현실로 소환된 것 처럼 신기하게 본 기억이 있다. 책값이 상당히 비싼편이었지만, 이 책을 보면서 미래의 책들은 저렴하게 증강현실 책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하지만 아쉽게도 아직도 증강현실 책은 그리 보급되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 포켓몬 고라는 게임으로 증강현실 게임이 완전 핫했다. 아직은 책보다는 게임 매체나 영상 매체로 좀 더 발달을 먼저 하는 것 같아 앞으로 얼마나 더 멋진 기술들이 나올지 기대가 되었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평소에 몰랐던 많은 증강현실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신기한 건 증강현실, 가상현실, 증강가상현실에 관한 것이었다. 현실세계와 가상현실의 융합은 우리 삶을 참으로 많이 바꿔놓을 것이다. 최근에도 전자기기로 눈에 쓰면 가상현실이 펼쳐지는 것들은 이미 개발이 되있어서 사용하고 있다는 걸 뉴스로 보았다. 그래서 좀 더 기술이 발달하며 누구나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가상현실 기기도 누구나 보편적으로 가질 날이 올 것이다.

 또 스마트화된 기술, 자동형 자동차, 로봇 등. 의학적인 눈부신 발달. 병의 조기진단을 물론 수명까지 길게 해줄 것이다. 이처럼 영화 속에 등장하는 것 같은 아이템들이 하나 둘 점점 개발되고 있다니 흥미로웠다. 증강현실과 다양한 기술 발전으로 의식주 모두 곳곳에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 것이다. 그것에 관해서는 미래 생활에 관한 시나리오를 보여주는데 정말 한 편의 소설처럼 느껴지지만, 이것이 곧 우리의 미래라고 생각하니 놀랍고 신기했다. 분명 엄청 편리한 미래이지만, 이것이 반드시 훌륭하고 행복한 미래일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인간이 직접 할 수 있는 일까지 로봇이 다 하다보면, 인간은 존재의 의문을 느끼지 않을까 싶다. 어느 SF영화에서 영생의 삶을 살게 된 인간은, 더 이상 존재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폐인이 된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다. 이 책을 보니 이 영화가 완전히 허구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이 책은 미래 생활에 관한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로고 재미있었다.

 

v***o 2016.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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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현실 위의 현실, 증강현실
"243) 현실 위의 현실, 증강현실" 내용보기
모바일 게임 '포켓몬GO'가 화제가 되면서, 더불어 관심을 받게 된 것이 바로 포켓몬GO에 적용된 기술인 ‘증강 현실’이다. <증강현실>을 읽게 된 것도 그런 관심의 연장선상에 있었는데, 이 책은 우리의 삶과 사회에 적용될 미래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앞으로 도래될 증강된 지능의 시대, 간략히 증강현실의 시대는 조금 더 알기 쉽게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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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포켓몬GO'가 화제가 되면서, 더불어 관심을 받게 된 것이 바로 포켓몬GO에 적용된 기술인 증강 현실이다. <증강현실을 읽게 된 것도 그런 관심의 연장선상에 있었는데, 이 책은 우리의 삶과 사회에 적용될 미래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앞으로 도래될 증강된 지능의 시대, 간략히 증강현실의 시대는 조금 더 알기 쉽게 말하자면 스마트한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을 살펴보는 것은 흥미로웠다. 한편으로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고루 경험한 우리와 달리, 디지털 기술로 가득한 세상에서 시작한 새로운 세대들의 삶 사이에서의 세대격차는 그 동안 인류가 경험해온 수준을 넘어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이 책은 지난 200년간 일어난 파괴적 혁신과 그 혁신이 사회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된다. 역사시간에 그런 것들을 배울 때는 새로운 기술들이 바꿔온 세상의 풍경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보를 이루어 온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다가올 증강현실 역시 비슷하지 않을까? 낯설다고 해서 막연히 두려워할 이유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 부분을 포함했는지도 모른다.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노령화를 위해 노령인구를 위한 증강케어 기술의 발달이 관심을 끌었다. 건강에 대한 부분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노인들의 생애를 바탕으로 정보를 모은다는 것은 생각지 못했기 때문이다. 세대를 거쳐 내려오는 구전을 수집하는 역할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만약 이런 기술이 조금 더 빨리 상용화되었다면, 할머니만의 요리법이 그렇게 사라지지 않았을 수도 있지 않았겠는가?

지금도 피트니스 밴드로 개인의 건강상태를 기록할 수 있다. 나도 사용하고 있었는데, 옷차림에 어울리지 않고 불편하기도 해서 어느순간부터는 서랍속에 넣어놓은 채이다. 그런데 모래알만한 크기나 피부에 부착하는 패치까지 기술이 발달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심지어 자신의 건강에 무지한 마지막 세대가 되기 위해라는 선언문이 나올 정도로 이미 바이오칩을 기반으로 하는 진단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었다. 휴대용 기기로 건강을 체크하고, 그 결과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개인화된 약을 주문할 수 있는 시대가 정말 코앞이다.

