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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조조처럼 대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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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말 허소라는 인물은 인물평을 잘하기로 유명했다. 어느날 그가 조조의 인물됨을 평한 적이 있었는데 허소는 조조를 가리켜 "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이라 표현했다. 그리고 조조는 자신을 가리켜 난세의 간웅이라 평한 허소의 평가에 크게 웃으며 좋아했다고 한다. 어렸을 적 읽었던 삼국지 연의에서 묘사된 조조는 악당 그 자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소설이 아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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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한 말 허소라는 인물은 인물평을 잘하기로 유명했다. 어느날 그가 조조의 인물됨을 평한 적이 있었는데 허소는 조조를 가리켜 "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이라 표현했다. 그리고 조조는 자신을 가리켜 난세의 간웅이라 평한 허소의 평가에 크게 웃으며 좋아했다고 한다. 어렸을 적 읽었던 삼국지 연의에서 묘사된 조조는 악당 그 자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소설이 아닌 진수가 쓴 정사 삼국지를 접했을 때 충격을 받았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유비가 한 황실의 일원이니, 그가 정통이라 표현했지만, 正史에서는 조조가 위, 촉, 오 삼국 중 정통성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인물에 대한 평가는 사람에 따라 시대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조조에 대한 세간의 평은 긍정적인 면모보다는 부정적인 면모가 많다. 나관중의 삼국지연의 때문이 아닐까? 사실 조조는 리더십의 표본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한 기업을 이끌어가는 오너나 한 나라의 국정을 운영하는 관료들이라면 반드시 본받아야 할 사람이다.

 

 신동준 교수의 『조조처럼 대담하라』는 조조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거두고, 객관적인 눈으로 조조를 바라보는 조조에 대한 평서이자, 조조의 리더십을 다룬 계발서이기도 하다. 현재에도 많은 기업가들이 삼국지연의를 손에서 놓지않고 또 조조의 용인술, 처세술에서 기업경영의 요체를 배우는 걸 보면 조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뛰어난 사람이 아니었을까? 젊었을 적 망나니처럼 지내고, 십상시에게 뇌물을 바쳐 벼슬을 얻기는 했지만, 조조는 어렸을 적부터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책벌레였다. 그 스스로가 병법서를 저술하는 등 전략적인 면에서도 특화된 인재였다. 또 조조는 삼국 중 가장 먼저 둔전제를 실시하여 국방력을 강화했으며, 원소와 하북을 둘러싸고 다툴 때 원소가 자신의 군세, 세력을 믿고 교만하여 아랫사람들의 조언을 무시한 것과 달리 조조는 곽가, 순욱 등 참모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관도대전에서 조조가 자신보다 세력이 큰 원소를 꺾을 수 있었던 건 바로 아랫사람들의 조언을 적극 수렴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조조는 능력만 있다면 아무리 흠이 있다고 하더라도 적재적소에 인재를 등용했다. 그가 도적떼로 전락한 청주의 황건군을 휘하에 들여 청주병으로 편제한 점이나 관도대전에서 원소를 크게 격파한 후 배신을 일삼던 위충을 사로잡자 그의 재주를 아낀다며 결박을 푹고 하내태수로 임명해 황하 이북을 다스리게 했다. 그의 이러한 인재등용책은 파격적이고, 창의적이라 할 수 있다.

 

 거기다 조조가 원소를 격파했을 때 원소의 기밀서류를 얻은 적이 있었는데, 그 서류에는 원소와 내통한 조조 휘하 장수들의 명단을 비롯해 엄청난 정보가 담겨 있었다. 조조는 대범하게도 그 서류를 보지도 않고 소각해버렸다. 난세에는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강한 쪽에 붙어야 일신의 안전을 보전할 수 있었다. 조조는 이런 인간의 심리와 약점을 이해하고 있었다. 또 재능이 있는자는 어느 곳에서든 등용될 수 있었으니, 지조를 가벼이 여겼다. 조조는 당시 사람들의 이런 습상을 통찰하고 객관적 현실로 받아들이고 열린 자세로 대한 것이다. 이것이 조조가 성공한 요인이 아니었을까?

 

 태평천국의 난을 진압한 증극번은 조조를 누구보다 존경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가 태평천국의 난을 진압할 때 조조의 전략을 사용했다고 한다. 천년이 지났음에도 조조의 전략이 유효했다는 것은 그가 뛰어난 통찰력을 지닌 인물이라는 방증이 아니었을까?

