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는 놀이공원 (Fun at the Fair) 전세계 약 180개 이상의 지역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TV애니메이션 "페파피그"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사랑스러원 캐릭터와 함께 아이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함께 배워요~^^
페파네 가족이 놀이공원으로 놀러 갔어요. 아빠와 조지는 미끄럼틀을 타러 갔어요.
엄마와 페파는 오리낚시 게임을 하네요~ 예상과 달리 엄마의 성공으로 곰인형을 받아 페파는 행복했어요~
아빠와 조지는 미끄럼틀을 타고 있어요~ 아빠가 조지보다 더욱 무서워 하네요~^^
이번엔 엄마가 과녁 맞추기 게임에서 성공하여 또 곰인형이 생겼네요~
아빠와 조지는 이번엔 대관람차를 타러 갔어요~ 역시 이번에도 아빠는 겁이 나셨네요~^^;;; 조지만 신났어요!!ㅎㅎ
이번에는 망치치게 게임을 하는 엄마~ 역시 엄마가 최고네요!! 결국에는
곰인형을 주는 게임에서 모두 이겨서 곰인형이 많아 친구들에게 하나씩 나눠주었네요~ 상반대는 아빠와 엄마의 모습도 참~ 재미있네요!
그리고 이책의 특징으로.. 한글버전과 영어 버전이 한권에 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죠~ 한글도 배우고 영어도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고~
그리고 엄마의 귀차니즘을 도와주는 책 뒤 표지에 QR코드가 있어서 핸드폰으로 언제든지 책을 읽어줄수 있는게 정말 좋아요~~^^ 멋진 성우 아저씨의 정확한 발음을 들으니깐 더욱 실감이 나더라고요! 책을 안 봐도 계속 들을 수가 있으니 참~ 좋네요! |
|
페파피그를 아시나요?
영국의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으로
뽀로로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캐릭터에요^^
유치원에서 온 아들램에게
오늘은 놀이공원에 갈 거야~했더니
"정말? 진짜? 지금?"
흥분된 목소리로 급화색이~
ㅎㅎ
전날 같은 페파피그 시리즈인 '치과에 가요'와는 완전히 다른 반응이었어요.
ㅋㅋ
물론 '치과에 가요' 책은 너무 좋아했지만..
그 뒤로도 치과놀이는 계속 되었고..
정말로 놀이공원에 가는 줄 알고 너무 신나하더라구요.
어제는 치과에 진짜로 안 가니 다행이다싶었는지 좋아하더니..
오늘은 제가 놀린 꼴이 되어버렸어요..;;;
놀이공원은 이번 달에 신랑 휴가때 가보려구요.^^
일단.. 그렇게 하기로 하고..
페파피그 만화를 어제 찾아서 보여주었기에
놀이공원은 없냐고 묻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찾아서 보여 주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5d8_yg99SBE
다시 봐도 너무 재미있는 페파피그~
이런 재미있는 동영상을 책으로 담고 있으니
어제보다 더욱 더 기대가 되네요.ㅎㅎ
페파피그 전체 시리즈에요.
총 10권으로 5권씩 A세트, B세트로 이루어져 있어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책은
바로 B세트의 8번 '재미있는 놀이공원'이에요.
다른 시리즈도 궁금하다고 하는 통에
아마도 사거나 도서관을 찾아 봐야할 듯..^^;;;
그만큼 재미있다는 거겠지요?ㅎ
오늘은 페파네 가족이 놀이공원에 갔어요.
누나 이름이 페파인데
돼지라서 페파피그~
동생 이름은 조지에요^^
놀이공원이 드넓은 잔디에 펼쳐져 있네요.
외국의 놀이공원이 이렇게 생긴건지
아니면 그림을 이렇게 그린 건지는 모르겠어요.
우리 나라 놀이공원은 정말 빽빽하게 놀이기구가 있고
사람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는..
줄 서느라 놀이기구 많이 못 탄 기억이..ㅋㅋ
항상 주말에 갔어서 그랬나봐요.
조지와 아빠는 미끄럼틀을 타러 가고
페파와 엄마는 오리 낚시를 하러 왔어요.
