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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다문화 이야기
"[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다문화 이야기" 내용보기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가끔은 내가 한국이 아닌 곳에서 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본다.여행이 아닌 삶을 외국에서 살아본다는 것은 가슴뛰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우리나라에서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 외국인들은 어떨까?그들의 삶을 책을 통해 살펴보기로 하자.책 설명 -  책의 분량은 250페이지 정도인데 이상하게 가볍다.활자가 큰 편이고 글
"[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다문화 이야기" 내용보기

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가끔은 내가 한국이 아닌 곳에서 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여행이 아닌 삶을 외국에서 살아본다는 것은 가슴뛰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에서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 외국인들은 어떨까?

그들의 삶을 책을 통해 살펴보기로 하자.


책 설명 - 

 책의 분량은 250페이지 정도인데 이상하게 가볍다.

활자가 큰 편이고 글의 간격도 넓은 편이라 한편의 이야기 책처럼 쉽게 쉽게

읽히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 그런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진다.


책의 아름다운 모습 -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도 포용하자.


한국의 국적을 얻었다면 한국인이다.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질문까지 준비해뒀다.


인천 차이나타운 뿐 아니라 안산에도 외국인이 많이 살게 되었다.


서평 - 

 누가 나에게 당신은 외국인과 많은 이야기를 해보았느냐고 물어본다면

난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라고 말할 것 같다.

일본에 일을 하러 세달, 여행으로 대만, 필리핀, 미국, 멕시코를 다녀왔지만 

실제로 외국인과 많은 이야기를 한 것은 일을 할 때였고

한국말을 잘하는 일본인과 함께 일했고 필요할 때만 일본어로 말했기 때문에

외국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냐고 물으면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라고 말할 수 밖에 없겠다.


 내가 일본에서 일했을 때를 기억해보면 난 일본인의 입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였다.

물론 팀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사장을 빼고 바로 밑의 직위를 가진 상태였지만

내가 일본어를 잘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었다.

외국인 노동자가 되어본 결과 난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외국인에 대해 약간이나마 존경심을 가진다.

책에서 다루는 외국인들은 모두 외국인 노동자가 아니지만 여행이 아닌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라면, 특히나 우리나라와 외모가 더 다른 외국인들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나라에 와서 자신의 삶을 찾고 있는 외국인들.

책에서는 그들을 무조건적으로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도 존중해주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그들의 삶을 투영하여 보여주고 있다.

스스로 한번 돌아봤으면 좋겠다.

나는 색안경을 쓰고 외국인을 바라보고 있는 것인지 같은 사람으로써 대하는 것인지 말이다.


서평을 마치며 -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난 외국인들이 너무 싫었다.
요새 들어서는 딱히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외국인 특유의 냄새 때문에 접근하는 것조차 질색이었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언어를 떠들어대는 그 사람들이 너무나 싫었었다.
여행을 다니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외국인들을 대하고 그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온 후에는
나와 별반 다르지 않고 나 역시 그들에게 특유의 냄새를 풍긴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외국에서 말이 통하지 않아 곤란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어려움이 얼마나 큰 것인지.
그리고 생김새가 달라 차별받는 것이 얼마나 큰 슬픔인지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p*****d 2017.0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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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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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우리 민족의 자랑으로 한민족을 말할 때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세계 역사 문화에 대한 지식이 짧은 생각 탓에 당연히 모든 나라가 한민족이지 싶었거든요.그러다 일본 사람들은 혼혈을 더 좋아한다는 뜬구름 같은 소문만 듣고 그들을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봤던 것 같아요.요즘은 다문화 가정이 많이 생겼고, 외국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사는 경우가 참 많아졌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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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우리 민족의 자랑으로 한민족을 말할 때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세계 역사 문화에 대한 지식이 짧은 생각 탓에 당연히 모든 나라가 한민족이지 싶었거든요.

그러다 일본 사람들은 혼혈을 더 좋아한다는 뜬구름 같은 소문만 듣고 그들을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봤던 것 같아요.

