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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 창의적 인재가 되는 방법
"나는 왜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 창의적 인재가 되는 방법" 내용보기
밑줄을 그으며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너무 많이 긋기도 합니다. 나중에 무엇이 중요한 밑줄인지 잘 모를 정도로요. 이번 책도 밑줄을 표시한 포스트잇이 덕지덕지 알록달록하게 붙여졌습니다. 밑줄을 한참 추리다가 '그냥 다 적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릴만한 게 없더군요. 그래서 전부 적어버렸습니다. 창의성이야말로 제 직업(제품 개발자)에 가장 핵심적인 요소니까요.
"나는 왜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 창의적 인재가 되는 방법" 내용보기

  밑줄을 그으며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너무 많이 긋기도 합니다. 나중에 무엇이 중요한 밑줄인지 잘 모를 정도로요. 이번 책도 밑줄을 표시한 포스트잇이 덕지덕지 알록달록하게 붙여졌습니다. 밑줄을 한참 추리다가 '그냥 다 적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릴만한 게 없더군요. 그래서 전부 적어버렸습니다. 창의성이야말로 제 직업(제품 개발자)에 가장 핵심적인 요소니까요. 가전제품을 개발하는 저는 늘 아이디어에 목마릅니다. 가끔은 책 제목처럼 '왜 괜찮은 아이디어가 안 떠오를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왜 일까요? 책 속에 정답이 있더군요.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아래 정리한 밑줄들을 잘 기억하고 행동하면 됩니다. 저 많은 밑줄들을 모두 줄줄 외울 수는 없다고요? 그렇다면 이것만 기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창의적인 생각은 기존의 틀을 완전히 깨버리는 것.' 간단해 보이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습니다. 평생 당연시 여기던 것을 다르게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몇 가지만 생각해볼까요? '밥을 왜 오른손으로 먹지?' '국을 포크로 먹으면 안 돼?'왜 신발은 종이로 못 만들지?' 뭐 이런 겁니다. '왜 선풍기엔 날개가 필요하지?'라는 물음에 날개 없는 선풍기를 만든 다이슨을 생각하면 됩니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내린 후 최단거리로 집에 가지 말고 항상 다른 길로 다니는 등의 행동도 필요합니다. 대략 감이 오시나요? 창의적인 사람은 이처럼 다르게 생각하고, 당연한 걸 깨는 습관이 몸에 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습관적인 상상, 습관적인 관찰, 습관적인 파괴 등이 바로 아이디어가 넘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것들을 의식적으로 행동해서 습관으로 만들라고 말합니다. 저는 몇 년 전부터 기존의 틀을 깨는 생각을 자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몇 년 하니까 습관이 되더군요.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 파괴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늘 노력한다면 저도 아이디어가 넘치는 사람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포기하지 않으렵니다. 창의적인 사람만 살아남는 시대가 바로 코앞이니까요.


창의성이란 마음가짐과 의식적인 행동, 즉 습관에서 비롯된다

(중략)

창의적 인재들의 16가지 습관을 몸에 밸 때까지 습득하고 연습해 보자.


1. 상상

캐머런(영화 터미네이터 감독)은 호기심이야말로 우리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고, 상상력은 그것을 실현시킬 수 있는 힘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상상력을 펼쳐내려면 끊임없이 탐험해야 한다고 한다.


효과적으로 상상력을 높이려면 우선 '투영과 동화를 통해 감정이입 능력을 길러야 한다. 상상력의 천재로 불리는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인간이 아닌 개미와 외계인 등 다른 존재를 통해 세상을 그려 낸다. (중략) 내가 아닌 이 세상 모든 것들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전혀 색다른 상상력이 발휘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중략)

두 번째 방법은 사칙연산, 즉 늘리고 더하고 빼고 바꾸는 것이다. (중략) 일반 짜장면에 곱하기를 적용해 '짜장면 곱빼기라는 메뉴가 생겼고, 짜장면의 짜장을 나눠 간짜장을 만들었다. 그리고 짬뽕과 짜장면을 한 그릇에 담아 짬짜면을 만들었다. 또 짬뽕에서 빨간색 국물을 빼면 백짬뽕이다.

(중략)

세 번째 방법은 기존의 상상에 새로운 상상을 결합시키는 것이다. 연상 기법을 활용해 하나의 개념에 전혀 다른 단어를 결합시키고 그 단어와 연관된 단어를 기술한다. 그리고 연관된 단어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연상을 진행시킨다.

(중략)

마지막으로, 상상가들의 작품을 되짚어 보는 방법이 있다. 상상가들의 특징과 그들의 습관을 롤모델로 삼는 것이다. 똑같이 따라해도 무방하다.


2. 관찰

효과적인 관찰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가장 기본적인 준비물은 기록이 가능한 도구다. 카메라도 좋고, 노트와 펜도 좋다. 아니면 음성녹음기도 효과적이다.


관찰을 즐기고 싶다면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을 가져 보자. 백화점에서 쇼핑을 즐기고, 대형 마트에서 사람들의 행동을 살펴보고, 시장 상인들의 얼굴 표정과 호객 행위에 귀를 기울여 보자. (중략) 영화, 공연, 전시 등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에 가서 그들을 느껴 보자.


3. 파괴

마윈(알리바바 창업자)은 90퍼센트가 찬성하는 방안이면 미련 없이 쓰레기통에 갖다 버렸다. 이유는 딱 하나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계획이라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시도했을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4. 탐험

첫째, 다양한 분야의 책을 통해 간접적인 탐험을 한다.

