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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마음을 가득채워주는 책, 진정한 공감
"아이의 마음을 가득채워주는 책, 진정한 공감" 내용보기
#서평도서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 선우의 별점 ★★★★☆ #4.0(별하나가 빠진 이유 : 고래를 탄 아이 얼굴이 웃겨서 입니다.)누군가에게 사랑받는 느낌은 너무나 좋다. 하지만 그 사랑을 빼앗긴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그 속상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는 동생이 태어나자 엄마의 사랑을 빼앗긴 것 같아 힘들어하는 아들을 위해 아빠와 단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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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도서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

선우의 별점 ★★★★☆ #4.0
(별하나가 빠진 이유 : 고래를 탄 아이 얼굴이 웃겨서 입니다.)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느낌은 너무나 좋다. 하지만 그 사랑을 빼앗긴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그 속상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는 동생이 태어나자 엄마의 사랑을 빼앗긴 것 같아 힘들어하는 아들을 위해 아빠와 단둘이 떠난 낚시 여행에서 아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빠의 따듯한 마음과 공감으로 아들의 마음을 채워주는 이야기이다.

이 책의 작가는 아들과 아빠가 둘이서 오붓하게 떠나 아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공감하며 나누는 대화 속에서 형식적이지 않고, 아이의 생각을 더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들어주며, 아이의 편에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공감을 통해 마음을 채우는 방법을 이야기하려는 것 같다.

아이에게 부모는 세상 전부라 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세상의 전부와도 같은 아빠, 엄마의 사랑은 아이들에게는 삶의 원동력일 것이다. 부모의 공감과 지지는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다. 동생의 탄생으로 밀려난 듯한 아들의 속상한 마음은 아빠의 따뜻한 공감으로 점점 채워져 간다. 오히려 아빠와의 즐거운 대화를 통해 상상 속으로 빠져들면서 빈 양동이이지만 거북이, 무지개 물고기, 물뱀, 피라냐, 고래까지 잡고 잠깐의 기쁨을 만끽하고 물고기의 입장까지 생각하며 놓아주기로 한다. 빈 양동이가 되돌아가지만 아빠를 온전히 차지하면서 얻은 행복과 사랑으로 아들의 마음은 이미 꽉 채워졌기에 전혀 문제없었다.

아이와 이야기 할 때는 사실만을 이야기하며, 토론을 할 필요는 없다. 그저 어린 아들의 마음을 적극 공감해주고 아이의 멋진 생각을 지지하며 대화한다면 넓은 바다에서 자유롭게 다니는 고래처럼 생각의 폭도 넓어질 것이다. 아이가 이야기하면 어떤 것도 흘려듣지 않고 진지하게 들어주고 아이의 생각에 모두 맞장구를 쳐준다. 그랬더니 아이는 더 많은 생각을 자유롭게하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공감 속에는 경청도 있고, 배려도 있으며, 상상력도 키우게 된다. 또한, 자연스럽게 공감과 배려를 배우며 그 과정을 통해 얻는 행복도 느낄 것이다.

아이가 잘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잔소리가 많은 부모님이나 마음이 속상해 보이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께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공감의 중요성을 느끼며, 마음을 채우는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하여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noonnoppi_keybook 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눈높이 #눈높이창의독서 #창의독서챌린지 #눈높이창의독서챌린지 #독서챌린지 #챌린지 #도전 #독후활동 #책읽기 #독서습관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문해력 #서평 #서평도서 ?? #독후활동 #최고다 ??
s********4 2023.07.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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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안녕하세요.요리하는 피카소 서하맘~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입니다.5일간의 긴긴 추석 황금연휴 후유증일까요?10시 넘어서까지 썡쌩한 그녀가 어제부터 넘 피곤해하내요.그래서오늘도 책 두권 침대에서 읽어주고 재웠내요.덕분에 전 이렇게 컴 앞에~ㅎㅎㅎ 오늘 서하랑 자기전에 함께 본 책이예요.아빠랑 진짜 고래를 잡게 되는지... 제목부터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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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피카소 서하맘~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입니다.


5일간의 긴긴 추석 황금연휴 후유증일까요?

10시 넘어서까지 썡쌩한 그녀가 어제부터 넘 피곤해하내요.