증강현실의 영역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은 개인의 삶 뿐이 아니다. 집이나 업무공간 그리고 도시,거기다 차량이나 스마트폰 까지 정말 삶의 모든 영역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금은 낯설지만, 인간의 감각이나 인간을 둘러싼 물리적 세계에 한정되지 않은 채 살아갈 수 있는 시대가 온다니 기대되기도 한다.

a******e 201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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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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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포켓몬 고 열풍으로 전 세계가 떠들석했습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모습과 가상 현실과의 만남은 많은 이슈를 낳았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하나의 트렌드나 열풍처럼 모든 사람들이 열광하였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일들을 가상 현실을 접목시켜서, 원하는 것을 얻고 새로움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일상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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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포켓몬 고 열풍으로 전 세계가 떠들석했습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모습과 가상 현실과의 만남은 많은 이슈를 낳았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하나의 트렌드나 열풍처럼 모든 사람들이 열광하였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일들을 가상 현실을 접목시켜서, 원하는 것을 얻고 새로움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일상까지 다가오게 된 것입니다. 이런 흐름에 이 책은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미래의 모습과 현재의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인류는 항상 진화하며 계속적으로 발전해왔습니다. 19세기, 20세기가 그랬고 우리가 사는 21세기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과학과 기술 분야의 발전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었고, 모든 분야로 빠르게 퍼져나갔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거의 모든 것이 과학 기술의 힘이며, 지금도 새로운 것, 또 다른 부가가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서 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처해야 하는지 우리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포켓몬 고의 예만 보더라도, 사람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고 열광합니다. 그것이 일시적이든, 지속적이든 상관없습니다. 새로움이라는 자극과 호기심이 그들을 그렇게 안내하고 있는 것입니다. 


증강 현실이라는 말은 최근에 들어서 유행처럼 번졌지만, 많은 과학자나 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용어입니다. 다만 현실화, 실용화 단계에서 연구와 개발이 계속되었을 뿐입니다. 현실에서 불가능한 것을 현실로 이끌어내거나 가상 현실을 통해서 우리가 꿈꾸던 이상이나 새로운 사회의 모습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어쩌면 그 시간적인 제약도 조만간 풀릴 지도 모릅니다. 이미 많은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모델이 등장하고 있고, 상용화 단계를 눈 앞에 두고 있는 것도 많습니다. 


이런 발전은 우리의 삶을 전혀 다른 지향점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국가들은 경쟁적으로 개발에 몰두하고 있고, 특화된 인재나 교육된 우수 인력들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빠르게 다음 세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과학 전쟁이라는 모습에서 경쟁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증강 현실이 현실로 다가온 만큼, 변화에 대응하는 대처력이 뒤따라야 합니다. 좋은 시기를 놓치면 개인, 국가 모두가 큰 손해를 감수해야 하며, 모든 산업으로 피해가 갈수도 있습니다.


3차 정보화 사회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유연하게 넘어가는 것이 미래의 키워드이며, 국가의 경쟁력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의 기술이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를 대비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전혀 다른 세상, 전혀 다른 모습과 미래, 두려움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적으로 계속해서 관심을 유도하거나 대중들이 관심을 갖는 다면,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더욱 진화된 모습으로 우리는 누릴 수 있습니다. 증강 현실도 그런 틀로 바라 본다면 많은 부분에서 적용과 응용이 용이 할 것입니다.


당장의 안정성이나 유망성 때문에 직업을 선택하는 모습에서 탈피해야 하며, 이를 위한 인프라나 사회보장제도가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뤄져야 합니다. 우리의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직업을 고르는 모습을 보면 우리 사회의 미래가 어둡기만 합니다. 지금은 괜찮을 것 같지만 곧 닥칠 위기의 순간 크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 모두의 관심과 인식의 제고가 필수적입니다. 어른들의 생각과 판단이 멀리 보려는 의식이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마음 놓고 자신의 역량을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과학의 발전과 수준, 속도는 그 나라를 판단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입니다.


증강 현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미래와 과학, 기술의 진보를 체감한 만큼 이를 기회로 삼아서 도약하는 움직임이 있어야 합니다. 이미 많은 선진국들이 경쟁적으로 신 산업에 도전을 하고 있고, 분야에 따라 다르지만 성과를 내고 있는 산업도 많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까? 저게 과연 비전이 있을까? 고민도 들겠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판단됩니다. 책에서 얘기하는 거의 모든 새로운 모습이 그리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준비하지 않으면 정말 낙오될 것이며 준비를 한다면 우리가 그 풍요와 부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발전 지향적, 자본 지향적인 과학과 기술의 개발은 양극화의 문제나 다양한 양면성을 가져 올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위한 보안이나 피드백도 함께 발전하고 있는 만큼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고 여겨집니다.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문제점들에 대한 수정안을 만드는 것이 현명한 자세이며, 과학과 기술에 대한 연구와 개발은 꾸준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증강 현실이 주는 문제점들이 많습니다. 뉴스에도 나오듯, 기계에 예속되는 인간의 모습이나 위험한 곳을 선정하여 찾아가는 등의 모순, 범죄에 악용되는 문제점도 있지만 이는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책을 보면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무엇보다도 세상이 정말 생각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준비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 것도 모르는 무능력한 인간이 될 수도 있겠다는 경각심이 더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물론 무엇이 정답인지,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큰 흐름과 관심사를 통해서 우리가 지향하는 미래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증강 현실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현실로 다가온 이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m**********m 201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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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서평] 증강현실 - 가상현실이 진실이 되는 세계가 열린다. 새로운 기술 위에 만들어지는 새로운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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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서평] 증강현실 - 가상현실이 진실이 되는 세계가 열린다. 새로운 기술 위에 만들어지는 새로운 지평바야흐로 새로운 기술의 지평으로 인한 놀라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증강현실, 인공지능, 로봇공학, 3D 프린팅, 웨어러블, 자율 주행 자동차 등, 이러한 기술은 향후 20년간 새로운 기술 혁신을 불러일으킬 기술인 동시에 인류 문명의 방향을 새롭게 바꿀 기술들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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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서평] 증강현실 - 가상현실이 진실이 되는 세계가 열린다. 새로운 기술 위에 만들어지는 새로운 지평



