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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는 쇼팽의 강아지 왈츠를 치게 되자 아지노 선생과 거래를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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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왈츠르 치고 싶었던 카이는 아지노에게 개인 레슨을 부탁하게 되고 레슨의 조건은 콩쿨 출전....강아지 왈츠와 모짜르트의 쾨헬 280을 쳐야만 하게된 카이...자신의 쾨헬을 치라는 아지노의 조언과 계속해서 나타나는 모짜르트의 악몽.. 카이는 언젠가 자신의 쾨헬을 칠수 있게 될것인가... 하지만 콩쿨 당일에도 카이를 가로막는 일들은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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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는 쇼팽의 강아지 왈츠를 듣고 그 곡이 너무 치고 싶어 책을 찾아보곤 했지만 도저히 칠수 가 없다. 어쩔수 없이 아지노 선생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쇼팽의 곡을 치게 된 카이는 아지노선생의 요청에 따라 콩쿨에 나가기 위해 이곡을 연습하게 된다. 아지노 선생의 연주를 듣고 모방하던 카이는 아지노 선생의 말에 따라 자신만의 곡을 치기 위해 노력하지만 싶지 않다. 이때 꿈속에서건 일상에서건 나타나는 모짜르트 살찐 모짜르트 ,어린 모짜르트에 이르기까지 여러 모습을 한 모짜르트가 나타나는데 모짜르트 귀엽기만 하다. 웃음짓게 만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곡가인 모짜르트를 만화에서 만나는 것만 해도 즐거운 일인데 주인공인 카이가 피아노를 칠땐 비록 만화책이라고 하지만 그 열정을 느낄수 있어 깊이 몰입하게 만드는 만화다. 실로 오랜만에 만나는 좋은 만화여서 아까운 나머지 한권씩만 빌려 매우 천천히 읽고 있다. 별달리 우울한일만 있는 나로서는 20살시절 햇빛 찬란하던 때... 이어폰을 끼고 몇시간이고 듣던 그때 그노래들을 다시 느끼고 들을수 있게 된게 작은 행복을 찾은듯 해서 기쁘다. 모짜르트여....그리고 카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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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피아노의 숲도 첫 번째 전환점을 맞이하는 것 같은 4권입니다. 그동안의 이야기는 천재ㅑ 소년을 피아노라는 음악의 세계로 이끌기 위한 과정이었다면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피아니스트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느낌을 주는 권이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주인공인 카이가 자신의 목표를 위해 노력을 하게 되고 그것이 결국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첫 번째로 반환점이 된다는 의미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이번 4권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은 카이의 변화뿐만이 아니라 아지노 선생의 생각의 변화입니다. 사실 마냥 카이에게 피아노를 가르친다는 느낌이 아니라 음악가로서의 기초적인 사고를 몸이 익히도록 자신의 모든 것을 걸며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카이에게 음악가로서 마음의 지지대로서 무척 중요한 인물이 되는 아지노 선생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무척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4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