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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경제알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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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 후로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한 자녀 교육 및 교육관련 기사와 관련서적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등 나름대로 미래의 계획을 하나 둘 잡아보게 되었다.  최근에 '부자들의 자녀교육'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나름대로 느낀 것이 있다.  어릴 적 부터의 자녀에 대한 경제교육이 얼마나 필요하며 중요한 부분인가 하는 것이다. 한 예로, 미국에서 3대 넘게 부자로 남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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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 후로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한 자녀 교육 및 교육관련 기사와 관련서적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등 나름대로 미래의 계획을 하나 둘 잡아보게 되었다.

 최근에 '부자들의 자녀교육'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나름대로 느낀 것이 있다.

 어릴 적 부터의 자녀에 대한 경제교육이 얼마나 필요하며 중요한 부분인가 하는 것이다.

한 예로, 미국에서 3대 넘게 부자로 남은 얼마 안 되는 부자들 중 록펠러 가문이 있다. 그리고 록펠러 집안과 대비해 자주 거론되는 밴더빌드 집안. 18세기말 그의 재산은 록펠러, 카네기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재산을 모아 자손들에게 물려주었지만 자손들의 사치스러운 생활로 인해 70년도 되지 않아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말았다. 하지만 록펠러 2세는 자신의 자녀들이 흥청망청 돈을 허비하는 부잣집 아이들이 아닌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으로 성장되길 바랐다. 한 예로 그는 아이들에게 용돈 교육을 하고 집안일을 시키며 아이들 스스로 '부자가 되는 길'을 깨닫게 했다는 일화가 있다. 나 역시 록펠러의 일화를 통해 자녀에게 경제 교육은 반드시 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어린이를 위한 경제 알림장' 책을 접하게 되었고, 책에서는 '경제' 그리고 '경제교육'이라는 포괄적 내용을 아이에게 쉽고도 구체적으로 알려줄 수 있게 되어있었고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글의 형식과 구성을 보면 주인공인 12살 소녀 은채가 이모에게 경제 교육을 받는 과정이 '경제를 알고 싶어요', '건강한 부자가 되는 방법', '어떻게 부자가 됐을까?' 3개의 단락으로 구성되었고 은채와 이모가 실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을 대화방식으로 나타내고 경제 용어에 대해 부연 설명하는 형식이다. 예쁜 팬시 문구만 보면 정신 못 차리고 용돈을 펑펑 쓰던 은채가 이모의 경제 교육을 통해 사고 싶었던 인라인 스케이트를 본인의 힘으로 구입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작가가 의도한대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쉬운 내용으로 재미있게 풀어놓은 이야기였으며, 올바른 용돈관리를 위해 목표 설정과 용돈기입장을 작성하는 습관을 통해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길러줄 수 있을 것 같다.

 비록, 자녀에게 물려줄 재산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올바른 경제 습관만큼은 꼭 알려주고 싶다.  

w***u 2008.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습관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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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아이는 경제라는 것에 흥미가 없어해서 책을 통해서 흥미를 가져보려고 한다. 초등학생인 우리 아들은 돈을 모으는 재미는 아직 모르는듯하다. 아빠가 사다준 돼지저금통도 엄마가 만들어준 통장에도 돈이 없는것을 보면 ... 현재 용돈을 정기적으로 주는데 돈의 거의 친구들과 군것질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카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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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아이는 경제라는 것에 흥미가 없어해서 책을 통해서 흥미를 가져보려고 한다. 초등학생인 우리 아들은 돈을 모으는 재미는 아직 모르는듯하다. 아빠가 사다준 돼지저금통도 엄마가 만들어준 통장에도 돈이 없는것을 보면 ...

현재 용돈을 정기적으로 주는데 돈의 거의 친구들과 군것질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카드 시리즈 모으는데 열중을 한다.

