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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 수 있는 부모를 위한 글쓰기 지침서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교사들을 위한 전문적인 지도서에 가까운 것 같다. 꼼꼼한 실전 지침들이 많아서 교육 현장에서 그대로 사용해도 좋을 것이다. 일반 학부모들에게는 실천하기가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 모둠 수업과 토론 위주의 수업 방식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를 앉혀 놓고 하기에 힘든 까닭은 단체 수업 방식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현장에서의 체험을 자세하게 풀어 놓아서 교사들이 교실에서 유용하게 쑬 수 있다. 요즈음 가볍게 출판되고 있는 글쓰기. 독서에 관한 책과는 달리 정성과 노력이 많이 들어있는 책이다. 이 책은 개략적으로 읽은 후에 반드시 서너 번은 정독을 해야 더 알차게 이용할 수 있다. 과정 중심 글쓰기가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정작 자세한 방법은 제대로 밝혀 놓지 않았던 다른 책들에 비하면 참 잘 씌여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말 그대로 학생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들을 자세하게 풀어놓았다. 이 책의 방법대로 하면 제대로 된 글쓰기 수업이 진행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4장의 사고력 확장과 토론 부문은 내가 따로 메모해 놓았을 만큼 유용하게 느껴진다. 브레인스토밍, 생각그물, 5분 동안 멈추지 않고 쓰기, 브레인라이팅, 생각 발전 시키기, 역브레인스토밍 등은 생각을 끌어내기 위한 준비 운동라고 할 수 있다. ‘교사의 노트’란은 상세한 설명과 하는 방법을 덧붙여 놓아서 편리하게 수업에 적용할 수 있다. 글쓰기와 독서 논술을 가르치는 교사들 입장에서는 이 책이 눈에 번쩍 띌 만큼 반가울 것이다. 그러나 학부모의 경우는 별로 후한 점수를 줄 수는 없을 것이다. 모둠 수업과 토론 수업 방식을 내 아이에게 적용하기는 어려운 법이기 때문이다. 제목처럼 어린이 글쓰기 전략을 배우기에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글밥이 많고 내용이 타이트해서 책 값이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곁에 두고 여러 번 볼수록 가치가 발휘될 것 같다. |
| 우연히 일간지에 소개된 내용을 보고 근처 서적에 가서 개략적으로 읽어보니 전체구성 및 예시가 꽤 마음에 들더군요...학부모로써 아이에게 체계적인 글쓰기 지도가 가능할 듯 하고 저 스스로도 글쓰기에 대한 합리적 시각을 갖출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네요.. 손떼가 묻을만한, 가치있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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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글을 잘 읽지도 않은데 어떻게 글쓰기까지 봐주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현직 글쓰기 과목을 담당하고 계시는 저자께서 글쓰기의 지식 경험과 현장에서 겪은 글쓰기 이야기를 모아 어린이들이 어떻게 하면 읽은 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표현하며 줄거리를 효과있게 남길 수 있을까를 이 도서는 제대로 전달해 주고 있다. 어린이의 경험과 생각,시각에서 글쓰기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를 제대로 짚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어린이의 수준과 경험에서 생각을 찾아 낸다면 교육자와 피교육자간의 수수작용은 보다 효과가 날것이다. 요즘 국어 과목이 사고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대입 수능에서도 논리력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초등학교부터 학년과 수준에 맞게 풍부하고 다양한 책읽기가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따라서 읽은 책을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첨삭지도와 함께 자신이 읽었던 내용을 빠짐없이 발표하도록 연습을 하되,불필요한 내용은 역시 지적해 주고 고쳐 나가도록 유도하면 될 것이다. 또한 초등학교 저.중.고학년에 맞는 도서를 선정하여 읽히는 것이 단계이고 무리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주제가 친숙하고 어린이가 잘 아는 것일수록 효율성이 높을 것이다.3~6학년이 되면 문맥을 살려 읽고 추상적이며 논리를 전개하는 힘이 필요하므로 정독과 함께 어휘력 또한 중요하리라 생각이 든다. 또한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어린이가 쓴 문장이 잘 되었는지 여부를 체크하고 피드백을 해주어야 하는데,문법에 맞고 간결하며 어린이의 개성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가를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3~4학년은 문장 부호,높임말과 낮춤말,접속어,문장의 종류를 주안점으로 두고,5~6학년은 문장 성분,시제,표현의 효과 비유적 표현,속담,관용 표현등이 골고루 배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나아가 읽었던 내용을 4~5명씩 짝을 지어 분단 토론을 하고 발표를 하되 토론 수업을 녹음을 해 보는 것도 자신이 학습하고 토론한 것을 재차 확인하고 잘못된 점을 개선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든다.