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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으로 이끄는 마법서적
"공부의 신으로 이끄는 마법서적" 내용보기
공부를 잘 하고 싶은 10대에게 전하고 싶은 아빠의 이야기 책이다. 천재들의 범상한 능력을 들려주면서 생각하는 법, 노력하는 법, 몰입하는 법, 목표의식을 갖는 법, 긍정, 감사하는 마음을 먹는 법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배워나가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갖게 한다. 책을 읽어나가면 아빠가 자식에게 말하듯이 친근하고 배려깊은 상냥함이 엿보인다.  저자를 티비에서 몇번 본 적 있는
"공부의 신으로 이끄는 마법서적" 내용보기

공부를 잘 하고 싶은 10대에게 전하고 싶은 아빠의 이야기 책이다.

천재들의 범상한 능력을 들려주면서 생각하는 법, 노력하는 법, 몰입하는 법, 목표의식을 갖는 법, 긍정, 감사하는 마음을 먹는 법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배워나가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갖게 한다. 책을 읽어나가면 아빠가 자식에게 말하듯이 친근하고 배려깊은 상냥함이 엿보인다.  저자를 티비에서 몇번 본 적 있는데 프로필을 통해 그가 공부를 잘해서 출세한 이가 아니라 꾸준히 노력하는 천재였다는 것을 알게됐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 심상치 않은 책 제목에서 약간의 저항감이 밀려왔다.

책의 내용은 교훈적이고 용기 충전을 일으키는 알찬 책인데 오히려 책의 제목이 이 책의 진가를 떨어뜨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10대에게 촛점을 맞춘 책이라면 오히려 '공부를 잘하고 싶은 10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천재 이야기' 혹은 '공부 잘하는 천재들의 이야기' 같은 표현을 쓰는 것이 무난하지 않았을까?

 

아빠가 자녀에게 들려주는 방식의 스토리텔링으로 엮어 있지만 자녀를 두고 있는 아빠, 엄마들이 읽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만일 이 책을 읽지 않고 살며시 자녀의 책상 위에 올려 놓는다면 그건 공부를 더우 잘하라는 염장질밖에 더 되랴?

밤을 새워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을때 적당한 수면이 도움이 된다는 글로 미루어 볼때 잠을 통해 잠재의식에 힘을 얻는다는 천재들의 활용법을 부모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와 어린 자녀에게 적용해 보고 싶은 천재들의 활용 노트를 몇개 정리해보았다.

1. 노력을 믿으면 문제해결능력이 커진다.

아이에게 노력을 칭찬해주면 '난 뭐든지 노력하면 할 수 있어' 라고 믿게 되지만, 타고난 지능을 칭찬해주면 '내가 잘 할 수 있는 건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단다. (97쪽)

내 아이에게 똑똑하다 란 표현을 종종 한 적이 있었다. 5살난 아이가 똑똑하다 와 노력하다 의 차이점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는 모르나,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확실하게 깨닫는다. 똑똑하다란 표현보다 열심히 노력했구나 란 표현이 더욱 가치가 있다는 것을 말이다.

 

2. 공부를 하다보면 집중이 안될때?

공부가 안 된다는 것은 대부분 생각이 자꾸 과거나 미래로 떠돌아다니기 때문이야. (111쪽)

종이 위에 직선을 그은 뒤 '과거','현재','미래'를 적은 후 나의 생각이 어느 시점에서 떠돌고 있는지 연필로 표시해 보는 것이 재밌지만 간단하고 무척 실용적인 확인법이란 생각이 들었다. 중요한 것은 현재로부터 멀어진 시점에서 떠도는 생각일수록 부정적이라고 한다.  

 

3. 목표가 새겨지는 시간은 21일.

글로 쓰든 그림으로 그리든 구체적인 목표는 RAS 역할을 담당한다고 한다. 운동을 중단하지 않기 위해서는 하루에 몇 번 이란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몰츠 박사에 의해 새로운 습관을 몸에 배게 하는데 21일이 걸린다는 사실을 통해 적어도 3주동안 잠재의식에 각인시키려면  꾸준한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4. 천재들은 덩어리로 기억한다.

