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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따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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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따라쟁이란 단어를 보니 언뜻 옛날이야기 <하늘 천만 하거라>가 떠올랐어요. ​어리숙한 아들을 둔 아버지는 늘 아들이 제 앞가림을 못하는 게 걱정이었죠.하루는 아들을 서당엘 보내며 무조건 훈장님만 잘 따라하라고 이르는데,아들은 정말 아버지의 조언 그대로 "하늘 천 하거라" 하시는 훈장님 말씀과 행동을똑같이 따라했다가 일 냈다는 얘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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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에​ ⁠따라쟁이란 단어를 보니 언뜻 옛날이야기 <하늘 천만 하거라>가 떠올랐어요.

어리숙한 아들을 둔 아버지는 늘 아들이 제 앞가림을 못하는 게 걱정이었죠.

하루는 아들을 서당엘 보내며 무조건 훈장님만 잘 따라하라고 이르는데,

아들은 정말 아버지의 조언 그대로 "하늘 천 하거라" 하시는 훈장님 말씀과 행동을

똑같이 따라했다가 일 냈다는 얘기거든요.

그래도 <본 대로 따라쟁이>에 나오는 따라쟁이는 현대판이라 그런지 한 수(?) 윕니다.

학교 선생님 말씀뿐 아니라 길거리며 학원에서, 텔레비전에서 만나고 본 이야기까지 주워 담아내서요.

단지 ​자기 딴에는 열심히 한 숙제가 의외의 상황과 연결돼 일이 꼬였을 뿐이죠^^;


​   이야기의 시작과 끝은 모두 교실에서에요.

모두 똑같은 옷인데 혼자 슬쩍 달라진 옷 입고 있는 친구도 있죠. 누군지 찾아보기 해도 재밌을 거네요.

​딸냄은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그리다 보니 더 멀리서 본 모습으로 그리 됐을 거라 하고요.


​   따라쟁이의 마지막 말에선 정말 빵 터졌기에 <훨훨 간다>는 옛날이야기가 생각났어요.

이야기의 구조는 비슷합니다. 커다란 황새 한 마리의 행동을 대충 버무려놓은 말들이

때마침 집에 몰래 들어온 도둑이랑 이야기가 엉뚱하게 맞아떨어졌다는 내용이거든요.

따라쟁이도 별 의도는 없었습니다. 특히 선생님을 화나게 할 생각은 더더욱 없었을 거에요.

   그런데 딸냄과 같이 낄낄 웃고 이 책을 덮으면서 저는 왜 따라쟁이가 슬그머니 걱정이 될까요.

왜케 따라쟁이가 안스러울까요. 제가 이 이야기를 읽고 오히려 복잡미묘한 감정이 들었다고

남편에게 말했더니 남편 왈, 그냥 웃고 넘기랍니다. 그냥 웃긴 이야기인데 뭘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느냐고요.

예전에 맹구 영구 보면서 분석하고 비판하고 그랬냐고 말이죠. 그냥 재밌게 웃은 걸로 끝~하면 된대요.

하긴 제가 순간 따라쟁이를 제 아이인냥 엄마의 마음으로 투영해 봤나봐요.

ㅋㅋ 그래요, 이 따라쟁이~ 분명 다음날 아무 일 없다는 듯 다시 꿋꿋하게 학교 갈 거라 믿습니다.


   부록에는 3가지 활동이 나와 있어요.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패러디하는 따라쟁이는 또 어떤 재미가 있을지 기대되네요.

딸냄은 절친 그림카드를 열심히 완성했어요. 그네들의 어떤 모습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지되, 친구들의 좋은 면만 따라쟁이 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게 엄마의 바람이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6.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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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넘치는 동화책 [본대로 따라쟁이]
"재치 넘치는 동화책 [본대로 따라쟁이]" 내용보기
제목이 내용을 궁금하게 만드는 책을 만났어요.<본 대로 따라쟁이>두껍지는 않아서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책인데 아주 재치가 넘친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 바로 '따라쟁이'예요. 어느날 선생님께서 내신 숙제. 본 것, 들을 것을 그대로 따라해 보라는 숙제였지요. 그건 따라쟁이가 제일 잘 하는 것이었답니다.    그 후부터 따라쟁이는 들리는 것마다 따라하기 시작했어요.서
"재치 넘치는 동화책 [본대로 따라쟁이]" 내용보기
제목이 내용을 궁금하게 만드는 책을 만났어요.
<본 대로 따라쟁이>

두껍지는 않아서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책인데 아주 재치가 넘친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 바로 '따라쟁이'예요.