그런데 토끼 이모가 못하실 거라고 은근 승부욕을 자극하네요.ㅋㅋ
페파의 엄마는 과연 성공했을까요???
ㅎㅎ
이번에는 과녁 맞히기에요.
페파 엄마는 열혈 엄마라서 아니 대부분의 엄마들이 그렇겠지만
아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요.
이 점은 외국이나 우리 나라나 매한가지인가봐요.ㅎㅎ
암튼 페파 엄마는 못한다는 소리에 또 승부욕 자극~
양궁.. 꽤 어려운데 페파 엄마는 성공할까요???
ㅋㅋ
결과적으로 페파 엄마는 곰 인형 주는 여러 게임을 모두 이겼어요.
세상에.. 저도 저런 엄마가 있으면 곰 인형 걱정은 없겠네요.ㅋㅋ
음.. 본인이 너무 잘하니까 못하면 이해를 못 받을까요?^^;
페파는 친구들에게 곰 인형 하나씩 다 나눠 주어요.
그래서 모두가 행복한 놀이공원의 추억을 남기지요.
역시 어린이들의 그림동화는
결말이 행복하고 나눔의 감동과 교훈이 있어서 좋아요.ㅎㅎ
너가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
네 것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에게 나눠 주면 모두가 행복해질 거야~
라고 일일이 이야기하지않아요.
그냥 그림으로 보여주지요.^^
그래서 저는 자연스럽게 인성까지 배울 수 있는 그림동화책이 좋아요.^0^
여기서 끝나면 이 책의 진짜 묘미를 모르는 거에요.
이 책은 한글과 영어가 같이 나오는 책이에요.^0^
놀이공원..
영어로 amusement park 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여기에 다른 표현이 나와요.
바로 funfair
페파피그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영국에서 나온 책이에요.
그래서 번역도 영국식 영어를 따르고 있어요.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은 미국식 영어에 준하고 있기에
funfair라는 영국식 영어가 낯설게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저 또한 그렇구요.^^;;;
혹.. 저.. 만 모르고 있던 거.. 아니지요?ㅠㅠ
이렇게 미국권 영어동화책이든 영국권 영어동화책이든
책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 차이를 배울 수 있다는 점!!!
이것 또한 이 책의 장점이 아닐까요?^0^
어려운 영어..
학창시절 열심히 배우고 익혔어도 외국인을 만나면 입 벙긋 하기 어려운..ㅠㅠ
영어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고
그냥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
바로 영어 동화책인것 같아요.
이렇게 한글판과 영어판이 같이 있음 더 좋겠지요?
전에는 잘 몰랐는데 화실히 엄마가 되고 나니 이런 책들이 좋더라구요.
기왕이면 영어도 같이 있으면
영어도 같이 보게 되지 않을까하는 희망?때문에말이에요.ㅎㅎ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영어는 필수이고 능통하는 것이 여러 모로 좋으니까요^^
Roll up! Roll up!
이런 표현도 영어 동화책을 읽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이 표현.. 아까 한글 책에서는 어떻게 번역되었는지 기억하시나요?
"돌아갑니다. 돌아갑니다"
음.. 돌아간다는 표현은 참 여러 가지가 있어요.
실패로 돌아가다, 고향에 돌아가다, 데리고 돌아가다.. 등등..
또한 돌아간다는 숙어도 엄청 많아요.
그렇지만 이렇게 책 속에서 간단하게 Roll up이라고 읽고 익힌다면?
우리가 한글책을 재미있게 보고 이해하듯이
영어도 그렇게 쉽게 다가 오지 않을까요?
ㅎㅎ
저는 못했어도 내 자식은 그렇게 되기를 바래보는 희망사항입니다.^^;
너무 아이 영어동화책에 다큐로 갔나요?ㅋㅋ
암튼 앞서 보았던 한글책과 그림은 같고 언어만 달라요.
그래서 혹시 이해가 안되더라도
방금 읽었던 한글 책 내용을 생각해보거나
같은 그림을 통해서 추측해볼 수 있어요^^
영어 읽어 주기가 조금 걱정되시더라도 문제 없어요.