요즘은 다문화 가정이 많이 생겼고, 외국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사는 경우가 참 많아졌다 하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실제로 다문화 가정을 접한 적이 없기에 방송이나 책을 통해 보아도 내 이야기로 느껴지진 않더라고요.

그런데 며칠전 집 앞 슈퍼에서 장을 보는 이슬람권 외국인을 바라보는 제 시선이 느껴졌어요.

히잡을 쓰고 있는 여인을 보며 혹시 위험이 우리 근처에까지 올 수도 있으려나 하는 두려움이 생겼죠. 

매번 난민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때 그들의 처지를 이해하고 보호해 줘야 한다는 생각을 했던 저였었는데..

실체는 가식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의 들어가는 글에 제시 되어 있는 글을 보면서 뜨끔한 생각을 했습니다.

악의적인 발언을 한 적도 없었으나 그 보다 더 나쁜 무관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생 관심도 없었던 단일 민족이란 말에 가치를 두며

그냥 우리만의 전통으로 이어가기를 바라는 맘을 갖고 있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생각들이 차별의 발판이 될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비정상 회담>을 즐겨보면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최선이란 것을 깨닫곤 했는데요.

이 책에 등장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러한 생각이 더욱 굳건해지는 것 같습니다.

각 인물들이 주제에 맞게 들려준 이야기 말미에는 참고할 자료와 함께 생각할 꺼리들을 제시해 줍니다.


다행히 저와는 달리 유치원 교육부터 다문화 이해에 대한 교육을 받은 아이의 시선은 밝고 긍정적입니다.

가끔씩 아이와 이야기 할 때 속으로 부끄러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요.

끊임없는 다름에 대한 이해 교육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6.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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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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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함께 살아가는 세상, 차이를 인정하는 사회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문화를 가진, 그리고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우리의 아이들은 더욱 더 넓은 세상 속으로 나가게 될 것이다. 예전과는 많이 다른 환경속에 살아가는 아이들! 세계화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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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함께 살아가는 세상, 차이를 인정하는 사회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문화를 가진, 그리고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우리의 아이들은 더욱 더 넓은 세상 속으로 나가게 될 것이다.

예전과는 많이 다른 환경속에 살아가는 아이들!

세계화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우리와는 다른 다양한 국적, 피부색, 인종, 문화가 융합되는

잘 어울리는 그런 사회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에게~~다문화 아이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서 배우고 더불어 가는 사회를

배워야 한다. 그들을 이해하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기뻤다.

작은 시작들이 모여서 큰 변화의 토대가 되듯~~ 이 책을 통해서 차별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면서 함께 응원하고 싶다.

이 책은 다문화청소년 이야기와 이주배경청소면 이야기로 1,2부로 구성되 있다

다양한 친구들의 속깊은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우리 아이들 한 사람을 교육 시키는 부모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찾아 살아가는 희망을 가진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그들이 우리와 함께 잘 살아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런 사회를 얼른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은 다른 그들이 살아가는 법을 스스로 찾는 과정이 마음 아프기도 하고, 좋은 어른으로

우리의 아이들도 차별없는 마음을 가지고 타인을 대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책이다.

아이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친구들과 소통하고 외로움을 버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모습 속에서

희망을 볼 수 있어 기뻤다.

<인간극장>에서 만났던 분도 책속에서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욤비 토나씨를 보면서 그래도 삶은

살아야하고, 희망과 용기로 차별을 넘어선 교육자가 된 그를 보면서 마음 속으로 응원하게 된다.

책속에서 <헬렌 켈러>

“인생은 하나의 모험이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 땅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다문화인들과 탈북자를 비롯한 이주배경을 가지 사람들을 위한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멋진 나라가 아닐까? 저자의 말을

잘 기억하면서 함께 공존하는 법은 서로 상호작용을 통해서 일방적인 방식이 아닌,

쌍방향으로 흘러가야 한다.~


 

r****8 2016.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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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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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출판사 책은 참 좋다..청소년들이 읽을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많이 나온다.그리고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생각을 하게 하는 책들이 많다.이번 책은 SBS스페셜 베스트 셀러 [다른 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의 두번째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는 '다문화'라는 표현 자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친구들이 나온다..분명 이들은 대한민국 사람임에도 불구하고..피부색이나 모습이 다르다고
"[꿈결]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내용보기

꿈결 출판사 책은 참 좋다..