어느날 선생님께서 내신 숙제.

본 것, 들을 것을 그대로 따라해 보라는 숙제였지요.

그건 따라쟁이가 제일 잘 하는 것이었답니다.

 

 

그 후부터 따라쟁이는 들리는 것마다 따라하기 시작했어요.

서로 부딪힌 친구들이 나누는 대화에서 '메롱 쌤통이다!'를 시작으로

 

 

시장에서 '뻥이요'를 듣고는 따라하고,

TV만화에서 본 주인공 대사도 따라하고,

CF의 대사도 따라하고,

시장 아줌마의 말도 따라하고

학원에서 들은 친구의 말도 따라하고....

 

 

그러고는 다음날 학교에 갔는데..

아 글쎄 그날 선생님과의 대화가 어쩜 그리 잘 맞아 떨어지는지.ㅋㅋㅋ

교실에서 쫓겨나는 따라쟁이의 말은

"100년 뒤에 다시 돌아오마."

 

ㅋㅋㅋ 제가 선생님이었다면 정말 화가 났을 것 같아요.ㅋㅋㅋ

이 책의 재미는 마지막에 있네요.

내가 만들어 가는 이야기.

딸아이에게 한번 써보라고 했더니 자기껀 절대 공개할 수 없다는군요. -.-;

독후 활동으로 이렇게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니 재미있네요.^^=

다른 책으로도 이렇게 활용해봐야겠어요.

 

o***9 2016.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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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주 / 본 대로 따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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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짬뽕탕수육의 김영주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다.짜장짬뽕탕수육의 현실감과 유머 있는 스토리를 무척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난다. 그렇기에 <본 대로 따라쟁이>는 더욱 기대되는 김영주님의 신간이다. 게다가 드러내 놓고 동화를 소개한 적 없다는 저자가 이번 작품 만큼은 드러내놓고 알리고 싶었다고 말하셔서 더욱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본 대로 따라쟁이>는 반양장본이다
"재미마주 / 본 대로 따라쟁이" 내용보기
짜장짬뽕탕수육의 김영주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다.
짜장짬뽕탕수육의 현실감과 유머 있는 스토리를 무척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난다. 그렇기에 <본 대로 따라쟁이>는 더욱 기대되는 김영주님의 신간이다. 게다가 드러내 놓고 동화를 소개한 적 없다는 저자가 이번 작품 만큼은 드러내놓고 알리고 싶었다고 말하셔서 더욱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본 대로 따라쟁이>는 반양장본이다. 52쪽 분량이지만 B5 보다 조금 더 큰 크기로 매우 얇게 제작 되어서 한 손에 들고 읽기에 딱 좋다. 일러스트는 미술 학원에 다니는 초등 고학년이 그린 듯 정형화 된 이미지 이지만, 캐릭터에게 풍선말을 넣어서 매우 재미있게 표현하였다. 배경 그림이 크고 인물들은 상대적으로 매우 작게 그려졌는데 <본 대로 따라쟁이> 스토리와 잘 어울리는 일러스트이다.

 

 

모자가 함께 빵빵 터진 <본 대로 따라쟁이>

 

책을 읽어주는 나와 스로리를 듣는 초2 아들녀석이 기분좋게 소리내어 웃으며 본 동화책이다. 이렇게 기분좋게 웃으며 동화책을 본 적이 있을까? 그것도 아들과 함께...

어른도 아이도 웃게 만든 <본 대로 따라쟁이>는 학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일상이 공감이 되어 더욱 재미있는 듯 하다.

 

주인공 따라쟁이는 들으면 들은 대로, 보면 본 대로, 따라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다. 어느날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셨는데 집에 가서 자기가 겪은 일 가운데 본 대로, 들은 대로 알아오는 것이다. 따라쟁이의 주특기가 숙제라니 너무나 신난 따라쟁이...