 

 무릇 한 가지라도 재주가 있는 자는 절대로 경시해서는 안된다. 인재는 구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작은 결험을 이유로 인재를 잃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증극번이 수시로 강조한 말이다. 능력에 따라 인재를 발굴하고 등용한 증극번은 그의 인재등용을 조조에게 배웠다. 용인술과 포용력, 그리고 창의적인 인재등용 그것이 조조가 삼국 중 가장 강한 나라를 건설하게 된 요인이 아니었을까?

H***D 2016.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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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처럼 대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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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처럼 대담하라삼국지를 통해서 유비, 관우, 장비는 익히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조조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 조조는 삼국지에서는 교활하고 악랄한 인간으로 상당부분 비유를 하기도 하였지만 현대에 들어서는 조조에 대해서 좀 다른 시각을 가지고 평가를 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렇게 되면서 나 또한 조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면서 조조는 과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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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처럼 대담하라


삼국지를 통해서 유비, 관우, 장비는 익히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조조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 조조는 삼국지에서는 교활하고 악랄한 인간으로 상당부분 비유를 하기도 하였지만 현대에 들어서는 조조에 대해서 좀 다른 시각을 가지고 평가를 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렇게 되면서 나 또한 조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면서 조조는 과연 정말 어떤 인물일까 싶은 생각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 조조는 좋은 사람이었을까 아니면 나쁜 사람이었을까를 넘어서 조조라는 인물이 과연 백성들에게 어떤 인물이었을까 싶은 생각도 들게 되었다. 그렇게 관심을 가진 조조를 생각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조조는 유비보다는 철두철미하고 좀더 결단력이 있으며 좀더 승리에 대해서 세심하게 준비하고 실행을 하는 조조를 만날수 있었다. 조조는 물론 오랜 시간 전의 사람이긴 하였고 물론 지금은 전쟁을 하는 시대는 아니지만 조조의 행동을 통해서 삶에서 배울 행동들이 정말 많았다.


승리를 습관으로 만드는 조조의 3단계 리더십


1단계: 능력에 따라 인재를 발굴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라

2단계: 기존의 성공에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라

3단계: 인재와 함께 팀을 만들고 승리를 습관화하라


물론 이 책을 통해서 조조가 너무나 승리에만 집착한것은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그만큼 전쟁이라는 것은 서로의 목숨을 내어 놓고 한쪽이 승리를 하면 한쪽이 패배를 할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우고 승리에만 촉각을 두어야 했다는 것은 이해한다. 다만 그러한 속에서 조조가 진정으로 승리를 할수 있었던 행동을 배울수 있었다는 의미에서 정말 엄청난 공부가 되었다.

l****y 2016.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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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처럼 대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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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에 대해서 중국 최고의 전략가라고 부른다. 또한 <난세의 간웅>이라는 나쁜 평을 듣는 것 또한 익히 알고 있다.<난세의 간웅>이라고 부른 것은 3세기경 남북조때 남조 송나라의 배송지가 처음이었으며, 나관중의 <삼국지연의> 또한 조조를 난세의 간웅으로 평가하고 있다. 여기서 동양에 조조가 있다면 서양에는 <군주론>을 쓴 마키아벨리가 있으며, 두사람의 정치와 전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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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에 대해서 중국 최고의 전략가라고 부른다. 또한 <난세의 간웅>이라는 나쁜 평을 듣는 것 또한 익히 알고 있다.<난세의 간웅>이라고 부른 것은 3세기경 남북조때 남조 송나라의 배송지가 처음이었으며, 나관중의 <삼국지연의> 또한 조조를 난세의 간웅으로 평가하고 있다. 여기서 동양에 조조가 있다면 서양에는 <군주론>을 쓴 마키아벨리가 있으며, 두사람의 정치와 전쟁,리더에 대한 견해는 거의 일치한다. 조조에 대한 왜곡이 많지만 한 나라의 위기가 닥칠때면 조조의 처세술이 돋보이며, 그가 추구했던 삶이 그 위기를 극복하는데 하나의 잇점으로 작용하게 된다. 물론 조조에 대해서 진수의 <삼국지>와 19세기 태평천국의 난을 승리로 이끌었던 증국지는  <난세의 영웅> 으로 조조를 평가하고 있다. 