"Mary had a little lamb"

영어를 잘하는 이들은 영어 단문이 한 덩어리로 귀에 쏙 들어온다고 한다. 초보자들은 다섯 개의 덩어리로 나누어 기억하게 되고 갓 영어를 배운 사람들은 글자 열여덟 개를 서로 다른 덩어리로 기억해야 한다고 한다. 영어문장을 얼마나 많이 접하느냐에 따라 영어 덩어리가 나뉘어진다는 저자의 영어 노하우를 체감했다.

 

5. 천재를 만드는 긍정의 딱지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수영의 천재 마이클 펠프스는 15세때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 출전했지만 메달을 따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를 가르치는 코치는 펠프스를 '수도 없이 많은 메달을 딸 아이'로 치켜세웠다고 한다. 워싱턴 특파원으로 일한 저자도 작은 경험을 더한다. 미국인 교수가 어느날 그에게 보통 미국사람보다 영어를 더 잘한다는 칭찬을 들은 후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쳤다고 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더니, 열심히 하라는 무언의 제스처보다 칭찬 한마디가 천재를 만드는 긍정의 신호탄이었다.

 

저자의 에필로그에 차이가르닉 효과에 대해 알게 되어 흥미로웠다.

시험과목이 많을 땐 한 과목씩 완전히 마무리 지어가며 공부하는 것보다 여러 과목을 1시간 정도씩 번갈아 공부하는 것이 훨씬 잘 기억된다고 한다. 하던 일을 완전히 마무리 짓기보다 중간에 멈추면 마음이 불편하고 찜찜해서 일시적 긴장 상태가 되는 것을 이용한 기억법인 셈이다. 이 책에 나오는 천재들의 다양한 이론과 발상을 모두 따라하기란 벅찬 느낌이지만 쉽고 재밌게 읽을수 있었고 이 책을 읽는 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이 책은 10대 청소년을 비롯하여 자기계발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넉넉한 책이다.

단지 공부만을 잘 하기 위한 특별한 소소를 담은 책이 어딨을까? 노력과 인내,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노력하는 천재에 이를수 있다고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p****s 2008.09.03. 신고 공감 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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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게 아니라 노력하면 된다?
"타고난게 아니라 노력하면 된다?" 내용보기
어느 나라나 천재 혹은 영재라는 말을 참 좋아하는 것 같다.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천재로 혹은 영재로 키울것인지 고민하고또 그 고민에 걸맞게 이렇게 많은 책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이 책은 MBC 보도국 기자인 김상운이라는 사람이 쓴 글이다.이름만 들어서는 누구인지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 텔레비젼에서 곧잘 보던목소리 약간 특이한 아저씨다.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토요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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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나 천재 혹은 영재라는 말을 참 좋아하는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천재로 혹은 영재로 키울것인지 고민하고
또 그 고민에 걸맞게 이렇게 많은 책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이 책은 MBC 보도국 기자인 김상운이라는 사람이 쓴 글이다.
이름만 들어서는 누구인지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 텔레비젼에서 곧잘 보던
목소리 약간 특이한 아저씨다.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토요일 오전 지구촌 리포트라는 프로그램을
이 아저씨가 기획했다고 한다.

이 책은 5파트로 구분되어 있다.
1. 천재처럼 생각하면 천재처럼 이루어 낼 수 있다.
2. 천재적 능력이 발현되는 순간
3. 천재를 만드는 것은 재능이 아니라 목표의식이다
4. 천재들은 머리가 아니라 마음을 쓸 줄 안다.
5. 올바른 심성도 천재가 되는 기술이다.

사실...  자기계발서나, 우화집, 또는 유명한 사람들의 수필집등...
그런 책들을 많이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거의 다 아는 내용이고
거의 다 들었던 예시들이다.
특별할 것도 없고 특이할 것도 없고 그렇다고 정말 천재가 되는 방법(?)도 없다.
방법은 딱 하나 누구나 따라할 수 없는 엄청난 끈기와 노력(?)