그래서오늘도 책 두권 침대에서 읽어주고 재웠내요.

덕분에 전 이렇게 컴 앞에~ㅎㅎㅎ


 

오늘 서하랑 자기전에 함께 본 책이예요.

아빠랑 진짜 고래를 잡게 되는지... 제목부터 궁금증 유발~ㅎㅎㅎ


 

아이의 질문에 낚시를 잘 한다고 말한 아빠~

물고기가 잡힐 때까지의 지루한 시간을 거북이부터 무지개 물고기, 물뱀, 피라냐, 고래까지

잡았다 놓아주기를 반복하는 즐거운 대화로 잘 이겨냅니다.


중간중간 무지개 물고기 동화 스토리, 토끼와 거북이 전래 동화 스토리도 나오니

서하도 보면서 어, 나 이거 아는 이야기인데~하내요.


드디어 아빠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고기를 잡고, 아들과 함께 한껏 으스대지요.

 잠깐의 기쁨을 누린 아이는 막상 물고기를 잡고나니, 우는것처럼 보인다며

 불쌍한 물고기를 놓아주자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아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빠의 따듯한 마음과
그 속에서 아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게 되는 감동이 있는 책


 

단순하게 물고기를 잡는게 목적인 낚시를 통해서 아이는 상상 속으로 빠져듭니다.

 비록 빈 낚싯대와 빈 양동이를 들고 집으로 돌아가지만,

이미 아이는 아빠와의 낚시하는 시간을 통해서 배려를 배우죠.

아빠는 아이의 순수함과 사랑을 느끼고 채워줍니다.


함께 읽던 서하는 고래보다는 상어가 더 무섭긴 하지만,

미리 친해져서 자기는 해치지않게하고선 집으로 델꼬 오구 싶답니다.

그래야, 혹시 나쁜 사람이 우리집을 침입했을때

상어가 혼내줄 수 있으니까요~^^


좀 엉뚱하긴 하지만~ 듣고보니 잼나내요~ㅋㅋㅋ

적은 글자와 여유 있는 공간의 그림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특별한 힘이 있는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듯요...^___^

h*****k 2019.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소통하는 동화책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아이와 소통하는 동화책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내용보기
아이와 소통하는 동화책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오랜만에 아이들 마음을 어루만져줄 따뜻한 동화책 한 권을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 일단은 우리집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다와 물고기가 나와서 너무 반응이 좋은 책이네요^^   엄청 큰 고래 그림이 있는 표지를 보더니 둘째 쭌이 엄청 반가워하네요^^ 엄마! 이거 고래 책이예요? 이거 읽어주세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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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소통하는 동화책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오랜만에 아이들 마음을

어루만져줄 따뜻한 동화책 한 권을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


일단은 우리집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다와 물고기가 나와서

너무 반응이 좋은 책이네요^^


 

엄청 큰 고래 그림이 있는 표지를 보더니

둘째 쭌이 엄청 반가워하네요^^


엄마! 이거 고래 책이예요?

이거 읽어주세요^^


그림도 이야기도 너무 이쁜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책을 읽고

우리집 두 아이 마음과도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엄마랑 먼저 책을 읽어본 쭌이....

누나한테 읽어달라고 들고왔네요!


누나...이거 재밌다!

이거 같이 읽을래?


 

이것만 이빨이 뾰족뾰족한 물고기야!!!!

그림을 보면서도 엄청 재잘재잘거리면서

책을 보네요^^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예쁜 색감의 삽화가 참 맘에 드네요!


 

아빠와 물고기를 잡는 동안

낚시바늘에 어떤 물고기가 잡힐까

상상을 하면서 아이와 아빠가 나누는

이야기가 재밌네요!


피라냐가 나오니 우리 쭌이

깜짝 놀랐나봐요 ㅎㅎㅎ


다른 물고기들을 잡아먹을까봐 걱정이래요^^


 

물고기는 실제로 잡지 못했지만

낚시를 하는 시간 동안

아빠와 아이의 대화 속에서

따뜻한 아빠의 사랑도 느껴지고

아이의 속상했던 마음도 사라지네요.....