이처럼 조조의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조조의 특징은 인재를 중요시 하였으며, 전쟁 중에도 적군의 능력있는 인재를 자신의 편을 끌어들이려 했다는 점이다. 원소와의 전쟁의 승리로 원소 밑에 있는 부하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으며, <삼국지연의> 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조조와 관우를 탐냈던 조조의 모습을 익히 알고 있다. 그러한 조조의 모습은 관우와 제갈량에 대한 중국인의 긍정적인 평가와 조조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엇갈릴 수 밖에 없으며, 조조의 손발이었던 하후돈과 사마의에 대한 평가 또한 박할 수 밖에 없었다. 


조조는 독서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특히 병법서에 능했으며 손자 병법을 탐독하였고 주석을 단 손자약해를 손수 만들어서 적과의 전투에서 그걸 이용하게 된다. 특히 신상필벌로 대표되는 조조의 리더십..그는 공을 세운 부하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었으며, 잘못을 저지은 이에게 벌을 통해 조직을 다스리게 한다. 또한 제갈량이 완벽을 추구하는 인재라면 조조는 자유로움과 인재를 포용하는 리더였다. 


책에는 민스미트 작전이 소개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히틀러와 무솔리니 패망이 된 결정적인 사건. 영국군은 시신에 거짓 정보를 달아 독일군에게 흘려 보냇다. 독일군이 그 시신의 주머니에서 발견한 연합군에 대한 중요한 첩보자료들..그 정보는 영국군의 미끼였으며, 히틀러가 지는 이유가 되었고, 이러한 방식은 과거 조조가 쓴 방식과 흡사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조조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았다. 조조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지만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위기에 닥칠때면 조조의 리더십과 인재등용방식, 행동력과 실천력처럼 조조가 살아생전 해왔던 방식을 답습하고 있으며, 위기를 극복하게 된다. 그런 모습은 모택동이 조조가 했던 방식 그대로 따라하려고 했던 이유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조조의 모습을 스티브 잡스가 추구했던 파탈의 리더십과 동일한 선상에 올려 놓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k*******2 201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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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처럼 대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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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처럼 대담하라. 조조는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의 황제이며 결국 삼국의 지배자가 된 인물이다. 책 제목처럼 조조의 실행력과 대담성을 배우고 싶어서 책을 읽었다. 현 세대에도 본받을만한 그의 대담한 실행법은 과연 무엇일까?  먼저, 조조는 신분, 학력에 상관없이 재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였다. 그래서 재능이 뛰어나고 공을 세우면 높은 벼슬을 주었다. 바로 능력 있는 인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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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처럼 대담하라.

 

조조는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의 황제이며 결국 삼국의 지배자가 된 인물이다.

책 제목처럼 조조의 실행력과 대담성을 배우고 싶어서 책을 읽었다.

현 세대에도 본받을만한 그의 대담한 실행법은 과연 무엇일까?

 

먼저, 조조는 신분, 학력에 상관없이 재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였다. 그래서 재능이 뛰어나고 공을 세우면 높은 벼슬을 주었다. 바로 능력 있는 인재를 내 사람으로 만드는 안목이 뛰어났던 것이다. 요즘같이 학력이나 스펙을 중요시하고 낙하산 인사가 공공연하게 행해지는 세태와는 비교가 된다.

또한 조조는 백성들이 굶주리는 것을 간과하지 않고, 둔전제를 실시해서 크게 성공을 거두었다. 이렇게 경제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인 리더였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조조는 전장에서 삶을 보냈으면서도 독서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생전에 여러 권의 저서를 펴냈다. 끊임없이 공부를 하였고, 독단적으로 일을 행하지 않고 의견을 경청할 줄 알았다. 칼만 믿지도 말고, 붓만 믿지도 말라고 하면서 최후의 수단인 전쟁을 택하기 전에 더 나은 방안을 강구하려고도 하였다.

