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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육아서를 닥치는대로 읽기 시작했다. 어렸을때 내적불행을 마음속으로 간직하고 있었던터라 내 아이만은 나같은 삶을 살게 하지 않겠다고.. 아무리 많은 육아서를 읽어도 머리로만 될뿐 진정 마음으로 받아들여지지가 않았다. 머리는 분명 이해를 하고 있음에도 마음으로 옮겨가기가 너무 힘이 들었다. 그이유는 어릴적에 내가 그러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였다. 그것이 나의 내적불행임을 이 책에서 알려주었다. 그리고 나는 그 내적불행을 내 아이에게 물려주지 않기위해서 필사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본인의 내면의 마음상태를 먼저 파악하고 인식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많은 육아서에서 단지 아이를 키우기 위한 방법만을 제시하는 것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아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마음상태가 가장중요하다. 그래서 책을 읽는내내 나의 내적불행을 인식하려 노력했다. 그랬더니 아이를 마음으로 대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또 둘째 출산으로 육아에 지쳐가고 있는 나에게 몸은 힘들지만 정말 마음에 행복을 느끼게 만들어준 책.. 단계별로의 스마트러브도 제시하고 있으며 상담사례를 구체적으로 적어놓고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책에나와 있는 내용중 '인류의 행복은 부모에게 달려있다'는 저자의 말..마음속 깊이 그 의미를 되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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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지는 현명한 육아철학 [나무와 숲] 스마트러브 결혼을 한 후 아이를 낳아 엄마와 아빠가 되고 아이를 키움에 있어... 육아는 처음이라.. 어떻게 키워야 하지 막막할때가 많았던 것 같아요. 갓난아이에 대해서 아는게 없고, 아이의 발달과정에 따른 특징에 대해 배운 것도 없고 다양하게 발생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알지 못할때 보통은 육아서를 참고하기도 하고, 인터넷 검색을 이용해 정보를 찾기도 하죠? 그기서 얻는 정보는 물론 도움은 되겠지만 사례를 통한 육아정보보다는 단답형식 정보라 더 많은 관련정보를 얻고자 할때 <스마트러브>는 안성맞춤인 책인거 같아요 이 책의 저자인 피퍼 부부는 30년 넘게 아동. 청소년. 성인 심리치료와 부모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연구내용을 기초로 집필활동과 강의를 하고 30년간의 연구와 임상실험 결과를 토대로 1990년에 펴낸 <정신내면의 휴머니즘>과 아이와 부모가 함게 행복해지는 육아철학을 담은 <스마트러브>가 대표적인 저서이기도 하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어떻게 해야 훌륭한 부모가 되고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을 지 항상 고심을 하는데 저자는 이 책 <스마트러브>를 통해 모든 부모들에게 육아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고 그 문제의 해결점을 찾고자 하고 있어요. 이 책 <스마트러브>은 진행은 총 9장으로 1장. 스마트러브의 기초 2장. 스마트러브의 실천 3장. 내적 불행의 인식과 극복 4장. 첫돌까지의 아이와 스마트러브 5장. 한 살에서 세 살까지의 아이와 스마트러브 6장. 세 살에서 여섯 살까지의 아이와 스마트러브 7장. 여섯 살에서 열두 살까지의 아이와 스마트러브 8장. 청소년기 아이와 스마트러브 9장 특수한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 로 차례가 진행이 되고요 스마트러브의 기초와 실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의 나이에 따른 발달과정을 살펴보고 그 나이에 따른 다양한 육아의 지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스마트러브가 무엇인지 우선 궁금하시죠? 이 책에서 스마트러브를 지혜롭고 효과적인 사랑의 육아지침들을 스마트러브라고 정의하고 있어요 그럼 스마트러브의 기본지침은 무엇일까요? 아이의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가 감성적으로 미숙해서 놀이에서 속임수를 쓰거나 혼자만 장난감을 가지고 놀겠다고 떼를 쓰더라도 그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때로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육아 아니 유아교육, 초등교육 전문가가 아닌이상 아이를 키우며 발생하는 여러 상황에 대해 바로 대처하기는 어려울거예요. 저 같은 경우는 유아교육 전공을 했지만 저희 아이들을 키울때도, 지금 어린이집에서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을 대하며 함께 지냄에도 막상 발생하는 상황에 그리고 부모님들의 상담에 한번은 더 생각하고 이야기하거나 여러 방법으로 대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항상 잘 하고 있나 하는 고민이 들게 되요. <스마트러브>에서 여러 상담사례를 들면서 그 상담사례에 맞는 관련지식을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기도 하고 저자가 본인들의 아이을 키우면서 경험했던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이야기해주어 아!!! 