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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임하는 사람들.
의사가 되었어도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전쟁터에 뛰어들어 인간이 벌여놓은 그 상처를 다시 치유하는 의사. 남부럽지 않은 학식과 직업을 가지고서도 가장 비참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곁에서 그들을 지켜 주기 위해 자신의 지식과 힘을 아낌없이 내주었던 사람들... 이 책은 그런 위대하고도 성숙한 위인 6명의 삶을 들려주고 있었습니다.
토정 이지함 / 김선태 / 간디 / 노먼 베순 / 시몬 베유 / 다미앵
평소 자주 접하던 익숙한 이름의 위인들이 아니었기에, 더욱 많은 관심이 기울여졌어요. 이 분들은 어디에 숨어서 무슨 일을 하셨던 걸까? 이 분들 덕택에 우리 나라가, 우리 세상이 작은 빛으로 좀더 밝고 환해질 수 있었겠구나... 하면서 말예요.
봉사.는 사람이 사람에게 베풀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선행이지요. 하지만 요즘은 그 의미가 조금 굴절되지 않았나 하는 염려도 들곤 합니다. 바로 봉사활동.이라는 시간 채우기식 과제물도 많아졌기 때문이랍니다. 혼나지 않기 위해서, 숙제는 꼭 해야만 하는 거니까, 하는 식의 마음이 앞서는 봉사... 그것은 영혼이 없는 봉사이기에 단순 노동이 아닐까요? 우리는...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봉사'의 의미를 알려주고 있을까요?
분명 남을 도우면 내가 행복해지지요. 하지만. 행복해지기위해서 남을 돕는 것이 아니랍니다. 남을 도와도, 나는 행복할 수 있기에, 내안의 나, 나의 진정한 자아가 '행복'하기에 남을 돕고, 봉사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불행한 사람의 봉사... 상상이 되지는 않으니까 말이에요.
우리 아이들이 보고 배우는 수많은 지식과 학문들... 그것들을 더욱 성숙한 마음가짐으로 사회에서는 보다 큰 빛으로 선한 영향으로 드러내질 수 있는 참된 배움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어떤 것이 참되고 성숙한 배움의 길인지, 내가 속한 이 사회에서 나라는 객체가 이뤄낼 수 있는 무궁무진한 행복 바이러스-봉사, 나눔에 대한 의미를 귀한 성인 6인의 발자취를 통해 더욱 깊이 알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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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남을 도와서 내 삶이 행복했던 사람들에 대한 책이다.
인류의 영혼을 치료한 의사, 노먼 베순
굳이 잘난 척하려,, 내세우려한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 살다간 사람들의 이야기,, 아이가 참 재미있게 읽는 것을 보니 아이들에게 읽기 쉽게 쓰여진 것 같다.
다만,,, 조금 특별하지 않아도,, 아주 일상적으로 남을 도우며 사는 사람들, 혹은 우리 아이의 친구들의 이야기였다면 우리 아이가 좀 더 많은 것을 배우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물론,,, 위인전을 읽고 그 속에서 느낌을 갖고,, 우리 아이가 살아간다지만,, 그래도,, 무언가 쬐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책은,, 다른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을만큼 너무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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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러 가지 조건에 의해서 행복을 느낄 때가 있다. 기대도 하지 않았던 성적이 잘 나왔다던 가 어려운 시험에 합격을 한다든가 열심히 일하고 정당한 대가를 받았을 때 행복을 느낀다. 그리고 가끔은 공돈이 생기거나 자신이 정말 갖고 싶은 것을 갖게 되었을 때도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그 행복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보편적인 행복일 것이다. 그 보편적인 행복을 뛰어 넘어 자신을 희생하면서 남을 돕는 것은 쉽지 않는 일이다. 세상이 발전하면서 점점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밖에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나 역시 우리 가족이 행복하고 남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세상은 나와 가족만 사는 것이 아니다. 알게 모르게 서로 관계를 맺으면서 서로 공존하고 있는 것이다. 그 공존이 올바르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남보다 조금 더 가진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을 돌봐 주어야 한다. 