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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중2병! 3권! 어느덧 3권까지 달려왔네요. 처음에는 그저그런소설인가 보다하고 사서 읽었는데 설마 그렇게 병맛이었다니?! 아 물론 재미있다는 쪽의 병맛입니다. 이세계물에 질리신 분들에게는 이거 강추입니다.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를 보듯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거든요. 주인공도 여기뛰고 저리뛰는 모습을 보는게 정말 소소한 재미랄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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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재는 너무 길어질수록 반복되는 패턴으로 인해 점점 독자들이 흥미를 잃고 글을 쓰는 작가도 정형화된 내용에 다음 전개를 이끌어내기 힘든게 사실이라 적절한 곳에서 작가가 잘 끊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류 작품은 즐겁게 볼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여러 사건들과 발암이 가득한 작품들도 나중에 내용이 해결되는 쾌감을 맛보는 재미도 있지만 이런 코믹한 작품들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