청소년들이 읽을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생각을 하게 하는 책들이 많다.

이번 책은 SBS스페셜 베스트 셀러 [다른 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의 두번째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는 '다문화'라는 표현 자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친구들이 나온다..

분명 이들은 대한민국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피부색이나 모습이 다르다고 차별을 받고 있다.

 

우리 세대만이라도 조금더 다른 시각으로 이들을 바라보아야 할 듯 하다.

아직도 현장에서도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처음부터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서 언어의 장벽이 없으면 좀 낫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더 힘든 경우도 있으나..이들을 감싸고 안아 주어야 할 사람들도 우리들이다.

이들의 교육과 누려야할 권리들을 누구도 빼앗으면 안 된다. 하지만 이들은 암묵적으로 차별받고 힘들어하는 모습들을 보인다. 특별하지 않게 대해야 하는데 특별하게 되어버리는 이들...

내 주변에는 일명 다문화 친구들이 있다. 그들을 보면..한국에 안 들어오고 싶어 하는 친구들도 있다. 힘든 일들을 겪으면서 상처받고 지내느니 그냥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외국에서 살겠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어디 그렇게 나가서 지낼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이제는 '다문화'가 아닌 그냥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바라보고 그들을 인정해 주어야 할 듯 하다.

이 책에서 나오는 많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이 안타까웠다. 그들의 힘듦을 들어주는 것도 그들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처럼 단순히 보여주기식의 이벤트를 위해 또는 혐오의 대상으로 이들을 바라보지 않고

그저 동.등.한. 대한민국 친구로 바라봐 주길 바라는 이들의 마음..

욕심일까?ㅠㅠ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다.

 

e******6 2016.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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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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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국도 '다문화'사회이다.지난 방학때 울 아이가 교육청 주관으로 열리는 '다문화 여름 캠프'에 다녀왔다. 2박 3일간 중국인 친구와 그의 가족들과 만나면서 교류를 하고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워왔다.그 중에서도 ​'중국인 형인데 우리말을 아주 잘해요' 라고 하면서 같이 노래도 부르고 즐겁게 보냈다고 한다.다문화 활동으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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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국도 '다문화'사회이다.

지난 방학때 울 아이가 교육청 주관으로 열리는 '다문화 여름 캠프'에 다녀왔다.

2박 3일간 중국인 친구와 그의 가족들과 만나면서 교류를 하고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워왔다.

그 중에서도 ​'중국인 형인데 우리말을 아주 잘해요' 라고 하면서 같이 노래도 부르고 즐겁게 보냈다고 한다.

다문화 활동으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마음을 배운 캠프 활동 후 이번에 <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라는 책을 보여 줬다.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다양한 다문화 친구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고, 다문화 학생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

그동안 익숙하지 않았던 '다문화'라는 ​개념도 인식하게 되었고, 더불어 다문화 청소년의 역활도 알게 되었다.  

<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이 책에는 이 땅의 한국인으로 당당히 살아가고 있는 다문화 청소년 이야기, 이주배경 청소년 아이들과 가족이야기, 어른들의 다문화 이야기,  그리고 다문화 공간 이야기까지~ 책 읽는 동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직 학교에서 다문화 친구를 접해보지 못했지만 울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다문화 청소년들이 우리와 같은 친구들이라는 것~~ 편견 없이 그저 '다름'으로 이해하면 된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다문화 가족 아이들이 부모나 사회 탓을 하거나, 마음의 상처로 고통 받는 청소년기를 겪으면서 타인의 마음도 이해 할 수 있었다.​

물론 남과 다른 것을 장점 으로 승화시킨 라자 마리엄의 이야기는 ​생각의 관점을 돌리면 다른 세계가 펼쳐 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기도 했다.