 

아이가 올바른 경젝교육을 시키기 위해 먼저 책을 같이 읽고 실천 가능한일부터 하였다. 아이에게 용돈기입장을 만들어주어 그날그날 사용하는 돈의 입출입을 적게 하고 돈을 저금하면 그 돈의 몇5%는 다시 주는 원칙으로 하였다. 저금하면 통장에 돈이 쌓이고 또 엄마가 저금한 금액의 몇%로를 다시 줌으로써 아이는 저금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것 같았다. 친구들과 군것질하는것은 엄마가 힘들겠지만 되도록이면 엄마가 홈쿠깅을 해주는 방향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요즘 멜라민파동으로 않그래도 파는 음식에 관해 신뢰가 가지 않는데 아이의 경제습관과 좋은먹거리까지 일석이조이다. 다만 엄마가 바빠져서 그렇지만 아이를 위해 그정도는 할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필요한 물건은 천원이하의 물건은 아이의 돈으로 직접하고 그 이상의 돈은 엄마가 사주는것으로 정했다. 이렇게 저렇게 따져보니 저금할일만 남은것 같다. 동전을 돼지저금통에 저금하고 지페는 모아서 일주일에 한번씩 엄마와 은행에 직접 방문해서 저금하는것으로 하였다. 아이도 흔쾌히 따라주어 요즘 신나게 저금하는 중이다. 자신이 좋아하던 카드 시리즈도 친구들과 공유하면서 나눠가지라고 하였다. 처음에는 그렇게 하기 싫어하더니 조금 지나니 카드에 대한 집착도 사라지게 되어 카드 사는데 돈을 낭비하는 일이 없어지는것 같다.

 

책은 아이들에게 많은 생활의 변화를 주었다. 부모도 아이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고 아이들도 부모와 더욱 친해지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이들이 자랄수록 부모의 손에서 멀어지는 느낌이 들곤 했었는데 이번 계기로 가족의 사랑을 아이가 느낄수 있었으면 한다.

m*******2 2008.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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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은 경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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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되는 경제 활동 우수갯소리로 숨쉬기도 경제 활동이고 한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돈에 대한 개념과 함께 경제가 돌아가는 이야기를 알려주는 것은 쉽지가 않다. 특히나 요즘 아이들처럼 없는것이 없이 풍족하기만 하고 해달라고 하는 것의 대부분이 충족되어 있는 아이들에게는 더욱더 그런것 같다. 우리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기는 한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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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되는 경제 활동

우수갯소리로 숨쉬기도 경제 활동이고 한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돈에 대한 개념과 함께 경제가 돌아가는 이야기를 알려주는 것은 쉽지가 않다. 특히나 요즘 아이들처럼 없는것이 없이 풍족하기만 하고 해달라고 하는 것의 대부분이 충족되어 있는 아이들에게는 더욱더 그런것 같다.

우리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기는 한다. 하지만 아직은 돈이라는 것을 제대로 사용하고 어떻게 계획을 세울지 모르는지라 무조건 모으면 된다고 생각을 한다.

필요한것 대부분은 엄마나 할아버지의 주머니에서 해결하고 용돈을 모우는 아이들

아직은 소비하는 것도 경제활동에 커다란 역활을 한다는 것을 모른다.

 

은채는 언제나 용돈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아이이다.

짠돌이(알뜰한) 엄마가 항상 불만이다. 

한때 신용카드가 정지될뻔한 후로 알찬 생활을 하는 이모를 통해 본격적으로 경제공부를 해나간다.

처음 경제의 주체부터 우리가 주로 이용하는 시장 마트의 원리, 그리고 어떻게 생활을 해야만 제대로 된 경제활동을 임할수 있는지 하나하나 알아본다.

아이들은 무조건 모우면 된다고 생각을 한다.

진짜 제대로 된 경제활동은 소비와 공급, 그리고 일을 통해 벌어들인 수입과 올바른 소비를 통해 사회가 돌아간다는 사실을 아이들의 눈인 은채를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2장의 건강한 부자가 되는 방법은 아이들이 용돈 기입장을 써보면서 수입과 수출의 형태를 비교해보고 계획적인 소비생활과 목표를 잡아 올바른 경제 활동을 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집에서 간단하게 벌어들일수 있는 아르바이트와 벼룩시장을 통해 서로 안쓰는 물건을 교환이라 수익으로 만들어가는 방법도 배워본다. 또한 남을 배려하여 조금이나마 나의 수익금을 사회에 돌려줄수 있는 마음까지 이야기 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사회전반에 대한 경제활동을 자세히 접근하게 하고 있다. 또한 마지막장의 세계부자가 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 생활 습관들을 엿볼수 있도록 되어 있다.