(중략)

둘째,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발견을 한다.

(중략)

셋째, 여행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많이 쌓는다.


5. 투시

문제는 누구나 안다. 본질을 모를 뿐


6. 연결

"창의성이란 연결하는 것이다." 21세기 가장 창의적인 인재로 꼽히는 스티브 잡스의 말이다.


연결을 통해 창의성을 끌어낸 사례는 무수히 많다. 아르키메데스는 금의 순도를 측정하는 문제를 고민하다가 자신의 목욕물이 넘치는 것을 보고 답을 알아냈다.


7. 질문

창의적 학자들은 사고와 관련된 질문을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한다. 하나는 '왜'라는 질문이고, 다른 하나는 '어떻게'라는 질문이다.

(중략)

(드라마 장금이 중 한상궁 대사) "내가 물을 떠오라고 했을 때 너는 이유를 묻지 않았다. 물을 떠오는 목적에 대해 알아야 한다."

(중략)

이렇게 '왜'라는 질문은 중요하다.

(중략) 이들(다이슨)의 첫 번째 혁심 상품은 100년 동안 아무런 의심 없이 먼지봉투를 달고 있던 청소기에서 먼지봉투를 떼어 내면서부터 시작됐다. '왜 청소기에는 먼지봉투가 있어야 할까?'라는 질문을 했던 것이다.


1938년 창업 이래 창조와 품질을 모토로 창의적 사고를 강조해 온 토요타가 창의적 솔루션을 찾기 위해 사용한 전략은 '5 Why' 기법이다. 어떤 일이든 다섯 번은 고민해야 한다는 뜻이다. (원인의 원인의 원인의 원인의 원인을 찾으라는 것.)


8. 창조적 모방

샤오미는 그들이 보유한 소프트웨어와 모바일 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가장 가성비 높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냈다. 최고를 모방해 최고가 된 이들의 전략을 주목해 볼 만하다.


마케팅 전문가 마크 얼스는 "최초가 아니라 최고가 되어라."라고 말한 바 있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내겠다는 생각에 매몰되지 말고 기존의 아이디어를 영리하게 모방하고 발전시키라는 것이다.


모방을 습관적으로 하다 보면 개선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다. 피카소는 "저급한 자는 베끼고, 위대한 자는 훔친다."라는 말을 자주 인용했는데, 창의적 활동이란 타인이 노력해서 내놓은 결과를 그만큼 노력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 때 일어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위대한 아이디어를 훔치는 걸 부끄러워한 적이 없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미국 PBS 방송의 한 다큐멘터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혁신을 위해 모방을 자행했다고 말이다. 하지만 그는 이어서 이렇게 말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최고의 것들을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 안으로 가져와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최고의 것을 모방해 자신의 아이디어와 결합시키라는 말이다.


9. 몰입

나는 몇 달이고 몇 년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그러다 보면 아흔아홉 번은 틀리고, 백 번째가 돼서야 비로소 맞는 답을 얻어 낸다. (아인슈타인)


10. 변화

명심하라. 우리에게 익숙한 안전지대는 '경험 박스를 만든다. 그렇다면 안전지대를 벗어나 창의지대로 가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바로 자신이 만든 '경험의 덫'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변화가 빠르지 않은 시대에는 기존의 성공 경험이 통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서는 오히려 독이 된다.

(중략)

많은 회사의 경영자들이 시장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과거의 방식으로만 대처하려고 하다가 스스로 경험의 포로가 되었다.


안전지대에서 창의지대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 머물고 있는 안전지대를 변화시키고, 시간을 변화시키고, 생각을 변화시키면 어느덧 창의지대에 다다른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11. 실패

에디슨은 빛을 발생시키는 필라멘트 소재를 찾기 위해 백금, 사람의 머리카락 등 온갖 재료로 실험했다. 무려 1,200여 번이나 실패를 거듭한 그에게 친구가 포기를 권유하자 그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남겼다. "나는 1,200번이나 실패한 것이 아니네. 1,200가지나 되는 안 되는 방법을 발견한 것뿐이네."


먼지봉투 없는 청소기는 비틀즈 이후 가장 성공한 영국 제품이란 찬사를 받을 정도였다. 하지만 그 여정은 험난했다. 1979년부터 5년 동안 다이슨은 5,127개의 시제품을 제작한 끝에 먼지봉투 없는 진공청소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그 역시 5,126번의 실패를 한 게 아니라 5,126가지의 안 되는 방법을 발견했던 것이다.


한 학자는 전문가를 "아주 작은 영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실수를 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결국 전문가란 실패를 통해서 배워 가는 사람이다.


12. 도전

빠르게 결단을 내리고 상황을 주도하라


13. 기록

1,119페이지에 이르는 다빈치의 코덱스(낱장을 묶어서 책의 형태로 만든 고문서)는 자연현상과 과학기기 발명에 대한 아이디어를 스케치, 설계도 등으로 기록한 연구 노트다. 그런데 노트에는 과학 관련 기록뿐 아니라 요리법, 농담, 우화, 당대 학자들의 사상, 발명 계획, 해부학, 식물학 스케치 등 온갖 기록과 그림으로 가득 차 있다.


