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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군생활의 낙은, 여기저기서 사 모으는 책들이고 다섯달이 남은 지금 월급은 허전하지만 침대 밑에는 책들로 가득찼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책들은 평소 같은 취미인 동기에게 추천받은 책들인데 유독 이 책만 처음 다섯 페이지를 읽어본 순간부터 끔찍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얼마전 읽었던 온리 센스 온라인이라는 책도 만만 찮았지만 그래도 온리 센스 온라인은 다른 리뷰 글들을 보니 제법 나쁘지 않은 편이라 취향 문제로 넘겼는데 이 책만은 취향으로 돌릴게 아니라는게 확 다가옵니다, 우선 원서를 그대로 옮기기만 한듯한 역자의 솜씬데, 원서의 느낌을 살리려는 것이었는지 어떤지는 알바 아니지만 한국 문법에 맞지않는 일본식 말투를 기본 베이스로 조사 사용도 개판에 어미도 군군군 다다다. 굉장히 거슬립니다. 다음으로 묘사가 굉장히 건성입니다. 주인공의 기분도 그렇고 상황도 그렇고 훌쩍훌쩍 건너뛰는 바람에 전개감만 급해져서 책에 집중이 안됩니다. 기본적으로 독자가 이 상황에 공감할 수 있거나 상상 정도는 할 수 있을만한 묘사는 되어야 하는데 책이 알려주는건 '풀을 주웠다. 머리속에서 이렇게 쓸수있다고 알려준다. 돌아왔다, 만들었다. 다음날이 되었다. 팔았다. (반쪽짜리 씨잘데기없는 대화) 마을을 나왔다.' 이딴 재미대가리 전혀없는 건조한 묘사입니다. 그래도 돈주고 샀으니 읽어야지 하고 반쯤 읽어도 이 책의 포인트가 뭔지 감이 안잡힙니다. 화나서 계속 읽는데 이쯤에서 이 개연성 없는 내용은 또 왜 이렇게 된건지 확인하려고 뒤로다시 돌아갑니다. 돌아가도 납득할수가 없습니다. 화만납니다.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 직접 내용을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등장인물이 생각들은 하고 계신지 싶게 황당하게 행동합니다. 읽다보면 느낌이 올 것입니다. '이렇게 할수 있을건데?' '얘는 왜 안도망가?' '그래서 왜 싸우는데?' 설정도 어처구니 없습니다. 책의 기본 설정은 네 가지의 지성을 지닌 종족이 사는 행성에 천년마다 세계가 엄청난 재해로 원시상태로 돌아가는 것인데 이 재해를 극복하기 위해 이 네 종족은 같은종족끼리는 힘을 합치치만 다른종족은 박해합니다. 왜 서로 박해 하는지는 안 알려줍니다. 물론 라이트 노벨이므로 이정도는 넘어가야지 싶어 기대없이 다시 읽기 시작하는데 이 설정이 여주인공과 굉장이 관계깊은 설정이라 읽는 내내 공감이 안됩니다. 군인 신분이라 제가 유행을 못 따라 가는건지 싶습니다. 왜 이런 소설이 정식발매 되는지도 모르겠고 왜 기대작이라 불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판타지를 비롯해 라이트노벨과 비주얼 노벨등이 소모성 문학 이라지만 돈주고 정당하게 구매한 책이 읽었을 때 만족감보다 짜증을 안겨준다면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 처음쓰는 리뷰라서 허름하고 형식도 없지만 가진 책중 유일하게 끝도 안본 소설 이거니와 이 책을 사기전에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시기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이쯤에서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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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 약사의 이세계 여행 1 리뷰 다른 책들에서는 아무런 이유도없이 이세계로 소환,환생 되는 반면에 이책에서는 우주의 멸망이라는 목적때문에 필요한 주인공의 영혼을 조정하기위하여 우주인이 만든 세계로 이동하는 구체적인 시작설정이있으며 그로인해 주인공이 치트의 능력을 같는 이유도 같이 설명되기 때문에 재미있는것 같다. 주인공이 치트이기 때문에 시원스럽게 이야기가 진행되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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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운명을 신과 같은 존재에게 부탁받은 사와베 유지로. 수명이 다할 때까지 이세계(異世界)에서 마음 가는 대로 살아도 좋다는 조건과, 게다가 건장한 몸, 약 제조 재능과 지식이라는 특전을 받았습니다. 유지로는 이것들을 가지고 미지의 세계에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처음 한 달은 이 세계에 익숙해지기 위해 먼저 발견한 마을에서 약을 만들거나 팔고, 재료를 모으며 지냅니다. 어느 날, 마을 가까이에 둥지를 튼 마물이 움직임을 보이는데요... 마을사람들이 토벌에 참가하고 유지로의 활약도 있어 소동은 무사히 수습됩니다. 그때 유지로는 하프 엘프 미소녀를 만나 한눈에 반하게 되고, 이 만남이 유지로를 여행하도록 이끕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내용이 꽤나 재미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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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을 죽인 자의 나날을 쓰신 작가님의 새로운 신작! 치트약사의 이세계 여행!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글솜씨입니다! 지금 일본에서 유행하고있는 이세계물중에도 거의 톱을 달린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류의 소설입니다. 설마 주인공이 그렇게 쉽게 나간다고 할줄은. 어느모로 보나 흠잡을곳은 거의 없는 소설입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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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약만 계속 만들어대다가 남주 취적하는 하프엘프 여주가 나오는데 그 여자를위해 간이랑 쓸개랑 다 빼줄 각오로 대접해준다 그래도 여주가 썅년이아니라서 발암루트로 갈 확률은 없어보인다 돈 다뜯긴다해도 잡초뜯어서 약 팔면되긴하지만 그 여자도 츤츤대지만 마지막으로 갈수록 마음을 여는 추세라 좋았다 요새 다른 소설도 그렇고 하프엘프 여주가 많은것같다 역시 에밀리아땅 완전 천사(하지만 난 R.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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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 약사의 이세계 여행 1권 리뷰입니다.
용을 죽인 자의 나날을 쓰신 작가님이 쓴 소설이라고 해서 믿고 봤습니다.
내용은 무난히 읽어갈 수 있는 내용이긴 한데.. 연재속도가 좀 아쉽습니다.
네이버에 찾아봤더니 1권은 있고 234가 없이 5권 표지가 있던데 낚시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마무리는 안 한 채 기다려봅니다
용을 죽인 자의 나날은 확실히 괜찮았는데 이번엔 어떨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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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가 지나치면 역시 명암이 드러나는 법 이 작품은 최근 양산되는 이세계물의 전형적인 나쁜 사례중 하나입니다 인물 묘사는 성의가 없고, 전개도 날림으로 진행됩니다 사건의 진지함은 둘째치고 치트 능력을 소개하는데 너무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개연성도 부족합니다 인물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두번 세번 읽어보아도 도통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는 내용들... 심지어 읽다가 도중에 잠이 들 정도로 몰입감도 최악입니다 시리즈 물인데 다음권을 구매하고 싶은 마음은 그리 들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