 

엄마가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경제에 대하여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하고 있어 어릴적부터 경제에 대하여 잘 알게 만들어준 책같다.

 

p.s. p38 ~p39로 넘어가는 부분이 연결이 안되어 있다.

아마도 한대목이 빠진듯 하다.

h****t 2008.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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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부터 가계부를 써야겠습니다.
"저도 이제부터 가계부를 써야겠습니다." 내용보기
일주일 전 큰딸 세은이는 친구들과 함께 시내에 나갔다. 친구들과 시내에 나가는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지갑에 세은이 이름으로 만든 직불카드와 문화상품권 2장과 돈을 챙겨갔는데 오후에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문화상품권은 사용하지도 않았고 있는 돈으로 우동 사먹고 거의 오락게임에 다 써버린 것을 알았다. 필요한 것에 쓰지도 않고 돈을 아무렇게나 오락게임에 다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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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큰딸 세은이는 친구들과 함께 시내에 나갔다. 친구들과 시내에 나가는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지갑에 세은이 이름으로 만든 직불카드와 문화상품권 2장과 돈을 챙겨갔는데 오후에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문화상품권은 사용하지도 않았고 있는 돈으로 우동 사먹고 거의 오락게임에 다 써버린 것을 알았다. 필요한 것에 쓰지도 않고 돈을 아무렇게나 오락게임에 다 써버린 것을 야단치면서 ‘어린이를 위한 경제알림장’ 책을 읽어보도록 했다.

주인공 은채는 우리집의 세은이랑 같은 12살이다. 은채는 갖고 싶은 것이 많아 사둔 것도 많다. 쇼핑으로 돈을 많이 쓰다가 신용카드가 정지될 뻔한 이모가 달라지고 은채에게 경제에 대한 여러 가지를 알려준다.

은채가 엄마 심부름도 하고 이모가 알려준 대로 용돈을 모으기 위해 미리 계획을 세우게 된다. 이모와 은채의 대화나 생활이야기를 책을 읽는 상대에게 이야기하듯 들러주는 글이다. 그래서 학생들이 읽고 이해하기가 쉽다. 또 경제용어 설명도 이야기하듯 적어두어서 많은 경제용어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수요량과 공급량이 일치하는 것을 ‘시장 균형 가격’이라고 알려준다. ‘브랜드 가치’에 대한 것도 책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사실 아이들의 신발을 살 때는 꼭 브랜드를 따지곤 한다. 그만큼 브랜드제품은 가격이 비싸지만 튼튼해서 오랫동안 새것처럼 신을 수 있다.

은채는 이모를 따라 대형할인마트에도 가고 백화점에도 간다. 백화점은 고객이 쇼핑을 오랫동안 하게 하기위해 시계를 없애고 창문을 없애고 건물 가운데에 에스컬레터를 설치해서 에스컬레터를 타면서도 진열된 상품을 보게 했고, 할인은 일년에 4번 재고품 처리를 위해서 한다는 것도 알려주었다. 난 백화점 쇼핑을 할 때 전혀 그런 것들을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런 상술이 있는 것을 처음 알았다. 

며칠 전 여동생은 대형할인마트에서 커다란 주스 두병과 피자와 비스켓을 사왔다. 쇼핑가방도 큰 것을 사왔는데 그곳은 오픈시간인 10시면 쥬스와 빵이나 도너츠를 공짜로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내가 다니는 대형할인마트에는 가끔씩 문을 닫는 시간 가까이면 떨이상품이 나오고 회초밥은 포장해두고 4시간이 흐르면 반 가격에 내 놓는다. 꼭 필요한 물건이 이벤트로 더 싼 가격에 사은품까지 끼워 팔 때면 꼭 사게 된다. 사은품은 더 얻어야 적성이 풀린다. 그리고 마지막에 계산을 할 때는 할인쿠폰이나 적립카드를 사용하고 현금영수증도 받아둔다. 신용카드 이벤트가 있으면 사은품도 받고 하기 때문에 난 내 나름대로 경제활동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모는 은채에게 용돈기입장을 사용해보라고 했다. 용돈을 계획적으로 쓰는 습관을 들이면 어른이 된 후에도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지갑에 돈이 있으면 자꾸 쓰고 싶어지는 것 같다. 나 또한 그런 습관으로부터 벗어나려고 지갑에는 최소한의 돈만 넣어두고 나머지는 통장에 넣어둔다. 꼭 써야할 것은 직불카드를 이용한다. 은채이모는 있는 돈으로 두 가지를 다 사먹을 수 없으니 하나를 포기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소비를 할 때는 무얼 선택해야 가장 만족할 수 있을지를 잘 생각하고 결정하라고 알려준다.

