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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짜리 조카에게 삼성출판사에서 새로나온 탱그램을 선물했습니다. 평소에 조물조물 종이를 접고 오리고 색칠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 탱그램도 재미있어할 것 같았는데, 역시 제 예상이 꼭 맞았네요.
블록도 튼튼하고 알록달록하지만, 책이 참 예뻐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앞부분에는 적은 조각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모양들이 나오고, 뒤쪽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앞부분에서는 한 장 한 장 책을 넘길 때마다 고운 색감의 그림이 나오니 환호성을 지르며 신이 나서 맞춰 봅니다.
맨 먼저 리본과 우산이 완성되었네요. 이번엔 뻐끔뻐끔 물고기예요... 둥실둥실 돛단배가 떠 가고... 예쁜 튤립도 활짝 피었어요... 달팽이가 꾸물꾸물 기어가고 있어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완성되니 저렇게 좋아라 하네요. ^^ 이렇게 두조각부터 시작해서 일곱조각까지 점점 조각 수를 늘려 가면서 어려운 모양에 도전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런데 제 조카에게 아직 7조각은 조금 무리인 것 같습니다. 특히, 힌트가 전혀 나오지 않는 부분은 너무 어려워하는데, 좀더 크면 잘 해낼 수 있겠지요? 책의 맨 뒤에는 탱그램으로 만들어볼 수 있는 수많은 모양들이 부록처럼 나오고 있어서 구성도 알차고요, 책에 없는 모양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서 만들어 보면 창의력 키우기에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싼 가격에 원목블록과 예쁜 책까지... 게다가 조카가 저렇게 집중해서 잘 가지고 노니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은 것 같아 대만족입니다. 다른 시리즈들 중에서 조카에게 선물할만한 것을 또 골라봐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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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꽂이'를 너무 좋아하는 이제막 3살된 조카를 위해 시리즈물중 하나인 '탱그램'을 선물했어요. 모양꽂이로 찬찬히 블록을 관찰하는 예습이었다면, 탱그램은 그 응용편이라고 하면 될것 같더라고요. 이리저리 블록을 돌려보기도 하고 다른 조각과 맞춰서 새로운 모양을 맞추면서 신기하게도 여러 동물과 사물을 만들어 가더라고요. 아직 조카는 뒷부분을 다 만들지 못했지만 서서히뒷부분까지 마스터하면, 시계놀이 시리즈물도 선물할 생각이예요. 꼭 비싼 교재가 아니더라도 저렴한 가격에 내용이 알찬 교재를 보니 저까지 뿌듯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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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설 선물로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요즘 숫자와 도형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게 되어서 조금 더 관심을 키워줄 생각으로 알아보다가 가격도 적당하고 내용도 적당한 것 같아서 선택했네요. 그런데 칠교놀이가 아니고 탱그램이라고 해서 뭔가 했네요. 저 어릴 때는 칠교놀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많이 안 쓰는 단어가 된건지 아니면 외국 이름이 탱그램인건지 모르겠네요. 7개의 기본 도형을 이용해 다양한 모양을 만들면서 창의력을 키워 줄 수 있는 도구입니다. 저희 아이는 기본적인 세모, 네모, 동그라미 정도는 알고 있지만, 그 도형들을 어떻게 사용하고 이용할지는 모르고 있었는데, 아이가 도형을 이리 저리 옮기고 맞춰가면서 도형을 조금씩 인식하게 되네요. 큰세모, 중간세모, 작은세모, 그리고 정사각형, 평행사변형을 이용해서. 함께 제공 된 교재에 그림을 맞추면서.. 잘했다고 박수도 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에게 탱그램 책을 선물해 주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책에 등장하는 그림이 너무 적어서 하루면 뚝딱 다 해버리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다음 단계의 책도 있기는 하지만 계속적으로 구매하기에는 부담도 되니까 고민입니다. 내일도 모레도 했던 것 반복하면서 완전히 익힐때까지는 잠시 기다렸다가 다음 단계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큰 기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의 창의력이 쑥쑥 커가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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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가베에서 칠교놀이를 좋아해서 탱그램을 사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교재로는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루만에 끝내버리고는 그 뒤로 다신 안 보내요. 내용이 좀 더 알찼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니면 단계별로 교재가 나누어서 나왔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