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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하나 없이 오로지 훈련으로 어벤저스 멤버가 된 호크아이는 크리스마스에 혼자 밀린 드라마나 보는 신세다. 클린트 바튼이 어벤저스인 줄은 아무도 못 알아볼 정도로 약한 인지도 탓인지 츄리닝 차림의 러시아 깡패들마저 아파트 세입자 전부를 위협하며 그에게 동네를 떠나라고 협박한다. 3명의 여자 어벤저와 의문의 여인 때문에 곤란에 빠진 모습이 인간적이다. 작화나 연출이 독특하다고 생각했는데 색감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니 이유를 알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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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를 봤다고 해서 이제 이 히어로를 알 수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영화에서야 활만 좀 쏘는 제레미 레너의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이 책에서는 다르다. 정말로 마음속까지 히어로인 호크아이를 볼 수가 있다. 비록 힘은 약할 지 모르겠다. 만화에서도 케이트한테 구박받고 사람들한테 무시당하는 처지이다. 하지만 재밌다. 재미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어로 역할을 하는 호크아이를 볼 수가 있다. 만화의 연출 또한 좋다. 뭔가 세련된 것은 아니지만 투박하면서 이 만화의 내용에 어울리는 그림체가 있다. 보면 볼수록 빠져들 게 하는 만화이다. 앞으로 4권까지 발매 예정이라는데 한권 한권이 기대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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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서도 케이트한테 구박받고 사람들한테 무시당하는 처지이다. 하지만 재밌다. 재미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어로 역할을 하는 호크아이를 볼 수가 있다. 만화의 연출 또한 좋다. 뭔가 세련된 것은 아니지만 투박하면서 이 만화의 내용에 어울리는 그림체가 있다. 보면 볼수록 빠져들 게 하는 만화이다. 앞으로 4권까지 발매 예정이라는데 한권 한권이 기대되게 만든다. 영화 '어벤져스'를 봤다고 해서 이제 이 히어로를 알 수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영화에서야 활만 좀 쏘는 제레미 레너의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이 책에서는 다르다. 정말로 마음속까지 히어로인 호크아이를 볼 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