카이사르, 다빈치, 에디슨, 링컨, 빌 게이츠, 슈베르트, 아인슈타인, 뉴턴, 프랭클린.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누구나 한 번쯤 이름을 들어 봤을 만한 당대의 천재이자 성공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습관을 넘어 이들은 메모광이었다.


"설마 집 전화번호를 기억하지 못하시는 건 아니죠?" 그러자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적어 두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걸 굳이 기억하고 있을 필요가 있나요?" 그는 메모를 통해 두뇌를 효율적이고 창조적으로 활용했다. 만년필, 종이, 휴지통 세 가지만 있으면 어느 곳이든 연구실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아무리 작은 생각도 늘 기록을 남겼다.


첫째, 언제 어디서나 메모하라

둘째, 적절한 기호와 암호, 그림을 활용하라.

셋재, 중요한 내용은 눈에 띄게 작성하라.

넷째, 자신만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라.

다섯째, 계속해서 재활용하라.

마지막으로, 정리된 노트를 늘 지니고 다녀라.


14. 스토리텔링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도 마구마구 지어내라는 내용)


15. 긍정

창의성의 원천, 자존감.


16. 열정

창조적 발견의 조건, 열정과 몰입.

n****7 2016.09.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체계적이고 깔끔한 자기계발서!
"체계적이고 깔끔한 자기계발서!" 내용보기
최근 읽어본 자기계발서 중에,가장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된 책입니다.17년간 삼성그룹에서 진행된 크리에이티브 강의를한 권으로 읽을 수 있는 기회백그라운드를 중시하는 독자는 아닙니다만,그러한 경력 설명 없이도, 프레임이 잘 짜여진 책이라직장인추천도서로만이 아니라, 생각하면서 살아야하는모든이에게 권하고픈 책이랍니다. Part1. Imagine상상, 관찰, 파괴, 탐험P
"체계적이고 깔끔한 자기계발서!" 내용보기


최근 읽어본 자기계발서 중에,

가장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된 책입니다.

17년간 삼성그룹에서 진행된 크리에이티브 강의를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는 기회


백그라운드를 중시하는 독자는 아닙니다만,

그러한 경력 설명 없이도, 프레임이 잘 짜여진 책이라

직장인추천도서로만이 아니라, 생각하면서 살아야하는

모든이에게 권하고픈 책이랍니다.






Part1. Imagine

상상, 관찰, 파괴, 탐험


Part2, Design

투시, 연결, 질문, 창조적 모방


Part3. Exectue

몰입, 변화, 실패, 도전


Part4. Apply

기록, 스토리텔링, 긍정, 열정





그 일련의 과정에서 각각 4가지씩의 습관을 말합니다.

4 x 4 = 16가지의 습관으로 아이디어 만들어내기.

아이디어 만들기에서 그 과정을 생각해보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습관을 관련지을 수 있을지.

물론 모든 습관이 다른 과정들에도 도움을 주는 방식들이지만,

각 카테고리에서의 주제에 따른 일화들도 읽어보면서

흥미롭게 읽어보는 자기계발서였습니다.








"인간의 정신적 능력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책은 창조의 시작은 상상력에서 시작됨을 말합니다.

임마누엘 칸트가 말하는 인간의 중요한 능력.

돈을 쓰기 전에 상상력을 쓰자고 밝히듯,

상상력은 상황적, 능력적 한계를 넘어설 수 있도록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키우는 열쇠가 된다 싶습니다.



사물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공존하는 사물에 감정을 이입하는 '투영과 동화'..

'생각의 사칙연산'으로 늘리고 더하고 빼고 바꾸는 방식,

기존의 상상력에 새로운 상상을 결합시키는 방식,

'상상가'들의 작품을 되짚어 보는 방법을 습관으로 가져봅시다.







룰 브레이커가 되기!

창조적 파괴를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규칙안에 머무려는 자기한계적인 습관을 버려야겠지요.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비지니스를 추구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물론 룰 메이커가 되면, 좀 더 쉽게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룰 메이커의 입지가 쉽지도 않기에, 그를 목표점으로 잡는다면

이루고 난 후에는 방어하고자하는 자세만 남을 것이기에,

개척으로의 성향이 훼손되는 부작용이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뻔한 부분에 머물지 않기.

괜찮은 아이디어를 가져보자면,

기본적인 태도를 '룰 브레이커!'로 삼으면 좋겠습니다.

완전한 새로움이라기보다, 틀을 깨는 새로움으로 발전하면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뒤쪽에서도 스스로 익숙함에 빠지지 않기를 당부하는데,
'룰 브레이커'의 입장으로 심지어 자신의 룰에서도 다르게 생각하며 '괜찮은 아이디어'를 탐닉하면 좋겠습니다.







특히 와닿는 포인트,

✔ 투시 - 문제는 누구나 안다. 본질을 모를 뿐



이것이 문제다! 하고 문제파악은 쉽습니다.

이렇게 하는 저 사람이 문제야! 하고 문제의 제공자 밝히기는 많이들 합니다.

누군가에게 책임을 지울 화살을 돌리기 위해서일까요?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습성이 몸에 붙어버리고 나면,

문제 해결로의 길은 생각을 안하게 된다는 것이 함정.

벌어진 문제라면, 해결을 해야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였을까, 본질을 꿰뚫어보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문제라고 하는 것의 본질을 관점을 바꾸어 살펴보면

기회를 찾아볼 수 있겠습니다. 분석적 사고의 논리에 직관적 사고의 창조성을 더해 대안을 창조해내기.

