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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도 유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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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1인치라. 광고 문구를 보곤 무엇을 뜻하는지 짐작하지 못했는데 영화를 보고서야 이 말을 이해하게 되었다. 헤드윅은 슬프고도 유쾌하며 또한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본의 아니게 남다른 생을 살수밖에 없었던 그녀의 삶이, 생의 의지로 꿈틀대던 그녀에게 닥친 고난이 영화 전반에 꿈틀꿈틀 또아리를 틀어대고 있지만 누구보다 강한 그녀는 그것들을 하나하나 뛰어넘으며 자신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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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1인치라. 광고 문구를 보곤 무엇을 뜻하는지 짐작하지 못했는데 영화를 보고서야 이 말을 이해하게 되었다. 헤드윅은 슬프고도 유쾌하며 또한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본의 아니게 남다른 생을 살수밖에 없었던 그녀의 삶이, 생의 의지로 꿈틀대던 그녀에게 닥친 고난이 영화 전반에 꿈틀꿈틀 또아리를 틀어대고 있지만 누구보다 강한 그녀는 그것들을 하나하나 뛰어넘으며 자신만의 생을 창조해내기에 이른다. 사운드 트랙또한 대단히 멋지다. 존 카메론 감독의 주연과 대본 그리고 연출 솜씨까지! 새로운 천재의 출현이라 믿어 의심치 않겠다. 모두가 봐야하는 영화이고, 소장가치 100%의 영화이기도 하다.
m****m 2004.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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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뮤지컬을 본 후, 다시 구입하게 된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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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님이 나오신다고 해서 어렵게 구한 표를 들고 가, 뮤지컬을 보았다. 내어 지르는 가창력에 감탄하면서, 음악도 너무 좋다고 느끼면서 보통 사람들이 이제는 좀 식상하다고 여기는 (나온지 오래되었으니) 스토리에 재미를 느끼며, 한장면 한장면 인상깊게 보았다. 그리고 난후, 영화 헤드윅을 꼭 소장하고 싶단 생각에 사게 되었는데, 우선 굉장히 만족한다.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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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님이 나오신다고 해서 어렵게 구한 표를 들고 가, 뮤지컬을 보았다. 내어 지르는 가창력에 감탄하면서, 음악도 너무 좋다고 느끼면서 보통 사람들이 이제는 좀 식상하다고 여기는 (나온지 오래되었으니) 스토리에 재미를 느끼며, 한장면 한장면 인상깊게 보았다. 그리고 난후, 영화 헤드윅을 꼭 소장하고 싶단 생각에 사게 되었는데, 우선 굉장히 만족한다.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슬픔이다. 그러면서도 가슴 아릿한 사랑과 약간의 희열, 마치 주인공과 나를 동일시해버린 느낌을 받으며, 인간으로서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다시 한번 느꼈다. 글쎄.. 나 조차도 내 주위에 나와 다른 사람들 ( 사고방식서부터 삶의 방식까지) 을 보면, 이해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닫힌 마음을 많이 갖고 살았는데, 주류에서 제외되었던 그들이 느낀 어마어마한 소외감과 슬픔은 제대로 생각해본 일이 없는듯하다. 요즘은 그런것에 대해 영화도 많고 , 공공연히 또한 열심히 다루긴 하지만, 나에게 느껴진건 머리로의 이해였다. 그런면에서 이 영화는 정말 나에게 또다른 체험이 되었고, 나는 이 영화를 통해 나의 경험을 넓히며 어떤 삶의 방식이라도 가슴으로 이해하며, 오히려 관심을 가져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이젠 O.S.T 차례이다. 늘 볼수는 없지만 자주 들을 수는 있겠지.. 영화 헤드윅.. 나에겐 참 인상적인 영화이다.
d*****o 2005.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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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헤드윅 Hedwig and the Angry Inch (2001) ★★★★★
"[영화] 헤드윅 Hedwig and the Angry Inch (2001) ★★★★★ " 내용보기
처음 이 영화를 극장에서 접했을 때는 한동안 헤드윅 노래만 듣고 다녔다. 꼭 외우리라 다짐을 했었건만 아직도 못외웠다. ^^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본 이후, 사람들과 까페를 빌려서 보기도 했고 극장에서 한번 더 본것 같고 그 후로는 DVD로도 여러번 돌려봤다. 스토리 자체도 매력적이지만, 노래도 매력적이고, 미첼의 천재성에 감복.. 또 감복.. 극장에서 우리나라 관객에게 버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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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영화를 극장에서 접했을 때는 한동안 헤드윅 노래만 듣고 다녔다. 꼭 외우리라 다짐을 했었건만 아직도 못외웠다. ^^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본 이후, 사람들과 까페를 빌려서 보기도 했고 극장에서 한번 더 본것 같고 그 후로는 DVD로도 여러번 돌려봤다. 스토리 자체도 매력적이지만, 노래도 매력적이고, 미첼의 천재성에 감복.. 또 감복.. 극장에서 우리나라 관객에게 버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두터운 메니아층 때문에 몇 극장에서 부분 상영을 했던 영화다. 아직도 못봤다면 비디오를 빌려보든지, 디비디를 빌려보든지.. 꼭 보고 함께 느끼길 바람... DVD도 간결하면서도 매력적으로 만들어졌다. 제작부터 큰 돈을 들이진 않았지만, 미첼의 육성으로 듣는 영화설명도 매력적이다.