아이라고 왜 스트레스, 속상함이 없겠어요

아이들도 엄마아빠와 소통하고 싶을텐데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의 이야기를

지나쳤던게 생각나네요 ㅠ.ㅠ


 

이번에는 무지개 물고기를 잡는 상상...ㅋㅋㅋㅋ

무지개 물고기 친구들이

슬퍼할지도 모르니 안 잡는로^^


 

진짜 물고기를 잡지는 못해도

아빠와의 상상놀이가 더 재밌어보이네요!


쭌도 아빠가 무슨 물고기를 잡게 될지

기대만땅 얼굴로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다양한 바다 생물 구경하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조금 더 크면 고래를 타고 놀 수 있을거라면서

지금은 고래가 더 클 수 있도록

잡지 말자고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ㅋㅋ


엉뚱한 상상과 대화지만

아이의 말을 하나하나 받아주는 아빠의

모습에 동화를 읽는 저의 마음도 편안해지네요!


아이와 소통하는 동화책!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아이와 잠자리에 누워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꼭 한번 읽어주세요^^




 



t*******2 2016.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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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남자아이가 아빠랑 바다에 낚시하러가서 아빠랑 한 대화를 책으로 만들었어요. ​   책 뒷표지에요.도서출판 노란돼지랍니다. ​​​  주인공이 아빠랑 낚시를 하러 갔는데진짜 고래를 잡았을까요?^^정답은 당연히 아니랍니다. ​ 아빠에게 낚시 잘하냐고 주인공이 물었더니아빠가 고래만한 물고기도 잡았다고 아이에게 말했답니다. 주인공은 긴 물뱀부터 잡자고 제안을 한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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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남자아이가 아빠랑 바다에 낚시하러가서 아빠랑 한 대화를 책으로 만들었어요.

 

 

 

 책 뒷표지에요.

도서출판 노란돼지랍니다.

 

 

 

주인공이 아빠랑 낚시를 하러 갔는데

진짜 고래를 잡았을까요?

^^

정답은 당연히 아니랍니다.

 

 

아빠에게 낚시 잘하냐고 주인공이 물었더니

아빠가 고래만한 물고기도 잡았다고 아이에게 말했답니다.

 

주인공은 긴 물뱀부터 잡자고 제안을 한답니다.

물뱀을 아나콘다처럼 키워서 타고 놀고 싶다고 했어요.

 

 

물뱀이 잡히지않자

이번에는 아나콘다를 잡아보려 하지만

악어도 잡아컥는 아나콘다가

아이를 잡아 먹을까 무서워하며

피라내를 잡기로 결정하게 되어요.

하지만 잘 잡히지않는 물뱀과 아나콘다처럼 파라냐도 보통 바다에서

잘 보기 힘들지요.

피라냐는 바다속 물고기들의 경찰이라

나쁜 물고기를 혼내주느라 바빠서 또 잡히지 않는다는 주인공,

너무 귀여워요.

상상력이 정말 최고인것같아요.

 

무지개 물고기도 잡아보려하지만 친구들이 좋아하니 이번에도 놔두자고 하고요.

새끼 거북이도 잡아보려하지만

엄마와 헤어지기 싫어할까봐 그냥 두자고 한답니다.

 

 

그러다 한참뒤에 작은 물고기를 아빠가 낚싯대로 잡았답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물고기가 우는것같다며 놔주자고 하네요.

 

배려심이 깊은 주인공,

너무 착하고 귀여운 아이같아요~^^

h****6 201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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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 상상, 사랑, 배려, 소통, 꿈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 상상, 사랑, 배려, 소통, 꿈" 내용보기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 상상, 사랑, 배려, 소통, 꿈 - 아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빠의 따듯한 마음과 그 속에서 아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게 되는 감동이 있는 책     아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빠의 따듯한 마음과 그 속에서 아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게 되는 동화책. [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 동생때문에 상처받은 첫째를 위한 동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 상상, 사랑, 배려, 소통, 꿈" 내용보기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 상상, 사랑, 배려, 소통, 꿈

- 아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빠의 따듯한 마음과 그 속에서 아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게 되는 감동이 있는 책


 

 

아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빠의 따듯한 마음과 그 속에서 아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게 되는 동화책.

[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

동생때문에 상처받은 첫째를 위한 동화이지만 우리집 욕심쟁이 외동딸에게도 좋을까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내것!인게 당연한 외동에게도 존중과 배려는 어려운 것 이더라구요.