 

지금부터 따라쟁이의 충실한 숙제가 시작되는데..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두 아이가 싸우는 소리를 들은 따라쟁이는 "메롱! 쌤통이다, 메메롱! 쌤통이셔"를 반복..

학원 건물 앞 손전화 가게 앞에서 손전화 선전을 보며 "안 들린다 안 보인다", "잘 들린다 잘 보인다"를 반복..

학원 교실에서 학원샘이 숙제를 잘한 아이를 칭찬하자 "당근이죠"라고 대답한 말을 반복..

시장통 뻥튀기 할아버지의 "자, 뻥, 뻥이요."와 옷가게 아저씨의 "골라 골라 열 장에 천 원."을 반복..

집에 온 따라쟁이는 TV에서 태권 동자의 노래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심판한다", "100년 뒤에 다시 돌아오마"를 반복...

 

다음 날 학교에 간 따라쟁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교실에 들어서던 선생님이 대걸레 자루에 걸려 넘어지자..

따라쟁이: 쌤통이다

선 생 님: 누구냐, 어떤 녀석이야, 뭐라고 했어?

따라쟁이: 안 들린다 안 보인다.

선 생 님: 숙제 했어?

따라쟁이: 당근이죠

선 생 님: 어디 보자? 숙제 다 했다고?

따라쟁이: 뻥 뻥튀기 뻥이요

선 생 님: 다들 조용히 해, 숙제 다 꺼내놔 봐

따라쟁이: 골라 골라 열 장에 천 원. 골라 골라 열 장에 천 원

선 생 님: 너 지금 선생님 놀리는 거지. 오늘은 절대 용서 못해

따라쟁이: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심판한다. 로봇 태권 동자 우우우우우-아

선 생 님: 당장 나가. 가방 싸서 교실에서 당장 나가

교실문을 나가며 마지막 한 마디 던지는 따라쟁이

"100년 뒤에 다시 돌아오마."

 

마지막 대사에 아들과 나는 완전 빵 터져서 한참 웃었다. 반에 한 명쯤 있을 법한 따라쟁이의 일상이 진짜 기발하고 재미있었다. 책을 덮고 나서도 그 여운이 남아 아들과 나는 서로를 보며 실실 웃고 "진짜 재미있다. 그치?" 라며 또 웃었다. ㅎㅎ

 

 

'따라쟁이'를 읽고 해보는 세 가지 활동

 

본문을 읽고 나면 9페이지에 걸쳐 세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부록이 있다.

<1.네모 안에 들어갈 이야기 만들어 보기, 2.손 글씨로 감상문 적어보기, 3.절친 카드 만들기>를 통해 스스로 이야기도 만들어 보고, 학교에서 재미있었던 일도 생각해보고, 절친 카드를 만들면서 친구들 한 명 한 명을 떠올려 보게 된다. 마지막 부록까지도 재미있는 <본 대로 따라쟁이>는 김영주 작가님이 정말로 드러내 놓고 자랑하셔도 될 만큼 너무 훌륭한 동화책이다.

s*****u 2016.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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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주/본 대로 따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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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학급문고 -11재미마주/본 대로 따라쟁이 짜장,짬뽕, 탕수육의 김영주 작가 신작으로 말과 행동을 따라하는 본 대로 따라쟁이 이야기 책 만나보았습니다어느 학교에, 들으면 들은 대로, 보면 본 대로, 따라해야 직성이 풀리는 따라쟁이 이야기예요선생님이 수업이 끝날 즈음, 아이들에게 숙제를 내주는데요집에 가서 자기가 겪은 일 가운데 본 대로 들은대로 알아오는 거예요따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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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학급문고 -11

재미마주/본 대로 따라쟁이


 