그러나 말이 쉽지 소외된 이웃을 찾아 돌봐 준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특히 남을 위해 시간을 내어 돕는 다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를 한다던가 하는 일을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더 힘든 일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버리고 남을 돕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는 숙연해진다. [남을 도우면 내가 행복해]에서는 세상을 밝힌 6명의 봉사자들을 만날 수 있다. 맨 먼저 윤택하고 안락한 생활을 뒤로하고 전쟁터로 달려간 닥터 노먼 베순, 그는 부상자들에게 백구은이라고 불렸다. (흰머리의 은혜로운 사람 이라는 뜻이다.) 중국 병사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다. 그리고 자신이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다친 병사들을 치료하는 그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두 번째로 만난 사람은 젊고 유능한 여성 철학자이자 수필가였으며 소외 받는 노동자들에게 힘과 희망을 준 시몬 베유다. 다음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굳건하게 자라 시각 장애인들의 마음의 눈을 뜨게 한 김선태 목사이다. 그 다음으로 한센병(나병 또는 문둥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곪은 상처와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던 다이맹이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비폭력 저항운동의 선구자 간디를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토정비결로 너무나 유명한 토정 이지함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사실 토정 이지함에 대해서 토정비결 이외에는 잘 모르고 있었다. 그는 신분제도가 엄격했던 시절 신분을 뛰어 넘어 굶주린 백성을 위해 스스로 낮은 사람이 되고자 했다. 그리고 힘없는 백성들에게 먹을 것만 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고자 노력한 인물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이래서 책이 좋은 것 같다. 내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 했거나, 모르고 있었던 것을 속 시원히 알게 해주는 힘이 책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이 비록 책을 통해서이지만 이기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남을 생각할 수 있는 이타심이 생길 것이라 믿고 싶다. 그리고 남을 배려하고 도와줌으로써 참다운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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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에서 출간된 어린이 마음교과서 시리즈를 세권째 접하고 있답니다. 항상 읽을때마다 감동이고 우리 아이들에게 스스로의 목표를 위해서 노력할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저는 스스로를 돌아볼수 있는 시간을 갖을수 있어 참 행복한 책읽기랍니다. 자기 주도적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들 스스로 가치있는 삶의지혜를 배우지 않을까 싶어요. 이기적이고 갈수록 각박해져가는 요즘, 남을 도우면 내가 행복해를 읽고 내 앞에있는 작은 행복에만 급급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기 그지 없네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주는 사람들의 용기와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올곧음, 세상에 정정당당히 맞서는 당당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내가 가진게 부족하니 아직은 누군가를 도울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고만 생각하며 봉사하는 맘에 게으름만 가득했었는데 반성 또 반성합니다. 내 작은 마음이 하나하나 모여서 이세상에 조그마한 도움이 될수 있음을 아이들에게 책으로라도 경험할수 있게 해주어서 너무너무 정말 좋았답니다. 아마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의 여섯명의 주인공들처럼은 아닐지라도 작은 마음하나하나 보탤수 있는 가슴 따뜻한 아이들로 자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중국으로 달려가 전쟁터에서 신음하는 병사들을 위해 총탄이 날아와도 끄떡하지 않고 수술을한 노먼 베순.. 지금 이 시기를 놓치면 다리를 팔을 잘라내야 할지 모른다며 병사들에게 최선을 다했던 노랑머리 의사랍니다. 스스로 노동자가 되어 노동자의 고통을 함께했던 시몬베유. 앞이 보이지 않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목사의 꿈을 접지 않았던 김선태 목사님.. 