은채는 인라인스케이트를 사는 계획을 세우고 엄마가 정해준 홈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나도 우리 두 딸들에게 홈 아르바이트 목록을 만들어줄 생각이다. 지금까지는 식사시간이면 상을 차리는 것을 서로 도와주고 있지만 다른 부탁하는 일들에도 적은 돈이라도 용돈을 주어야겠다. 그전에 용돈기입장을 먼저 사줘야겠다. 서울의 대학가에는 책 벼룩시장이 열리고 있다. 난 대구에 살아서 그런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지만 가끔씩 서점에서 여는 할인 이벤트에 참여하기에 아쉬움을 줄일 수 있다.

책의 뒤쪽에는 ‘3. 어떻게 부자가 됐을까A?’ 하는 소제목이 있다. 부모님을 본받아서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 컴퓨터의 천재가 된 ‘빌게이츠’ , 열일곱살이 되자말자 하루 3달러를 받으면서 아버지회사에서 12시간씩 막노동을 하면서도 일찍 일어나 열심히 일하여 현장경험을 메모하면서 자신만의 재산을 삼아 부자가 된 ‘폴 게티’의 이야기에서 부지런히 일하는 성실성을 배웠다. 주식 투자 전문가인 ‘워렌 버핏’은 빌게이츠에 이어 세계 2위의 부자이지만 검소한 생활을 했다. 2000년부터 워렌 버핏과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점심경매를 열어서 수익금을 빈민 구호 단체에 기부한다고 한다. 재미난 일화이다. 스타벅스를 성공시킨 ‘하워드 슐츠’는 직원을 파트너로 알고 항상 직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의료보험해택을 지원하여 직원들의 복지에 신경을 씀으로써 사람들에게 신뢰를 심어주었다고 한다. ‘레피포터 시리즈’작가인 ‘조앤 K. 롤링’,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차별이 없다’고 말한 ‘오프라 윈프리’의 이야기도 있다.

부자가 되길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난 지금까지 한번도 불행히 살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다. 가까운 야외나 시외를 자주 나가며 주말이면 영화도 보고 산에도 오르고 집에서 짜장라면을 삶아 먹으면서도 즐거움으로 생각한다. 아직까지 마이너스통장을 사용해본적도 없고 신용카드로 돈을 빌려본 적도 없다. 하지만 저축을 많이 하지 않아 앞으로는 아이들이 용돈기입장을 사용할 때 나도 제대로 가계부를 사용해보려고 한다. 가계부쓰기를 시작하다가 그만둔 게 몇 년이 지났지만 아이들에게 용돈기입장을 쓰라고 하면서 진작 내가 가계부를 쓰지 않는다는 것은 모순인 것 같다. 나의 두 딸도 이 책을 읽고 용돈기입장을 쓰기를 주저하지 않기를 바란다.