이 상황에서는 이렇게 대처해주면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어린연령의 자녀의 육아를 담당하는 부모님들이 꼭 한번은 이 책을 읽고 다양한 사례를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육아에 도움이 되는 지침을 얻으셨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저도 이 책을 통해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때 조금은 더 배려하고 조금은 아이들 편에서 생각해보고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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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현명한 육아 철학 【스마트 러브】
<현명한 이이로 키우는 9가지 지침> 1. 아이의 눈으로 보라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아이가 어른의 축소판이라는 환상은 버려라. 아이의 미숙한 행동을 다그치기보다 사랑으로 감싸줌으로써 아이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
2. 낙관적인 사고를 길러 주라 아이가 밝은 생각과 희망을 가지고 세상에 나가도록 이끌어 주라. 삶에서 부딪히게 되는 수많은 장애물들에 당당하게 맞서도록 가르쳐라. 만약 두려움을 느끼고 뒤로 물러서기 시작한다면 비관적인 생각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울 것이다.
3. 내적 행복을 가꾸어 주라 아이에게 선사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 바로 내적 행복이라는 견고한 요새이다. 내적인 기반이 튼튼하게 다져져 있지 않다면, 외적인 행복은 덧없고 불확실한 상태로 남겨질 뿐이다.
4. 부모는 아이들의 이상이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내내 엄격하게 행동하고 부정적인 말을 늘어놓으며 불행한 기색을 보인다면, 아이도 스스로 불행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고 또 그렇게 행동할 것이다. 아이에게 불행을 가르치지 말라.
5. 아이의 행동을 느긋하게 바라보라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으려고 급급하지 말라. 내적 행복을 가꾸어 가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바람직한 행동을 몸에 익히게 될 것이다. 느긋하게 아이의 행동을 지켜봐 준다면 아이는 스스로 바른 행동이 무엇인지 찾아가게 될 것이다.
6. 아이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라 여러 이유들 때문에 아이와 함께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부모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하든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을 기울인다면 놀라운 보상이 돌아올 것이다. 최대한 노력해 보라. 질적인 시간이 양적 시간을 대신해 주지는 못한다.
7. 관심이 독립적인 아이를 만든다 애정 어린 관심 속에 자라난 아이들은 독립심이 강해진다. 지나친 관심이 아이를 버릇없게 만들고 의존적으로 만들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떨쳐버리자.
8. 중간적인 입장을 취하라 너무 엄격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유약하지도 않은 중간적인 자세를 견지하라. 당장에 아이 행동을 고쳐 놓으려는 듯 엄한 태도로 다가가지도 말고, 아이 뜻대로 무한정 휘둘리지도 말라. 사랑의 규제로 다가가라.
9. 머리로 생각하되 가슴에 의지하라 늘 기억하라. 본능적으로 보모들은 누구나 훌륭하게 아이를 돌볼 수 있다. 머리 속으로는 엄격한 규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가슴이 따라가지 않을 것이다. 이 점을 잊지 마라. 가장 훌륭한 육아 전문가는 바로 거울 속에 비친 당신 자신이다.
【스마트 러브】 아이가 자라면서 자꾸 부족한 제 모습이 보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채워지지 않는 부모의 역할! 너무 숨이 가쁘게 느껴질 쯤 제게 도착한 도서인데요. 이제 한숨 돌리고 아이와 나를 위한 행복한 육아도서 펼쳐 볼까요?
저는 도서를 볼때 우선 차례를 펼쳐보게 되는데요. 차례는 책에서 하고자하는 말을 아주 잘! 정리한 요약본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스마트 러브】 차례~ 전 우선 1~3장을 쭈욱 훌터본 다음에 바로 7장으로 점프! 이제 훌쩍 커버린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고 싶었습니다. 놓친 부분을 아쉬워하기 보다는 앞으로를 준비하기 위해서요~
【스마트 러브】 의 가장 큰 장점은 연령별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이야기 해주는 것인데요. 사랑의 규제! 제가 먼저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수많은 육아서적을 접할 때 마다 드는 생각은 정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정답을 찾고 싶은 마음에 펼치지만 정작! 그 안에서 찾을 수 있는 건 부족한 부모의 모습인데요. 행복한 아이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행복하기~ 그 행복 에너지를 아이에게 자연히 전달된다는 것!입니다.