무엇보다도 조조는 신속하게 상황을 판단하여 실행에 옮기는 대담성이 있었다. 전쟁에서 패했을 때도 단호하게 결단을 내려서 신속하게 철군하는 모습을 보였다.(p.208) 그는 이겼을 때나 졌을 때난 속도전의 원칙을 엄수했던 것이다. 우물쭈물 거리지 않고 옳다고 생각되는 일은 과감히 행동으로 실천하였던 것이다. 조조의 이런 모습들은 정말 본받고 싶은 점이다. 나는 무언가를 결정하고 실행에 옮기기 전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서 어쩔 때는 자신이 없어서 그냥 생각만하고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할 때도 있다.

 

현 시대에는 조조와 같은 리더십이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조조의 신속한 판단과 실행에 옮기는 대담성은 꼭 본받고 싶은 점이다.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조조의 부정적인 면을 강조시킨 면이 있지만, 실제로 조조는 본받을 점이 많은 훌륭한 인물이었다.

위, 촉, 오 중 가장 거대하고 강력한 국가를 건설한 당대의 영웅호걸 이였음에는 틀림이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m****1 201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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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는 진정한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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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읽었을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처세에 있어서는 탁월할지 몰라도 도덕성이나 정통성에 있어서 유비에 크게 뒤진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저자는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다. 조조야말로 삼국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말한다. 쉽게 수긍하기 어려웠지만 저자가 근거로 들고 있는 책들이 모두 정본 역사서라는 점에서 받아들여야만 했다. 난세, 전쟁이라는 위기상황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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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읽었을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처세에 있어서는 탁월할지 몰라도 도덕성이나 정통성에 있어서 유비에 크게 뒤진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저자는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다. 조조야말로 삼국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말한다. 쉽게 수긍하기 어려웠지만 저자가 근거로 들고 있는 책들이 모두 정본 역사서라는 점에서 받아들여야만 했다.

난세, 전쟁이라는 위기상황에서는 어쩌면 정말 조조가 더 훌륭한 것 이 아닌가 한다. 자기 아버지를 욕했던 사람이나 적군의 장수를 비롯해서 심지어 자신의 목을 노렸던 사람까지도 수하로 받아들인 사실을 보면서 조조의 대범함이 남다르게 느껴졌다. 과거와 전통, 자신의 사고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창조적으로 사고했던 조조는 결국 삼국시대 평정의 기초를 놓는다. 최후에 이긴 조조, 항상 인재가 끊이지 않았던 조조, 이것만으로도 조조에게 진정한 영웅이라는 평가는 당연해 보인다.

m****7 201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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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닮고 싶은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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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저절로 키워지는 것도 아니고 막막하기만 했다. 조조라는 이름을 들어보기만했지 구체적으로 어떤 인물인지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것 같다. 조조의 리더십은 현대의 청년들이 닮고 싶어하는 그 리더십이다. 이 책을 읽고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머리에 새겨진 조조때문에 저절로 주의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될 것 같다.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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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저절로 키워지는 것도 아니고 막막하기만 했다. 조조라는 이름을 들어보기만했지 구체적으로 어떤 인물인지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것 같다. 조조의 리더십은 현대의 청년들이 닮고 싶어하는 그 리더십이다. 이 책을 읽고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머리에 새겨진 조조때문에 저절로 주의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될 것 같다. 리더십에 대해서 막막한 사람들이나 행동력에 대해서 고민이 있는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e*****9 201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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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자의 전략, 조조처럼 대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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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처럼 대담하라는 제목처럼, 언제 어떻게 강하고 결단력있게 나가야하는지 알려주는 책 같습니다. 직장 생활하시고 조직을 운영하셔야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각 챕터마다 실린 일화나 현대 인물에 대한 일화도 재미있고. 그 덕인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쉽고 재밌게 읽힙니다. 조조의 지혜를 배워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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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처럼 대담하라는 제목처럼, 언제 어떻게 강하고 결단력있게 나가야하는지 알려주는 책 같습니다. 직장 생활하시고 조직을 운영하셔야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각 챕터마다 실린 일화나 현대 인물에 대한 일화도 재미있고. 그 덕인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쉽고 재밌게 읽힙니다. 조조의 지혜를 배워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w******i 201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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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조조처럼 대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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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조조의 모습은 나관중이 소설로 옮긴 삼국지에서의 조조의 모습이다. 인과예,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중시해서 편찬한 나관중의 삼국지에서는 조조는 사악안 모습으로 묘사가 되어있다. 초한지에 등장하는 항우나 진시황 같은 무자비하게 사악한 모습은 아니지만 유비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나관중의 삼국지에서는 적어도 그렇다. 그러나 정사를 그대로 기록한 진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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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조조의 모습은 나관중이 소설로 옮긴 삼국지에서의 조조의 모습이다. 인과예,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중시해서 편찬한 나관중의 삼국지에서는 조조는 사악안 모습으로 묘사가 되어있다. 초한지에 등장하는 항우나 진시황 같은 무자비하게 사악한 모습은 아니지만 유비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나관중의 삼국지에서는 적어도 그렇다. 그러나 정사를 그대로 기록한 진수의 삼국지에서의 모습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다. 관우의 모습이 신격화되어 묘사가 되어있어 장비의 모습이 아주 미천하게 보이는 이유도 나관중의 편력이기 때문이다.