바야흐로 새로운 기술의 지평으로 인한 놀라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증강현실, 인공지능, 로봇공학, 3D 프린팅, 웨어러블, 자율 주행 자동차 등, 이러한 기술은 향후 20년간 새로운 기술 혁신을 불러일으킬 기술인 동시에 인류 문명의 방향을 새롭게 바꿀 기술들이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증강현실이라는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이 기술의 발전과 응용이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위키트리에 정의된 증강현실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AR)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현실세계에 실시간으로 부가정보를 갖는 가상세계를 합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므로 혼합현실(Mixed Reality, MR)이라고도 한다. 현실 환경과 가상환경을 융합하는 복합형 가상현실 시스템(hybrid VR system)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미국·일본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현실세계를 가상세계로 보완해주는 개념인 증강현실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가상환경을 사용하지만 주역은 현실 환경이다. 컴퓨터 그래픽은 현실 환경에 필요한 정보를 추가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사용자가 보고 있는 실사 영상에 3차원 가상 영상을 겹침(overlap)으로써 현실 환경과 가상화면과의 구분이 모호해지도록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증강현실이 우리의 삶에 가까이 다가온 가장 큰 이유는 스마트폰의 보급이다.

저자도 밝히고 있지만 기술혁신의 결과는 컴퓨터의 소멸과 직접적인 가상 현실의 접목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예견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혁신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게 해준다. 가령 간단한 VR 기기와 연결해 인간이 할 수 있는 능력보다 더 큰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러한 능력은 이미 교통 수단이나 주거생활에 접목되고 있다. 혼자서 움직이는 자율 자동차는 이미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장거리 자동차 운전사나 택시 운전사가 없어지는 것은 물론 자동차를 사유화하는 기존의 관행을 아예 바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차장이나 자신의 차량이 필요 없어지는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증강현실의 발달로 인해 새롭게 보여 줄 도시의 모습은 우리가 상상으로만 그렸던 그림이다. 그러나 이러한 그림이 이제 현실화되고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 다가올 기술 혁신의 시대를 뒤따라 다니는 후발주자가 될 것인지, 시대를 선도할 사람이 될지는 그 시대를 보는 눈을 갖느냐 못 갖느냐에 따라 판가름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은 시대를 판가름해보는 눈을 가지는 첫 번째 길이 될 것이다.

g*****n 201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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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은 미래 예측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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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증강현실을 이용한 스마트폰용 포켓몬 게임 ‘포켓몬 go’로 속초가 연일 뉴스에 나왔다. 사람들이 포켓몬을 찾으러 속초로 달려가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았다. 불과 5년전에는 미래 사회가 점점 더 편리해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요즘 생활 속에 빨리 적용되는 것을 보면 5년 후의 미래 모습을 예측하면 정말 로봇이 집안일을 하고 기존의 직업중 상당수가 사라지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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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증강현실을 이용한 스마트폰용 포켓몬 게임 포켓몬 go’로 속초가 연일 뉴스에 나왔다. 사람들이 포켓몬을 찾으러 속초로 달려가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았다. 불과 5년전에는 미래 사회가 점점 더 편리해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요즘 생활 속에 빨리 적용되는 것을 보면 5년 후의 미래 모습을 예측하면 정말 로봇이 집안일을 하고 기존의 직업중 상당수가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등장할 것이라 예측된다. 이는 모두 증강현실’, ‘가상현실이 생활과 접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내용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책이 증강현실이다.

 

이 책은 3부로 나누어 250년간의 혁신, 스마트한 세상으로의 변화, 증강현실의 시대를 다룬다. 250년간의 혁신에서는 기술혁신의 역사와 컴퓨터의 소멸 그리고 로봇으로 얻을 수 있는 이득에 대한 다룬다. 스마트한 세상으로의 변화에서는 인간이 증강현실의 시대에서 수명을 늘리고 질병들을 이겨낼 수 있는 실질적이고 손에 잡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는 시대가 온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인간에게 적용되는 스마트한 기계들에 대해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증강현실의 시대에서는 증강화미래에 어떤 세상이 도래할 것인지, 그러한 세상에서 사회가 적응해야 할 변화의 양상과 무엇보다 개인이 미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스마트한 세상의 삶에 대해 다루면서 후세대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것이며, 오늘날 가장 굳건한 경제적 토대가 증강현실의 시대에는 혁신의 대상이 됨을 강조하고 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실제 현실이 될 것이며, 교육이 바뀌고, 증강현실 시대의 세대는 자체를 직업으로 여기게 된다고 한다.