특히, 콩고의 욤비 토나​의 이야기는 가장 인상에 남앗는데, 그가 말한 함께 살아 가며 서로를 존중하는 '공존'이 필요한 세상임을 다시금 확인 할수 있었다.

이제 대한민국도 글로벌 세계 속에서 살아가야한다.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하고 있기에 우리들 역시 다문화 사람들과 함께 살아 가기위해 상호간의 이해와 존중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b****7 2016.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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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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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청소년추천도서, 꿈결, 인권책 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다문화 이야기 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중학생 딸아이 여름 방학 국어 숙제가 독후감이었네요~ 4권의 책 중 한 권이 다른 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 였어요~ 여름방학 끝물에 주문해서 읽었네요~ 딸아이... 방학 동안 독서토론대회 준비도 했어야 하는데.... 게으름으로 나가지도 않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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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청소년추천도서, 꿈결, 인권책


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다문화 이야기

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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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아이 여름 방학 국어 숙제가 독후감이었네요~

4권의 책 중 한 권이 다른 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 였어요~

여름방학 끝물에 주문해서 읽었네요~

딸아이...

방학 동안 독서토론대회 준비도 했어야 하는데....

게으름으로 나가지도 않았더라고요~

그런 아이지만...

책은 좋아해요^^

<<다른 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 두 번째 이야기

 

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다문화 이야기

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사실.....

저도 다문화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던 한 사람입니다.

다른다는 것에 대한 오해(?)

그들의 문화에 대한 편견(?)

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의 한 시민이었네요~

 

 


작가님이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소비되는 뻔하디뻔한 희망적인 이야기를 모아 놓은 책이 아니라는 것은....

작가님의 들어가는 글 속에 발견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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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로 이루어진 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은 차례만 보아도

다문화 사회가 우리 사회에 어떤 존재로 인식되고 있는지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와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그들도 우리 땅에 살고 있는 우리 문화를 공유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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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청소년 이야기를 통해

가까운 곳에서도 같은 고통을 느꼈을 친구들이 얼굴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다문화청소년들도 우리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관심과 사랑 속에 커가야 하는 우리의 아이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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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곧 우리의 미래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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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사회 제도도 바뀌어 다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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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인터뷰뿐만 아니라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것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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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해 봅시다

우리 청소년들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보아야 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네요~

독서토론할 때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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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생각해고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바쁜 청소년 아이들에게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고민거리를 만들어 주는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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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뿐만 아니라 직접 지역을 방문한 내용에서...

친구로부터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본인 친정이 서울 다문화 가족이 많이 거주하는 곳에 있는데...

다문화인들이 무섭다고....

어쩜 똑같은 오해에서 시작된 생각이 아닐까 싶네요~

안산시도 다 함께 발전하는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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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청소년 사회통합포럼 참관기를 통해 어쩌면 작가님이 다문화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과 격려와 같은 청소년들에게 관심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다문화 청소년들과 청소년들은 다르지 않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아이들이니까요~


다문화언어강사 이야기나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학교가 설립되어 유지되는 모습도 좋지만

그들이 차별 없이 일반 학교에서 일반 선생님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라봅니다.

o****y 2016.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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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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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서 더욱 아름다운 세상 다르지만 함께 어울려 살아가요편한 차림으로 동네를 돌아다니며 외국인을 만나는 일은 쉽다. 이웃집에 외국인이 살고 있을만큼 우리주변엔 나와 생김임 조금 다른 외국인들이 무척 많다. 일을 하기 위해 온 외국인, 한국사람과 결혼을 한 외국인, 이민을 온 외국인 등 이젠 단일민족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시대가 온 것이다. 다문화 가정을 어렵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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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서 더욱 아름다운 세상 다르지만 함께 어울려 살아가요


편한 차림으로 동네를 돌아다니며 외국인을 만나는 일은 쉽다. 이웃집에 외국인이 살고 있을만큼 우리주변엔 나와 생김임 조금 다른 외국인들이 무척 많다. 일을 하기 위해 온 외국인, 한국사람과 결혼을 한 외국인, 이민을 온 외국인 등 이젠 단일민족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시대가 온 것이다. 다문화 가정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지만 단일민족이라는 인식만큼은 깨지기 힘든듯 하다.


