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교재는 국내에서 만들어진 것을 구입하지 않는다는 나름의 편견인지 모를 원칙(?)을 가지고 있기에 영어 동요책과 오디오 세트 역시 국내 제품은 사 본 적이 없었다. 그러던 차에 아이즐의 신간 <알파벳 파닉스>를 접하게 되었고 단순한 영어 동요가 아닌, 알파벳 발음의 원리(파닉스)를 담고 있는 동요들이라니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영어 발음의 원리를 세상에서 가장 쉽게 익히는 알파벳 동요 27』이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 26개 알파벳의 음가를 다양한 단어와 함께 구성한 문장들을 아름답고 즐거운 노래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동요책과 오디오 CD로 구성되어 있다. 알파벳 송으로 워밍업하고, 생소하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는 파닉스 송을 불러본 후 본격적으로 각 알파벳 음가를 강조한 노래들이 이어진다. 개인적으로, 알파벳 송이 H-I-J-K-L-M-N 에서 끊어주는 형식이라 실망스러웠다. 원서와 수입 오디오만 접해 본 아이들과 내겐 당황스러운 부분이었지만 (H-I-J-K-L-M-N-O-P 까지 이어 부르는 데 익숙한 아이들이 생소해 했다) 이런 형식으로 부르기도 한다고 아이들을 이해시키고...^^
A의 경우 <Ant> 라는 제목으로 Ants, ants, ants! Ants are on an anthill. Ants are on an apple. And ants are on our apple pie. Oh, my!
이런 식으로 A의 음가를 가진 단어들이 주로 사용되어 있다. 그 음가를 지닌 대표적인 단어들은 따로 그림과 함께 소개되고 있어서 아이가 그 단어들을 모른다 해도 충분히 같이 익히며 불러볼 수 있다. 노래는 어린이, 남자 어른, 여자 어른의 목소리가 골고루 등장하고 때로는 합창을 하거나 나누어 부르는 부분도 있어 다채롭다.
한글 가사와 부모님을 위한 지도 가이드도 많은 도움을 준다. 한국 어린이에게 꼭 맞는 파닉스 교육법은 천편일률적인 파닉스 교육에 익숙한 엄마들에게 아주 유용한 가이드가 될 듯... (자음부터, 소릿값이 하나인 알파벳부터, 많이 쓰이는 단어의 첫소리 자음부터, 한국어에 있는 발음(F,L,Q,R은 한국어에 없는 소리임)의 알파벳부터 가르치라는 도움말 등 파닉스 교육에 아주 중요한 조언들이 많다.)
처음에는 아이가 알파벳 파닉스 노래에 익숙해 지도록 트랙 1~27까지 많이 들려준 뒤 반복과 아이 스스로 불러볼 수 있는 연주곡이 수록된 트랙 28~81을 들려주면 좋을 것 같다. 예쁘고 눈에 확 들어오는 그림을 즐기며 신나는 파닉스 동요를 부르다 보면 자연스럽게 발음의 원리를 깨닫고 응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수입 교재가 아니라서 더욱 그 장점이 돋보이는 좋은 동요책과 오디오를 만나 나의 편견도 슬그머니 사라져버렸다.
|
|
알파벳 파닉스 영어 동요! 나태한 엄마 덕분에 이제서야 눈을 뜨게 된 아이! 그래서 더 좋아하나 봅니다. ![]() ![]()
이제 21개월이 된 아들녀석이지만, 어린이 집에서 배운 노래들을 곧잘 따라 부르는데 음을 너무 정확하게 짚어 사람들을 놀래 키곤 하는 아이. 그런 아이에게 늘 귀찮다는 이유로 음악도 제대로 안 들려줬던 게으른 엄마! 정말 반성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동요 CD를 찾고 아이에게 들려줄 음악들을 알아보던 중 아이즐북스의 알파벳 파닉스 동요를 접하게 되어 아이에게 들려주었답니다. 표지 색상이 노란색이라 밝은 색을 좋아하는 울 아들 녀석! 그래서 이 책이 더 마음에 드나봅니다. 저도 아이가 접하고 읽게 될 책인데 밝고 환한 색상에 깔끔하게 실린 사진이 눈길도 끌고 무척이나 마음에 드네요. ![]()
[책을 읽고] [서평을 마치며] 아이들은 스펀지라고 하지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아는 것이 너무 없어도 아이에게 죄를 짓는 게 된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네요. 그냥 아이와 손 잡고 동네 산책 나가고 혼자서 잘 논다고 혼자 잘 놀게 해 두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저를 한 권의 책과 한 장의 CD가 철들게 해 주었답니다. |
|
요즘 많은 유치원에서 파닉스를 이용하여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영어를 접할 기회가 별로 없는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무작정 파닉스를 가르치는 것은 많은 부작용을 가져 온다는 얘기도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아이들이 직접 따라부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발음을 익힐 수 있게 나온 교재 같고, CD에 들어있는 곡의 반복이 아이들이 듣기엔 조금 빠른 감이 없잖아 있지만, 아이들이 다른나라 언어에 거부감이 들지 않고 재밌게 듣고 배울 수 있을 교재인것만은 확실한 것 같다.
|
|
각 알파벳을 읽고 파닉스도 읽어주고 동요가 나오는 건줄 알았는데 그런건 아니네요. 처음 알파벳송 다음에 처음부터 끝까지 파닉스송이 나오고 각 알파벳 첫 소리와 같은 단어들로 영어동요가 나오는 거예요. 울 아가는 16개월인데 아이폰에서 파닉스를 넘 재미있게 배우는 어플이 있는데 넘 잘 따라해서 아이폰을 계속 보는건 좋지 않아서 책을 구매한건데... 그런 점은 아쉽네요.