아이를 위한 부모의 마음, 부모의 자세! 【스마트 러브】 저를 돌아보게 되는 도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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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라는 축복을 인지하자마자 나름 아주 열심히 육아를 공부도 하고 노력도 했지만 정작 현실에서 아이를 양육할 때는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아 속상해요. 나무와숲 출판사의 신간육아서 스마트 러브 책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현명한 육아철학 소개와 함께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서 접근하고 있는 도서랍니다. 부모의 교육 철학마다 모두 다른 방식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의 방법이 확실히 정답이라고 말 할 수 없는 법이죠. 그런 부분을 고려하여 육아의 답안이 아닌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지혜롭고 효과적인 육아서에요. 교육 방법과 이론에 기안하는 육아 노하우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방식의 아이를 사랑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보여준답니다. 그들이 제시하는 방식이 이정도로 현실적일 수 있는 이유가 아동심리치료와 정신분석 치료를 연구한 전문가로서 오랜 상담의 결과로 얻게 된 방법론이기 때문이더군요. 스마트 러브 도서에서 제시하는 현명한 아이로 키우는 9가지 지침을 읽으면서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연구한 임상 보고서와 같은 내용에 몰입했답니다. 사실 저는 육아에 약간 조급증이 있는 편인지라 아이의 행동을 어릴 때부터 제대로 바로잡지 않으면 평생 고질이 될 것 같아서 무조건 당장 고치려고 급급했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내적 불행과 내적 행복의 개념을 전혀 알지 못했고 그것을 가꾸어야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기에 느긋하게 아이의 행동을 지켜봐 줄 수 없었나봐요.
이제는 아이들의 내적 행복 구축에 관심도 가지고 자연스럽게 애들이 바람직한 행동을 스스로 몸에 익힐 수 있으리라는 믿음과 함께 올바른 행동이 무엇인지 찾아가리라는 안정감이 생겼죠. 연령별로 첫돌부터 한 살에서 세 살, 여섯 살과 열두 살까지 아이와 청소년기 10대의 스마트 러브 육아법에 대해서 상당히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적용이 쉬워서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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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꽤 많은 육아지침서를 들여다보며 먼저 글로 육아를 공부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을 만난 것 같아 기뻤다. <스마트 러브>는 어린아이의 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라는 조언을 해주었고 규제대신 사랑 어린 관심을 쏟아 아이에게 다가가라고 이야기해주었다. 0세에서 18세까지(8세가 아니다.)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해지는 지혜롭고 효과적인 육아의 지침, 스마트 러브. 지금 아이 하나를 낳아 아무것도 모른 채 배워가며 알아가며 키우고 있는데 정말 육아서랑 육아실전은 많이 다름을 실감한다. 곧 미운 세 살이 되는 아이를 보며 점점 힘들어지는 부모의 역할에 자괴감을 느끼는 중이었는데 이 책에서 제시한 구체적인 사례들과 심리학적, 철학적 통찰력이 참 의미 있게 다가온다.
30년 넘게 저자의 생각을 발전시키고 임상연구를 통해 이론과 현실에 적용해 온 것을 책으로 엮은 것이라 검증되고 믿을 만 했다. 저자는 기존의 아동발달관련 이론들이 효과적이지도, 만족스럽지도 않았다고 생각했다. 일관성이 없었으며 아이들에 대한 부모의 자연스러운 감정과는 거리가 먼 모순된 내용이었다. 저자는 자녀의 문제를 단편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려 들거나, 개인적인 행동을 고쳐 놓기만 하는 된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아무 소득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면서 아이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로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었고, 유년기에 이루어야 할 목표가 무엇인지 인식하게 되었다. <스마트 러브>에는 아이들을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어떤 사랑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그 실천적인 지침들이 담겨 있었다.