본질을 꿰뚫는 투시는 빅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내기 위해서 갖춰야 할 기본적이며 중요한 습관이다 싶었습니다.






위대한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이끄는

위대한 리더가 되기위해서, 저자는 네 가지 습관을 제안합니다.

몰입가, 혁신가, 실패자, 도전가


책은 아이디어를 만드는 습관들을 이야기합니다만,

이상적인 '아이디어'를 만드는 습관만이 아닌,

그리하여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과정도 생각하는 습관.

기본적으로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실용적인 입장이다보니, 이 책이 더 흡족하게 읽혔던 것 같습니다.


조금은 낯설고 불편한, 다소 위험한 곳인 '창의지대'를 맞서,

개선하고 혁신하면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니,

안전함에, 익숙함에 안주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맞서서 예상실패의 경우를 하나 더 넘어서는 기회로.




"어떤 상황이든 무조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이는 시대가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진리다."








경험은 또 다른 아이디어의 밑걸음

아이디어는 단지 공상이 아닙니다. 실용 전 예상치인 것이죠. 

경험들을 통해 또 다른 생각이 떠오르게 되니,

각 경험 자체에 대해서도 전적으로 누려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겠습니다.

Apply. 경험의 단계에서도 4가지 습관을 제안합니다.


✔  기록, 스토리텔링, 긍정, 열정


기록을 통해 그 기록물을 보고 또 다른 아이디어 영감을 받을 수 있고,

이야기가 함께하며 풍성한 존재로서의 아이디어를 만들기,

그리고 자존감을 북돋는 긍정성, 세상을 열정적으로 탐닉하려는 에너지.

창의적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기본기들이 함께 하고 있더랍니다.




통찰 넘치는 사람들의 남다른 생각법을 예시들로 알려주는 자기계발서,

창의성에는 정답이 없다고는 하지만,

창의력 넘치는 이들의 습관을 통해 명심할 포인트들로

지나치는 것들을 더 소중히 기회로 돌려줄 습관을 배우게 되네요.






j******9 2016.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디선가 들었던 이야기를 내것으로 만드는 법
"어디선가 들었던 이야기를 내것으로 만드는 법" 내용보기
나는 왜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제목에 먼저 끌렸다. 일을 할 때든, 멋진 영화를 볼 때든, 멋진 디자인을 접할 때든,늘 하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처럼 크리에이티브 관련 책을 한두권 본 게 아니고관련 강의를 한두번 들은 것도 아닌데그럴 때마다 앗! 하면서도 이론은 알고 있지만 적용이 안되는 현실에늘 제자리걸음이었다. 그 이유에 대해,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해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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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제목에 먼저 끌렸다. 

일을 할 때든, 멋진 영화를 볼 때든, 멋진 디자인을 접할 때든,

늘 하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처럼 크리에이티브 관련 책을 한두권 본 게 아니고

관련 강의를 한두번 들은 것도 아닌데

그럴 때마다 앗! 하면서도 

이론은 알고 있지만 적용이 안되는 현실에

늘 제자리걸음이었다. 


그 이유에 대해,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해소해야 할 지에 대해 

이 책은 잘 지적해주고 있다.

우리는 늘 '크리에이티브'를 공부하고, 그 비법을 깨우치려고 하지만

그것을 실전에 적용하는 것에는 미흡하다. 

저자가 에필로그에서 밝혔듯이 

"이건 누구에게 들었던 이야긴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크리에이티브에 관련한 비법이나 에피소드 같은 것은 모두 거의 다 비슷하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실례나 방법론도 아마 엇비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내가 왜 행동하지 않는지, 내가 왜 아직 창의적이지 않은지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하게 해줌으로써 일단 위기의식을 일으켜준다는 데

큰 장점이 있다. 

두번째로 단순히 창의적 아이디어를 뽑는 방법을 이론적으로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습관화하는 방법에 대해 촉구하고,

일상적으로 습관화해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해준다.

이것이 다른 수많은 크리에이티브 책이나 강연들과

이 책의 차이점일 것이다. 


창조적인 사람이 처음부터 창조적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아이디어는 머리가 아닌 습관에서 나온다."

"아이디어는 늘 그 자리에 있다."

생각하고, 행동하라, 

이 책이 주는 교훈이다. 

이 교훈 역시 어디서든 늘 들어보던 것이지만,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이걸 결심으로 새기게 된다는 점이

다르다. 





r********2 2016.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즈니스북스] 나는 왜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비즈니스북스] 나는 왜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내용보기
아이디어를 상상하고, 디자인하고, 인큐베이팅하라!어린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기에 당연한것들에 대해 궁금해하곤 한다. 새로 알게된 사실들에 대해 끊임없이 '왜?' 라는 질문을 한다. 그런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왜라는 질문을 하지 않게된다. 아이들에게도 고정관념이란게 생기기 때문이 아닐까싶다. 그렇게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들은 자신들이 만들 틀 안에서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북스] 나는 왜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내용보기

아이디어를 상상하고, 디자인하고, 인큐베이팅하라!