m******l 2008.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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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기입장을 쓰면 돈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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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하는 경제활동은 다섯 가지로 나눌수 있다. 돈을 벌어들이는 소득, 팰요한 재화나 용역을 구입하는 소비, 돈을 모아두는 저축, 주식, 채권, 부동산을 이용해서 돈을 늘리는 투자,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돈을 나눠주는 기부, 이렇게 다섯가지 경제활동의 조화와 균형을 통해서 가정경제가 유지된다. 가정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야 국가 전체의 경제도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이다.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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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하는 경제활동은 다섯 가지로 나눌수 있다. 돈을 벌어들이는 소득, 팰요한 재화나 용역을 구입하는 소비, 돈을 모아두는 저축, 주식, 채권, 부동산을 이용해서 돈을 늘리는 투자,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돈을 나눠주는 기부, 이렇게 다섯가지 경제활동의 조화와 균형을 통해서 가정경제가 유지된다. 가정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야 국가 전체의 경제도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이다. 엄마들이 가계부를 쓰는것도, 아이들이 용돈기입장을 쓰는것도 모두 적절한 계획을 세워 가정경제를 잘 꾸려나가기 위해서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문구류랑 기타 물건들을 그때 그때 필요할때마다 구입하기 때문에 용돈기입장쓰기를 시작해도 번번히 실패하고 만다. 경제교육을 받을때만 아이들의 용돈기입장의 필요성을 느껴서 한달에 5000원선에서 시작하지만, 학교 준비물을 준비하는데의 경계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해서 며칠만에 도루묵이 되곤 한다. 하지만 이번기회에 용돈을 관리하는법부터 용돈기입장 쓰는예시, 그리고 집에서 할수 있는 홈 아르바이트까지 소개 해 주고 있는 경제 알림장을 통해  체계적으로 용돈을 관리할수 있는 방법을 실천해볼까 한다.
초등6학년,4학년 두아이는 통장에 돈이 쌓이는 재미를 이미 맛을 봐서인지, 용돈을 받으면 모두 저축부터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내 생각 역시도 아이들이 돈이 있으면 쓸데없이 문방구에 들르고, 문방구 앞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고, 간식을 사먹고 다녀서 미래를 위하여 저축을 하는쪽으로 권하기도 한다.
 
또한 요즘 아이들이 받는 특별용돈의 수준은 만원권 지폐부터 시작하기에, 아이들에게 맡기기엔 액수가 큰것 또한 염려되는 부분이다.우리집의 경우에는 엄마, 아빠를 제외한 다른분들이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면 무조건 50%는 엄마에게 되돌려주는 원칙을 두고 있다. (그만큼 엄마, 아빠도 품위유지비가 든다는 명목하에 아이들과 합의본 사항이다 ) 그리고 나머지 50%중에서 절반은 통장에 저축, 그리고 나머진 저축을 하던지, 자신이 필요한것을 사는 쪽으로 유도한다.
 
돈을 가져보지 않고는 다루는 법을 배울수가 없고, 용돈을 받아야만 돈을 관리하는 연습을 할수 있다는 재무설계사의 말처럼 아이들을 다시 한번 믿고, 용돈의 액수, 용돈의 사용처에 대해서 아이들과 다시한번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한다.
 
r******0 2008.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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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대신 경제수업을 완벽하게 해주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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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대와 아이들 세대간 가장 큰 차리를 보이는것 중 하나가 경제에 대한 개념인듯하다. 아직도 여전하게 '미리부터 돈맛을 알게되면 안된다 했던' 옛 고정관념에서 완전히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난 발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미쳐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나보다. 덕분에 이런 사회적변화에 잘 적응해가는 아이들의 수준에서도 한참 벗어나 있었다.   구체적 계획없이 울 작은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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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대와 아이들 세대간 가장 큰 차리를 보이는것 중 하나가 경제에 대한 개념인듯하다. 아직도 여전하게 '미리부터 돈맛을 알게되면 안된다 했던' 옛 고정관념에서 완전히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난 발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미쳐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나보다. 덕분에 이런 사회적변화에 잘 적응해가는 아이들의 수준에서도 한참 벗어나 있었다.

 

구체적 계획없이 울 작은아이의 장래 소망은 돈을 많이 버는것이다. 자신이 원하는것을 다하고 싶고 갖고싶은 물건을 다 소유하고 싶은 욕심만큼이나 돈에 큰 집착을 보이는아이 하지만 그 돈의 진정한 가치를 알고있는것일까? 말만하면 모든게 가능해진다 생각하는 사고방식에 "하루종일 땅파면 돈이 나온다더냐. 돈은 소중한것이다 아껴써라." 늘상 잔소리를 늘어놓기만했지 돈의 쓰임과 역활에 대한에 대한 사고를 키워준적이 없었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이책의 주인공 은채는 우리 두아이의 모습과 너무도 흡사한 모습의 소유자로 갖고싶은것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열두살 소녀다. 아직 개봉도 안한 수업을 옆에두고 또다른 새수첩을 사고싶어 안달을 부리는 모습으로 필요에 의해 물건을 구매하는것이 아닌 새로운 것을 사고싶은 욕망을 보이고 있었던것이다.