소유에 익숙한 아이에게 상처를 보듬어줄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읽어보게 된 동화책이에요.

 

 

이 동화책은 책표지 안쪽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요!

이 부분을 놓치면 책소개와 이야기가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 부분을 놓쳐서 다시 읽어야 했던 사람 여기 있어요!! 글밥을 읽어야하는게 아니라 그림부분도 꼼꼼히 보세요!

아빠와 낚시를 떠난 아들.

아빠는 오롯이 아들에게 귀기울이고 공감해주어요.

아빠의 공감 속에서 아이는 무한한 상상을 펼치고 그 상상 속에서 존중하고 배려하는 법을 스스로 익혀나가요.


"아빠, 우리는 오늘
거북이도 잡을 수 있었고
무지개 물고기도 잡을 수 있었고
물뱀도, 피라니아도,
고래도 잡을 수 있었지?"
"그럼!"

게다가 많은 글밥이 아닌 적은 글로 아이가 그림을 보며 함께 상상하는 이야기라는 것도 좋아요.

아직 글을 모르는 아이에게도 이제 글을 익히기 시작한 아이에게도 함께 읽으면 좋을,

따뜻한 상상의 이야기가 가득 채워져 있는 동화책이에요!

 

 

 

m******g 2016.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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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소통, 배려, 상상을 생각주머니에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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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기다림으로 세상을 낚는다'라고 들었던 기억이..낚시를 가보거나 즐기지는 않지만,혼자가는 아빠보다는 아들과 또는 가족과 함께 떠나는 낚시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한다.물론, 낚시를 통해서 월척을 낚으려면 혼자가 나을수도 있지만..꼭 월척을 낚아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그림이 깔끔하다.그림책이나 동화책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주기위해서사실화보다는 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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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기다림으로 세상을 낚는다'라고 들었던 기억이..

낚시를 가보거나 즐기지는 않지만,

혼자가는 아빠보다는 아들과 또는 가족과 함께 떠나는 낚시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한다.

물론, 낚시를 통해서 월척을 낚으려면 혼자가 나을수도 있지만..

꼭 월척을 낚아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그림이 깔끔하다.

그림책이나 동화책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주기위해서

사실화보다는 밝은 느낌의 따뜻한 색을 썼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다.

너무 사실적인 그림은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에게는 두려움과 무서움이 생기곤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여백의 미를 표현도 하고 있고

바닷속의 생명체들에 대한 아빠와 아들의 대화를 통하여

기다림과 상상력을 한꺼번에 느끼게 해준다.

물뱀..음..그냥 징그러울꺼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그림으로 표현하니..마치 공룡처럼 타고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한다.

경찰이 된 피라냐

떼로 몰려다니면서 작지만, 무서운 식인어인데..

이렇게 표현하니..정말 혼내주고 있는 피라냐들 같다.

유치원생들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친근한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로 되어있기에 집에 한 권씩은 있을듯

지우는 유치원다닐 때, 무지개 물고기로 독서골든벨을 하느라

여러편의 시리즈를 읽어봤었다. 함께!!

생각만해도 예쁜 무지개 비늘..꼭 무지개 물고기를 만나보고싶다는 생각도 든다.

아빠의 변명(?)이 너무나 재미있다.

물고기가 안 잡힌다고 성질내는 것이 아니라

소풍갔을 물고기를 상상하게 하다니..^^

또한, 잡은 물고기의 눈망울이 슬퍼보인다며 친구에게 다시 돌려주는..

 

월척을 잡아서 맛나게 먹고, 성취감에 기분좋은 이야기도 좋지만

이렇게 기다림과 따뜻함으로 여유있게 세상을 이야기하는 것도 더 좋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책의 맨 위쪽에..이렇게 적혀있다.

 

사랑, 소통, 배려, 상상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를 크게만드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듯!!