어린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기에 당연한것들에 대해 궁금해하곤 한다. 새로 알게된 사실들에 대해 끊임없이 '왜?' 라는 질문을 한다. 그런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왜라는 질문을 하지 않게된다. 아이들에게도 고정관념이란게 생기기 때문이 아닐까싶다. 그렇게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들은 자신들이 만들 틀 안에서 안정적으로 살기를 바라곤 한다. 상사의 지시에 고분고분하게 "네 알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부하직원을 원하는 직장들은 점점 줄어들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말하며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끊임없이 낼 수 있는 창의적인 직원들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창의적인 사람들의 특징중 하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불폄함을 찾아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37쪽)


나는 왜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이 책의 저자는 17년간 한분야에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다. '창조' 는 누군가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하는 마음, 누군가를 기쁘게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생각에서 오늘도 전 국민의 아이디어 발상을 돕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당신은 창의적인 인재인가요?" 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그 답을 찾기 시작했고, '창의성에는 정답이 없다' 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하지만 창의성이 '습관' 에서 비롯된다는 결론 또한 얻게 되었다.


새로울 것 없는 세상에서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창의적 인재들의 16가지 습관

(상상,관찰,파괴,탐험,투시,연결,질문,창조적모방,몰입,변화,실패,도전,기록,스토리텔링,긍정,열정)


책을 통해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여느 자기계발서에서 읽었을 법한 내용들도 있고, 새롭게 접할 수 있는 내용들도 있었다. 하지만 식상하거나 지루하지 않았다. 책의 읽힘이 무척 좋았으며 읽기시작해 책을 덮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지도 않았다. 모든 내용을 하나한 기억할 순 없었지만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점들은 기억에 남을만큼 쉽게 정리되어 있었다.


"저급한 자는 베끼고, 위대한 자는 훔친다."

창의적 활동이란 타인이 노력해서 내놓은 결과를 그만큼 노력해서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을때 일어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141쪽)


무조건 새로운걸 만들어 내는 것만의 창의적인 활동이라 생각했던 나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다. 모방을 통해 기존의 기업보다 더 많은 발전을 이뤄낸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모방이 무조건 나쁜것 이라는 생각도 지울 수 있었다. 일상속에서 남들이 보지 못한 것들을 찾아내는 창의적인 인재들의 습관들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좀더 창의적인 인재들의 습관을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이 되어 굳어버린 머리라 이젠 안된다며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며 살았을 모든이들에게 할수 있다는 긍정의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는 듯 한 기분좋은 책이었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6.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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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왜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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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것에 대해 어려워 하고 있습니다. 기획을 하거나 아이디어를 낸다는 것이 기존에 없는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이며, 그냥 새로운 것이 아니라  보통은 같은 분야에 있는 경쟁사회에서 통할 수 있어야 하는 조건이 따라 붙습니다. 이렇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힘들어 하는 독자들을 위하여, 저자는 다양한 관련 현업에서의 실전경험으로 인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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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것에 대해 어려워 하고 있습니다. 기획을 하거나 아이디어를 낸다는 것이 기존에 없는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이며, 그냥 새로운 것이 아니라  보통은 같은 분야에 있는 경쟁사회에서 통할 수 있어야 하는 조건이 따라 붙습니다. 이렇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힘들어 하는 독자들을 위하여, 저자는 다양한 관련 현업에서의 실전경험으로 인재를 양서하며 지금도 강의로서 창의력 및 아이디어 발상법을 전파하고 있다고 합니다.

 

창의적 인재라는 정의가 명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가 없기에 저자는 나름 창의적 집단으로 불리우는 제일기획 인재들의 습관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이 하는 방식의 특징과 공통점을 살펴보고 총 16가지의 특징을 정의하였다. 16가지 특징을 일반인들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고 합니다. 상상하고 관찰단계, 상상력의 산물을 구체적으로 결합하고 디자인하는 단계, 실행을 위한 습관 단계,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 실행한 과정과 경험을 또 다른 아이디어의 밑거름으로 만들어 내기 위한 습관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내용이 독립적이므로 순서와 상관없이 독자들이 관심가는 부분부터 일어 보고 생활에 적용하여 습관이 되도록 하면 생각이 바뀌고 미래가 바뀔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상상읋 ㅏ기 위해 왜? 를 몇 단계씩 계속 물어가며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방법은 알고 있었지만, 업스트림사고가 아닌 다운스트림 사고(p115)라는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하다는 것과 관련 설명은 좀 더 제대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다양한 매체에서 다양한 창조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타고난 능력자들만이 만들어 내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나 같은 일반인도 창조적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뀌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16가지 습관을 모두 나의 것으로 만드는 그 날이 기대됩니다. ^>^  

 

d******1 2016.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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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을까?』로 만난 창의적 사고와 습관
"『나는 왜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을까?』로 만난 창의적 사고와 습관" 내용보기
창의의 사전적 의미는 ‘새로운 의견을 생각하여 냄. 또는 그 의견.’이다. 세계의 빠른 변화 속에서,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버텨내기 위해 우리는 ‘창의’라는 단어를 부르짖는다. 그래서 창의경제, 창의지성, 창의인,,. 교육이나 경제 용어에 ‘창의’라는 낱말을 너무 쉽게 쓴다. 우리의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이 든다. 지금 내 아이는 ‘창의인성중심의 교육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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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의 사전적 의미는 새로운 의견을 생각하여 냄. 또는 그 의견.’이다. 세계의 빠른 변화 속에서,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버텨내기 위해 우리는 창의라는 단어를 부르짖는다. 그래서 창의경제, 창의지성, 창의인,,. 교육이나 경제 용어에 창의라는 낱말을 너무 쉽게 쓴다. 우리의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이 든다. 지금 내 아이는 창의인성중심의 교육을 받고 있지만 말만 창의지 제도 면에서는 내일이면 쓸모없어질 지식을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외우고 시험치고 있다. 많은 경험을 통한 연결이 새로움을 만드는 것이 창의라면 글쎄 지금 우리는 창의경제, 창의교육을 잘 해나가고 있는 것인가. 수직적인 기업문화라든가, 스펙중심의 사회문화, 경쟁중심의 학교 교육문화가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창의적 습관을 어떻게 기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Imagine(아이디어를 위한 준비운동) - Design(그 자리에 있는 아이디어) - Execute(아이디어도 꿰어야 보배) - Apply(경험은 또 다른 밑거름)이라는 4단계 프로세스로 설명하고 있다.