하지만 천재를 넘어서는 것
(그걸 여기서는 후천적 천재라는 표현을 썼지만...)
목표와 노력 그리고 끈기가 있다면 선천적으로 좋은 머리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보다
우수해 질 수 있다는 희망같은 메시지?

에릭슨 박사는 모차르트가 네살때부터 작곡을 했다고 하지만
음악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점을 알아냈지.
그의 천재성은 타고난 재능이라기 보다는 엄청난 연습을 견딜 수 있는
유별난 끈기와 참을성에 있었다는 거야.
엄청난 연습량 때문에 그의 손은 스물여덟살에 기형적으로 변해버렸고
그의 천재성은 10대 중반이나 돼서야 발휘됐거든  (p.84-85)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견딜수 없는 것.
그렇지만 우리의 아이들에게는 심어주고 싶은 것.
지독하리 만큼 목표를 향해 은근과 끈기를 가지는 것.
말로 표현하면 참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할 수 없는 단어.
끈기와 노력.

지금 당장 몇점에 연연하기 보다,
꿈..... 그 이상을 꿈꾸고 실천할 수 있는 아이가 되는 것.
우리 아이들이 진정 가져야 할 올바른 교육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1.04.07. 신고 공감 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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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20대를 위한 희망 이야기
"10대와 20대를 위한 희망 이야기 " 내용보기
책을 보았을 때,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주워 담아 만든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요즘 들어 책을 만들자는 열풍이 너무 강하여 억지로 주제를 만들어 책을 내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도 표지와 제목에서 와 닿는 느낌이 약했기에 그런 부류의 책으로 생각했지요. 그런데 읽고 난 후의 느낌은 정말 달랐습니다. 10대 이상의 젊은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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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았을 때,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주워 담아 만든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요즘 들어 책을 만들자는 열풍이 너무 강하여 억지로 주제를 만들어 책을 내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도 표지와 제목에서 와 닿는 느낌이 약했기에 그런 부류의 책으로 생각했지요.

그런데 읽고 난 후의 느낌은 정말 달랐습니다.

10대 이상의 젊은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책을 많이 읽는 편이라고 생각했지만 너무나 다양한 분야의 내용이 놀라웠습니다.

이 정도의 내용을 다루려면 보통의 노력으로는 쉽지 않을 정도로 많은 이야기가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은 10대의 가장 큰 관심거리인 천재와 뇌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핵심은 노력이 천재를 만든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천재라 불리던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다루면서 몰입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지요.

몰입의 힘이 무섭다는 것은 온라인게임 등에 빠져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익숙하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외국어나 스포츠 등의 긍정적인 것으로도 체험이 가능하지요.

여기에서의 핵심은 연습으로 인한 몰입이라는 개념인데,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하는 것은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몰입은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질 때 탁월한 성과를 나타냅니다.

천재들은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감사와 배려를 생활화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부록이라는 것에서는 공부를 잘하는 방법에 대하여 사례와 연구의 형태로 이야기합니다.


책을 기술적인 측면에서 보면 공부를 잘하는 방법이나 학습법에 연결하는 것을 배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역은 책의 전체에서 전반부의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후반부에서는 인성과 관련된 부분으로 긍정적인 마음과 배려, 감사, 존중 등을 갖춘다면 훌륭한 사회인이 되는데 커다란 밑바탕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저자가 자신의 자녀들에게 이야기하듯 써진 필체를 보면 다소 독특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부정적인 마음이나 불만을 내려놓은 채 읽어본다면 30대가 읽어도 조언을 듣는 듯한 느낌이 들어 편안해지는 것도 느꼈지요.