 

저자는 말한다. 향후 20년간 기술혁신이 불러올 변화는 인류 문명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라 한다. 새로운 기술이 우리 삶의 모든 것을 바꾸게 하고, 인간이 육체적, 지능적 능력을 확장하고 강화해 더 나은 삶을 추구하도록 돕는 기술혁신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로봇과 얼마나 잘 협업할 수 있는지가 앞으로 나의 연봉을 결정할 것하며 전문 프리랜서 형태로 고용시장이 재편된다고 한다. 언제 어디서나 모든 기기로 맥락 인식 서비스, 제품, 자문 서비스 등을 경험할 수 있으며, 세계의 증강현실화에는 정보와 데이터, 가치, 개인화, 맥락화가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한다. 모든 사물에 칩이 내장되고, 모든 데이터가 클라우드 서버와 인간, 다른 컴퓨터의 인터페이스와 동기화됨을 예상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변화하는 사회를 읽고 전문가들의 식견을 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마트한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적응해나가야 하는지 생각하며 준비해야 한다. 이 말을 생각하면서.

 

새로운 기술이 당신 삶의 모든 것을 바꾸려 하고 있다!”

 

k*****5 2016.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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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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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원래 영어로 augmented reality라고 쓰는 이 개념은 글쎄 과연 저게 정확한 번역일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요즘은 거의 합의를 얻어낸 듯도 합니다. augment라고 하면, 미군 부대에 배속되어 여러 업무를 보조하는 한국 군인들을 가리킬 때 KATUSA라고 하는데, 이때의 A가 augmentation의 약자이죠. 꼭 군대 이야기가 나와서가 아니라, 남자들은 본래 자신의 육체적 활동 그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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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원래 영어로 augmented reality라고 쓰는 이 개념은 글쎄 과연 저게 정확한 번역일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요즘은 거의 합의를 얻어낸 듯도 합니다. augment라고 하면, 미군 부대에 배속되어 여러 업무를 보조하는 한국 군인들을 가리킬 때 KATUSA라고 하는데, 이때의 A가 augmentation의 약자이죠. 꼭 군대 이야기가 나와서가 아니라, 남자들은 본래 자신의 육체적 활동 그 효율이나 파워를 "증강"시킬 수 있는 어떤 무기, 도구 등에 꽤 큰 로망을 가집니다. 이게 그저 신체와 유리된 도구로서가 아니라, 인체의 일부로 삽입되거나(아직은 요원함) 혹은 밀착적 착용을 통해 신체 기관의 활동상을 돕는다면 그게 대단히 편리할 뿐 아니라, 이를 플랫폼으로 삼아 엄청난 혁신의 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당장 많은 이들이 편익을 누릴 수 있기에 상업성이 높고, 그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예측이 어려운, 광범위한 혁신을 부를 수 있기에 이 증강현실이란 지금 업계에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십 몇 년 전만 해도 "가상 현실"이란 개념이 각광받았고, 현실이 아니지만 언제나 꿈만 꾸던 이상상을 잠시라도 충족시킬 수 있는 오락거리를 갈망하던 대중에게 크게 어필할 거대한 컨셉으로 떠올랐었죠. 그런데 가상 현실은 설사 그것이 본격적으로 상용화하더라도, 소비 섹터의 제한적 확산에 머물 가능성이 더 크며, 인접 산업 분야에 어떤 영향을 주어 판도를 바꿔 놓는 등의 역할을 하기란 개념상으로도 한계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상 현실"은 아무리 기술적 발전을 보아도 "현실"보다는 "가상"에 방점이 놓이는 건데, 요즘 대중은 "즐겁게 속는 일"에 그리 큰 선호를 두지 않습니다. 아담 등 사이버 캐릭터가 처음 개발되었을 때 배우, 가수 등은 모두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입을 모은 전망을 내놓았죠. 하지만 그로부터 20여년이 흐른 지금, 사람들은 실감 나는 아날로그에 더 집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반해, "증강 현실"은 어디까지나 현실에 주안이 놓인 개념이고, "증강"도 철저한 리얼리티에 바탕을 둔 수단입니다. 현실에 어떤 왜곡이 끼어 들지 않고, 오히려 미처 감지 못 하던 미세 스케일의 현실까지(곧 초거시 세계의 그것까지도) 인지하게 하는, "현실 대응에의 파격적 혁신"을 지향합니다. 증강된 능력으로 현실을 마주할 때, 모든 경제 섹터에서 구성원들은 자신의 역량을 몇 배는 더 발휘할 것입니다. 이는 누구에게나 win-win이 되는 게임이며, 중장기적으로 모두의 복리 "증강"으로 귀결될 만한 혁신이죠.