아이가 낯가림과 분리불안을 겪는 요즘이다. 저자는 느긋한 태도로 지켜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아이는 또한 자기가 원할 때,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때에만 이차적 행복을 느낀다고 한다. 이러한 일시적 단계를 거치는 것이 당연하므로 아이가 욕심을 부리는 것은 정상이다. 하지만 부모가 말리거나 친구와 장난감을 공유하라고 강요한다면 아이는 불편한 감정을 느끼고 집착이 더 강해진다. 아이들이 각자의 성장 시간표에 따라 성숙해질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계속 충돌하게 된다. 아이들의 욕구에 정서적으로 반응하지 못하는 부모들이 있다. 자신의 내적 불향 때문에 아이와의 관계를 불편하게 만든다든지 아이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보다는 일이나 오락적인 유혹에 빠져 자신을 내맡기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화를 내며 차에서 내리지 않는 딸’이나 ‘지루한 설명을 늘어놓는 아빠’의 사례를 들며 육아과정에서 경험하는 부정적인 감정이 아이의 욕구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개인적 욕구 때문에 생기는 것을 알아차린다면 좀 더 육아의 기쁨을 추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책은 아이가 닮고 싶은 이상적인 인간형, 아이에게 울음은 어떤 의미인가, 첫돌 무렵 더욱 강하게 매달리는 아이, 로맨틱 단계에 접어드는 아이 등 궁금증을 자아내는 제목으로 우리의 시선을 이끈다. 자녀 보육의 기본 원리를 제시한 이 책 <스마트 러브>를 통해 실제적이고도 창조적인 사랑법을 우리 아이에게 대입해보자. 나와 같은 보통사람들을 위한 지침서로서 아주 유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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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셋 키우면서 가장 많이 본 것은 바로 육아서이다. 주위에 사람들은 육아서를 왜 보냐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육아서는 육아에 지친 나에게 다시 힘을 내라고 격려를 해주기에 육아서를 본다. 스마트 러브라는 육아서는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줄까? 하는 기대에서 책을 펼쳤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현명한 육아 철학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육아를 하면서 엄마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현명한 육아 철학을 가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방법이 궁금했다. 책의 머리말에서 이 [스마트 러브] 책은 아이들을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어떤 사랑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야 하는지 그 실천적인 지침이 담겨 있다고 쓰여있다. 56쪽, 늘 불행한 감정을 느껴온 아이들은 불행을 추구하게 마련이며, 완전한 사랑을 느끼기 위해 불행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얼마 전에 읽은 심리학 책의 한 구절이 생각이 났다. [심리를 처방합니다] 중에서 영유아기에 온 부모와의 상호 신뢰, 즉 애착을 형성했던 방식이 성인이 된 이후에 상대방과 친밀을 맺는 일종의 '틀'로 자리 잡는다. 불행한 감정을 느껴온 아이는 불행 추구의 틀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 틀에 맞춰서 행복한 순간, 만족한 순간에도 불행을 추구하게 되고 그 행복이, 만족함이 어쩐지 내 옷이 아닌 듯 어색해지는 것이다. 이것은 부모가 성장의 욕구에 적절한 반응을 보여주지 않아서라고 책에서는 말한다. 58쪽, 아이가 부모의 꾸지람을 듣지 않기 위해 귀를 막는 행동. 아이는 부모의 꾸지람 소리를 듣는 것보다는 감각을 차단하는 것이 오히려 덜 고통스럽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만약 아이가 유사한 반응을 한다면 부드러운 목소리로 다가가야 한다. 감각이 예민한 둘째는 혼날 것을 알면서도 엄마에게 혼날 때 귀를 막을 때가 있다. 더 많이 혼냈는데 책을 보니 부드러운 목소리로 다가가야 한다는 지침이 있다. 귀를 막을 만큼 소리를 지르면 안 되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59쪽, 어린아이들은 부모의 보살핌이 이상적인 것이라고 여기며, 부모가 보여준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려고 한다. 또한 성장 욕구가 제대로 충족되지 못한 아이들은 불행한 느낌이 곧 내적 행복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내적 불행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책에서는 내적 불행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한다. 아이를 내적 불행을 가진 아이로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내적 불행을 가진 아이들의 생생한 사례를 이야기하고 어떤 지침으로 내적 불행을 극복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준다. 70쪽, 개인적 욕망이 육아의 목표를 방해하는 예는 부모가 자신의 감정적 불편함을 아이의 탓으로 돌릴 때 드러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어떻게 했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문제를 아이의 탓으로 돌린 적이 많이 생각나서 일 것이다.