학오 신동준 소장이 지은 조조처럼 대담하라는 진수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서술하고 있다.

조조는 야망이 큰 사람이다. 진시황이 죽고 유방과 항우의 대결로 촉한이 건국되고 다시 맞이한 삼국시대에서 위나라의 수장으로 진시황같이 전국을 위나라로 통일 시키려는 꿈을 가진 남자이다. 이 책은 이런 남자 조조의 대담성,인재등용 및 실행력등에 대해 정사 삼국지를 바탕으로 설명을 하며, 과거와 현대를 거슬러 오르며 그의 진정한 모습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조조의 인재관리는 나관중의 삼국지에서도 유명하게 묘사가 되어있다. 특히, 관우를 대하는 모습은 그가 얼마나 인재를 중시하고 안목이 높은지 보여준다. 관우 운장은 위,촉,오 삼국대륙에서도 명성이 자자하다. 그의 곧은 성품과 적토마를 타며 청룡언월도를 휘두르는 모습은 적으로 만난 장수들도 겁에 질릴만한 장군인데, 그런 관우를 조조는 매번 전투마다 생포하라고 지시를 했다. 죽이기에는 너무 아까운 인제란 것이다. 생포를 해서도 고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유명한  적토마를 하사고,연회를 배풀고,금은보화를 주는등 회유책을 펼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풀어주기전까지도 죽이기는 커녕 회유로 대하는 모습은 그가 인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장면이다. 조조가 후에 관우를 생포하여 눈물을 흘리며 죽일때가지 조조는 그랬다고한다. 수불석권하여 괄목상대하라는 유명한 말이 있을만큼 조조는 항상 책을 지니고 다니며 병법을 탐구하고 병법서를 직접지을 만큼 학문에도 조예가 깊었다는 것도 인상깊은 점이고 둔전을 실시하여 기근은 벗어난 점도 뛰어난 지략이라고 생각이 든다.


난 악법도 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마키아밸리가 언급한 부국강병과 민족통합을 위해서는 악덕도 행할수 있다는 군주론을 탐탁치 않게 생각한다. 자신의 꿈과 야망을 위해 무자비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의 행동이 옳도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과정은 보지 않는 결과론 적으로 보면 나에게 이득이 되고 나의 꿈을 실현 시킬수 있는 방법이 그 것이라고 하면 나쁘지 않다. 그러나 싫은건 어쩔수 없는것.. 이쯤에서는 적당한 타협접을 찾아야 하는것이다.군주론만 읽을것이 아니라 정략론 전체를 보고 아우르고, 법가,묵가,유가등 다양한 학문을 바탕으로 최적의 결론을 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점에서 매력적이다. 내가 볼수없는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고 행동하는 조조의 모습을 책을 통해 다시 발견하고 느끼고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소중한 경험이 되는 책을 읽었단 생각이 든다.

r********r 2017.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조조처럼 대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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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에 자기계발서가 유행일 때 동양고전에서 발췌한 내용을 곁들여 현대에 적용하는 그런류의 책도 많았다. 이 책도 삼국지의 조조에서 힌트를 얻어 여러가지 지침들을 36가지로 정리한 책인데 쭉 읽어나가면 너무 백화점 식이라는 느낌이 들어 좋은 말들은 가득한데 이걸 체화하기가 쉽지 않다. 아무래도 자기가 직접 겪은 것들은 머리에 강하게 남아있어 그에 대한 판단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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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에 자기계발서가 유행일 때 동양고전에서 발췌한 내용을 곁들여 현대에 적용하는 그런류의 책도 많았다.