책에는 구글 글래스를 포함하여 증강현실 초창기 아이템부터 자세한 설명들을 풀어 놓습니다. 이런 상업적, 산업적 시도와 성과들은 사실 "증강현실"이란 합의된, 혹은 통일된 구상 아래 차근차근 개발된 건 아니죠. CEO들은 동물적 감각으로, "곧 이런 물건이 큰 인기를 끌며 팔릴 것"을 예견한 후, 자신이 구상한 바를 실무진에 시달하여 상용화의 전망과 전략을 짜 내게 합니다. 잡스가 그 대표적 예였는데, 이 사람은 아직 기술적 뒷받침이 현저히 미진하던 시절에도 "스마트폰(이름이야 무엇이든)"의 컨셉을 품고 있다 기회가 날 때마다 개발을 주창했지만 번번히 좌절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자연인으로서 그의 생명이 아직 활동을 이어갈 때 모든 호조건이 도래하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여튼, 개념이 먼저고 산업의 실질이 그에 맞추는 게 아니라, 그 반대입니다. 감각 좋은 사업가들이 "이게 대세"라며 시장에 내놓는 게, 모이고 모여서 어떤 "빅 픽처"로 분석가의 눈에 띄느냐에 따라, "증강 현실"이 슬로건이 될 수도 있고, "4차 산업 혁명(추상적이죠)"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현재 국내 저술가 일부가 주장하는 좀 낯선(공개하지는 않겠습니다) 표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말을 길게 하는 이유는, 이 책에 소개된 방대한 현상, 상품화, 혁신, 비전 등의 사례가 반드시 "증강 현실"과 밀접한 톱니로 맞물리는 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고 싶어서입니다.

증강현실은 그 필수 개념요소로 "센서(인간의 오감)"의 증강을 가리키는데, 이 책에서 소개되는 여러 아이템은 꼭 그에 한정된 건 아니고, 인간의 팔다리, 혹은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는 파워의 증강을 다른 힘, 즉 로봇(의 팔다리)을 통해 이루는 것도 있습니다. 아닌게아니라 무슨 수단을 써서 인간의 힘을 augment한다는 주제에, 로봇을 빼고 무슨 이야기가 되겠습니까? 이에 그치지 않고 로봇의 "두뇌"에까지 눈을 돌린다면 거기서부터 "인공지능"의 화두가 시작되는 거겠고요. 이런 점에서 인공지능과 증강현실은 교점 내지 상호 보완의 지점을 마련하기도 하며, 한편으로 상충되는 국면도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 아닌 기업가의 입장에서, 선택과 집중이란 개념을 염두에 둔다면 꼭 바람직한 상황은 아닙니다.

사실 그것이 증강현실이 되었든, 인공지능이 되었든 미래의 보다 발전된 사회상에서 인간에게 가장 절실한 건 "건강의 유지, 개선", "질병의 정복"입니다. 이미 삼성그룹도 십 년 전부터 자사의 미래를 헬스케어 영역에다 두고 본격적인 전략 전환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로봇과 (성공적인 인공 지능 개발을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인) 센서의 고도화한 발전에 힘입어, 질병의 조기 진단이 이미 종전과는 다른 정밀성과 예측력으로 소비자들에 어필하는 추세입니다(산업 섹터에서 보는 관점은,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어필이 약할 때 해당 기술에 눈길도 안 줍니다. 아무리 기술적으로 놀라운 혁신을 이뤘다 해도). 많은 경우 임상에서 의사들이 접하는 징후는 mixed message입니다. 반면 의사가 결정을 내릴 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지금까지 의료진이 의존해야 할 것은 첫째 당사자 자신의 숙련도며, 둘째는 그저 행운의 보우입니다. 이제 의료진은 보다 넉넉하고 세분화한 정보를 "증강된 인지력"으로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정보의 보편화, 쉬운 해석은 일반 대중에까지 보급, 상용화됩니다. 예방은 물론 진단과 치료에도 난관의 실질적 해소가 눈 앞에 다가옵니다. 이런 발전은 그저 당연하겠거니 여겨지지만, 거창하고 화려한 진보보다 더 실질적으로 개인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며 많은 인명을 구하기까지 합니다.

인간의 시력, 청력, 근력, 지구력을 "증강"하는 건 이미 수백 년 전부터 실질적인 개선이 있어 왔습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건 "두뇌"의 증강일 겁니다. 역시 십 년도 전에, 커즈와일의 파격적인 저서를 통해 "뭐가 기계이고 뭐가 인간인지, 어디서부터가 부품이며 어디까지가 생체 조직인지 분간이 안 갈 것이며", "두뇌에 칩만 꽂으면 기억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엄청난 이야기를 늘어놓은 적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한 챕터를 할애한 "인간 2.0" 역시 그런 주제인데요. 커즈와일이 일단 아젠다를 선점하겠다는 지나친 욕심이 앞서서인지, 아니면 그저 머리 속에 떠오르는 (이유 있고 합리적인) 예측을 다 털어놓았을 뿐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이 책, 자세하고 논리적이며 무엇보다 산업 현장의 실감을 담은 이 책도 그런 오랜 주제를 되풀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그렇지는 않습니다만). 이 책은 기계어로 움직이는 컴퓨터에서 GUI를 처음 도입, 유저가 직관으로 이용 가능하게 한 혁신이었던 윈도 운영체제의 발명에 비유하여, "두뇌와 전자 회로"간의 "인터페이스"가 어느 지점 어느 단계에서 개발될 것인지를 길게 논합니다. 쉽게 말해 두뇌는 두뇌의 언어가 있고, 기계는 그것대로 자신이 알아듣는 말이 따로 있는데, 이걸 연결을 시킬 수 있어야, 그리고 번거로운 작업 없이" 즉시" "직관"으로 가능하게 만들어야 그게 성공입니다. 이는 사실 기술적 난관이 한둘이 아닐 만큼 엄청난 작업인데, 운영체제 인터페이스의 개선에 비길 만큼 "어느 정도는 시간이 해결해 주는" 문제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양질전화의 원칙이 있듯 특이점에의 도달이 선사하는 엄청난 리소스가 이를 가능하게(눈을 떠 보니 어느 새 조건이 갖춰진)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걸 맨 먼저 발견하는 건 여간한 안목으로 어렵겠습니다만.