그래서 전 그냥 동요처럼 틀어주고 있고요. 나중에 파닉스교재는 별도로 구매하려고 해요. 파닉스를 잘 배운 아이들이 활용하기엔 노래도 재미있고 책에 단어랑 악보도 있어서 괜찮긴 하겠어요.
만약 저 처럼 A->에이 / 에에 A , 에에 _(해당영어단어_)// B->비 / 브브->B, 브브 (해당영어단어)// 이런 걸 원하셨다면 그런 교재는 아닙니다. 각 알파벳의 음가를 아는 아이들이 각 음가를 단어들을 통해 활용할 수 있는교재예요... |
|
유난히 영어를 재밌어라 하는 둘째 때문에 사게 됐는데, 책은 아직 시작 못했구요, cd만 아이가 틀어 달라고 할때 틀어주고 있는데, 흥얼 흥얼 알파벳송은 좀 더 정확히, 다른 곡들도 발음은 부정확 하지만 따라하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이 cd 틀어 달라고 할 때, "엄마, AB 틀어줘." 그러거든요. 이제 두돌 지난 아이라 표현이...ㅎㅎ 그런데, 신기하게 그전에 알파벳송 접해본 적이 없는데, 금새 따라 부르게 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되는 것 같아서 좋네요.
형이 튼튼영어 하고 있는데, 이 CD를 접한 후라 그런지, 형이 인터넷 수업 할 때도 옆에서 노래도 흥얼흥얼 따라하고, 발음도 따라하려고 해요.
영어를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 이 책은 정말 5세에서 6세 정도의 아이들에게 적합할 책일 것이다. 화려한 색채들이 아이들의 눈을 끌고 그만큼 재미를 더 느끼게 되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지 않을까한다. 물론 나로써는 역시 유아도서인 만큼 유치하기도 했지만^^; 그렇지만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정말 아이들의 시각에서 아이들이 원하는 것들을 잘 준비해놓았다는 느낌이었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영어공부에 흥미를 느낀다면 후에도 정말 영어를 잘하는 아이가 되지 않을까. |
|
알파벳 파닉스와 같이 영어삼매경에 빠지면 좋을거같다. 영어는 지겹도록했지만 기초가없어서 늘 포기하고 힘들기만했다. 하지만 맘을 접고 완전 쌩기초부터 해보니 재밌기만하다. 이미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해봐야겠다. 즐거운 영어시간이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할것............. |
|
솔직히 저는 이것을 볼 나이가 아니지욬ㅋㅋㅋㅋㅋ 역시 사촌동생이 이 책을 사가지고 가는 것을 보앗습니다. 이모와 함께 말이죠. 제가 어릴때까지만 해도 저는 영어를 학교에 들어가서 배웠는데. 참 요즘은 세상이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중2라는 나이로 역시 이런말 하기는 좀 무리인가요?^^; 이 책의 안에는 애들의 눈과 흥미를 자극하는 귀여운 사진들이 잇어서 정말 좋앗습니다^^ 공부를 즐겁게 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같이 주는 사은품도 정말 애들이 갖고 돌기에 딱인 것 같앗습니다^^
|
|
파닉스란 영어 철자의 나열방식을 보고 단어의 발음방식을 알아내는 것이다. 단어철자의 나열방식을 기초해서 발음하기 때문에 단어들을 보는것만으로 발음할 수 있게 한다.
[파닉스 알파벳] 에서는 A부터 Z까지 알파벳을 3파트로 나누어 각각의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배열 반복하여 알파멧과 단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한다. 함께 실린 지도 가이드는 부모를 위한 것인데, 아이들에게 알파벳을 가르칠 때 유의할점을 알려 준다. 대문자를 먼저 가르쳐야 하는 이유, 한국어 발음에 없는 소리들을 가르치는 방법, 단어의 우선순위 등의 정보를 볼 수 있다.
아이들의 눈길을 끄는 각기 다른 그림체의 그림들에 알파벳과 노래 가사, 노래 가사에 나오는 단어들의 그림이 따로 나와 있다.
알파벳 I iguana
이런식으로 운율을 맞추고 있고,
신나게 노래를 따라하고, 그림을 보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교재이다. |
|
요즘 아이가 영어에 관심이 생겼는지 알파벳 노래를 흥얼거리길래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일반 영어동요보다 알파벳 파닉스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CD를 같이 들어보니 일단 노래 리듬이 신나서 좋은데 약간 따라하기는 어렵네요. 4살아이거든요. 그래도 일단 신나니깐 관심은 가지네요. 책은 그림도 화려하고 색상도 선명하고 가사가 다 나와있으니 조금 더 크면 유용하게 잘 쓸것 같아요. CD 중에서 제일 처음에 나오는 알파벳 송은 반복해서 계속 잘 들어요. 뒤에 나오는 각각 알파벳마다 노래는 약간 느린 노래도 있고 리듬이 독특한것도 있네요. 그래도 아이가 일단 잘 들으니깐 좋아요. 유용하게 파닉스 공부할때 잘 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