 

그러한 은채의 낭비벽을 고쳐주기위해 이모가 시작한 경제교육으로 인해 나와 우리 아이들은 은채못지않게 경제개념을 다잡아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경제의 주체인 나 그리고 가정에서 출발한 개념들은 살아있는 교육이었기에 참으로 현실감있게 다가온다. 어린다는 이유로 아직 돈을 벌수있는 나이가 아니란 생각에 경제라는 큰테두리안에서 벗어나 있다 생각했는데 태어나면서부터 모든사람은 경제활동의 주체가 되고있었음이다.

 

그리고 이어서 도매시장 할인마트 백화점의 유통시장에서 경제이론을 배우고 명품운동화의 시장원리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통해 조금더 고차원적인 개념을 이해할수 있었다. 이렇듯 내가 주체가 되어 시작된 경제교육은 실생활속에 녹아있는 신용카드와 보험 주식투자까지 범위가 확대되어가며 좀더 포괄적인 의미를 짚어준다

 

이어서 아이 스스로 실천할수 있는 다양한 경제방법들을 말해주고 있어 해야하는데 라는 무거운 마음에 반비례하며 실천하지 못했던 나의 경제교육을 완벽하게 대신해주고있는데 너무도 고마웠다. 구체적인 계획과,벼룩시장활동,스스로 돈을 벌수 있는방법등 아이들에겐 나도 경제주체라는 욕구에 강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더이상 엄마의 잔소리는 필요없어질듯하다.

 

이책을 읽은 작은 아이는 벌써부터 실천모드에 접어들었다. 한달앞으로 예정되어있는 벼룩시장에 나갈려 물품을 준비하고 자신을 위한 일인지 가족을 위한 일인지를 가늠하며 용돈벌이에 나섰다. 참으로 기특해보인다.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있던 나의 숙제가 일시에 해결된듯 마음이 참 편안해졌다

d****0 2008.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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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경제는 바로 우리 생활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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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경제'에 대해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 를 고민하지 않는 부모님은 안 계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우리 세대가 '경제'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에 그 용어 자체가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져서 아이들이 '경제'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접근하려면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하는지 막막해지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하지만 현대 사회는 다른 학교 공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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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경제'에 대해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

를 고민하지 않는 부모님은 안 계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우리 세대가 '경제'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에

그 용어 자체가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져서

아이들이 '경제'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접근하려면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하는지 막막해지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하지만 현대 사회는 다른 학교 공부만큼 경제 교육의 중요성이

절실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니 부모님들은 솔직히

더욱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많은 부모님들이 바로 경제교육에 관한 책들에

저절로 주목하게 됩니다.

이 경제교육에 관한 책들은 아이들의 수준을 고려하고

아이들의 생활에 어울리는 경제 이야기들을 하고 있기에

의존도가 높아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겠지요.

이 <어린이를 위한 경제알림장>도 경제교육을 위한

아이들 수준에 적합한 책이어서 많은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이 책은 아이들 수준을 고려하고 있어서 특별히

이해를 돕기 좋은 그림들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는 것도

장점이랍니다.

이 책의 등장인물을 잠시 소개하면, 아이들의 친구인 은채,

그리고 엄마와 아빠, 이모가 나와요.

특히 이모는 은채에게 경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인물로 나오는데, 이 이모는 과소비로 신용카드가 정지될 뻔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은채에게 자세한 경제 이야기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그리고 은채는 늘 바쁘다고 하는 열심히 일하는 아빠가

왜 금방 부자가 되지 않는지 궁금함을 느껴서 더욱

경제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싶은 호기심이 커지기도 하지요.

