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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책은 인도여행금지 소설입니다. 주변에서 누군가가 인도배낭여행의 환상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슬며시 권해보세요. 호기심으로 앞 몇장만 읽다보면 끝장을 덮는 건 식은죽먹기입니다. 읽고 나면 인도라는 곳에 함부로 여행을 가겠다는 생각이 싹 사라집니다. 댄 시먼스의 첫 작품이라는데 무슨 짓을 하면 이런 처녀작을 쓸 수 있는건지..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네요. 죽었던 인도의 시인이 다시 살아나 작품을 발표한다는 사실을 인터뷰하기 위해 인도를 방문하였다가 겪게 되는 신기하고 난잡한 온갖모습의 인도를 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결말은 물론 비극이고요. 인도의 모습이, 특히 슬럼화된 인도의 모습이 너무나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 불 꺼진 방에서 혼자 읽고 있으면 어딘가 모르게 섬뜩해지는 기분마저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하고 싶네요. 몰입도가 엄청나거든요. 댄 시먼스의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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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오픈하우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댄 시먼스 작가님의 칼리의 노래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종교관련 추리소설, 안 읽어 볼 수가 없는 조합이라 구매하여 읽었습니다 ㅎㅎ 인도의 힌두교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는데 흥미로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