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화가 격렬하게 나는 화는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예전 온 부모와의 해결하지 못한 부모 자신의 문제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스마트 러브에서는 격분이라고 표현한다) 책에서는 그런 순간에도 아이들이 얼마나 부모의 긍정적인 관심을 바라는지 되새겨봐야 한다고 말한다 105 격분은 내적 불행의 산물이다. 누군가로부터 공격을 당할 때는 화를 내는 것이 오히려 건강에 좋다. 괜한 공격으로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괴롭히려 드는 아이는 격분이라는 형태로 내적 불행을 표현한다. 격분은 내적 불행을 자각함으로써 느끼게 되는 감정이다. 격분의 사전적 의미는 격노와 같은 말로써 격노는 분하고 노여운 감정이 북받쳐 오름이라는 뜻이다. 격한 노여움이 일어나는 것은 내적 불행의 산물이라는 뜻. 가끔 나도 아이도 격분할 적이 있다. 특히 아이를 혼내다가 내 성질에 못 이겨서 격하게 화낼 때가 있는대 그것이 내적 불행의 산물이라는 말을 책으로 확인하니 이제는 아이에게 귀를 막을 만큼 화를 내면 안되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여기까지 읽으면 그럼 내적 불행이 있는 아이는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다행히 책에서는 그 후의 이야기를 해준다. 124쪽, 내적 불행을 가진 아이는 건설적인 기쁜 늘 통해 행복을 찾아 나갈 수 있게 될 때 서서히 긍정적으로 변화한다. 제재를 가하거나 벌을 주겠다고 위협해서 될 일이 아니다. 내적 불행을 가진 아이에게 보상을 주지 마라 125쪽, 보상을 주다 보면 아이 스스로 훌륭한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을 잘 지켜나갈 수 있다고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빼앗게 된다. 특히 화를 잘 내고 짜증 나는 아이에게 하는 지침이 마음에 와닿았다. 우리 둘째가 화를 잘 내고 짜증을 잘 내는데 아이의 마음을 더욱 이해해서 부드러운 사랑으로 대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스마트 러브를 읽으면서 나의 육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지금 아이를 돌보는 행동 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가 아이에게 큰 영향을 준다는 것에 대해서 말이다. 이 책을 가까이하면서 스마트 러브를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이 책은 모든 연령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은 봐야 하는 책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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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틈틈히 일고 있지만 아직 다 읽지는 못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육아서와 약간 다른 점이 있는 것 같다....
좀 애매한 부분도 있었지만...
아이의 행동에 규제를 가할때 아이 눈을 보고 아주 단호하게 안되는건
안되는거라고 말해야 한다...가 육아서의 대부분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되도록이면 다른 방법으로 다가가도록 하고 있다...음...
너가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구나...라고 타이름 비슷한...
아이가 울때 엄마들은 입버릇 처럼 "알았어~울지마..."라고 하지만
울지마라~ 라고 말하지 말고...울고 싶을때 좀 더 울게 놔두더라도
아이의 슬픈 마음을 엄마도 이해하고 있다고 엄마의 마음을 전하라고 한다...
나도 똑같이 해봤더니 아이는 조금 울다가 이내 그쳤다...
하지만 이 책데로 하려면 엄마도 아이도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
노력은 하고 있지만.....ㅎㅎ
이런저런 케이스 예가 많아서 이해가 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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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를 어떤 식으로 존중하고 사랑해야하는 지를 다룬 책이다. 한번 읽고 버리는 양육서들에 비해서 밀도 있는 내용이고, 각 양육의 단계단계마다 어떤식으로 아이들을 다루어야 하는 지 비교적 구체적으로 실례를 곁들어 가며 설명하고 있다. 양육서들을 찾아있는 엄마들 사이에서 소문이 날만한 책이었다. 그러나, 사실 양육을 하는 현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마음의 짐, 책임의 무거움을 느끼게 하는 것도 사실이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우상단지 하나 모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랄까. 너무 많은 내공을 잡아 먹는 다는 느낌, 구구절절 옳은 소리지만, 그래서 상당히 피로하다. 하은 맘 불량육아 때랑은 전혀 다른 느낌, 결론은 비슷하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