 

 

2002-12-29 오전 10:05:03


이 영화는 남아있는 것이 1인치 뿐인 록스타 '헤드윅'과 '엥그리 인치'에 관한 이야기다. 이 영화 때문에 한동안은 헤드윅 노래만 듣고 다녔다. 물론 노래가 영어라 제대로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한글판과 번갈라 보는 수고를 하면서 꼭 외우리라 다짐을 했었건만... [2005년 11월 첨언. 아직도 가사는 못외웠다. ]

 

이 영화는 4번 본것 같다.  디비디로 두번 씨디로 한번... 그리고 극장에서 한번.^^ [2005년 11월 첨언. 그 후로도 까페 빌려서도 봤고, 극장에서 한번 더 본거 같고.. DVD로도 몇번 더 본듯. ^^]

 

스토리 자체도 매력적이지만, 노래도 매력적이고, 미첼의 천재성에 감복.. 또 감복.. 이 영화가 원래 뮤직컬이었다니.. 그 뮤지컬도 꼭 보고 싶다..

우리나라 관객에게 버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두터운 메니아층 때문에 몇 극장에서 부분 상영을 했던 영화다.  아직도 못봤다면 비디오를 빌려보든지, 디비디를 빌려보든지.. 꼭 보고 함께 느끼길 바람...

헤드윅 신도를 만들기 위해서.. 구미베어, 헤드윅 가발.. 흡흡흡... ^^

 

k******m 2006.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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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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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윅.. 그녀는.. 알던 모르던 한번 보기 시작하면 보고 또 봐도 또 보고싶은 작품..   특가로 구입하긴 했지만.. 이왕이면 더블패키지로 구입할걸..하는 아쉬움도 있다.. 그만큼 소장가지 100배!   아..오늘도 또 보고자야겠다!!   화려한 색감, 볼거리 뿐 아니라 노래 하나만으로도 이미 마음속엔 감동의 물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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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윅..

그녀는..


알던 모르던 한번 보기 시작하면

보고 또 봐도 또 보고싶은 작품..

 

특가로 구입하긴 했지만..

이왕이면 더블패키지로 구입할걸..하는 아쉬움도 있다..

그만큼 소장가지 100배!

 

아..오늘도 또 보고자야겠다!!

 

화려한 색감, 볼거리 뿐 아니라

노래 하나만으로도 이미 마음속엔 감동의 물결이..

h*******7 2008.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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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즐거움이 더 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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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wig and The Angry Inch' 헤드윅은 주인공 이름이고 The Angry Inch는 헤드윅이 속해 있는 밴드 이름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보고나서 엄청난 감흥을 가지고 나왔음에도 내용은 약간 부실한 편이었다. 헤드윅이 동독에서 미국으로 건너오는 과정이나 그 이후 잠깐의 여정은 잘 나오지만, 토미와의 사랑과 갈등 관계나 그(녀)의 남편인 밴드의 백보컬이 그런 결심을 하게 되는 배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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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wig and The Angry Inch' 헤드윅은 주인공 이름이고 The Angry Inch는 헤드윅이 속해 있는 밴드 이름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보고나서 엄청난 감흥을 가지고 나왔음에도 내용은 약간 부실한 편이었다. 헤드윅이 동독에서 미국으로 건너오는 과정이나 그 이후 잠깐의 여정은 잘 나오지만, 토미와의 사랑과 갈등 관계나 그(녀)의 남편인 밴드의 백보컬이 그런 결심을 하게 되는 배경 등이 너무 빈약하게 묘사되어 있다. 특히 그 백보컬의 마지막 선택을 이해하게 된 것은 영화를 다 보고나서 원작인 뮤지컬의 내용을 찾아본 뒤였다. 내용이 부실함에도 좋은 음악과 화면이 있어서 눈과 귀는 무척 즐겁다. 한편의 락 뮤지컬을 보는 느낌이랄까. 작년 말에 개봉했던 '오페라의 유령' 처럼 원작이 있는 뮤지컬을 영화로 옮긴 것이라 그렇겠지만, '오페라의 유령'보다 훨씬 더 영화답다는 면에서 '물랑루즈'와 비교할만 하다. 이 영화의 압권은 'Origin of Love'가 나올 때 화면에 깔리는 애니매이션이다.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 장면 하나 때문에라도 다시 보고 싶은 기분이다. (화면은 구할 수 없어 음악만이라도 요즘 하루 종일 듣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Origin of Love'는 가사를 일독해보시길 권한다. 넘 재밌다) 영화의 뼈대는 헤드윅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인데, 그 과정이 모두 노래로 이어진다. 강추다. 감독, 극본, 주연까지 모두 존 카메론 미첼이라는 사람이다. 원작 뮤지컬의 대본을 쓴 사람이기도 하고, 뮤지컬의 초연 때는 직접 주연을 하기도 했었다. 가히 천재라 불릴만한 사람이다. 참. 중간에 한국인들도 몇 나온다. 헤드윅이 미국에서 처음 조직한 밴드의 구성원들이 주한미군과 결혼해서 미국으로 건너온 한국 여인네들이었다. 기타에 광희~ 분단된 나라에 미국의 강력한 영향력 밑에 있었던 독일과 한국의 공통점이랄까~
r*****o 2005.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