그리고, 어른에게도 가장 중요한 필요한 키워드인듯!!

s***y 2016.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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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우리가 함께하면 불가능한 것이 없지요?
"아빠, 우리가 함께하면 불가능한 것이 없지요?" 내용보기
이 책을 키워드로 표현하면, 책 표지 왼쪽 상단에 써있듯 '사랑', '소통', '배려', '상상'이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엄마와 어린동생을 뒤로하고, 아빠와 아이는 낚시를 떠난다. 아빠의 허풍과 함께...  "아빠 낚시 잘해?""그럼, 옛날에는 고래만한 물고기도 잡았는걸,""진짜?" 이야기는 반복적인 구조를 가진다. 1. 아빠, ○○○  잡을 수 있어?2. 그럼, 문제없어. ○○○  아빠
"아빠, 우리가 함께하면 불가능한 것이 없지요?" 내용보기

이 책을 키워드로 표현하면, 책 표지 왼쪽 상단에 써있듯 '사랑', '소통', '배려', '상상'이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엄마와 어린동생을 뒤로하고, 아빠와 아이는 낚시를 떠난다.

아빠의 허풍과 함께...

 

"아빠 낚시 잘해?"

"그럼, 옛날에는 고래만한 물고기도 잡았는걸,"

"진짜?"

 

이야기는 반복적인 구조를 가진다.

1. 아빠, ○○○  잡을 수 있어?

2. 그럼, 문제없어. ○○○  아빠가 잡아 줄게.

3. 아빠, 왜 ○○○  가 안 잡혀?

4. 아이와 아빠의 상상력을 동원한 원인분석..의 형식으로

 

○○○  에는 물뱀 → 피라냐 → 무지개 물고기 → 새끼거북이 → 고래..가 연이어 나온다.

 

아빠와 아이가 한 참을 상상의 파도를 넘나드는데,

갑자기 다음과 같은 고요하고 넓은 바다 장면이 펼쳐지며.... 아빠가 묻는다.

 

"심심하지?"

 "응"

 

나는 이 장면에서 "훗!" 웃음이 났다.

상상과 너무 다른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조금은 머쓱해진 아빠의 모습이 보이는 듯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아빠, 진짜 낚시 잘하는 거 맞아?"

"옛날에는 잘 잡았지."

"그런데 오늘은?"

"오늘은? 음...., " 그리고 아빠는 다시 아이를 현실에서 상상의 나라로 이끈다.

 

이 부분을 보면, 아빠가 아이에게 상상코드를 맞춰준다기 보다 아빠 자신이 상상을 즐기는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

 

그리고 다시.... 찾아온 고요.


"아무거나 잡혔으면 좋겠어."

 

나는 그림책 두 페이지를 모두 사용한 이 두 장의 그림에서 '사랑스러움'을 느낀다.

 

그리고 드디어!

두 부자는 물고기 한 마리를 잡는다.

 

"와! 아빠, 진짜 물고기야!"

"하하하, 이제야 우리 아들이 아빠 실력을 알아주는 군."

 

다시 살아난 아빠의 자신감에 두 사람은 행복하다.

그러나 곧 잡힌 물고기가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이 슬플 것 같다는 아이의 말에

아빠와 아이는 어렵게 잡은 물고기 한마리를 다시 놓아준다.

 

주변 상황이 어떤모습이건, 혹은 가족이 어떤 능력을 가졌건..

이 부자와 같은 상상력과 사랑, 그리고 소통과 배려를 가지고 있다면,

이 세상에서 행복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물뱀도, 피라냐도 무지개 물고기도 거북이도 고래도 마음만 먹으면 잡을 수 있었던...

무한한 가능성을 열었던 이 날이 아이와 아빠에겐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마치 아빠와 아이가 끝말잇기를 하는 것처럼 끊임없이 주고 받는 꿈같은 대화와

그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반복적인 구조를 띤 대화가 많은 만큼,

책의 내용을 그대로 읽기보다는 아이와 같이 다음 장면과 이야기를 상상하며 읽어도 좋을 것 같다.

l******e 2016.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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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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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그림책 36 사랑, 소통, 배려, 상상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노란돼지임수정 글김미정 그림  엄마와 동생을 남겨놓고 아빠랑 떠나는 낚시 여행이다. 큰 고래를 낚어 볼까? 긴 물뱀을 잡아볼까? 피라냐를 잡아볼까? 무지개 물고기를 잡아볼까? 아이는 아빠랑 같이 나온 낚시에 무척 만족하는 느낌이든다. 아빠의 모든 촉각과 시각, 청각이 자신에게 향하여졌다는 느낌이 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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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그림책 36 사랑, 소통, 배려, 상상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노란돼지

임수정 글

김미정 그림

 

 

엄마와 동생을 남겨놓고 아빠랑 떠나는 낚시 여행이다.