다른 사람들에게 잔소리는 듣기 쉬워도 제대로 된 조언이나 말씀을 듣기는 쉽지 않은 것이 오늘날의 현대인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교회나 절, 성당 등에서도 좋은 말씀을 많이 들을 수 있지만, 보통의 사람들이 인생의 조언으로 삼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책의 내용들은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은 성공자들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라도 옆에서 말하기 힘든 질풍노도의 시기를 살고 있는 10대와 20대의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s******6 2008.09.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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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메세지
"아이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메세지" 내용보기
이시대의 아버지,어머니들에게는 자녀문제가 집안의 가장 큰 걱정일것이다. 자녀가 학교에서 잘 생활하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진로는 적성에 맞게 잘 선택해 나가고 있는지...혹시나 나쁜길로 빠지는것은 아닌지... 못내 불안하고 걱정되서 아이에 대한 관심을 놓지 못한다.하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지나친 관심은 심각한 스트레스로 받아질수 있다. 자녀들이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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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의 아버지,어머니들에게는 자녀문제가 집안의 가장 큰 걱정일것이다.
자녀가 학교에서 잘 생활하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진로는 적성에 맞게 잘 선택해 나가고 있는지...혹시나 나쁜길로 빠지는것은 아닌지... 못내 불안하고 걱정되서 아이에 대한 관심을 놓지 못한다.
하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지나친 관심은 심각한 스트레스로 받아질수 있다.

자녀들이 서서히 나이가 들면서 부모의 손길에서 벗어나기 시작한다.
서서히 공통의 관심사가 하나둘씩 줄어들고 어느 순간부터 자녀들은 아버지에게 자신의 일상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되었다.
그런 자녀의 모습이 못내 서운하고 아쉽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다잡아야 하는지 모르는 부모들이 많은게 현실이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 교육때문에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세상은 우리가 배우던 시대보다 빠르게 변화하여 우리가 배웠던 방식 그대로 아이를 가르칠려고 하면 반항으로 돌아오기 일쑤다.
그렇다고 그냥 덮어놓고 알아서 크겠지 라고 생각하는것은 좋은 해결책이 아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자녀와의 대화라고 하지만 마땅히 공통된 주제가 없다는게 모든 부모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이름도 모르고 현재 인기있는 드라마나 노래도 우리 부모들에게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는 주제일테다.

아이의 미래가 걱정되어 충고나 격언을 해주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모르는 부모님들에게 김상운의 "아버지도 천재는 아니었다"는 이시대의 부모들에게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이 책의 저자는 10대의 딸을 둔 방송기자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국제 정치학과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으며 MBC 보도국 기자로 23년동안 일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 모든 경험과 삶의 이야기가 책 구석구석 숨어있다.

따분하게 잔소리를 하거나 지루한 얘기를 지지부리하게 늘어놓지 않는다.
딸과 함께 대화하듯이 차분하고 조리있게 이야기를 서술해 나간다.
이 책은 아버지가 자녀와 대화 하는 느낌으로 편하게 읽을수 있다.

또한 방송기자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서 여러 전문가들의 다양한 연구와 이론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10대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서술해 나간다.

이 책의 제목에서 처럼 천재라는 말은 책 전반에 계속 등장한다.
"왜 나를 천재로 낳아주지 않았냐?"는 딸의 푸념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는 이 책은
천재가 되는법을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의 장점은 천재가 되는 법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책 사이사이에 숨어있는 진짜 메세지가 그것이다.

 

필자는 참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 부정적인 마음과 편견, 걱정을 버리고 긍정의 에너지를 찾는방법, 배려와 선행, 존중 등...

인생을 살아가면서 서서히 배워나가는 그런 인생의 주옥같은 이야기를 차근차근 들려주고 있다.

자녀와의 대화가 줄어든 이시대의 아버지들 에게 이 책을 권하고싶다.
밥을 먹자 마자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리는 자녀에게 잔소리를 하는 대신

오늘밤 자녀의 머리맡에 이책을 선물로 놓아주는것은 어떨까?
이 책은 뚜렷한 목표 없이 이리저리 방황하는 이시대의 우리 자녀들에게

조용히 빛을 밝히는 등대와도 같은 책이다.