책의 표현에 의하면 "우리네 동물 친구들은 우리 인간이 부러워할 만한 능력을 한둘 쯤은 각각 다른 걸로 가지고 있다"는데, 이는 현재진행형인 발전 사항입니다. 우리가 어릴 때만 해도 동물들의 본성, 자질에 대해 몰랐던 바가 여전히 엄청난 속도로 규명되는 중이죠. 근데 이 책은 생물학 토픽이 아닌 만큼, 진짜 관심사는 이종(異種) 간의 형질이 어떻게 교환, 합류할 수 있을지, 또 이의 산업적 이용이 어떻게 가능할지에 대한 것입니다. 책은 "윤리적 문제는 동물 형질의 인간 이식에 있지, 그 반대가 아니"라고 합니다. 실제로 이는 산업계에서 활발히 연구가 되는 중이며, 최근 영화 <스플라이스>에서 극화하여 한국의 관객들에게도 엄청난 충격을 준 바 있습니다. 물론 이의 연구에 가장 큰 장애는 바로 윤리적 딜레마의 해소이겠는데, 역시 난관에의 봉착이 곧 지혜의 새 원천이라고 업계에선 다양한 방법으로 우회로를 개발 중이죠.

자율주행 역시 "증강 현실"의 일환으로 본다면, 백 년 전 포드가 대중에게 싸게 팔 수 있는 자동차를 대량 생산하여 보급한 것도 크게 봐서 "증강현실"이겠습니다. 이는 GPS의 발명이 아니었으면 사실 논의조차 힘든 국면이었는데요. 이 책에 소개된 대로 첨단을 달리는 CEO들은 "자율주행 차량의 내부를 과거의 마차와 비슷하게 설계했다"고 합니다. 무슨 소린고 하니 과거 마차의 승객은 마부의 운전에 모든 것을 맡기고, 핸들(휠)의 조작이라든가 신호등, 혹은 갑자기 앞을 가로막는 보행자 등에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었음을 환기시키는 의도죠. 여기서 민감한 사항이 다시 거론되는데, "보수적인 운전자라면 절대 자신의 손에서 운전 책임을 떠나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이는 "비행기의 운항이 자동차 운전보다 더 안전함"을 모르는 사고의 소치라고 합니다. 실제로(이 책에는 당연히 안 나오지만), 최근 한국의 대한항공에서 노사분규가 왜 그리 자주 일어나는지에 혹 이유를 아시나요? 이 항공사는 "자율 주행(말 그대로입니다)" 체제를 거의 완전히 갖춰, 모든 노선을 기계의 도움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오너 판단으로 "조종사들이 하는 일이 없으니, 급여 인상 요구를 자제해야 한다"는 건 여기에 근거를 둡니다. 여기서 또 사회의 가치 분배 체계와 기술의 발달이 충돌을 빚는데, 어리석은 독자라면 이 점을 깨달을 리가 없죠.

v*****7 201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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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스마트한 미래가 증강현실이다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스마트한 미래가 증강현실이다" 내용보기
그동안 IT기술 또는 디지털 혁신이 은행 및 금융산업에 미칠 영향 및 미래 세계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가진 브렛 킹(Brett King)의 최신작이라는 점에서 봐야한 하는 책이다. 다만 이번에는 디지털 기술의 영향을 금융에서 전산업으로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즉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사회의 예측과 대응이 주제이다. 총 12장, 439쪽으로 구성된 본문중 4, 5, 10, 11, 12장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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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IT기술 또는 디지털 혁신이 은행 및 금융산업에 미칠 영향 및 미래 세계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가진 브렛 킹(Brett King)의 최신작이라는 점에서 봐야한 하는 책이다. 다만 이번에는 디지털 기술의 영향을 금융에서 전산업으로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즉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사회의 예측과 대응이 주제이다. 총 12장, 439쪽으로 구성된 본문중 4, 5, 10, 11, 12장을 다른 저자와 편저 또는 공저하였고, 나머지 부분은 브렛 킹이 집필했다. 주제의 확장에 따른 불가피한 또는 바람직한 협업일 수 있겠다.  
 