시각장애인은 받아주지 않는다는 대학을 30번을 찾아가 입학허가를 받게 되지요. 문둥병 환자들만이 산다는 섬으로 스스로 찾아간 다미앵 신부. 그도 나중엔 문둥병 환자가 되지만 나환자들에게 진정으로 "우리"라는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고 생각한 신부님.. 토정비결로 유명한 이지함.. 하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복지관을 지은 사람이기도 하답니다. 살기 어려운 백성이나 거지들을 불러모아 스스로 살 방도를 터득하게 도와주었답니다. 나 혼자 보다는 우리가 함께 할때 가장 행복하다는거 꼭 기억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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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도우면 나도 행복해진다는 말이 생각나게하는 6명의 인물을 만나게되었습니다 김선태목사님의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전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했답니다 어쩌면 이렇게 험한 삶을 살수가있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지요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었답니다 모두들 부유한 가정에서 부족함없이 자랐기때문에 이렇게 행동할수있었지않을까... 어려서부터 너무나 어렵게 자랐다면 과연 그분들이 그렇게 베풀며 살수있었을까 하는 의문도 들더군요 하지만 김선태 목사님의 삶을 읽어내려가는순간 이러한 모진 역경을 딛고 살아온 사람도 한없이 베풀며 살아갈수 있구나... 하며 다시한번 나의 삶을 돌아보게되었답니다
지금 살아가면서 너무나 힘들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김선태 목사님의 글을 읽어보라고 얘기하고싶습니다... 10살때 6.25 전쟁이 터지면서 고아가되어 친구들과 수박 서리를 하다가 폭탄을 맞아 눈을 보지못하게되었다 친척들에게도 온갖 설움을 당하며 살지만 오로지 공부를 하고싶다는 일념하에 어려움을 극복하며 하느님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목회자의 길을 선택하게된다 그리고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평생을 봉사하며 아시아의 노벨상이라는 <막사이사이상>을 받게된다
노먼베순..편한 삶을 살면서 충분히 부유하게 살수있는 그였지만 백구은<중국인들이 '흰머리의 은혜로운 사람"이라는 뜻으로 부르던 이름>으로 불리기까지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며 전쟁터에서 부상병들을 치로해주다가 수술도중 손을 베어 패혈증으로 생을 마감하게되었다 폐결핵에 걸려 시한부인생을 선고받기도했지만 그일을 계기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게되었던것이다 이분처럼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지않고 환자들을 위해 의술을 아끼지않는 의사선생님들이 늘어나는 세상이되었으면 하며 바래보기도합니다..
서민들에게 힘이되어주던 시몬베유..연약한 몸으로 어려운 노동자들의 삶을 직접 경험해가며 노동자의 입장에 서서 노동운동도하고 노동자들을 대변해주며 굶주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생각해 자신도 굶다가 병을 얻어 짧은생을 마감하게된다
본인도 결국에는 나환자가되어 생을 마감하게되는 다미앵 신부.. 나환자촌의 선교활동에 자원을해서 '칼라와오'에 가게되지만 선뜻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않던 그들 자신들을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치료도 해주고 집도 지어주고 헌신을 하는 모습을 보며 서서히 마음을 열게되는데 본인이 나병에 걸리면서 선교회 본부에서조차 그를 신부가 아닌 나환자취급을 받게된다 그렇지만 "이제 나환자들에게 '우리'라는 말을 쓸수있게 되어 차라리 마음 편하다"라며 끝까지 그들과 함께하는 삶을 선택하신 분
인종차별을 심하게 받으면서도 <폭력에 맞서 적극적으로 저항하되, 폭력적인 방법이 되어서는 안된다>라고 주장한 간디
지금 시대에 이러한 분이 계시면 어려운 삶을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정말 힘이되지않을까 싶은 토정 이지함 다방면에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물질적으로 도와주기보다는 살아가는 삶의 방법을 알려주는 센스..
6분의 이야기를 읽으며 결혼전에 읽었다면 이런 느낌을 받을수있었을까 하는 생각도하게된다 지금 나의 자리.......한사람의 아내이면서 두아이의 엄마이기에 더 애틋하고 간절하고 그렇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어집니다... 살면서 누구나 힘들고 지칠때가 있을거예요.. 그렇지만 그 힘이 든 와중에도 베푸는 가운데 행복을 느껴보렵니다...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싶네요.... 베푸는 의미를 한층 더 깊이 생각하게 해주는듯합니다... |
인상깊은 구절[스스로 문둥이가 된 신부,다미앵]에서
' 내 영혼은 진정한 고향인 하늘로 돌아가기 위해 내 몸을 잠시 빌리는 것뿐이다.
