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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실수를 위대한 성공으로 바꾸는 블랙박스 시크릿 이야기는 의료계에서 다반사로 일어나는 의료사고에 대해서 시작한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37살밖에 안된 일레인은 부비동 문제로 수술대에 오르지만 마취로 인해 단단이 굳어버린 턱 근육에 공기주입식 주머니인 후두 마스크를 하지 못함으로써 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진 뒤 13일만에 사망하기에 이른다. 수술을 진행했던 에드워즈 박사는 남편 마틴에게 마취하는 동안에 생긴 어쩔 수 없는 의료사고라고 말했지만 항공업계에서 일하고 있던 마틴에게는 어쩔 수 없이 생긴 의료사고에 대해 앞으로 일어나게 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사고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하면서 의료업계에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많은 양의 의료사고보다 그것을 발판삼아 미연에 방지하고자하는 대응방식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경악한다. "항공업계 밖의 조직들에게 블랙박스 사고란 진짜 블랙박스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 속에 존재하는데도 우리가 좀처럼 발굴하려 들지 않는 교훈을 찾으려는 의지와 끈기를 뜻한다. 즉, 실수에 위협을 느끼기보다는 실수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시스템과 문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저자는 의료업계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실수로 인하여 목숨까지 잃는 사건들에 대해 양심이 없고 비도덕적이며 치명적인 실수를 그저 어쩔 수 없었던 일로 치부해버리는 의료진들에 대해 분노의 화살을 돌리고자 이 책을 쓴것이 아니다. 작은 판단 하나가 얼마나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는지에 대해 항공업계의 예를 들어 실수 후 그것에 대한 대처능력과 그로 인해 현저하게 줄어든 실수나 결함등을 비교함으로써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실수 하나에 대처하는 방식이 후에 얼마나 큰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알리고 있다. "세상은 복잡하고 우리가 그 미묘함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이런 실패들은 불가피하다. 실패는 이정표와도 같다."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은 자원의 낭비가 아니라, 자원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실패에 대한 문화적 반감에 자기 정당화까지 더해지면,진보를 방해하는 난공불락의 장벽이 생겨버린다." 우리 모두는 실수를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나아가 실수를 하고도 그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그저 상황과 남탓으로 돌리는 것이 내 경력과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는 유일한 방법인양 실수를 인정하는데 대해선 인색하다 못해 옹졸하기까지하다. 나 또한 그런면이 많았기에 내 실수임을 알면서도 그것을 바로보아 인정하면 내 무능함을 만천하에 드러내게 되는 것 같아 그저 남탓으로, 상황탓으로 돌리며 무르쇠했던 적이 많았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의료업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의료사고들이 줄어들지 않고 계속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을 보면서 나 또한 그런 습성에 젖어 내 삶을 헤치고 나아가는데 귀중한 배움의 기회를 발로 차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머리를 한대 세게 얻어맞은 듯한 느낌이 들었던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리라.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반복되는 실수에 대해 분개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발판삼아 앞으로 도약하려는 배움의 자세를 가지는 것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남보다는 내 자신 먼저 모든 실수에 대해 배움의 기회라고 생각하며 기쁘게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 한 때 프로이트와는 다른 의견이었던 아들러 심리학에 대해 고개를 끄덕였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에 대해 반박하는 포퍼의 글은 아들러 심리학에 대한 커다란 깨짐을 안겨주는 생각이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아둔한 마음에 마음을 주고 있던 모든 나약함이 조금이나마 깨지는 계기가 되어진 것 같아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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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이 번역 감수와 교정을 하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아래와 같이 11곳에서 오류를 발견했습니다. 기존에 서점에 나와 있는 책들 다 리콜하시고 수정해서 다시 서점에 내놓으시기를 기대합니다. 이미 책을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해주실 건가요.
1) 42페이지 : ‘엘리너 루스벨트Eleano
2) 123페이지 : '(무고한 사람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는 것은) 검사가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직업적 실수 중 하나다.' 3) 148페이지 : ‘~우리는 실수에 대한 증거를 증거를 냉정하게 보지 못한다.’ 4) 156페이지 : ‘실수를 꺼리지 않는 한, 즉 자신의 믿음에 위배되는~’
5) 178페이지 : ‘버밍엄의 술집을 폭발한 혐의로 종신형을~’ 및 ‘길퍼드의 식당을 폭발한 혐의로 무고하게~’
6) 182페이지 : ‘그러면 검찰은 어떨까? 리베라가 석방된 후에도 레이크 카운티의 몇몇 변호사들은 그를 다시 재판에 회부하고 싶어 했다.’