16가지 습관을 통해 창의적 습관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펼친다.

Imagine에서는 상상을 만들어 내는 습관, 모든 기회와 해답은 관찰에서 나온다. Make, Take, BreakRull Break가 되어야 하며, 꿈꾸고 낯섦을 찾아 탐험하라며 이제껏 생각할 수 없었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창의인재가 되라고 한다.

Design에서는 문제는 누구나 알지만 본질을 모르기에 문제의 본질에 집중하고, 이제는 존재와 소유가 아닌 연결과 통제의 시대이기에 커넥터로서 발 빠르게 변화에 대응해야 하며,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무엇을 묻지 말고 어떻게를 물어야 한다고 한다.

Apply에서는 기록하고, 스토리텔링의 방법을 알고, 긍정의 힘으로 열정을 가지면 창의적인 습관이 길러진다고 한다.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 많았는데 질문에서 많이 공감했던 것 같다. 우리는 무엇에 너무 집착하여 를 덜 중요하게 여긴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창의적인 습관은 의 삐딱한 생각이 시작이 됨을 느꼈다.

이렇게 창의적인 습관을 기르는 16가지에 대해 이야기한 저자는 창의성에는 정답이 없다.’라고 말한다. 정답을 찾아가는 우리가 이제는 해답을 찾아가는 길로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각자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창의의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한다.

변화를 추구하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책이다.

k*****5 2016.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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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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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저성장시대로 돌입하면서 현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창조경제를 외치고 있다. 그들은 기업인들의 연구 성과를 홍보하면서 창조란 바로 이런 거라는 걸 보여주고 있으며, 아직 현재 그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 창조경제는 보여주기 식에 불과하다 말할 수 있잇다. 그건 창조란 그들이 말하는 방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학교 교육부터 바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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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저성장시대로 돌입하면서 현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창조경제를 외치고 있다. 그들은 기업인들의 연구 성과를 홍보하면서 창조란 바로 이런 거라는 걸 보여주고 있으며, 아직 현재 그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 창조경제는 보여주기 식에 불과하다 말할 수 있잇다. 그건 창조란 그들이 말하는 방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학교 교육부터 바뀌어야 그들이 말하는 창조경제가 현실화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의 교육 방식은 여전히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해답을 얻기 위해서, 모험하기 보다 성공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창조 경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지금 현재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창조 경영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책에서 말하는 열여섯가지.. 상상,관찰,파괴,탐험,투시,연결, 질문, 창조적 모방,몰입,변화,실패,도전,기록,스토리텔링,긍정,열정은 창조와 창의성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며 내가 가진 창의성은 나의 일상에서 나오며 남과 다른 오랜 습관과 사유와 관찰에서 차의성으로 연결된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특히 기존의 틀과 규칙에서 벗어나 낯섦과 가까이 하고 관찰과 탐험을 통해서 경험을 확장시키며, 생각을 바꿔서 문제의 해답이 아닌 그 문제의 본질을 찾아 가는 것..그것이 바로 창조의 본질이라 말할 수 있다. 


실패하기. 우리는 그동안 성공만 강조해 왔다. 하지만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하는 것이다. 우리 세상 속에 존재하는 많은 기술과 사물들은 실패에서 생성되었으며, 그 실패 과정에서 우연을 통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우리는 그 우연적인 사건 그 하나에만 관심을 가지고 부러워 하지만 실제 그 우연을 얻기 위해서 수많은 실패가 있어왔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다. 이처럼 성공과 혁신을 추구하기 위햐서는 실패라는 가치를 배우고 깨닫는 것이 필요하며, 질문을 하고,왜(WHY), 어떻게(HOW)를 달고 살아야 한다. 그 두가지 질문은 어떤 사물의 본질에 다가설 수 있는 유일한 ehrn이며, 본질을 아는 사람은 새로운 걸 만들 수 있는 자력이 주어진다. 


룰 메이커가 아닌 룰 브레이커가 되어라. 마이크로 소프트는 처음 IBM이 만들어 놓은 법칙을 깨트려 버렸던 룰브레이커였다. IBM에게 잇어서 소프트웨어란 하드웨어를 사면 그냥 무료로 소프트웨어를 주는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 소프트웨어는 IBM이 만들었던 룰을 깨트리고 소프트웨어를 유료화하게 되고 성공을 거두게 된다.. 하지만 지금의 마이크로소프트는 룰브레이커가 아닌 룰메이커가 되었으며, 구글이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룰 브레이커로 등장하게 된다. 유료 소트프웨어를 무료화 하였던 구글..구글은 마이크로 소프트의 끼워팔기 전법이 아닌 소프트웨어 무료화 그자체를 함으로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들어놓은 IT업계의 룰을 흔들어버렸다. 이것이 바로 혁신이며 기존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는 구글 뿐 아니라 애플도 해당이 되며 ,샤오미는 혁신이 아닌 창의적 모방을 통해서 새로운 변혁을 시도하고 있다. 이처럼 누군가 만들어 놓은 룰메이커는 새로운 룰브레이커에 의해 깨지게 되고 세상을 바꾸게 된다. 