“증강현실”은 상용화를 앞둔 최첨단 과학기술을 소개하고 있는데, 특히 “데이터, 센서, 인공지능, 자동화가 우리가 사는 세상과 일상을 어떻게 바꿔놓을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공지능과 로봇, 웨어러블, 가상현실(VR), 핀테크, 바이오프린팅, 자율주행차, 디지털화폐 등을 통해 멀지 않은 미래에 실현가능한 ‘스마트 라이프’를 스케치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이 어디까지 와 있으며, 가까운 미래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미래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책의 핵심 개념은 증강현실이다. 이미 익숙해진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보다 낯설다. 저자는 현재 탐구중인 인공지능, 유전자조작, 나노 수준의 제조, 자율주행 차량, 로봇, 웨어러블과 임베디드 컴퓨팅 등이 2030년 이후에 가져올 새로운 시대를 증강된 지능의 시대(Age of Augmented Intelligence) 또는 간략히 증강현실의 시대(Augmented Age)라고 부른다. 이렇게 정의를 듣고 보면 가상현실보다 증강현실이 디지털 혁신의 결과를 드러내는 더 강력한 용어로 인식된다. 하지만 용어 자체에서 바로 그 뜻을 유추하기는 쉽지 않다.  
 
제1부에서는 지난 250년간의 기술혁신의 역사를 개관하고 있다. 과거 200년간 일어난 파괴적 혁신과 그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앞으로 20-50년간 일어날 변화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앞으로 다가올 증강현실의 시대에는 4가지 파괴적 혁신과 함께 장기적 관점에서 2개의 혁신 기술이 출현할 것으로 예측한다. 4가지 혁신은 인공지능, 어디에나 존재하는 내재된 경험(모든사물에 칩이 내장되고 모든 데이터가 클라우드 서버와 인간, 다른 컴퓨터의 인터페이스와 동기화 되는 현상), 스마트 인프라, 유전자 조작과 헬스테크이다. 장기적으로 2가지 혁신 기술은 투명망토, 생체모방 물질 등과 같은 메타 물질과 3D 프린팅 기술이다.  
 
금융과 관련된 부분은 제9장. 스마크뱅킹, 결제, 가상화폐로 책의 일부만 차지하고 있다. 실물화폐와 신용카드가 종말을 고하고, 증강된 상거래에서는 화폐의 역할이 변화하여 물리적 개념의 통화는 장애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앞으로 디지털화된 세계, 범세계적인 공동체에서 사용될 수 있는 지급수단이 필요한데 비트코인이 이러한 화폐 2.0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볼 수 있다. 뱅킹에 대한 저자의 예측은 2015년 출간된 “핀테크 전쟁”에서 조금만 더 나아간 듯하다. “향후 10년 안에 뱅킹과 관련된 대부분의 물리적 도구들이 사라질 것이다. 10년 후에는 20억명의 사람들이 모바일 기기로 생애 첫 ‘은행 계좌”를 발급받아 체크카드나 통장 없이 사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뱅킹의 구성요소, 즉 금액 예치, 결제, 마이너스 통장, 저축 이자율 등은 소비자 경험의 일부로 통합될 것이다.“  
 
책에 대한 단상 두 가지. 첫째, 이 책은 2016년 브렛 킹 등이 쓴 “Augmented: Life in the Smart Lane”을 거의 영어와 동시에 발간한 듯하다. 이건 두 가지 의미로 읽힐 수 있다. 한국 시장이 그만큼 최신 IT에 대한 수요로 중요해 졌거나, 아니면 최근의 IT의 동향의 변화가 워낙 빠르게 변화하여 적시에 보급할 필요가 커졌기 때문일 것이다.  
 
둘째, 풍부한 미래 기술 및 산업에 대한 내용에 비해 “증강현실”이라는 제목은 독자의 관심이나 홍보 측면에서 출판편집자의 잘못된 선택일 수 있다. 요즘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의 구체화 또는 최신 사례임에도 제목으로는 바로 이런 내용을 유추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알렉로스의 미래산업보고서”(2016.7.25.일 발간)보다 조금 늦게 발간되었지만 비슷한 분량(438쪽)인데다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크게 뒤쳐지고 있다.(2016.10.24일 예스24 판매지수가 미래산업보고서는 34,074인데 반해 증강현실은 4,635에 불과하다) 
 
누군가의 추천사를 인용하면 “20년 후의 삶이 궁금하다면” 다른 책들도 많이 있겠지만, 우선 “이 책을 읽어보라”.

k*****o 201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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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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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자체가 더 많은 발명이나 역량을 증대시킨다고 하니 정말로 그런것 같습니다. 유선전화의 발명이 결국은 무전기와 무선전화같은 도구들을 발명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듯 알게 모르게 산업혁명이후 들어 특히 최근에는 급속도로 진보된 기술로 인간은 더욱 더 과거보다 빠른 세상에 살고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혁신적인 발명과 더불어서 이를 견제하는 세력도 있다고 하니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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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자체가 더 많은 발명이나 역량을 증대시킨다고 하니 정말로 그런것 같습니다. 유선전화의 발명이 결국은 무전기와 무선전화같은 도구들을 발명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듯 알게 모르게 산업혁명이후 들어 특히 최근에는 급속도로 진보된 기술로 인간은 더욱 더 과거보다 빠른 세상에 살고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혁신적인 발명과 더불어서 이를 견제하는 세력도 있다고 하니 지금 우리 시대에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무엇이든 새로운 발명과 발견은 기존산업계 기득권 세력들뿐만 아니라 노동자들에게에게도 환영받지 못할것이니까요.