7) 197페이지 : ‘이론적 발전은 멋진 일이긴 하지만 그 빈도가 훨씬 더 낫다.’
8) 206페이지 : ‘결국, 그들은 업계에서 가장 정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9) 229페이지 : ‘~유명한 배우 피터 포크Peer Falk가 진행자로 나섰다.’
10) 233페이지 : ‘이를 무작위 대조 시험RTC이라고 한다.’
11) 249페이지 : 註에서 ‘데이터보다 이야기를 중시하지 않는 한, 앞으로도~’
12) 327페이지 : ‘순식간에 수많은 사람이 플랜카드를 들고 나가 지방의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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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한 경험이 있나요? 저를 포함해서 여러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실패를 하면 두렵기도 하고 감추고 싶고 인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할 때 '관련된 책'을 읽고는 합니다. 그 중 '블랙박스 시크릿'을 읽고 싶은 계기는 이렇습니다. 말하고 나서도 실수를 하면 지나칠 때가 많았습니다. '아 실수할 수도 있지'하며 '왜' 실수를 하였는지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기 보다는 스스로 위로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곤 합니다. 그런데 '블랙박스 시크릿'책은 실수를 지나치지 않고 '성공'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기에 읽어보며 똑같은 실수를 덜 반복하고 성찰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알 수 있었으면 했기 때문입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읽게 된다면 원인을 분석하고 실패를 통해 어떻게 성공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지에 대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Part part 1. 1장 마틴에게 찾아온
끔찍한
비극 part 1. 2장 실수에서 기회를
찾아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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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실수를 위대한 성공으로 바꾸는 블랙박스 시크릿
안녕하세요,스칼렛h에요^^ 요즘에 자기계발서 많이들 읽으시죠? 예전에는 처세술
위주로 책들이 많이 나왔던거 같은데 요즘은 자기계발서들이 많이 나오고 내용들이 너무 좋아서 많이들 읽으시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실패와 성공의 상관관계에 대해 차별화된 시각과 풍부한 사례 분석, 명확한 논리적 전개로 성공의 원리를 제시한 '블랙박스 시크릿' 이라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목차를 보시면 엄청 어렵고 난해한 책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절대로 그렇지 않고 이야기 식으로 전개가 되어서 뒤가 궁금하여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실 거에요.
마틴 브로마일리는 짧은 갈색 머리에 보통의 체격이다. 무덤덤한 투로 말을 이어가던 그는 일레인의 생명 유지 장치을 껏던 날을 이야기할 때 감정이 격해져서 목소리가 갈라졌다. "아이들한테 엄마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싶으냐고 물어봤어요." 어느 화창한 봄날 아침 런던에서 만난 그는 이렇게 말했다.. "두 아이 모두 그러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이들을 병원으로 데려갔고 우리는 일레인의 손을 어루만지면서 작별인사를 했죠." 마틴 브로일리는 하루 아침에 사랑하는 부인 일레인을 터무니 없는 의료사고로 잃었습니다. 만약에 가족중에 누군가가 갑자기 죽는다면 엄청난 충격이 아닐 수 없는데 하물려 배우자가 그렇다면 정말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을 거 같아요.
이책의 핵심은 이 페이지에 다 들어있는거 같아요. 즉, 실수를 통해 배우려면 두 가지가 갖춰져야 한다는 것이다. 첫째는 시스템이다. 실책은 우리의 희망과 현실 사이의 격차를 보여주고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배움의 기회를 이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이런 시스템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할 수도 있다. 현대 사회는 복잡하다. 완전히 이해하기도 불가능하려니와 실패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백, 수천번 부딪혀야 하는 사실상 불가피한 것이다. 그래서 이를 잘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실패를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실패를 잘 분석하고 특징을 잘 파악하여 비상한 전략을 세워서 두번다시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한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란 말도 있듯이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요즘 핫한 다이슨 청소기에 대해서 언급이 되어 있어요. 요즘 제가 청소기를 새로 구입을 해야 해서 눈여겨 보고 있었거든요ㅎㅎ 다이슨청소기의 최대 장점은 봉투없는 진공청소기입니다.