 

 

 

 

 

 

 

"중국 동북부 지역에서 많이 키우는 나무중에 모소 대나무라는 것이 있어.

이 모소 대나무는 농부들이 4년동안 물과 거름을 주며 정성껏 가꾸어도 순이 나오지 않는단다. 그러다가 5년째가 돼서야....   대나무들은 마치 마술에 걸린 것처럼 하루에 최고 1m씩 쑥쑥 자란단다.

비밀은 죽순을 내밀기 전에 먼저 뿌리를 땅속에 뻗어 내리는데 있단다.

뿌리는 4년동안 땅속으로 수 km까지 파고들지. 그러면서 성장에 필요한 자양분을 빨아들여 때가 되면 쑥쑥 뻗어나갈 준비를 갖추는 거야.

사람 역시 마찬가지 란다. 열심히 뿌리를 뻗고 또 뻗어 자양분을 많이 축적해준 대나무일수록 하늘로 치솟아 오르는 속도도 그만큼 더 빨라진단다.

결과가 빨리 눈에 보이지 않아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단다.

몇 년 후 너는 반드시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굵고 높게 자란 모습으로 변해 있을 테니까"

 

                                                          책 프롤로그에서...

 

 

w*****l 2008.09.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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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천재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
"나도 천재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 내용보기
우리는 천재들을 보며, 그들은 그렇게 '천재'라는 이름으로 태어나, 큰 노력없이 많은것을 이루는 듯 생각한다. 공부를 적게 해도 이미 알고있고, 오랜 기간 음악을 배우지 않아도, 연주하는 천재들을 우리는 타고났다 생각한다.   그렇기에 노력한 결과만큼만 나오는 나 자신의 능력앞에서 포기하거나, 한계를 낮게 잡는 일들은 자주 있는 일이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한다.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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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천재들을 보며, 그들은 그렇게 '천재'라는 이름으로 태어나, 큰 노력없이 많은것을 이루는 듯 생각한다.

공부를 적게 해도 이미 알고있고,

오랜 기간 음악을 배우지 않아도, 연주하는 천재들을 우리는 타고났다 생각한다.

 

그렇기에 노력한 결과만큼만 나오는 나 자신의 능력앞에서 포기하거나, 한계를 낮게 잡는 일들은 자주 있는 일이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한다.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고.

이 책에서 말하는 천재는 생각의 힘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고, 누구나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 실제 딸에게 전하고픈 내용인지라,

아버지의 진심어린 마음이 책을 읽는 내내 너무도 쉽게 전해진다.

 

공부를 하라는 말보다

꿈을 갖고, 목표를 설정해주는 일.

그리고 자녀가 이미 지니고 있는 능력을 끄집어 낼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끌어주는 것이 진정 부모의 역할이구나 라고 이책을 보며 깨달았다.

 

r****m 2008.09.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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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천재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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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공지영 작가의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작가라는 직업이 참 멋지다는 생각을 했었다. 많은 책을 읽는 점도 부러웠지만, 뛰어난 글솜씨로 딸에게 좋은 글을 통해서 대화를 한다는 점이 무척이나 부러웠다. <아버지도 천재는 아니었다>를 읽으면서 이번엔 기자라는 직업에 눈독을 들여본다. 다양한 사람과 만나면서 듣고 경험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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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공지영 작가의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작가라는 직업이 참 멋지다는 생각을 했었다. 많은 책을 읽는 점도 부러웠지만, 뛰어난 글솜씨로 딸에게 좋은 글을 통해서 대화를 한다는 점이 무척이나 부러웠다. 
<아버지도 천재는 아니었다>를 읽으면서 이번엔 기자라는 직업에 눈독을 들여본다. 다양한 사람과 만나면서 듣고 경험한 이야기와 다방면의 지식을 섭렵하여 아들에게 들려주는 기자 아빠의 멋스러움이 부럽다.