k*******2 2016.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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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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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년 가까이 되었다.  2009년 10월에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김영세씨가 쓴<이매지너>를 읽었던 것이. 당시, 그런 책은 처음이었기에 무척 흥분하며  읽었던 생각이 난다. 지금도 그 책의 서평이 내 블로그에 있기에 앞부분을 옮겨본다. <..이매지너란 감성적 능력이 발달한 우뇌형 인간으로서,강력한 상상의 힘으로 미래의 가치를 현실의 성공으로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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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년 가까이 되었다.  2009년 10월에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김영세씨가 쓴<이매지너>를 읽었던 것이. 당시, 그런 책은 처음이었기에 무척 흥분하며

 읽었던 생각이 난다. 지금도 그 책의 서평이 내 블로그에 있기에 앞부분을 옮겨본다.


<..이매지너란 감성적 능력이 발달한 우뇌형 인간으로서,강력한 상상의 힘으로

미래의 가치를 현실의 성공으로 이끌어 낼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정보화 시대를 넘어 지금의 디자인 시대를 주도하며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들이 바로 이매지너에 속한다. P13 > 그렇다. 그때 나는 트렌드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은 늘 깨어 있으면서 새로운 것을 찾는 사람들이라고 이해했다.


이 책은 <이매지너>에 비해 그 내용이 더 구체적이고 광범위하다. 그 이유는 아마도

저자가 17년 넘게 창의성과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일게다. 삼성에서 광고회사로 이직한 후, 저자가 깨달은 결론은 <창의성에는

정답이 없다>는 허무한 결론이란다. 그러면서 저자는 창의적 집단의 인재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공통된 습관을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자기최면과 평소의

행동을 통해 자신을 창의적인 인재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했다. 다시 말해 창의적인

사람들은 몸에 배인 습관대로 살아가고 있단다.


그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을 예로 들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책을 읽는 재미를

더했다. 저자가 예로 든 사람들은, 과학자, 예술가, 기업인, 작가, 영화인등 이다. 이것만

 봐도 창의성이 특정 직업의 사람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그동안

자기계발류의 책을 꽤 읽은 덕에 이 책에서 저자가 얘기하는 내용은, 이미 알고 있는 것도

 많았다. 그럼에도 몰입하여 읽을 수 있던 건 바로 저자의 내공이 아닐까 생각했다.


백색소음이 오히려 집중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놀라웠다. 그리고 책상 근처에 화분을

놓아둔 사람들의 창의성이 크게 향상 됐다는 얘기도 처음 듣는 것이다.  그이유가 본래

인류가 나무와 식물이 가득한 공간에서 안심을 느껴 왔기 때문이란다. 이런 환경은 그들이

식량과 연관돼 있어 불안과 걱정을 줄여주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나무와 식물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고 즐겁게 해주고 이 상태가 창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단다.전에

읽은 <자연몰입>에서도 숲의 사진만 보아도 사람들의 건강에 좋다고 했던게 떠오르는

 순간 이었다.


저자는 책의 맨 끝부분에서 <뇌의 전전두엽의 동기센터>를 활성화 시키는 방법을 소

개하면서 책을 끝맺었다. 이런저런 자기계발류의 책들이 참 많이 출간된다. 그중에서

요즘 대세인 <창의성>관련하여 한권만 고르라면 망설이지않고 이 책을 추천할 것이다.

좋은 내용의 책을 펴낸 저자에게 감사 드린다.





 

l*****1 2016.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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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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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동안 한분야만을 파고 두각을 드러내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이미 유명한 법칙도 있지만, 자신의 분야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이가 있는 반면, 그렇지 않고 마지못해서 일을 하고 있는 이들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자신의 분야와 일에 애정을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일에 매진하고 있는 이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의 저자는 17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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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동안 한분야만을 파고 두각을 드러내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이미 유명한 법칙도 있지만, 자신의 분야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이가 있는 반면, 그렇지 않고 마지못해서 일을 하고 있는 이들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자신의 분야와 일에 애정을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일에 매진하고 있는 이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의 저자는 17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창의력과 창조라는 업무에 매진해 온 이력을 갖고 있다. 한 분야에 이토록 오랜 기간동안 매진한 것도 대단하지만, 그 동안의 내공을 이 책에 쏟아부은 결과를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할 수 있겠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습관도 좋겠지만, 어떤 특정 분야의 책을 몇몇권씩 읽으며 그 분야의 대체적인 내용이나 분류를 할 수 있는 눈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미 창의력이나 창조에 대한 책은 수도 없이 쏟아져나오고 있고, 그 중에서 나름 몇몇권은 읽기도 했다. 기대 이상의 책이 있었기도 했고, 반대의 책도 있었다. 이 분야의 책을 그리 많이 읽은 편은 아니지만, 대체로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기는 하고, 리뷰를 쓰는 이 책도 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는 책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하지만, 같은 말을 해도 더욱 더 흥미진진하고 신빙성이 있고 믿음이 가는 저자의 책이 있는 반면, 가독성도 떨어지고 진부하고 당최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알 수 없는 저자의 책이 있기도 하다. 분야의 책이 그렇다고 할 수 있겠지만, 특정 분야의 책에서는 더욱 더 도드라져야된다고 생각이 드는 책들이 있다. 자기계발서라는 카테고리가 그 중 가장 상위에 속한다고 여겨진다. 이 책은 앞서 말한 경우에서 아주 전자에 속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읽으며 얻은 큰 수확 중 하나는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용들을 다시금 생각해보고 떠올려볼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갖게 해줬다는 점이다. 창의력에 대한 책들의 대다수에서 강조되는 다른 시각에서 보기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싶다. 이는 같은 책을 보고 개인이 느끼는 차이가 크듯이 이른바 시각차이라는 것의 간극을 좀 더 느끼게 해줬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나오는 큰 전제와 틀들은 이미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 것들이었지만, 저자의 디테일들한 설명에서 새로운 시각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