토론을 할 때에는 급우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반박하고 주장할 내용이 있으면 토론이 끝난뒤 거수들 한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도록 토론 예의를 알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글쓰기에는 독서감상문부터 시,창작 동화,견학 기록문,논설문등이 있는데 책을 많이 읽지 않았다든지 평상시 책을 많이 읽지만 급우들 앞에서 발표 공포증 및 두려움이 있는 아이는 선생님의 따뜻하고 친절하며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워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한다.처음에는 아이의 독서력에 맞추어 글쓰기를 지도하되 일정 단계에 이르면 또 다른 단계에 맞추어 글감과 장르의 특징과 요소에 따라 꾸준히 연습을 시키면서 글쓰기의 성장을 격려해야 하리라 생각이 든다. 이 도서는 현장에서 글쓰기를 지도하고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해 쓰여진 것으로,글쓰기의 전략과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다면 사고와 창의력을 증폭시키는 데에 일조를 하리라 믿는다.비단 초등학생 뿐만이 아니고 중.고등학생,성인도 꼭 읽어 보고 좋은 글쓰기의 지름길을 익혀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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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글쓰기를 직접 가르칠 요량으로 이책 저책 찾아보다가 이게 왠일 입니까? 이렇게 짜임새 있는 글쓰기 지도서를 찾다니요.. 정말 횡재한 기분입니다.. 처음 읽어보면 어색하지만(글쓰기 전략에 익숙하지 않아서) 3번 정독하니 저자가 심사숙고하고 오랜 연륜으로 노련하게 집필했음을 알겠네요.. 정말 강추드립니다.. 이정도 내용이라면 사실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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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쓴 ‘어린이 글쓰기 전략’을 읽고
글짓기는 생각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며 여러 사람에게 전달하는 장점을 가지고사고력을 키우는 중요한 방법이라 한다. 이 분야에 관심이 있고 현장에서 가르치는데 새로운 방법을 도입하려는 마음이 없이는 선 듯 뽑지 않을 책이다. 몇 년 전 구입하여 적용해보니 상당히 효과 있는 책이었다고 생각이 들어 다시 읽게 되었다. 저자와 공감이 가는 교감으로 다시 찾기도 한다. 어린이의 경험에서 출발하자는 의견에서 소통이 된다. 사고력의 표현이라지만 어린이의 글에서 경험이 없는 글은 감동이 살아 날 수 없다. 다년간 지도를 한 경험으로는 체계적인 지도 과정을 전개하기는 어렵다. 결국은 같은 지도라도 효과를 올리는 가르침을 위해 참고하는 것이다. 대학에서 논술 지도자 강의를 맡았다면 놓치기 쉬운 어린이 활동 중심으로 끌어간 것은 사회교육원의 경험을 살린 듯싶다. 1장에서는 초등 논술이라는 현재의 글쓰기 수업 반성으로 지도교사의 개선할 수업 목표와 방법을 들고 있다. 2장에서 어린이가 주체가 되는 과정중심 읽기 수업으로 학년 정도에 맞췄다. 3장에서 어휘력 키우기와 문장에서 새롭고 흥미를 돋우도록 했다. 4장에서 사고력 확장 활동과 생각을 끌어내는 토론 수업의 다양한 사례로 관심있는 지도사들에게 적용할 사항이 많다. 5장에서 논리적 글쓰기에 자신의 경험을 살리는 글이 마음을 끈다. 6장에서 사고과정을 살린 활동지로 구체적인 지도를 돕고 있다
각 장에는 교사노트와 주의해야 할 점을 클릭으로 처리하며 사례들을 제시한다. 아무리 좋은 자료라도 지도자의 마음에 닿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 대상과 환경 마음의 자세 또한 중요한 포함 대상이다. 어린이들이 좋은 글을 씌우기 위해 그들에게 경험을 많이 시키는 체험과 경험을 쓰는 즐거운 글짓기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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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전체적인 내용이 총망라되어 있어요. 근데 일기에 관한것은 없네요... 또 가격이 조금 비싼게 흠입니다. 실제로 아이에게 글쓰기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안내해주고 있고 예가 많이 실려 있습니다. 근데 왜 저는 이 책에 손이 안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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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덜 읽었는데, 책이 그다지 손에 잡히지 않네요~ 목차를 보고 꽤 괜찮은 책 같아 구입을 했습니다. 그러나, 가격대비 부실한 책입니다.
부모보다는 교사를 위한 책이구요, 교사라면 대충 다 알고 있는 내용이며, 책의 제목은 글쓰기 '전략'인데 그다지 '전략'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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