짜장,짬뽕, 탕수육의 김영주 작가 신작으로 말과 행동을 따라하는

본 대로 따라쟁이 이야기 책 만나보았습니다


어느 학교에, 들으면 들은 대로, 보면 본 대로, 따라해야 직성이 풀리는 따라쟁이 이야기예요

선생님이 수업이 끝날 즈음, 아이들에게 숙제를 내주는데요

집에 가서 자기가 겪은 일 가운데 본 대로 들은대로 알아오는 거예요


따라쟁이는 숙제라는 말에 숙제숙제 언제나 숙제, 날마다 숙제 재밌는 숙제를 반복하고

학교 끝나고 집으로 가면서도 두아이가 싸우는 이야기, 학원 건물 앞 손전화 가게 선전 이야기

학원에 있었던 이야기, 뻥튀기 할아버지의 뻥이요, 시장 골목 끝에서는 옷 파는 아저씨 이야기를

뻥튀기 불리듯 불려가며 반복해서 말을 해요


집에서 가방을 던져놓고 텔레비전을 보면서도 따라쟁이가 좋아하는 로봇 대장 태권 동자 노래를 따라 불러요

저녁 늦게 집에 들어온 엄마는 숙제 다 해놓았냐고 묻자

따라쟁이는 자신있게 엄마한테

쌩통이다 안 들린다 안 보인다 당근이죠 뻥이요 골라골라 열 장에 천 원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심판한다, 로봇동자 우우우우우 아

자신이 한 숙제를 들려주는데​

엄마는 텔레비젼만 봤냐며 핀잔을 주는데요

하루종일 떨어져 있다가 저녁늦게 보면서 아이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는 것보다

아이의 문제행동을 지적하는 걸 보니 조금 찔리는데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관심을 갖고 귀기울여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날 학교에서 교실에 있는 대걸레 자루 두 개가 바닥에 넘어져 옆에 잘 세워 놓았는데

다시 널부러져있고 선생님은 대걸레 자루에 걸려 넘어져요

누가 대걸레 자루 여기다 놓았냐고 하자

따라쟁이는 어제 내 준 숙제를 읇고 있어요

쌩통이다 안 들린다 안 보인다 당근이죠 뻥이요 골라골라 열 장에 천 원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심판한다, 로봇동자 우우우우우 아

장난을 한다고 생각한 선생님은 따라쟁이한테 교실에서 당장 나가라고 하자

"100년 뒤에 다시 돌아오마"하면서 교실에서 나가게 되요



이 책을 읽고 언뜻 생각하면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주위 눈치 살피지 않고 아이가 소신있고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아보였어요

저희 아이도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모습을 닮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따라쟁이를 읽고 해보는 절친카드 만들기, 이야기 만들어보기, 손글씨로 감상문 적어보기

 3가지 활동도 수록되어 있어 유익한데요

절친카드 만들기에 관심을 보이며 친구이름과 친구의 좋은점을 써내려 가네요

m***s 201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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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뒤에 다시 돌아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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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짬뽕, 탕수육'의 저자로 유명하신 김영주 선생님의 신간이 출간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짜장, 짬뽕, 탕수육'을 재미있게 읽었고 지금도 아이가 좋아하는 책 중의 한 권이라서 이번에는 어떤 내용의 책을 쓰셨을지 무척 기대가 됐어요.제목부터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본 대로 따라쟁이'. 따라쟁이라면 무엇인가를 따라하기 좋아하는 사람일텐데 본 것을 그대로 따라한다니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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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짬뽕, 탕수육'의 저자로 유명하신 김영주 선생님의 신간이 출간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짜장, 짬뽕, 탕수육'을 재미있게 읽었고 지금도 아이가 좋아하는 책 중의 한 권이라서 이번에는 어떤 내용의 책을 쓰셨을지 무척 기대가 됐어요.
제목부터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본 대로 따라쟁이'. 따라쟁이라면 무엇인가를 따라하기 좋아하는 사람일텐데 본 것을 그대로 따라한다니 어떤 친구일지 궁금했어요.
책 표지의 따라쟁이 모습은 시무룩해 보이는 주변 친구들과 다르게 해맑고 즐거워 보이는 모습이예요. 주관없는 따라쟁이인데 왜 혼자서만 즐거운건지 책 내용이 더욱 궁금해졌어요.