내 육신이 죽어 영혼이 자유로워질 때까지 유배지에서 때를 기다릴 것이다. 몰로카이 섬이야말로 진정한 유배지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세상을 밝힌 봉사의 선구자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류의 영혼을 치료한 의사 노먼 베순, 노동자를 위해 불꽃처럼 자신을 불사른 여인 시몬 베유, 시각장애인에게 희망의 빛이 된 맹인목사 김선태, 스스로 문둥이가 된 신부 다미앵,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꿈꾼 비폭력 저항가 간디, 한국 최초의 사회복지가 토정 이지함등 여섯분의 삶을 아이들에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책에서는 힘든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약하고 병든 불쌍한 이들을 보살피는 그들의 헌신적인 생을 보여줍니다. 전쟁터에서 자신을 희생하고, 신체적인 결함또한 꿋꿋이 극복하는 것도 부족해서 타인을 위해서 희생하는 삶을 선택하고 봉사하는 그들의 삶속에서 진정한 삶을 보게 됩니다.
남을 위해서 봉사하면서 자신의 몸을 부서지고 함께 병들어가는데도 그조차 감사하게 생각하는 그들의 불꽃같은 삶...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들의 곧은 맘은 아이들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아이와 함께 이책을 보는 저또한 내아이가 늘 앞서길 바라고 단체에서 늘 리더가 되길 바라면서도 진정한 참 가슴을 가진 아이로 또 그런 감성을 느낄 기회를 얼마나 주었나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장래희망이 '의사'라고 당당히 밝혀왔던 10살 아들아이에게 단순히 직업적인 의사가 아니라 [의술]을 어떤 맘으로 펼쳐야하는지 어떤 삶을 그려야하는지 간접적으로나마 이 책속에서 느끼고 생각하게 한 듯 합니다.
또 책속의 헌신적인 봉사정신에 아이와 저의 맘에 따듯한 온기로 채워주는 양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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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경쟁적이고, 이기심을 부추기는 요즘, "남을 도우면 내가 행복"하다는 제목과 같은 마음을 저나 아이에게도 갖게 하고 싶어서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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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도우면 내가 행복해.. 이 남을 도우면 내가 행복해.. 이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 모르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이 책의 주인공들도 자신을 희생하면서 남을 돕는 행복으로 살다 간 위인들이랍니다. 노먼베순 ,시몬베유,김선태,간디,다미앵,이지함.. 솔직히 아는 사람도 있지만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그만큼 주변에 인류를 위해 대단한 것을 발명한 과학자나 의사들이 더 유명하지 봉사를 하는 분들은 우리에게 잘 알려질 기회가 없던 거 겠죠.
저는 특히 토정 이지함선생 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 우리에게는 토정비결로 알려진 분이잖아요.그런데 백성들을 위해 늘 검소한 생활을 하시고 먹고 살 방법을 일깨워 주시는 정말 백성들에게 소금 같은 분이셨대요.
아직 우리아이들은 마음이 크지 않아서 이 책의 주인공들의 희생을 이해하고 공감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세상에는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구나를 알기만 해도 자신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책을 덮은 후 생각해 봤어요. 지금까지 남을 도우고 내가 행복한 기억이 있었는지를.. 아쉽게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도 마음을 크게 가지고 실천을 해야 할 때라는 다짐을 해 봅니다.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 모르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이 책의 주인공들도 자신을 희생하면서 남을 돕는 행복으로 살다 간 위인들이랍니다. 노먼베순 ,시몬베유,김선태,간디,다미앵,이지함.. 솔직히 아는 사람도 있지만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그만큼 주변에 인류를 위해 대단한 것을 발명한 과학자나 의사들이 더 유명하지 봉사를 하는 분들은 우리에게 잘 알려질 기회가 없던 거 겠죠.
저는 특히 토정 이지함선생 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 우리에게는 토정비결로 알려진 분이잖아요.그런데 백성들을 위해 늘 검소한 생활을 하시고 먹고 살 방법을 일깨워 주시는 정말 백성들에게 소금 같은 분이셨대요.
아직 우리아이들은 마음이 크지 않아서 이 책의 주인공들의 희생을 이해하고 공감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세상에는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구나를 알기만 해도 자신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책을 덮은 후 생각해 봤어요. 지금까지 남을 도우고 내가 행복한 기억이 있었는지를.. 아쉽게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도 마음을 크게 가지고 실천을 해야 할 때라는 다짐을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