이렇게 어린이들의 친구, 아니 아이들이 은채가 바로 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어도 무난한 책이어서 더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아요. 물론, 생활의 이야기들에서 경제를 알려주고 있어서

더욱 경제를 쉽게 이해하고 어떻게 자기 자신의 상황에 적용해야 할지도

은근히 이야기해주는 멋진 경제교육서가 된답니다.

은행이 하는 일, 마트나 백화점에서 우리는 어떤 경제생활을 하는가,

어린이 펀드, 주식이야기 등 아이들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기 힘든

것들도 이 책에서 아주 잘 다뤄두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올바른 소비 습관과 건강한 부자가 되는 방법,

또 오늘날 부자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의 격언들까지 이야기하면서

아이들의 경제 의식부터 확고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니,

이 정도면 엄마인 저도 많이 배우고 아이들 경제교육에

부족함이 없겠다 싶었어요!

예전에는 무조건 아끼는 것이 미덕이라는 가르침을 받아서 그것이

머릿속 깊은 곳에, 그리고 생활의 실천으로 나타난 것이 우리와 같은

아이들의 엄마 세대라면,

요즘 아이들은 돈을 제대로 벌고 쓰는 것, 경제 활동과 경제 생활 자체를

건강하게 이끌어나가는 것까지 정말 두루 배우고 실제로 옮겨볼 것들이

참 많다 싶어요.

아이들에게 실질적이고 마음에 와닿는 경제 이야기와 습관을 들려주는

책으로 이 책을 꼭 손에 꼽고 싶네요.

 

 

b****7 2008.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경제알림장
"어린이를 위한 경제알림장" 내용보기
요즘 경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아이들에게 필독서이다. 아이가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지고 절약하고 현명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는 것이 [어린이를 위한 경제알림장]이다.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은 보기쉽게 잘짜여진 구성으로 아이들이 경제라는 용어에 대해 자칫 어려움을 느껴 관심이 없었던 아이들도 쉽게 다가설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린이를 위한 경제알림장" 내용보기

요즘 경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아이들에게 필독서이다. 아이가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지고 절약하고 현명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는 것이 [린이를 위한 경제알림장]이다.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은 보기쉽게 잘짜여진 구성으로 아이들이 경제라는 용어에 대해 자칫 어려움을 느껴 관심이 없었던 아이들도 쉽게 다가설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등장인물들이 나오는데 은채는 호기심많고 갖고 싶은 것도 많은 열두살 소녀다. 엄마는 콩나물 값도 깎는 짠순이로 은채가 필요없는 물건을 사면 잔소리를 하고, 이모는 낭비하는 습관을 고치고 짠순이로 다시 탄생한다. 아빠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야근도 많이 하는편인데 은채는 왜 아빠가 부자가 안돼는지 궁금해 한다.

 

책의 구성은

1장 경제를 알고 싶어요

2장 건강한 부자가 되는 방법

3장 어떻게 부자가 됐을까?

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경제에 대한 개념을 설명해주고 2장에서는 올바른 경제인이 될수 있도록 실천 방법을 찾게해주고 3장에서는 부자들의 예를 통해 경제습관과 목표의식을 가지게 해준다.

 

좋은 내용뿐만아니라 책과 함께 파란 지갑이 있어 아이들에게 책을 다 읽고 바로 실천할수 있도록 지갑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정확한 날짜에 꾸준히 용돈을 주기로 하고 용돈의 사용에 관한 이야기도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n******3 2008.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활 속의 경제를 알아가는 길잡이가 되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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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릴 적부터 경제교육을 시작해야 그것이 바로 인생 설계의 밑거름이 된다는 경제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뜨거워서 서점가에도 어린이 경제교육서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아요. 저희와 같은 엄마 세대들에게 경제라는 말은 어른들이 하는 활동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경제는 곧 일상의 생활 그 자체이기 때문에 결코 아이들이라고 해서 빼놓을 수 없다는 것을 이제는 제대
"생활 속의 경제를 알아가는 길잡이가 되어줘요" 내용보기

요즘은 어릴 적부터 경제교육을 시작해야 그것이 바로 인생 설계의 밑거름이 된다는 경제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뜨거워서 서점가에도 어린이 경제교육서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아요. 저희와 같은 엄마 세대들에게 경제라는 말은 어른들이 하는 활동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경제는 곧 일상의 생활 그 자체이기 때문에 결코 아이들이라고 해서 빼놓을 수 없다는 것을 이제는 제대로 인식하고 있구나 해서 반갑고 고마워요. 그리고 이러한 책들 덕분으로 저부터 경제 관념을 새롭게 세워서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배우게 되네요.