나와 다른다는 개념이 확실히 자리잡혀있는 어른들과 달리 어린 아이들은 외국인을 스스럼없이 받아들인다. 하지만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신과 다른 생김새의 친구들이 다름을 인식하기 시작하는 듯 하다. 그 영향엔 어른들이 크게 한몫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도 모르게 외국인을 보며 편견과 행동을 그대로 답습하며 아이들 또한 그대로 행동하고 있는게 아닐까란 생각이든다.


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이책에 등장하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 태어나 당연히 한국인이라 생각하며 살고 있는 우리들은 정작 한국에 대한 애착이 많지 않다. 오히려 이민을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책속 아이들은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어느나라에서 왔는지 피부색은 왜 그런건지 끊임없이 질문을 받고 친구들로부터 상처를 받아왔다. 스스로 힘든 생활을 극복하고 자란 아이들은 밝고 건강하게 자라 있었지만 그 과정이 그닥 밝지 않았다. 가족들로부터 외면받거나, 주변사람들의 호기심으로 상처를 받거나, 고등학생을 졸업하는 순간 불법체류자의 명단에 올라가 버리는 아이들을 보며 다문화가정에대한 한국의 배려는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 어른들도 편견을 피해갈 수 없었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자식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지켜보아야 했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당연한듯 차별을 당해야 했다.



'참고할 자료' 를 통해 다문화 가정의 통계 자료들을보며 한국에 많은 외국인들이 힘겹게 살고 있다는 걸 알수 있었고, 다양한 정보들도 알게 되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를 통해 주어진 질문에 대한 나의 생각들을 정리해 볼 수 있었다.

그나마 다행이라 느낀건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위한 대안학교나, 카페, 폴리텍대학의 다솜학교, 안산시의 외국인 주민센터등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었다.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다문화에 대한 인식이 바뀐다면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그들을 받아 들일 수 있게 될거라 생각된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통해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6.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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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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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아버지께서 운영하시는 회사에도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엔 10여년이 넘은 친구도 있고,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 친구도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가끔 회사에 놀러가면 만나는 외국인 아저씨들도 반갑게 맞이해주곤 합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같은 반에도  만날 수 있는 다문화 친구들이 있었어요. 1학년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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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아버지께서 운영하시는 회사에도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엔 10여년이 넘은 친구도 있고,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 친구도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가끔 회사에 놀러가면 만나는 외국인 아저씨들도 반갑게 맞이해주곤 합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같은 반에도  만날 수 있는 다문화 친구들이 있었어요.
1학년때 같은반에 가장 말이 없고 조용한 친구가 있었는데 엄마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다른 나라 엄마라고 하더라구요.
이상하게 그 친구가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딸에게 그 친구에게 잘 대해주고 함께 많이 놀아주라고도 했었는데
낯을 많이 가리는 친구는 늘 혼자있는 시간이 많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80만명이 넘어섰고

국내 체류중인 외국인이 190만명에 이른다고 할 정도니
그리고 제가 살고있는 근처가 외국인근로자들이 많은 곳이다보니

때로는 제가 외국인이 된 기분이 들 때도 있더라구요.
어쩌면 우리도 외국에서 공부를 할 수도 있고, 이민을 갈 수도 있기에
아이들에게도 다문화를 이해시키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았어요.
다문화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 참 좋은점도 많을 것 같은데 말이죠 ^^
우리 나라에도 다문화학교가 따로 있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어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주 관심있게 읽어보았던 한국폴리텍 다솜학교이야기~
다양한 언어와 다양한 문화가 숨쉬는 교실에서는 15명의 학생들과 선생님의 수업시간 !
어느곳에서도 만날 수 없는 다양한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시간~
9개이상의 국적을 가진 친구들이 함께 공부하는 학생들 모두 같은 반 친구라는 점이죠.
물론 한국생활에서 아직 낯선 아이들이지만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정부와 학교, 선생님이 있기에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함께 어우러져
사회에서 희망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더라구요.
단락마다 만날 수 있는 참고할 자료에서는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 많았어요.
또한 함께 생각해봅시다에서는 아이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아버지 회사에서 근무했던 외국인 친구들도 떠올려보고
그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는지 참 궁금해지는 시간이었어요.
초등 고학년부터 청소년 친구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넘 좋을 것 같아요 ^^
 