큰 고래를 낚어 볼까? 긴 물뱀을 잡아볼까? 피라냐를 잡아볼까? 무지개 물고기를 잡아볼까?

아이는 아빠랑 같이 나온 낚시에 무척 만족하는 느낌이든다. 아빠의 모든 촉각과 시각, 청각이

자신에게 향하여졌다는 느낌이 들기에 아이는 큰 만족감을 느끼며 말도 많아지고 아빠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말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아빠의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 준다. 아빠의 마음을 아는것 처럼

대답도 이쁘게 한다.

끝없이 올라오는 물고기는 없었지만 물고기를 잡고서 마음이 행복하지 물고기에도 행복을 나누어

주고 싶은지 물고기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물고기를 보내준다.

 

앞장의 고래모습을 보고는 고래가 클까? 하고 묻는다. 얼마나 클까? 하면서 책을 앞뒤로

펼쳐주었더니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한다. 한마리의 고래를 보면서 아이는 행복해 한다.

진짜 물고기도 아니고 그저 책에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 고래이지만 아이의 상상력은

바다속에 있는 고래를 타고있는 듯한 표정이다.

 

책에는 구체적인 배경내용이 나오지 않지만 책의 소개하는 글에서는이런 내용이 있다.

동생을 생겨서 소외감을 느끼는 아이에게 아빠와 함게 지내면 자신감과 희망과 자존감을

느끼도록 도와주는 내용이다.

우리집 아이는 언니만 둘이 있는 아이이다. 그러다 보니 보살핌을 받는데는 익숙한 아이이다.

그런데 동생을 놀아주고 보살펴주고 양보하는데는 영 힘들어 하는 아이이다. 그러다 보니

큰아이들도 작은아이를 봐주는데 한계를 느끼는듯한 느낌을 받곤 했다. 이런 가벼운 동화책을

읽으면서 감정을 다스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편안함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k*****7 2016.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은 예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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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 늦는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우리 아들.아빠만 오면 어찌나 좋아하는지요!^^*아빠와 함께 책을 읽는 것도 너무 좋아해서 아빠와 더욱 즐거운 시간 함께하라고 아이에게 멋진 책을 소개해 주었어요.^^   "아빠!"아이가 아빠를 부르면아빠는 어쩔 줄 몰라해요!ㅎㅎㅎ입가에 미소가 번지며아이를 계속 바라보지요,그런 아빠와 책을 읽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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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 늦는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우리 아들.
아빠만 오면 어찌나 좋아하는지요!^^*
아빠와 함께 책을 읽는 것도 너무 좋아해서
아빠와 더욱 즐거운 시간 함께하라고
아이에게 멋진 책을 소개해 주었어요.^^

 

 

 

"아빠!"

아이가 아빠를 부르면
아빠는 어쩔 줄 몰라해요!ㅎㅎㅎ
입가에 미소가 번지며
아이를 계속 바라보지요,

그런 아빠와 책을 읽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책 속의 주인공도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요.
낚시를 하러 바다로 가지요.
물뱀부터 시작하여
아나콘다, 피라냐, 무지개 물고기, 아기 거북, 물고기까지
모두 잡고 싶어 하지만
아빠는 아이에게 생각하는 길을 열어줍니다.

 

 

 

 

 

 

 

 물뱀이 왜 안 잡히냐는 아들의 물음에
대답하는 아빠의 말은 위와 같아요.
생각의 길을 열어주지요?^^*
상상력 자극하는 아빠의 말이
규혁이와 책을 읽을 때 지도법에 대해 교훈을 주었어요.
책에 나온 내용만이 아닌
또 다른 내용을 가지고 생각하기!