d*******2 2016.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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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애는 창의성을 포기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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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애는 창의성을 포기해야 하는가?아이폰을 처음 봤을 때가 문득 떠오른다. 한국에서 아이폰 판매가 시작된 때다. 유려한 디자인. 부드러운 터치 반응. 다양한 앱. 지인 따라 구경 갔다가 그 자리에서 아이폰을 충동구매했다고 말하는 친구를 이해할 수 있었다.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은 타고나는 것일까? 대학교, 직장 등에서 만나는 아이디어 뱅크들도 타고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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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애는 창의성을 포기해야 하는가?


아이폰을 처음 봤을 때가 문득 떠오른다. 한국에서 아이폰 판매가 시작된 때다. 유려한 디자인. 부드러운 터치 반응. 다양한 앱. 지인 따라 구경 갔다가 그 자리에서 아이폰을 충동구매했다고 말하는 친구를 이해할 수 있었다.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같은 사람은 타고나는 것일까? 대학교, 직장 등에서 만나는 아이디어 뱅크들도 타고난 것일까? 평생 누군가의 아이디어에 감탄만 해야 하나? 인간은 참 대단하다. 열심히 탐구하고 연구하여 원리를 밝히고 선천적 한계를 극복한다. 《나는 왜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을까?》의 저자는 창의성이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습관'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이번 생애에 창의성, 아이디어 뱅크를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다행이지 않은가? 저자는 창의적 인재들의 특징을 16가지로 정리했다. 16가지는 상상, 관찰, 파괴, 탐험, 투시, 연결, 질문, 창조적 모방, 몰입, 변화, 실패, 도전, 기록, 스토리텔링, 긍정, 열정이다.



이 책은 4개 Part 로 구성된다. Part 1 Imagine(아이디어를 발견하기 위한 준비운동), Part 2 Design(아이디어는 늘 그 자리에 있었다), Part 3 Execute(아이디어가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Part 4 Apply(경험은 또 다른 아이디어의 밑거름). 각 Part 별로 4가지 특징을 다룬다.





결과적으로 '갑자기'로 보일 뿐이다.

뉴턴 만유인력법칙 일화가 있다. 뉴턴이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법칙을 발견했다는 내용이다. 사실, 뉴턴은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중력 개념을 생각하기 시작했을 뿐이다. 만유인력법칙을 완성한 것은 그로부터 20여 년이 지난 후였다. 아이디어는 하늘에서 그냥 뚝 떨어지지 않는다. 머릿속에서 갑자기 떠오르는 게 아니다. 결과적으로 '갑자기'로 보일 뿐이지 그 '갑자기'를 위해 축적한 시간이 있다. 저자가 말하는 '습관'이란 그 '갑자기'를 위해 시간을 축적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즉, 결국은 누가 미리 준비했는가이다.




우연한 발견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위대한 발견으로 만드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세렌디피티란, 예기치 않게 새로운 것을 발견해 내는 능력을 말한다. 세렌디피티로 보이는 역사 속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있다. 저자는 이를 '필연적 우연'이라고 말한다. 우연한 발견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위대한 발견으로 만드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누구나 사과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봤다. 그러나 그것을 만유인력법칙과 연결한 것은 뉴턴이었다. 무려 20여 년 동안 연구를 지속했다. 창의적 인재들은 우연한 발견을 위대한 발견으로 만드는 특징과 공통점이 있다. 그러한 특징은 일시적인 행동이 아닌 지속하는 '습관'이다.



저자가 우려하는 것처럼 맥 빠질 것 없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이 새롭지는 않다. 다른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접했던 친숙한 사례와 연구들이 많이 등장한다. 창의적 인재들에 대해 우리가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던 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에필로그에서 저자도 직접 얘기를 한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이건 누구에게 들었던 이야기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고. 알아도 실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저자는, 지금부터라도 창의적 인재들의 행동을 과감히 실천에 옮기라고 말하며 에필로그를 마친다. 내 생각은 다르다.


괜찮은 아이디어를 내려면 타고난 재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사람, 창의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어렴풋이만 알고 있던 사람, 실천 방법이 막연했던 이들에게 이 책은 유익하다. 저자가 우려하는 것처럼 맥 빠질 것 없다. 인터넷 덕분에 우리는 수많은 정보, 노하우를 무료로 보고 듣고 읽는다. 이런 상황에서 책이 여전히 가치 있는 이유는 책을 통해 체계적인 지식을 학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왜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을까?》를 통해 '괜찮은 아이디어'를 내는 원리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물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t**********l 2016.08.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