 

이 책은 특히 경제라는 것이 돈문제와만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좁은 시각을 벗어나 우리의 생활 자체가 경제라는 것을 알려주는 일상의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은채와 은채와 생활하는 엄마, 아빠, 이모에 이르기까지 함께 경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이해하는 모습에 정말 경제란 우리 생활 그 자체로 가까운 것이구나 하고 느껴지지요. 아이들도 이러한 부분에서 정말 경제라는 말과 의미, 그리고 생활 속 경제에 대해서 친숙함을 느끼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된 것이 사실이예요. 어렵고 딱딱하게 경제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우리가 흔히 겪는 일들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경제와 맞닿아 이야기하고 있으니 마치 즐거운 동화를 읽는 기분으로 대할 수 있거든요. '신용카드는 정말 마술카드일까요?', '은채, 백화점에 가다', '나도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다고요?' 등의 제목들은 우리가 평상시에 궁금해하던 일들, 혹은 생활 속에서 경제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어린이 펀드나, 경제 습관들이기 등의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경제 이야기가 나와서 사실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려고 해도 어떻게 경제에 대해 알려주어야 할까 고민이 많았던, 또 제대로 경제교육을 받지 못해 당황스러운 우리 어른 세대들에게 정말 좋은 경제교육 길잡이 역할도 잘 해줍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어떻게 생활 속 경제를 알려줄까 하는 고민이 많이 해소되었고, 저도 몰랐던 경제 이야기들을 많이 익히고 알 수 있었어요. 이제는 오히려 아이들에게 많이 배워야겠어요!

y****7 2008.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들의 경제 교육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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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의 일주일 용돈은 만원, 용돈을 받는 날에 거의 절반에 가깝게 사용을 한다. 그리고 용돈이 떨어지면 다음 용돈을 받을 때 까지 그냥 산다. 경제관념을 심어 주기 위하여 잔소리도 엄청나게 했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러던중 어린이를 위한 경제알림장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나와 같은 사람에게 아주 안성맞춤의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저 용돈이라고 주고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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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아이의 일주일 용돈은 만원, 용돈을 받는 날에 거의 절반에 가깝게 사용을 한다. 그리고 용돈이 떨어지면 다음 용돈을 받을 때 까지 그냥 산다. 경제관념을 심어 주기 위하여 잔소리도 엄청나게 했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러던중 어린이를 위한 경제알림장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나와 같은 사람에게 아주 안성맞춤의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저 용돈이라고 주고나면 사후교육은 시키지도 않고 돈을 다 썼다고 잔소리만 하던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안겨 주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언젠가는 커서 엄마의 품을 떠난다.'세살 버릇이 여든 간다'라는 말처럼 좋은 소비습관을 갖지 못하고,우리의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때 겪게되는 많은 어려움을 미리미리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지금 아이들과 용돈을 가지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금전출납부 작성하는 법부터 알려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주인공 은채는 갖고 싶은 것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열두 살 소녀다.엄마에게 용돈을 받지만,갖고 싶은 물건이 너무 많기에 항상 적자에 허덕인다. 같이 살고 있는 이모 역시 마찬가지 신세였지만 마음을 다잡고 조카에게 너무 먼 곳에서 시작하는 경제교육이 아닌 실생활에서 사례를 들어 가며 경제교육을 시켜 나간다.

 

 경제는 우리의 모든 생활과 관련이 있지만, 그것이 경제활동인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집에서 전업주부로 살림을 하는 엄마들,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는 어린이들도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들의 친구와 같은 경제활동 속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때 보다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그런 자질을 키워 주기에 알맞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엄마가 먼저 이 책을 읽어보고 금전출납부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에 첫 발을 내딛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j***3 2008.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