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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상상의 세계 속을 오간다거나, 현재와 미래, 또는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이야기들을 영화 속에서 많이 보아왔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또 하나의 모험이 이 책 속에 있다. 처음에는 각각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스토리를 쓰면서 차근차근 이야기를 써내려간다. 그러나, 에리카의 이야기책이 심술쟁이 친구에 의해 불태워지면서 그들은 상상세계에 갇혀있게 된다. 자신들이 이야기 한복판으로 들어와버린 것이다. 이제 현실로 돌아가기위한 적극적인 진짜 모험이 시작된다. 결코 상상이 아닌 것이다. 다섯명의 아이들은 이야기의 처음 시작인 우미토의 출생을 밝혀야만 자신들이 현실로 돌아가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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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이라는 『루야와 마법의 책』은 그 제목부터 판타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좋아할 법한 책이다. ‘마법의 책’이라니 뭔가 신비한 일이 잔뜩 벌어질 것 같은 기대감을 품게 한다. 전2권(시즌1은 2권이다. 시즌2도 있다.) 가운데 1권은 「끝나지 않는 모험」이란 제목이다.
언제나 반에서 1등만 하는 루야는 친구가 없다. 아니 1등을 하게 된 이유도 친구가 없기 때문이다. 언제나 자신을 업신여기는 아이들에게 보란 듯이 복수하기 위해 공부에 매달려 1등을 하게 되었다. 이제 모든 시험에서 당연하단 듯이 1등만을 하는 루야는 여전히 친구가 없다. 방과 후엔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는 것이 일과인 루야는 어느 날 도서관에서 이상한 아줌마를 만나 책 한 권을 받게 된다.
![]() 아무런 내용도 없는 마법의 책. 이 책을 채울 이야기는 선택받은 다섯 명의 아이들이 적어가야 한다. 만약 이야기가 중간에 멈추게 된다면 상상의 세계는 현실의 세계를 삼켜 버리게 된다고 책은 경고한다. 과연 다섯 아이들은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을까?
아이들이 아무런 위기 없이 이야기를 완성한다면 재미없을 게다. 그렇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완성할 수 없다. 에리카(필명 이핀)의 책이 불에 타버렸다. 이제 이야기가 멈췄기에 다섯 아이들은 상상의 세계에 삼켜지게 된다. 다시 말해, 다섯 아이들은 자신들이 써나가던 그 상상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제는 글로 이야기를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실제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계속 만들어가야만 한다. 과연 상상의 나라 속에서의 다섯 아이들의 모험은 완성될 수 있을까?
이 책 1권의 부제처럼 아직 ‘끝나지 않는 모험’이다. 모험은 계속되며 진행형이다. 상상의 나라 속에 들어가 뭉치게 되는 다섯 아이들이 써가는 모험 이야기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조금 느슨한 감이 없진 않지만, 아이들이 읽고 그 상상의 세계에 매료되기에는 충분하리라 여겨진다.
『루야와 마법의 책』 1권을 읽으며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누구나 가슴 속에 슬픔 한 덩이 묻어두고 살아가고 있다고 말이다. 언제나 1등만 하는 루야는 친구가 없다. 왕따 아닌 왕따로 하루하루를 견뎌내야만 한다. 또 다른 친구인 리리 역시 그렇다. 리리는 음악이 좋다. 음악중학교에 진학하기를 꿈꾼다. 이 꿈을 위해 매일 연습하고 공부하느라 친구가 하나도 없다. 그래서 지쳐간다. 이핀이란 친구도 그렇다. 이핀에겐 동생이 둘인데, 세 살 아래 막내인 여동생은 어려서부터 아프다. 말도 못하고 혼자서는 걷지도 먹지도 못한다. 언제나 부모님의 돌봄이 필요하다. 이런 동생을 돌보느라 부모님은 이핀을 할머니에게 맡긴다. 할머니의 보호 아래 성장하는 이핀. 그런데, 그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그 슬픔을 이핀은 가슴 속에 묻고 살아간다.