 

 

 

 

 

 

  피라냐가 왜 안 잡히냐는 물음에는
"나쁜 물고기들 혼내 주느라 바쁜가?"하고 대답하지요.
그러니까 아이는 피라냐 경찰이라는 말을 하게 되네요.
아이다운 생각이지만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 싶어요.^^*

 

 

 

 

 

 

 무지개 물고기가 왜 안 잡히냐는 물음에 대한
아빠의 대답을 보세요.
"예쁜 비늘을 친구들한테 나눠 주고 있나?"
그러자 아이는
친구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어~하며 그냥 놔두자고 해요.
배려죠!^^*

 

 

 

 

 

 

 

 

 위 그림을 펼치자마자 말없이 한참을 바라보았어요.
하늘, 구름, 바다, 바다 위에 떠 있는 배
그리고 배를 타고 있는 아빠와 아들

바다는 그저 말없이 바라만 봐도 좋은데
작은 배에 아빠와 아들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설명 필요 없이 웃음 짓게 하네요.^^*
그리고 이 평온함~~

 

 

 

 

 


 

마지막에 물고기를 잡지만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라며 놔주는 아이의 마음이
정말 예쁘기만 하네요.
아이가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은
아빠의 교육의 효과가  아닐까요?^^*

 

 

 

 

 

 

 

마지막에 아빠와 아들의 모습을 보니
규혁이와 규혁파가 떠올랐어요.
아빠의 큰 손을 잡고 이리저리 장난을 치며 걸어가던
 고사리 같은 작은 손.
화단에 피어있는 꽃과 나무를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해주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대상에 대한 존중, 배려, 사랑은
소통을 통해 전달되게 됩니다.
정서적으로 안정감과 평온함까지 느낄 수 있는
예쁜 책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j*******2 201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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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안녕하세요.요리하는 피카소 서하맘~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입니다.5일간의 긴긴 추석 황금연휴 후유증일까요?10시 넘어서까지 썡쌩한 그녀가 어제부터 넘 피곤해하내요.그래서오늘도 책 두권 침대에서 읽어주고 재웠내요.덕분에 전 이렇게 컴 앞에~ㅎㅎㅎ 오늘 서하랑 자기전에 함께 본 책이예요.아빠랑 진짜 고래를 잡게 되는지... 제목부터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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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피카소 서하맘~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입니다.


5일간의 긴긴 추석 황금연휴 후유증일까요?

10시 넘어서까지 썡쌩한 그녀가 어제부터 넘 피곤해하내요.

그래서오늘도 책 두권 침대에서 읽어주고 재웠내요.

덕분에 전 이렇게 컴 앞에~ㅎㅎㅎ


 

오늘 서하랑 자기전에 함께 본 책이예요.

아빠랑 진짜 고래를 잡게 되는지... 제목부터 궁금증 유발~ㅎㅎㅎ
 

아이의 질문에 낚시를 잘 한다고 말한 아빠~

물고기가 잡힐 때까지의 지루한 시간을 거북이부터 무지개 물고기, 물뱀, 피라냐, 고래까지

잡았다 놓아주기를 반복하는 즐거운 대화로 잘 이겨냅니다.


중간중간 무지개 물고기 동화 스토리, 토끼와 거북이 전래 동화 스토리도 나오니

서하도 보면서 어, 나 이거 아는 이야기인데~하내요.


드디어 아빠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고기를 잡고, 아들과 함께 한껏 으스대지요.

 잠깐의 기쁨을 누린 아이는 막상 물고기를 잡고나니, 우는것처럼 보인다며

 불쌍한 물고기를 놓아주자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아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빠의 따듯한 마음과
그 속에서 아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게 되는 감동이 있는 책


 

단순하게 물고기를 잡는게 목적인 낚시를 통해서 아이는 상상 속으로 빠져듭니다.

 비록 빈 낚싯대와 빈 양동이를 들고 집으로 돌아가지만,

이미 아이는 아빠와의 낚시하는 시간을 통해서 배려를 배우죠.

아빠는 아이의 순수함과 사랑을 느끼고 채워줍니다.


함께 읽던 서하는 고래보다는 상어가 더 무섭긴 하지만,

미리 친해져서 자기는 해치지않게하고선 집으로 델꼬 오구 싶답니다.

그래야, 혹시 나쁜 사람이 우리집을 침입했을때

상어가 혼내줄 수 있으니까요~^^


좀 엉뚱하긴 하지만~ 듣고보니 잼나내요~ㅋㅋㅋ

적은 글자와 여유 있는 공간의 그림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특별한 힘이 있는

'아빠, 우리 고래 잡을까?'...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듯요...^___^



 

 
h*****k 201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