예전에는 육아가 엄마의 몫이였으나, 요즘은 아빠에게도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아빠와 목욕을 하는 아이들은 사회성이 좋다는지, 아빠가 읽어주는 책이 엄마가 읽어주는 것보다 4배 이상의 효과를 가져온다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알려진지 오래이다.
이 책도 그런 의미로 봤을 때, 아이들에게 더 많은 효과를 줄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가져본다. 

천재는 타고나는 것일까? 이 책을 읽다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될 뿐만 아니라, 천재는 스스로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학창시절 벼락치기로 하루전말 공부하고 시험 결과를 봤을 때, 스스로에게 만족하던 때가 있다. 하룻동안 심하게 (?) 몰입하여 공부하던 그때는 나 스스로가 천재인 듯 느껴진다. 이처럼 몰입은 천재적 능력을 보여주는 순간이다. 천재는 나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담겨져 있다. 내 안의 또 다른 천재의 나를 끄집어 내는 방법이 바로 이 책 속에 담겨져 있다.

#1 천재들의 ’생각’ 채널에 주파수를 맞춰라 - 천재처럼 생각하면 천재처럼 이루어낼 수 있다.
#2 천재들의 ’몰입’ 채널에 주파수를 맞춰라 - 천재적 능력이 발현되는 순간
#3 천재의 ’목표’ 채널에 주파수를 맞춰라 - 천재를 만드는 것은 재능이 아니라 목표의식이다
#4 천재들의 ’마음 관리’ 채널에 주파수를 맞춰라 - 천재들은 머리가 아니라 마음을 쓸 줄 안다
#5 천재들의 ’인성’ 채널에 주파수를 맞춰라 - 올바른 심성도 천재가 되는 기술이다


책을 읽다보면, 천재는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가지를 아는, 혹은 하나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도 열을 아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자 김상운은 여러가지 증거물(?)을 제시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꼈던 부분을 통해서 스스로 충분히 천재가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그것은 몰입이고, 노력이였다. 

"사람의 뇌는 근육과 같은 거야. 근육은 운동을 할수록 커지고 강해지지. 그처럼 뇌도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으면 좋아진단다." (본문 99p)

컬럼비아대학 드웩 교수가 천재 아이들이 왜 진짜 천재로 성장하지 못하는지에 대한 실험을 했다. 초등학교 5학년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해서 ’뇌는 근육처럼 단련시킬 수 있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었다.

지능을 결정하는 것은 유전이 아니라 생가깅라는 것을 알겠지? 지능은 타고나는 것이니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변하지 않고, 노력으로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높아지는 거지. (본문 100p)

결국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실험을 통해서 증명되었다. ’나는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잘 못해’’엄마가 나를 똑똑하게 안 낳아서 그래’ 라는 말 따위는 이제 변명이 되지 않는다. 결국 자신의 천재성은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아이가 천재가 되라는 말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꿈’을 갖고, 그 꿈에 ’몰입’하여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결국 그것이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천재가 되는 방법이기도 하다.

공부잘하는 비법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간된다. 공부하는 습관, 공부하는 법 등 다양한 제목으로 출간되고 있는 가운데, 이 책은 그런 비법을 내용으로 담고 있으면서도 조금은 차별화 된 구성과 형식을 택한 듯 싶다.
아버지라는 인자함을 통해서 따스한 조언을 해주는 푸근함을 플러스시킨 셈이다.
이것이 공부 잘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도 진저리를 치는(?) 아이들에게는 좀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잇을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천재들이 자라고 있다. 아직 천재가 되는 법을 몰라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지침서로 기억될거라 믿는다.