이처럼 슬픔 하나씩 묻어두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모여 상상의 세계 속에서 신나는 모험을 떠나게 된다. 함께 위기에 처하기도 하고,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가운데 그들 가슴 속의 슬픔은 환한 별로 바뀌게 된다. 이것이 상상의 힘이고, 모험의 힘이다. 많은 아이들이 판타지에 매료되며, 모험 이야기에 빠져드는 이유겠다.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신나는 모험에 몸을 실어보면 어떨까? 그 모험이 끝나갈 즈음 아이들 가슴 속에 웅크리고 있던 슬픔의 덩어리들이 녹아 환한 빛으로 변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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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줄수 있는 책읽기는 읽는내내 아이에게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큰힘이 있는거 같아요. 일본작가의 판타지 소설은 한번도 읽어본적이 없어서 궁금증이 컸는데 마법세계에선 문화의 차이가 전혀 존재하지 않네요.. 초등학교 5학년인 주인공 루야.. 공부는 잘하지만 아이들게 왕따인 친구지요. 루야의 같은반친구 에리카. 정의에 불타고 불의를 모면 절대 물러서지 않는 씩씩한 여자아이랍니다. 자존심 강하고 리더쉽 강한아이 우미토.. 보통땐 망토로 있지만 하루중 26분 33초동안은 마녀로 변신한답니다. 노래를 정말 잘 부르고 차분한 여자아이 리리. 홀쭉하고 검은피부의 욘보. 자연에 관한것을 잘 알고 나무를 잘 타는아이랍니다. 이 다섯아이들이 각기 하나의 아이콘을 데리고 마법의 여행를 떠난답니다. 반에서 일등을 놓지지 않는 루야는 어느날 도서관에서 검은옷을 입고 녹색숄을 걸친 아줌마에게 적갈색 책을 받게 되지요. 책을 읽으라는 벼룩의 소리에 책을 펼쳐든 루야는 자신이 선택된 다섯명중의 한명임을 알게되고 상상의 세계이야기를 써야한다는 글을 읽게 된답니다.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중간에 이 이야기를 그만두면 상상세계가 현실세계를 삼켜버리고 세계는 닫혀버린다. 결코 약속을 어겨서는 안된다.." 루야를 비롯한 다섯아이들은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고 자신들이 썼던 그 모험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루야와 함께 떠나는 끝나지 않은 여행.. 여러분도 함께 떠나보시지 않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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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인 딸아이가 마법에 관한 책이라면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읽는 편이다. 이 책 역시나 집에 도착하자마자 딸의 손에 들어갔고 그렇게 며칠을 읽고 읽고 또 읽고,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에게 얘기해주고, 친구들에게 빌려주고 그렇게해서 며칠전에야 내 손에 들어왔다.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루야'라는 아이의 손에 들어오게된 마법의 책에 관련된 이야기이다. 루야는 공부는 잘하지만 왕따를 당하는 초등학교 5학년의 남자아이다. 루야는 매일 도서관엘 들른다. 그 날도 평소와 같이 도서관을 들렀는데 그 곳에서 검은 옷을 입고 짙은 녹색 숄을 걸친 낮은 목소리를 가진 아줌마가 루야에게 말을 건다. 그리고 루야에게 적갈색의 책 한권을 내민다. 책에는 제목도, 작가 이름도 없다. 첫 페이지를 넘기자 온통 모를 글자가 쓰여있었고, 나머지는 모두 흰 종이였다. 책을 들고 집으로 돌아온 루야는 책을 다시 보았으나 짜증이 날 뿐이었다. 그 때 책상위의 흰쥐 폰레베크와의 첫만남을 갖게 된다. 그리고 금테 안경을 낀 개구리 체리도 만나게 되고, 까마귀도 만나게 된다. 이 들은 각각 잉크병과 파란색 안경, 그리고 깃털 만을 남기고 사라진다.
그들이 남긴 이것은 바로 도서관의 아줌마가 건네준 책을 읽을 수 있는 안경과 그 책에 글을 쓸 수 있는 까마귀 깃털펜과 잉크였던 것이다. 이렇게 루야의 손에 들어온 마법의 책은 다른 네명의 아이에게도 똑 같은 방법으로 얻어지게 되고 그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상상속의 이야기를 적어가게 된다. 서로의 이름이 적힌 순서대로 이야기를 적어가게 되는데 에리카의 장난꾸러기 친구들에 의해 책이 불태워지고 책에서의 경고처럼 상상속의 이야기는 현실로 되어 나타나게 되고 만다.
다섯 아이가 떠난 모험의 세계로의 여행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책을 처음 열었을 때 나타나는 문구 '중간에 이 이야기를 그만두면 상상세계가 현실세계를 삼켜 버리고 세계는 닫혀 버린다'.는 말처럼 현실이 되어 버린 상상세계... 영화 <주만지>와 같은 긴장감이 감돌 것 같은 2권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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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환타지 소설을 많이 봐 왔긴 했지만 일본 작가의 글로써는 처음 접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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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왕따소년 루야가 있다. 학교가 끝나는 시간이면 늘 도서관으로 와 구석자리에 앉아,숙제와 예습에 어려운 문제집까지 늘 혼자서 공부를 한다.그래서 1등을 놓치지 않는다. 루야의 친구들은 루야의 키작고 걸음느리고 축구,야구도 못하는 데다가 부끄럼도 많아 앞에 나가 발표도 못하는 것에 대해 늘 놀리기 일쑤다.그래서 루야는 늘 왕따를 당하지만 현실과 달리 상상의 세계에서 악당과 용감하게 싸우며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모험이야기처럼 현실세계에서도 언젠가 자기를 인정하고 자기를 놀려댔던 친구들이 자기 앞에무릎을 꿇을 날이 반드시 올것이라는 즐거운 상상을 한다. 이런 상상의 모티브가 루야의 모험이야기로 펼쳐치는 계기가 된 듯 여느때처럼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집으로 가려는데 어느 갈고리 코의 아줌마로 부터 적갈색의 책을 받게된다.
