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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의 보면 여성 등장인물이 너무 많은거 같다. 원래 같은 편 학교 동기 여럿, 적이 였지만 친해진 사람 여럿, 현신으로 인해 여성의 몸을 얻은 도구 여럿 다른 차원에서 찾아온 아직은 애매한 여럿, 혈연까지해서 계속 등장하는데 이 많은 등장 인물의 분량 조절을 어떻게 할지 궁금하다. 늘 그랫듯이 새로운 여성이 등장하는 가운데 2대2 로 싸우는 대결이 계속된다.
닌자녀는 그 동안 숨겨 놓았던 기술을 하나 사용하여 교사 편을 몰아붙치나 교사는 머리를 써서 그 기술을 파훼하고 반격을 가한다. 닌자녀와 함께 반격에 힘들게 버티던 키 큰 여자는 제일 센 여자의 약점을 이용해 역으로 반격을 가하지만 그 약점은 사실 허허실실로 함정을 파놓고 있는 것이었다. 키 큰 여자도 결국 구석에 몰리고 마지막 비수를 쓸려고 하나 나쁜 놈이 지켜보고 있는 것을 깨닫고 보안을 위해 비수를 숨기고 항복을 선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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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트리니티 세븐 11권이 발매되었습니다. 이번 권은 이전부터 정말 기다려왔던 에피소드가 담겨 있는 권인데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최고의 만족감을 주는 권이 되었습니다. 이전부터 이 작품의 스포일러를 확인하고 있었던지라 이번 에피소드가 무엇이 될지는 알고 있었지만 스포일러를 읽고 본 에피소드였지만 최고의 몰입감과 긴장감을 주는 내용이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특히 마도 연구회 이후의 이야기인 아나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권이라 설마 이렇게 까지 집중해서 읽을 수 있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그 기대를 기분 좋게 배신하며 아나의 슬픈 고백 장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리타의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기도 한 이번 권의 에피소드 였는데 주인공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기도 하고 아직 아리타의 위기를 모르는 히로인들의 대처가 기대가 되는 스토리였습니다. 각 히로인의 주인공에 대한 감정이 다음 에피소드에서 크게 폭발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다음 권의 이야기 전개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이 작품의 발행주기가 좀 들쑥날쑥 하는 감이 있어 다음 권이 언제 출간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본 쪽 연제 분은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보아 단행본이 빨리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리타의 이야기와 마왕 인자, 그리고 세계의 비밀이 더욱 궁금해지는 트리니티 세븐 11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