들으면 들은 대로, 보면 본 대로, 따라해야 직성이 풀리는 따라쟁이. 이런 따라쟁이에게 선생님이 재미있는 숙제를 냅니다. 선생님의 숙제에 기운빠져하는 친구들과 달리 '숙제'에 신이 난 따라쟁이.
따라쟁이는 자신이 듣고 싶은 숙제만을 기억하며 집으로 향합니다. 자기가 겪은 일을 본 대로, 들은 대로 기억하고 되짚어 가는 따라쟁이.
마치 예전 코미디 프로를 보는 것 같았어요. 아이다움과 순수함이 엿보이는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났어요. 교실에서 볼 수 있는 주변 친구들의 모습에 아이도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읽는 모습이 좋아 보였어요.
학교에서 집으로 향하는 도중에 겪은 상황들 속에서 기억에 남는 문장들을 이어가는 따라쟁이. 따라쟁이의 숙제가 점점 더 재미있어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따라쟁이의 숙제는 우연한 사건들과 마주하면서 점점 더 재미있는 상황으로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교실을 나서며 마지막 숙제 문장을 말하는 따라쟁이. '100년 뒤에 다시 돌아오마.' 터미네이터의 마지막 장면이 생각나는 문장이었어요. 따라쟁이의 다음이 기대되는 마지막 문장이 기대가 됐어요.
주변에 볼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의 엉뚱한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따라쟁이'를 읽고 해 볼 수 있는 세가지 활동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 아이와 기억에 남는 활동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와 글쓰기 활동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k*****a 201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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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따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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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1단의 작가 김영주 선생님의 신간본 대로 따라쟁이 대단한 에피소드는 없지만말썽쟁이 친구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야기 하듯 풀어놓은 느낌 이에요 후반부에는 묻는 말에 말장난치고엉뚱한 답을 해서상황이 안좋아지기도 해요. 그림의 신선한 구도도 좋아요책을 이리저리 돌려보게 되네요~ 뒷부분에는독후활동 자료가 있어요다 읽은 후에는 직접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어요 맞춤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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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1단의 작가 김영주 선생님의 신간
본 대로 따라쟁이



 

대단한 에피소드는 없지만
말썽쟁이 친구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야기 하듯 풀어놓은 느낌 이에요



 

후반부에는 묻는 말에 말장난치고
엉뚱한 답을 해서
상황이 안좋아지기도 해요.




 

그림의 신선한 구도도 좋아요
책을 이리저리 돌려보게 되네요~



 

뒷부분에는독후활동 자료가 있어요
다 읽은 후에는 직접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어요



 

맞춤법에 맞춰 써볼 수 있는
원고지 페이지도 있어요




 

절친카드 만들기도 있네요~
절친에게 만들어 줄 수 있겠어요




 

엄마 눈으로 보기에는
시시콜콜한 이야기 같은데

초등2학년 우유양은 재미있게 읽어요~




뒷부분의 독후활동을 통해
본 대로 느낀대로 자기 나름의 표현하는 연습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h 201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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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빵빵 터지는 재미난 이야기에 빠져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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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본 대로 따라쟁이 : 재미마주 < 저학년 학급문고, 저학년 필독서 >   아동 - 2학년    ****************************    재미있는 초등 저학년 학급문고 시리즈 11번째 이야기 [ 본 대로 따라쟁이 ]를 만나 읽어요~ 제목처럼 따라하는걸 좋아하는 따라쟁이 친구에 대한 이야기인데 마지막 빵 터지는 재미에 조금은 특별하고 특이한 이야기에 아이들은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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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본 대로 따라쟁이 : 재미마주

< 저학년 학급문고, 저학년 필독서 >

 

아동 - 2학년

 


 

****************************

 


 

재미있는 초등 저학년 학급문고 시리즈 11번째 이야기

[ 본 대로 따라쟁이 ]를 만나 읽어요~

제목처럼 따라하는걸 좋아하는 따라쟁이 친구에 대한 이야기인데

마지막 빵 터지는 재미에 조금은 특별하고 특이한 이야기에 아이들은 깔깔깔

재미있어 하네요.

 


 

이 책은 어린이 베스트셀러 동화 <짜장 짬뽕 탕수육>을 만든 김영주 작가의 신작으로

더욱 기대감을 갖게 하는 책이고, 삽화도 특별해 더더욱 기대감이 높은

책이었는데요~ 역시나 집중해서 잘 읽고, 또 읽고, 따라쟁이가 하는

여러가지 것들을 따라해보는 딸아이는 이 책에 이미 흠뻑 빠졌더라구요.??