{이야기를 중간에 멈추면 상상의 세계는 현실의 세계를 삼켜버린다. 절대 이 약속을 어겨서는 안된다} 라는 경고문이 쓰여 있는데...
이 책을 완성해가는 5명의 아이가 있다. 우미토,이핀,욘보,리리에 이어 루야까지.이 5명은 아마도 초등학교 1학년때 자신들이 꿈꾸어본 상상속 캐릭터 동물을 만들어 낸 것이 우연아닌 필연이 아니었나 생각된다.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은 욘보의 벼룩 쟈오,루야의 흰쥐 폰레베크, 리리의 까마귀 보단 ,우미토의 라푼즐, 이핀의 개구리 체리 이다. 그들과 함께 상상의 세계인 모험길이 시작된다.
상상세계속 마지막 종착지인 "핀필드"를 향하는 5명의 모험에 대한 전개과정이 매우 흥미홉게 펼쳐지고 있다. 상상속에서는 현실의 단순한 머리 지식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도 깨닫게되고 ...
아직 끝나지 않는 상상의 세계의 모험에서 과연 "핀필드"에 도착할 수 있을까?
[좋은책어린이문고]의 [거위게임]에서도 느꼈던 치밀한 구성과 모험의 세계에 대한 아이들의 상상력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이 책에서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곧이어 나올 2권의 상상의 세계에는 또 어떤 일이 이들에게 일어날지 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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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놓고 나면 제일 걱정 되는 점은 아이가 학교에 적응은 잘하는지, 혹시 왕따를 당하고 있지는 않는지, 걱정이 되는 점이 정말 많다.
루야와 마법의 책은 왕따를 당하고 있는 루야와 우미토, 이핀, 욘보, 리리 다섯 명의 아이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루야는 모든 이 세상 엄마들의 소원인 공부는 잘하지만 친한 친구가 없다. 도서관, 학교를 다녀 오는 것이 전부인 루야는 어느 날 도서관에서 나오다가 검은 망토를 한 낯선 아줌마로부터 책 제목도 없고, 작가 이름도 없는 적갈색 책 한 권을 건네 받는다.
그 책을 받고 나서는 루야에게는 자꾸 이상한 일이 생겨나게 된다. 파란색 안경을 쓴 개구리가 나타나는가 하면, 새끼발가락에 파란 반지를 낀 흰쥐가 나타나기도 하는 것이다. 바로 루야를 포함한 다섯 아이들이 '이야기를 멈추면 상상 세계가 현실 세계를 삼켜 버린다.’는 경고와 함께 적갈색의 책에 이야기를 써 나가야 하는 책을 건네 받은 것이다.
다섯 아이들이 생상해 낸 이야기가 차곡차곡 기록 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루야의 친구, 사다로 인하여 책이 불에 타고 만다. 그 후로 다섯 명의 아이들은 책 속 세상으로 빨려 들어가고........
우리 주변에는 환타지 소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엄마의 최대 고민인 왕따 이야기를 소재로 한 것은 드물지 않을까? 루야와 마법의 책(1)을 읽으며, 새로운 세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친구들에 대한 고민도 해 볼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 보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루야와 다섯 아이들이 펼치는 마법의 책 세상 과연 그들이 펼치는 모험은 어떻게 전개될까? 환타지 세상에서 벌이는 그들의 모험이 기대된다. 2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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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세계 , 상상의 세계로 .. 루야, 에리카,우미토,리리,욘보의 모험. 우연히 얻은 책, 쥐가 갖다 준 잉크, 개구리가 갖다 준 안경, 까마귀의 깃털 마법의 책에 이야기를 써야하는 다섯 아이들 . 각자의 책에 이야기를 차례차례 써 가던 아이들 우연히 마법의 책을 심술쟁이 친구에게 배앗기고 , 그만, 그 친구가 책을 태워버린다. 그날 집에서 잠들고 , 다음날 눈을 떠 방문을 열었는데, 숲... 그들은 이렇게 자신들이 짓어낸 상상의 세계로 모험을 떠난다.
'중간에 이야기를 그만두면 상상 세계가 현실를 삼겨 버리고 세계는 닫혀 버린다' 상상의 세계가 현실을 삼겨버린 그 세계에서 벗어나는 길은 아이들 스스로 모험하면서 이야기를 끝마쳐야한다.
재미있으면서 흥미로운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2편이 가대 되네요. 과연 아이들이 어떻게 이야기를 꾸며나갈지 궁금하다. 또, 그 세계에는 어떤 것들이 더 있을지도...
아이들에게 상상을 세계를 줄 수 있는 책이네요. 울 딸과 함께 2편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