 

책에서는 예로 산업화 시대 영국에서 일어났던 러다이트를 들었으며 증강현실 시대에 4가지 혁신과 함께 2개의 혁신기술이 출현한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태양에너지가 전력 생산업체의 매출을 감소시킬것이라고 하고 개인이 하나의 기업이 아닌 다수의 기업에서 고용되어 일하게 된다고도 하고 로봇 텔레마케터의 전화를 받은 일례도 소개해주고 있네요. 이처럼 우리가 모르는 사이 인공지능은 어느새 우리에게 다가와 친숙함으로 이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은 공상영화에서나 나올만한 로봇에 대한 이야기, 로봇 간호사는 고령화로 인해 수요가 있을것으로 생각된다고 하니 멀지 않은 미래 로봇을 흔히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또한 미래는 인간의 수명을 늘리고 여러질병들을 이길수 있는 능력을 가질수 있을꺼라 합니다. 이러한 의학적인 발전은 앞선 시대하고만 비교해도 눈부신 성장이 있었음을 부인할수 없기에 우리가 증강현실 시대에 누릴수 있는 가장 큰 혜택이 아닐까 하네요.

 

대리인 개념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향후30년간 서비와 관련된 인간 조언자들이 로보어드바이저와 경쟁하게 될것이라고 하니 이제는 공상영화에서 나오는 꿈의 이야기가 실현될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초기에는 상업적 용도로 도입될것이며 비행 자동차의 현실화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상상만의 세계가 언제 열린지 사뭇 기대가 큽니다. 지금도 사용되고 있는 스마트뱅킹에 관련해서는 은행의 몰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은행이 없어진다니 정말도 그렇게 될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으나 예를 든것을 보니 틀리지 않았음을 알수 있었네요. 시대는 변하고 그 시대에 적응하는 자만이 생존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초피스드 시대에 살고 있지만 앞으로는 변화는 더욱 빨라질것입니다. 변화하는 시대, 미래를 예측할수는 없다하더라도 예측가능한 일련의 변화들을 알아 변화에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할때라고 생각됩니다. 증강현실 이제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도표와 그래프 그리고 숫자화된 설명으로 어렵지 않게 이해할수 있게끔 독자들을 배려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c*****a 2016.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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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다큐스페셜 ‘몰카천국대한민국’을 보니 컴팩트하다 못해 눈에 띄지도 않는 몰래카메라가 사물 어디에나 자연스럽게 녹아든것이 기술의 발전에 놀랍기도하고 범죄에 악용될수 있어서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기술은 막을수없이 점점 발달될터이고 생활에 녹아드는 기술의 순기능은 ‘증강현실’ 같습니다. 새로운 기술로 널리 알려지고 도입되는 과도기가 꽤 길어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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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다큐스페셜몰카천국대한민국 보니 컴팩트하다 못해 눈에 띄지도 않는 몰래카메라가 사물 어디에나 자연스럽게 녹아든것이 기술의 발전에 놀랍기도하고 범죄에 악용될수 있어서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기술은 막을수없이 점점 발달될터이고 생활에 녹아드는 기술의 순기능은증강현실’ 같습니다. 새로운 기술로 널리 알려지고 도입되는 과도기가 길어질것 같은데요, 아는듯 낯설기도한 기술의 장단점을 알아보고 원하는것이 있을지 미래를 상상해보기도하고 저또한 업무나 개인발전에 어떤 기능이 필요하고 의견을 제시할수 있을지 궁금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사물인터넷의 발전으로 가정용 정수기나 가스렌지 등에서도 가깝게 체험하고 사용하시는분들이 많을텐데요, 증강현실은 조금더 생소한 개념일수도 있겠는데  실세계에 3차원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 정도로 감지하고 읽어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은행직원이나 재무설계사같은 직업들이 알고리즘으로 대체되고, 에너지사업은 땅속 천연자원에서 벗어나 태양열이 각광받을것이며 배달서비스는 드론으로 대치되는등 제품을 직접 매장에서 사는 시대에서 집에서 3D프린팅으로 받아보는 시대로,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이 조언자 역할을 하는 시대로 바뀌어 나갈것이라고 합니다.


과거엔 선없는 인터넷이나 선없는 스마트폰 기술 같은것들을 사용하는 세상이 과연 올까 생각되었다면 지금 꿈꾸고 점쳐보는 미래의 세상은 어느정도 기반이 되어있기 때문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아이템들만 생산되면 될것 같아서 멀지않은 미래에 생각보다 빨리 개발되고 산업화될것 같다는 생각에 상상만해도 설레여집니다. 상당한 기술이 많지만 저는 저의 데이터를 토대로한 인공지능 조언시스템이 스마트하고 가장 기대가 되었고요 ^.^;; 


한편으론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 내가 먼저 알아차리고 뒤쳐지지 않게 적응하고 업무에 있어서도 좋은 아이디어를 있는 역량이 될수 있을지 걱정되기도 했는데  책에서 이런 조언을 얻었으니 토대로 열심히 연구해보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증강현실이 정확히 무엇일까.. 모르는 상태에서 호기심으로 읽어보았는데 방대한 내용속에서 의외의 정보들도 알게되고 산업전반에 대한 자세하고 정확한 이해와 함께 미래에 대한 생각도 해볼수 있고 참고도 되어서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c*****e 2016.09.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