 


 

책이 얇기도 하고, 글밥도 적어서 그런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딱 좋은 책이고, 아이의 순수함, 명랑함, 유쾌함등이 고스란이 느껴지니

어렵지 않게 편안하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동화네요~

작가만의 특유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매력안에 웃음이 빵빵 터지는 깨알재미가 곳곳에

담겨있어 저도 잘 웃으며 유쾌한 이야기 잘 즐겼어요.

 

 


 

 

어느 학교에나 한 명쯤은 있을법 한 따라쟁이 아이가 모델이 된 이야기~

따라쟁이는 본 대로, 들은 대로 모든걸 따라해야만 하는데 어느날

선생님은 숙제를 내주십니다.

하루동안 겪은일 중 본 대로, 들은 대로 알아오는 숙제라니 따라쟁이는

이 숙제만큼은 아주 자신있나봐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만나는 다양한 풍경,,,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과 말들을 모두 기억하고 따라하고 되새기는 따라쟁이의 모습은 좀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조금 문제가 있는 아이인건 아닌가? 하는 어른의 선입견은 노노~

그냥 아이의 일상일 뿐이라는 걸 읽다보면 이해할 수 있어요.

재미난 말들을 따라해보고, 흉내내보는 그냥 순수한 동심이더라구요.

tv광고, 엄마의 잔소리, 집에오는 길에 들었던 사람들의 말들이 모두 짬뽕이

되어 이제 따라쟁이는 자신만의 특별한 암호같은 문장을 되내입니다.

 

이런 말들이 따라쟁이에게는 전혀 어려운일이 아니고, 그냥 입에서 줄줄 나오는

말이니 숙제 하나는 제대로 한 것 같네요.

드디어 학교에 가는 다음날이 되었고, 따라쟁이는 어제 한 숙제를 잊지 않으려는 듯

계속해서 입에서 맴도는 말들을 뱉어내는데요~

 

 


 

 

신기하게도 교실안 풍경, 상황들이 이상하리만큼 딱딱 그 상황에 맞게

진행되니 웃음이 절로 터집니다.

코미디 프로도 아닌데 말이지요~ 짜여진 대본처럼 질문과 대답이 어쩜 아이러니하게도

잘 맞아떨어지는지 깔깔깔 아이들도 웃음이 터집니다.

 

 


 

 

마지막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네요!!

즐거운 책 읽기가 무엇인지 알려주려면 이 책을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추천하고 싶네요.

이야기가 끝나면 책 권말부록편이 있어 활용하기 좋아요,

독후활동을 바로 연계시켜 아이들의 상상력, 창의력을 키우는 글쓰기 활동과

이야기 만들기의 재미를 알려줄 수 있을것 같아요.

 

손글씨 잘 안쓰고, 못쓰는 요즘 아이들에게 원고지에 또박또박 내 글씨를 적어

[ 본 대로 따라쟁이 ]?歷?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우리 교실, 우리 학교에는

또 어떤 자랑하고 싶은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있는지 생각하게 하니

재미있어 하네요.

 

마지막 활동으로는 '절친카드' 만들기가 있어요,

친구들에게 만들어 하나씩 나누어 주면 의미있을것 같네요.

 

재미마주의 "나의 학급문고"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선물해주는

재미가 가득해 계속 만나고 싶어진데요~

 

아이들 학교생활의 이모저모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느껴지는 이 책 역시

웃음을 선물하는 내용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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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6.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본대로 따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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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로 따라쟁이  글  : 김영주    그림  : 이경은 재미마주 출판사  무조건 본대로 들은대로 따라 말하고 행동하는따라쟁이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서로 말을 따라하는모습이 생각이 나서 웃음이 절로 나왔답니다.    본대로 따라쟁이   선생님의 숙제 "집에 가서 자기가 겪은 일 가운데 본대로 들은대로 알아오는 것으로 한 가지도 좋고,두 가지도 좋고, 기억나는 낱말도 되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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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로 따라쟁이 
 글  : 김영주    그림  : 이경은
 재미마주 출판사
 
 무조건 본대로 들은대로 따라 말하고 행동하는
따라쟁이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서로 말을 따라하는
모습이 생각이 나서 웃음이 절로 나왔답니다. 

