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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출판사 페인터 10 무작정 따라하기 서평
페인터 관련 책은 시중에 많이 나온게 없습니다. 사느냐, 마느냐. 뭐 그 정도 선택권이 있다고 할까요 ~~ 하지만, 이 책. 산다고 해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다양한 예제와 아름다운 일러스트만 봐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구성은 처음 페인터 설치, 태블릿 설치법이 나오구요. 다음으로 4장에선 기본 작업환경인데. 자그마치 40페이지에 가깝게 메뉴를 소개해
5장은 팔레트 소개를 하고..
첫번째 마당은 소개라고 한다면... 정말 이쁜 일러스트가 많다는 .... 처음은 구름, 클론 이미지, 정물화, 라벨..사진을 그림처럼. 브러시 정복 다음은 다양한 브러시를 활용한 일러스트를 그리는 방법을 소개하였구..
그외에 애니메이션 만들기.. 음.. 페인터에 애니메이션 만들기가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
이 책을 완전히 익혀 나오는 기능대로 페인터를 사용한다면 실무 디자이너 수준도 가능할 겁니다. 처음에 나오는 엄청나게 많은 메뉴소개만 봐도 건드리기가 싫어질 듯 싶기도 할 거 같은데요 ^^; 물론, 본문은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감안한 것 처럼 메뉴를 잘 몰라도 메뉴 부분 넘기고 그대로 따라만 해도 큰 문제는 없을 될 듯 싶군요. 그렇다고 너무 자세하진 않아서 그게 좋은 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다 하도록 만든다면 ㅠ_ㅠ
이 책은 창작의 여지를 주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따라하면서 자신의 독자적인 전체적인 구성도 훌륭하고, 예제 일러스트 .. 에휴. 언제 이렇게 그리려나. 정말 이쁩니다.
열심히 해서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게 만드는 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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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을 하다가 좀 더 예술적인 디자인 작업을 위해 페인터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페인터는 다양한 기능들을 통해 아트적인 드로잉과 채색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참 매력적인 그래픽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 책을 고르기 위해 서점을 제 집 드나들듯 들락날락 거렸는데요~ 좋은 책이란 저 자신과 잘 맞는 책이란 걸 알기에 살펴보니까 저같이 드로잉 실력은 많이 부족하지만, 프로그램을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배우고 싶은 초보자 분들을에게는 이 책이 딱 안성맞춤이더군요. (그림에 소질이 있으신 분들은 이 책보다는 '동물&인물 정밀 묘사 테크닉'(페인터 8.0버젼)을 더 추천합니다.)
기본적이고 중요한 메뉴에 대한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과 쉽고 재미있게 따라하면서 응용할 수도 있게 꾸며진 다양한 예제.. 초보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따라하기가 수월하니까 점점 흥미를 끌더라고요.. 한장 두장 넘길때마다 뭔가 채워진 느낌에 쁘듯하고요..
다만,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모든 메뉴부터 브러쉬와 그 효과들까지 다 영어로 되어 있는데 어떤 것은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진 반면에 어떤 것은 아무리 읽어도 영어 단어를 찾아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든 것들이 있어 불편하더라고요 (예-드로잉시 브러시 Dab 입자 경계가 드러나게 그려집니다.)
그리고, 브러쉬의 다양한 배리언트에 대한 설명에서도 그림 밑에 영어 단어만 있는 것보다 영어단어 밑에 간단하게라도 어떤 효과인지 풀어 써 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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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렇습니다, 예제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고요 실무라기보단 그냥 메뉴얼 북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그리 권해드리고 싶진 않네요 .............................. 좀 더 예제가 실무에 가깝거나 수준이 높았으면 좋을텐데.. 말그대로 아주 평이한 메뉴얼 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