이렇게 책 뒷 표지에 큐알코드가 있으니
한글이든 영어든 큐알코드 찍어서 들려 주면 되니까요^0^
전 요런 거 너무 좋더라구요.
히힛^^
큐알 코드를 비추면 요렇게 책 표지 디자인이 나오고 실행되니
진짜 걱정 없겠지요?
오늘은 놀이공원에 관한 책을 읽었으니
그와 연관하여 놀이공원 놀이를 독후활동으로 해보기로 했어요^^
먼저 페파 엄마가 했던 오리 낚시를 해보기로 했어요.
아들램이 오리를 그리고 오리고 클립을 끼우는 동안
저는 낚시대를 만들고 돌림판을 만들었어요.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이기면 곰 인형을 주는데
저희도 몇 가지 인형을 놓고 따라해보았어요.^^
저~기 보이는 하늘색 유령 인형은
지난 번에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에 갔을 때
풍선 터트리기 게임하고 아들램이 받아 온 인형이랍니다.
물론 풍선 터트리기 게임을 하기 위해 돈을 내면
아이에게 하게 하고 마치 잘해서 받은 것처럼 하긴 하지만
이 인형을 볼 때마다 풍선 터트리기 재미있었다고..ㅎㅎ
그리고 제일 잘했을 때 주는
오리 낚시 인형과 똑같은 오리 인형도 준비했어요^^
그리고 책 속의 오리 낚시 장면과 같도록 돌림판도 강처럼 파랗게 칠했어요.
그렇게 완성된 오리 낚시 놀이입니다.^0^
그런데 한 손으로는 돌리고 한 손으로는 찍으려니..;;;
게다가 자꾸 오리들이 돌릴 수록 밖으로..ㅠㅠ
처음에는 그래서 아주 천천히 해보았는데..
스릴도 떨어지고 재미가..;;;
그래서 가장자리에 종이를 덧대어서 돌려도 밖으로 나가지 않게 보완했어요^^
그러니까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었어요.
ㅎㅎ
그냥 즉석에서 만들어 본 제 아이디어라 이렇게 부실해요..ㅋ
이번엔 더 빨리 돌리..
혼자 돌리면서 찍는 건 어렵다는..^^;
그 다음은 양궁 놀이~
손으로 하는 모든 조작력이 부족한 아들램..
화살을 겨누기는 하지만 엉뚱한 곳으로..;;
그래도 재미있나봐요.
자야하는데 한참을 했네요.
아무래도 화살을 쏘는 건 어려워해서
저희 사정?에 맞게 변경해서 총으로 겨누었어요.
처음에는 엉뚱한 곳으로 가더니
점점 10점도 맞고 50점도 맞고
그렇게 어제 한참 하고
저는 화살 쏘고 아들램은 총 쏘고 대결도 하고..
그리고 오늘 유치원에서 오자마자 또 총 쏘고..
오늘은 70점 맞췄네요.ㅎㅎ
그리고 10점도 맞추고 5점도 맞추고..
그런데 더하기가 안되서 몇 점인지 몰라요.ㅋㅋㅋ
진짜로 놀이공원에 가면 이보다 훨씬 재미있는 놀이기구들이 많을 거에요.
그렇지만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는 한계가 있어서
흉내 정도만 내보았네요.^^;
이 책의 많은 장점들은 앞서 보여드린대로
재미있는 캐릭터를 통한 친근한 동화책이라는 점과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점과
큐알코드로 영어에 자신이 없어도 상관이 없다는 점을 설명드렸어요.
그리고 이 책을 다 보고 난 후 드는 또 한 가지의 장점!!!
바로 유아들의 일상적인 생활 모습을 그대로 담아서
이 시리즈 10권이 작은 생활동화 소전집으로서의 역할이 충분하다는 점이에요.
바로 내가 겪고 있는 일들, 내가 겪고 있는 상황들이기에
아들램도 다른 시리즈에 흥미를 보였던 것일 거구요.^^
이 정도면 정말 강추드릴만 하지 않나요???
ㅎㅎ
저는 이 책을 당연히 강추드려요^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