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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첫 백과사전~② 곤충 작은책방에서 나온 우리아이 첫 백과사전 두번재 이야기 곤충입니다.. 곤충하면 먼저 떠오르느게 장수풍뎅이네요.. 어린이집에서 가지고온 것을 키우고 있거든요.. 첨엔 저도 경험을 해보지 않아서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엄두가 안났었는데.. 한달 지난 지금은 알겠네요.. 톱밥을 보충해주고..가끔씩 뚜껑을 열어 수분이 마르면 그속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면 되드라구요.. 지금은 너무 많이 커서 신기하면서도 징그럽네요 ^^ 지금 보이는 곤충은 투구벌레예요.. 외골격이 아주 튼튼해요.. 딱딱한 껍질을 외골격이라고 하지요 투구벌레의 원래 이름은 장수풍뎅이래요...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는 딱정벌레 중에서 가장크고 힘이 센 종으로 사육하기가 쉽고 생명력도 강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육하고 있는 딱정벌레 입니다. 벌레의 몸은 마디로 연결되어 있어요.. 말벌은 크게 머리, 가슴, 배 세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파리는 발이 끈적끈적해서 거꾸로도 잘 걸어 다녀요.. # 위장 # 어떤 벌래는 적의 누에 뛰지 않으려고 자신의 모습을 주위와 비숫하게 해서 숨어요.. 가시벌레 나무의 잔가지에 솟은 가시와 똑같이 생겨서 꼼짝않고 무리의 다른 녀석들과 섞여 일려로 서 있으면 정말 나무에 붙은 가시처럼 보인다고 하네요.. 숨는데 도사랍니다.. 박각시 날개 무뉘는 나무 껍질의 무늬와 같아서 찾기 어렵지요 나뭇잎벌레 나뭇잎벌레는 나뭇잎과 똑같이 생긴데다 벌레먹은 자국까지 있어서 진짜 찾기 힘들대요
# 날아다니는 벌레 # 벌레들은 공중에 떠 있기위해 아주 재빠르게 날갯짓을 해요 잠자리는 물속에서 알을 낳는데 물속에 낳은 알은 부화하여 애벌레가 되네요 애벌레는 다 자랄때가지 물속에서 살아요.. 그리고 완전히 자라면 식물을 타고 물 밖으로 올라와요 물밖으로 나온 잠자리는 허물을 벗지요.. 잠자리의 몸과 날개는 아주 부드러워요 잠자리는 몸이 단단해지고 날개가 마를때까지 기다려요.. 그리고 날개가 마르면 훨훨 날아갑니다 # 벌레들의 사랑 # 벌레는 알을 낳으려면 짝을 찾아야 합니다.. 반딧불이의 뒤꽁무니에서 번쩍번쩍 빛이 나와요 반딧불이는 짝을 찾기 위해 빛을 내지요.. 가끔 암컷벌레는 짝을 먹기도 한다네요.. 정말 무섭죠 매미는 땅속에서 거의 평생을 보내다가 짝을 찾을때만 땅 위로 올라오죠.. 수컷 매미는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시끄럽게 맴맴 울어댄답니다.. 여름철엔 매미우는소리 들으면 여름이구나..라는게 실감이 들때가 많아요.. 시끄럽기도 하지만 정감갈때가 많아요.. 매미우는소리가 안들릴때는 비로소 가을이 되었구나..생각도 들곤 하죠.. ^^ 곤충책을 열심히 보고있는 6살 큰딸 연주예요.. 연주는 곤충의 그림을 보면서 벌레들의 이름을 외우네요.. 미니북 백과사전은 유아어린이들에게 잘 어울리는 책이네요.. 크지않아서 정말 좋아요.. 한글에 관심을 두기시작하면서 글 읽기를 좋아합니다.. 이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곤충들이 살고 있어요.. 거미, 나비. 메뚜기 등 우리 주위에서 만나는 곤충들은 정말 다양하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쉬운단어와 큼직한 사진으로 흥미롭게 만들어져있어서 호기심과 두뇌발달을 도와주는 재밌는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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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첫 백과사전 두 번째 그림책 '곤충' 입니다. 우리 주위에서 만나는 다양한 벌레의 이름과 모양, 생태를 알려주는 이 책은 작은 책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곤충을 담고 있어요. 거미가 알을 낳고 실을 만들어 알주머니를 만들어 어미 거미는 그 알주머니를 몸에 달고 다닌다고 해요. 알 속에서 자란 벌레가 알을 깨고 나오는 것을 설명하면서 '부화'를 설명하고 있어요. 어떤 벌레는 적의 눈에 띄지 않으려고 자신의 모습을 주위와 비슷하게 바꾸어요. 이것을 '위장'이라고 해요, 위장을 잘 하는 곤충으로 '가시벌레', '박각시', '나뭇잎벌레'를 소개하고 있어요. ![]() 곤충들 중에서도 아주 중요한 일을 하는 곤충도 있어요. '쇠똥구리'와 '벌' 이 이런 곤충입니다. 쇠똥구리는 동물의 배설물을 땅 위에 굴려 기름진 흙이 되어 식물이 잘 자라도록 돕습니다. 벌도 식물이 잘 자라는 데 큰 도움을 주지요. 꽃가루 받이를 해주어 새로운 식물이 태아나도록 돕는 역할을 해줍니다. 미니북이지만 백과사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유아들에게 여러가지 다양한 곤충의 세계를 들려주고 있어요. 쉬운 단어를 채택하려 애쓴 고민의 흔적도 보이는 책이여서 유아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미니 백과사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