 

 


본대로 따라쟁이 
 
 선생님의 숙제 "집에 가서 자기가 겪은 일 가운데
본대로 들은대로 알아오는 것으로 한 가지도 좋고,
두 가지도 좋고, 기억나는 낱말도 되고 이야기도 됩니다.
자세히 듣고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숙제 숙제 즐거운 숙제, 언제나 숙제, 날마다 숙제,
재밌는 숙제라고 반복하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저는 숙제를 즐겁게 했던 기억이 많지 않아서
숙제를 조금 내 주시던 선생님이 좋았던 것 같아요. 

 집에 가던 따라쟁이가 아이들이 싸우며 말하는
"메롱! 쌤통이다. 메메롱 ! 쌤통이셔"를 반복하는
모습속에 어릴적 친구들과 했던 기억이 떠올라
그때의 친구들이 그리워지네요.

 손전화 가계에서 안들린다를 반복하고,
학원에서 친구가 "당근이죠."를 듣고 반복하고,
시장에서 양말 아줌아의 "골라 골라 열 장에 천원."반복하고,
텔레비젼에서 로봇 대장 태권 동자를 보며
당이 남긴 마지막 말 " 100년 뒤에 다시 돌아오마." 반복하며
 숙제를 열심히 하네요. 집에 돌아온 엄마가 숙제 했냐고
물으니 오늘 듣고 본 말을 계속 하고 있고,
엄마는 그 말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고 숙제하라며
방으로 올라 가라고 하네요.
 
 엄마가 아이의 말에 좀더 관심과 이해를 하며,
아이가 그렇게 말하는 이유와 설명을 들어주는 엄마가 되어
대화를 좀 더 깊이 해 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본대로 따라쟁이 

 
"쌤통이다 안 들린다 안 보인다 당근이죠 뻥이요 골라골라 열 장에 천 원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심판한다 로봇 동자 우우우우 아.
100년 뒤에 다시 돌아오마." 숙제를 반복하는 따라쟁이랍니다.
 
 지각한 선생님이 대걸레에 넘어지는 모습에 따라쟁이는
"쌤통이다." 말하며 선생님의 시선을 받고,
"누구나, 어떤 녀석이야, 뭐라고 했어?"
"안 들린다. 안 보인다."
"숙제했어?"  "당근이죠."
."어디보자? 숙제 다 했다고?"
"뻥 뻥투기 뻥이요." 친구들은 웃고
선생님은 화를 내시게 되네요.
"숙제 다 내놔 봐."
"골라 골라 열 장에 천 원, 골라 골라 열 장에 천원."
" 너 지금 선생님 놀리는 거지, 오늘은 절대 용서 못해."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심판한다 로봇 태권 동자 우우우우 - 아."
"당장 나가. 가방 싸서 교실에서 당장 나가!"
가방을 메고 나가던 따라쟁이는 한 번 더 따라했다.
"100년 뒤에 다시 돌아오마." 내용을 알고 보면
즐거운 스토리인데...자신을 놀린다고 생각하는
선생님 입장에서 보면 좀 화가 날 것 같네요.
그래도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묻는 대화가 없어서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이 선생님과 잘 소통하고
부모님과 잘 소통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잘 관찰하고 대화를 잘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읽어 주면서 따라쟁이 처럼
행동하면 어떻게 될까?" 했더니
"재미있어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대답에 헐...
같이 웃으며 반복해 봅니다.
 
"쌤통이다 안 들린다 안 보인다 당근이죠 뻥이요 골라골라 열 장에 천 원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심판한다 로봇 동자 우우우우 아.
100년 뒤에 다시 돌아오마."
 
 본대로 따라쟁이를 읽고 해보는
세가지 활동도 재밌을 것 같아요.
 
j*******6 2016.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본 대로 따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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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주 논장의 책을 만나게 되면 이 책 속에서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부터 생각하게 됩니다.꼭 재미마주 책 뿐만 아니라 언젠가 부터 책을 읽는다 함은 그 속에서 무언가를 얻고 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차서,자연히 떠오르는 생각보다 억지로 의미를 만드는 경우도 많아 책 읽기가 고행길이 되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한 권의 책을 읽고 그럴 듯한 감상평을 내 놓은 후 우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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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주 논장의 책을 만나게 되면 이 책 속에서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부터 생각하게 됩니다.