봉투에 먼지가 가득차 있어서 그것 때문에 흡입력이 떨어진 줄 알았죠. 그래서 봉투를 열어 먼지를 빼낸 다음 스카치테이프로 봉투를 다시 붙혔습니다. 하지만 다시 청소기를 틀어보니 더 나아진 것이 없더군요. 곧바로 소음이 시작됐어요. 먼지도 빨아들이지 못하구요. 그때 문득 진짜 문제는 꽉 찬 봉투가 아니라 봉추 안쪽 면에 얇게 붙은 먼지가 봉투를 막는 바람에 성능이 금세 떨어진다는 것을 알았어요. 처음 들어간 먼지가 방해물이 되어버린거죠. 그후 3년동안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끝에 목재상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사이클론를 이용한 이 단순한 아이디어 하나, 그리고 이 통찰의 순간 덕분에 다이슨은 30억 파운드 이상을 벌여들였다고 해요. 그래서 다이슨 청소기 광고를 보면 사이클론, 사이클론 하는군요.
지은이 매슈 사이드는 뉴욕타임즈의 칼럼리스트에요. 그는 풍부한 사례 분석과 과학적, 심리적, 철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이 심연과 성공의 속성을 예리하게 파헤치기로 정평이 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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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슈 사이드는 실패를 대하는 태도를 바꿈으로써 성공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뒤집는다. 실패는 창피한 낙인이 아니라 신나고 유익한 것이다. 탄탄한 구성력과 치밀한 과학적 통찰로 가득한 <블랙박스 시크릿>은 실수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송두리채 바꿔놓을 것이다.
ㅡㅡㅡㅡ대니얼 핑크 <파는 것이 인간이다> 저자
만약에 실패를 두려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책이 확실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본 포스팅은 책을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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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틀리는 나에게 '오답노트'를 만들라고 조언해 주셨던 선생님이 계셨다. 정답만 확인하지 말고 틀린 문제를 적고, 왜 틀렸는지 그 원인을 복기하라는 거였다. 처음에는 정말 귀찮고, 그냥 문제와 답을 베껴 쓰는 느낌만 들었었는데, 막상 다음 시험에서는 그런 유형의 문제를 틀리지 않게 되었다. 왜 틀렸는지, 뭐가 잘못됐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정확히' 알지 못했다는 걸 그때 깨달았다.
<블랙박스 시크릿>에서 유나이티드 항공 173편 추락 사고에 관해 읽으면서 학창 시절 오답 노트가 떠올랐다. 기장 맥브룸은 '연료가 믿을 수 없을 만큼 빨리' 떨어졌다면서, 연료 탱크에 이상이 있었을지 모른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사실 이상이 있었던 건 그의 '시간감각'이었다. 위기 상황에서 판단력과 지각능력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 것이다. 철저한 조사가 없었다면 '연료에 문제가 있었겠지'로 끝났을 이 사건은, 심리학자를 포함한 조사팀에 의해 사고의 진짜 원인을 밝힐 수 있었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철저히 복기한 것이 그 이후 더 큰 사고를 막는 대책이 된 것이다. 또한 기장과 기관사의 의사소통 문제를 발견하는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기관사는 문제를 발견했고, 기장에게 말도 했지만, 직접적으로 이의를 제기하지는 못했다. 이것이 사람의 근면함이나 의욕 부족 때문이 아니라, 인간 심리의 한계에 무신경한 시스템 때문이라는 분석이 흥미로웠다.