 

 

k*******1 2016.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내용보기
한 국가나 사회 속에 다른인종·민족·계급 등 여러 집단이 지닌 문화가 함께 존재하는 사회를 다문화 사회라고한다. 우리나라도 2016년 기준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수가 200만 명을 넘어 섰다.하지만 우리사회의 다문화가족들에 대한 편견은 여전하다. 오랜 시간 혈통 중심적인 단일민족주의를 중시하는 사고는 그들을 이방인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이 책은 우리 사회에서 자라나는
"나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내용보기
한 국가나 사회 속에 다른인종·민족·계급 등 여러 집단이 지닌 문화가 함께 존재하는 사회를 다문화 사회라고한다. 우리나라도 2016년 기준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수가 200만 명을 넘어 섰다.
하지만 우리사회의 다문화가족들에 대한 편견은 여전하다. 오랜 시간 혈통 중심적인 단일민족주의를 중시하는 사고는 그들을 이방인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 책은 우리 사회에서 자라나는 우리의 다문화청소년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다문화청소년과 다문화성인, 다문화 관련 기관을 직접 인터뷰하고 취재하여 우리나라 다문화의 현주소를 그려 냈다. 사회에 만연해 다문화에 대한 차별과 편견에 대해 생생하게 이야기 하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이 사회에서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이야기한다.

혈통주의가 강한 우리나라에서 혼혈인 가족, 국제결혼 가족, 다문화 가족과 함께 산다는 것은 어쩜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엄청난 도전일 수도 있다.
하지만 서로의 다름이 틀린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인정하고 열린 마음과 효율성 있는 정책으로 다문화 청소년들이 차별없이 이 나라의 자랑스러운 국민으로 성장하도록 마음을 모아야겠다.
a*****h 2016.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이웃을 다시금 바라보게 해 준 책
"내 이웃을 다시금 바라보게 해 준 책" 내용보기
살면서 가끔 탈북자나 다문화가족인 사람을 만나게 되곤 하더군요.그럴 때마다 선뜻 다가서지 못하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왜 그럴까?많은 면에서 이 나라에서 태어나 당연히 이 나라 사람으로 살아가는 보통사람의 '특권'을그들은 못 누리고 있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경제적으로도 그렇고, 학교에 진학하거나 일자리를 구할 때도요. 이 책은 그렇게 스쳐지나갔을 내 이웃(이 되었
"내 이웃을 다시금 바라보게 해 준 책" 내용보기

살면서 가끔 탈북자나 다문화가족인 사람을 만나게 되곤 하더군요.

그럴 때마다 선뜻 다가서지 못하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왜 그럴까?

많은 면에서 이 나라에서 태어나 당연히 이 나라 사람으로 살아가는 보통사람의 '특권'을

그들은 못 누리고 있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학교에 진학하거나 일자리를 구할 때도요.

 

이 책은 그렇게 스쳐지나갔을 내 이웃(이 되었을 사람)이 풀어놓지 못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은 것처럼

읽혔습니다. 그리고 기억 속의 그들에게 좀 미안해지기도, 애틋해지기도 했어요.

 

여러모로 우리 사회의 편협함, 냉담함 등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다양한 친구들의 경험담을 읽다 보면 생각할 거리가 많아집니다.

 

마음 따뜻해지고 싶은 친구들에게 꼭 읽어 보라고 추천합니다. 

 

 

 

m********d 201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