이 책도 삼국지의 조조에서 힌트를 얻어 여러가지 지침들을 36가지로 정리한 책인데 쭉 읽어나가면 너무 백화점 식이라는 느낌이 들어 좋은 말들은 가득한데 이걸 체화하기가 쉽지 않다.

아무래도 자기가 직접 겪은 것들은 머리에 강하게 남아있어 그에 대한 판단이 바로 되지만 책으로 읽어 알기만한 지식은 바로 적용이 안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여기 담긴 내용들이 하나씩 습득되리라 생각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0 2017.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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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처럼 대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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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한(蜀漢)정통론’에 근거한 시각이 주를 이루면서 삼국지(三國志)에서 위나라를 세운 조조는 간웅(奸雄)의 악역을 떠맡게 되었다. ‘건안칠자’에 속할 정도로 시와 부에도 능해 중국 문학에 있어 상당한 업적도 남긴 조조는 그야말로 소위 ‘엄친아’였다. 물론 출생이 당시 라이벌이었던 원소에 비해 미천했지만 영민한 재주를 바탕으로 젊은 나이에 중앙 정치권에 진출하여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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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한(蜀漢)정통론에 근거한 시각이 주를 이루면서 삼국지(三國志)에서 위나라를 세운 조조는 간웅(奸雄)의 악역을 떠맡게 되었다. ‘건안칠자에 속할 정도로 시와 부에도 능해 중국 문학에 있어 상당한 업적도 남긴 조조는 그야말로 소위 엄친아였다.

물론 출생이 당시 라이벌이었던 원소에 비해 미천했지만 영민한 재주를 바탕으로 젊은 나이에 중앙 정치권에 진출하여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기 시작했으며 어지러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권력을 휘어잡기 위해서는 인재가 가장 필요하다는 점을 누구보다 절감해서 엄청난 인재풀을 바탕으로 중국 주요 영토를 모두 장악하여 아들 조비에게 위나라 황제로 등극하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해 준 조조.

조조처럼 대담하라는 후한말 난세의 시대에 나타난 조조가 어떻게 전국을 석권해가고 훗날 위나라를 세우게되는 결정적 요인을 설명해 주는 조조의 리더십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우선 조조의 3단계 승리 비법을 추출해 내 그 요인을 분석한다. 첫번째로 능력에 따라 인재를 발굴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라는 것이다. 조조는 동탁의 암살에 실패한 이후 고향으로 도피하여 훗날을 도모하면서 부지런히 각지의 인재들을 널리 초청하고 모으며 중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삼국지를 읽었으면 알만 할 순욱 순유형제, 정욱, 곽가, 유엽, 만총 등의 전략가들이 초빙되었음은 물론 숱한 전쟁을 겪으면서 상대 적장의 밑에서 일하는 책사들, 가후 등도 그 능력을 높이 사 등용을 주저하지 않았다고 한다. 바로 이런 유연성이 조조가 성공하는데 가장 첫번째 요인이라고 저자는 꼽고 있다.

 

두번째는 기존 성공에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라는 점이다. 오랜 전란으로 인해 농업이 피폐해지면서 곤두박질 친 생산력의 회복을 위해 전쟁이 없는 시기에는 각지에 주둔한 병력을 활용하여 농업에 종사시킴으로서 농산물의 생산량을 비약적으로 증가시킴으로서 다른 나라인 오와 촉의 국력을 압도하는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었다고 분석한다. 중국 중앙지역의 대부분을 장악했다고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국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조조의 고민이 결국 이러한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점이다.

 

세번째는 인재와 함께 팀을 만들고 승리를 습관화하라는 점을 꼽는다. 많은 인재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직책과 역할을 부여함으로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 내고 이를 모두가 공유하는 팀워크로 발전시킴으로서 승리를 습관화 했다는 점은 조조가 가진 큰 매력들 중에서도 가장 손꼽히는 성공비법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결국 조조의 리더십에 관한 책이다. 난세에 확고한 리더십을 갖춘 조조만큼 눈에 띄는 인물도 없기 때문이다. 어느 하나 모자람이 없는 조조. 그래서 이 책은 완벽한 남자 조조의 모든 점을 자신의 것으로 체화해 낸다면 리더십을 강화하고 완벽한 조직을 만들어 내는데 좋은 경험과 충고가 될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6.09.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