꼭 재미마주 책 뿐만 아니라 언젠가 부터 책을 읽는다 함은 그 속에서 무언가를 얻고 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차서,

자연히 떠오르는 생각보다 억지로 의미를 만드는 경우도 많아 책 읽기가 고행길이 되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한 권의 책을 읽고 그럴 듯한 감상평을 내 놓은 후 우쭐한 맘이 생기기도 했었지요.

<본 대로 따라쟁이> 또한 읽으면서 이 책이 주는 교훈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흉내내는 말 따라쟁이 이야기일까 생각하다가..

아들 녀석 반응이 너무 좋아 먼저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엄마한테 어떤 이야기인지 들려달라고 부탁을 했죠.

책 첫 장을 넘기며 깔깔 웃는 녀석, 다 읽고 난 후 이 책 재미있다 하며 기분 좋아하는 녀석에게..

그래서 이 책이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이냐 물으니 아들의 말문이 탁 막혔습니다.

엄마가 서둘러 책을 읽으며 분석 들어갔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쪼개며 분석 들어가고 질문들어가니, 아들녀석.. 내가 책을 잘못 읽었나 보다 하며 풀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 결말이..

그냥 이 책은 선생님의 숙제르 충실히 한 따라쟁이의 헤프닝 그 자체였습니다.

아들의 해석이 맞았고, 작가의 의도대로 제대로 책을 통한 즐거움을 맛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참으로 몹쓸 분석을 하여 아이의 흥을 가로채 버렸더군요.

모든 일상생활에 적용되었을 듯한 상황이라 아이한테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어떤 의미를 부여하지 않더라도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것인데..

책 내용도 유쾌하고 재밌는 이야기였지만, 제 행동에 대한 부끄러움을 깨닫게 해 준 책이라 가치가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따라쟁이 뒷부분에 있는 따라해보는 활동지도 재미있는 구성으로 덧붙여 있었고,

그림이 주는 즐거움 또한 컸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책을 통해 웃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6.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본 대로 따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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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따라쟁이​책읽기를 좀처럼 즐겨하지 않았던 아이들과 가을에 책읽기를 통한시간을 자주 가지면서 보게 된 책으로 50쪽 미만에 페이지에도 어렵지 않으면서도 잠시 생각을 낳게 해주는 책이 아니였을까 한다...  책에 삽화도 조금 색다른 느낌을 주었기에 더욱 집중해서 볼 수 있었고,책 속  등장한 인물도 조금은  다른 아이가 아닐까 생각되었다..본대로 들은대로 따라하는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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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따라쟁이

책읽기를 좀처럼 즐겨하지 않았던 아이들과 가을에 책읽기를 통한

시간을 자주 가지면서 보게 된 책으로 50쪽 미만에 페이지에도 어렵지 않으면서도 잠시

생각을 낳게 해주는 책이 아니였을까 한다...


 

 

책에 삽화도 조금 색다른 느낌을 주었기에 더욱 집중해서 볼 수 있었고,

책 속  등장한 인물도 조금은  다른 아이가 아닐까 생각되었다..

본대로 들은대로 따라하는 따라쟁이 

우리에 아이들은 지금에 일상이 어떨까 생각해 보게도 만들어 주었던 책.

모두가 다 하니깐. 학습지도, 학원도, 운동도 하게되는 우리에 아이들을 훈육하는 우리 부모들에게

일침을 주기도 한다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들은 각각 얼굴이 다르듯 생각도, 성격도,  재능도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 함께 찾아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쉽지 않은 나도 반성하게 하면서

우리에 아이들에 내면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을 잠시 주었던 책이기에

더욱 더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었던 책이기도 하다.


따라쟁이가 따라하는 말들을 들으며 재미있고, 책에서 찾는 즐거움까지 맛보게 했던 책이다.


책 말미에 있는 이야기 만들기와 손글씨로 감상문 적어보기,

절친카드 만들기를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들을 독후활동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아이들 주변에서 어떤 모습으로 친구들과 함께 하는지

많은 것을 함께 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되주어 더욱 따뜻해지고,

우리에 아이들과 더욱 소통에 시간을 갖고 싶어졌다..

 

s****u 2016.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