때로 사회는 큰 위기나 사고를 겪고 '철저한 조사를 통한 재발 방지'를 약속하지만, 그 조사와 처벌은 사건 당사자의 책임 추궁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사고 자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과학적, 심리학적 분석을 통해 진정한 '성장 문화'를 만드는 방법을 보여준다. 실패에서 성공의 지혜를 배운다는 이야기는 지겹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블랙박스 시크릿>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정치, 경제, 사회 어떤 분야에서든 '조직'이 형성된 곳이라면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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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실수. 우리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
나도 실패와 실수를 싫어한다. 하지만 그것을 부정 할 수록 발전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실패와 실수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다양한 해외 사례를 통해 관점을 바꿔주어 재미있게 읽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실패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실패와 실수는 사람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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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실수를 저지르게 되면 '나는 멍청이야, 나는 모자란 사람이야!' 이렇게 스스로를 자책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여기 "최대한 빨리 실수하라!" 고 외치는 책이 있다. 엥? 이건 무슨 소리? ![]() 요즘같은 경쟁 시대에서는 한 번만 실수를 해도 금새 뒤쳐지기 때문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구닥다리 격언처럼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내가 읽은 책인 [블랙박스 시크릿]에서는 최대한 빨리 실수하라고 이야기한다. 실수해도 괜찮다고 이야기한다. 실수에 대해 너그러운 입장을 취하는 작가이긴 하지만, 무조건 여유롭게 마음먹고 편하게 살라고는 절대 말하지 않는다. ![]() 그렇다면, [블랙박스 시크릿]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실수에 대한 태도를 바꾸라는 것이다. ![]() 책에서는 실수를 재빨리 인정하는 부류와 자신의 체면 때문에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자기 합리화를 하는 부류를 비교해놓았는데, 바로 항공 집단과 의사집단이다. 두 집단 모두 위험한 직군으로서 조금만 실수를 해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실수는 곧 죽음이라는 말과 통용되곤한다. 비행기에서는 웬만해서는 절대 깨지지 않는 블랙박스 두 개를 비행기 내에 설치하여 사고가 났을 경우 즉시 블랙박스 내용을 확인한다. (비행기의 상황, 기장실에서의 대화 내용 등-)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한 실수를 정확하게 분석해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하지만, 의사 집단은 '의사'라는 체면을 세우기 위해 자신들이 실수를 하더라도 그것을 인정하고 고치기보다는 실수가 아니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모든 의사 집단이 이렇다는 것은 아니다.) ![]() 실수를 인정하는 것과 인정하지 않는 것. 그 사소한 차이는 끝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는가? 비행기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났던 항공사에서는 사고 비율이 연간 0.12대로 줄어들었지만, 의료 사고는 해가 갈수록 더욱 늘어나게 되었다. 즉, [블랙박스 시크릿]의 저자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최대한 빨리 실수를 하고 그 실수에서 배움을 얻으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 또한 책의 저자는 개개인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깨닫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놓고 실수를 보고할 수 있는 환경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우리 사회가 '실수를 하는 것'에 각박해진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실수를 했을 때의 선생님, 상사, 혹은 주변인들의 부정적인 반응 때문 아닌가. 실수 한 사람을 몰아세우고, 그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사회의 문화가 한 사람이, 한 공동체가 그리고 한 사회가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막는 것이다. ![]()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던 [블랙박스 시크릿]. 내가 자기계발서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 책은 정말 우리 사회의 잘못된 부분을 제대로 꼬집는 것 같아서 읽는 내내 속으로 '옳소! 옳소!'를 외치며 책을 읽었던 것 같다. 책 읽기 좋은 가을, 시원한 바람과 함께 [블랙박스 시크릿]으로 한 층 성장하는 독자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 이 책은 리뷰어스 클럽으로부터 무상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서평을 남기는 포스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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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가 ~ 치명적 실수를 위대한 성공으로 바꾸는~ 인데요~ 많이들 아시겠지만~ 3M의 포스트 잇은 실수로 만들어진거라죠!~~^^ㅎ 실수를 안하면 좋겠지만... 알고계시듯~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실수를 하게되있죠!~ 문제는 여기서!... 실수를 하고 자책하면서 시간을 아깝게 흘려보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 실수를 토대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준비하는 시간을 철저하게 준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쵸!?~ 과연 여러분은 어느쪽이신지요!?~ 후자!!?라면 다행이구요~ 혹시나 전자~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1~**
굳이 우리말로 번역하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에요... 우리 속담으로는 엎지러진 물 가지고 후회해도 소용없다~ 정도의 뜻인데요... 중국은 그렇지않습니다... 망양보뢰!... 양을 잃어버리고 외양간? 고친다!... 즉, 실수한건 실수한거구...다음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위해 외양간을 고친다는거죠...
생각하고 ~ 그런 생각을 좀 더 풍부한 예를 들어서 설명한 책이 바로 이 책! 블랙박스 시크릿 인거같아요1~^^* 부디 재밌게 잘 읽으시고 삶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교훈이 되길 기대해보아요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