s*****2 2009.12.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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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10대 아이에게 들려주는 천재적 뇌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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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기자라고 해서 사진을 보니 MBC에서 토요일 아침에 진행되는 지구촌 리포트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나운서로 얼굴이 낯이 익다. 무엇보다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을 졸업하고 국제부, 경제부, 정치부를 등을 거치고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장으로 활동, 기자 생활 중에도 보스턴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과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현재 강의까지 하고 있는 저자의 이력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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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기자라고 해서 사진을 보니 MBC에서 토요일 아침에 진행되는 지구촌 리포트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나운서로 얼굴이 낯이 익다. 무엇보다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을 졸업하고 국제부, 경제부, 정치부를 등을 거치고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장으로 활동, 기자 생활 중에도 보스턴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과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현재 강의까지 하고 있는 저자의 이력으로도 충분히 후천적 천재가 되고자 했던 저자의 노력이 보이는 듯 했고 단순히 그가 일련의 엘리트 코스를 거쳤다는 이유보다는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한 그의 이력을 한번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나에게는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왜 자기를 천재로 낳아주지 않았냐는 딸의 푸념을 듣고 본인만의 공부비법과 세계적인 여러 전문가들의 다양한 실험과 연구를 통해 후천적 천재가 되는 법을 딸에게 이야기 하듯 풀어내고 있다.

핵심은 이렇다. “천재들의 채널에 주파수를 맞추면 천재처럼 이루어낼 수 있다.”

그래서인지 얼핏 제목만 보면 특별한 공부비법이나 기술을 알려주는 학습 계발서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주로 저자가 뇌 사용법, 잠재력 끌어내기, 마인드컨트롤, 명상, 몰입 등과 같은 것들을 여러 전문가들의 실험과 연구를 토대로 설명해 주고 있어서 더욱 그렇다.

그런 이유로 책을 읽다 보면 문뜩 이 내용들은 굳이 10대 아니라도 어른들에게도 적용되는 내용들이 많았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의 핵심들이 모두 들어가 있다. 엄밀히 보면 일종의 10대를 위한 자기계발서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릴 것 같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다소 책 제목이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도 들고 표지 디자인도 약간은 촌스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노력으로 천재가 되고 성공할 수 있다는 주제를 핵심으로 여러 가지 팁들(부모들도 알면 더욱 좋을 듯한)을 알려준다. 그 중 몇 가지는 이렇다.(오늘부터 나도 한번 실천해보려 한다.)

 

1. 이미지 훈련(선명하고 구체적인 목표그리기) : 단 하나의 정확한 이미지가 수천 마디의 말보다 낫다. 많은 말은 잠재능력을 억누르고 제한하기 때문이다. 열심히 자유투를 훈련한 선수나 공 한번 만져보지 않고 마음속으로만 연습한 사람들이나 성공률이 거의 똑같았다.

 

2. 현재를 받아들이면 진정으로 감사하게 된다 : 분노, 저주, 증오, 자기연민 등 모든 부정적 감정은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현재를 가장 완전하게 받아들이는 마음 상태가 바로 감사의 마음이다.

 

3. 차이가르닉 효과(지금 당장 모든 학습이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 : 사람들은 하던 일을 완전히 마무리 짓지 못하면 기억을 더 잘하게 된다. 시험과목이 많을 때는 여러 과목을 각각 1시간 정도씩 번갈아 공부하고 공부하면서 휴식을 자주 취할수록 잘 기억된다. 그리고 휴식을 취할 때는 하던 공부를 아무 미련없이 갑자기 멈춰야 기억효과가 더 크다.

이 기술은 책을 읽을 때도 적용된다. 책의 한 단원을 마무리 짓지 말고 그 단원의 중간에서 멈추라는 것이다. 흥미진진하게 진행되고 있는 중간에 읽기를 멈추면 그 만큼 책 내용이 더 오래 기억된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천재들이란 단순히 어른도 풀기 힘든 어려운 수학이나 과학문제를 잘 푸는 아이들이 아니라 저자가 말하는 노력으로 만들어진 천재가 우리가 정말 원하는 천재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 우리의 미래는 감사하는 마음, 긍정적 마음가짐,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과 같은 기본적인 인성을 갖춘 후천적 천재들에게 있지 않을까?

 

오늘밤 10대 아이들이 있는 부모님들이 살짝 아이들의 책상에 짧은 편지와 함께 올려놓는다면 좋을 듯 하다. 물론 아이의 책상에 놓기 전에 꼭 한번씩 읽어야 한다는 전제로 말이다.

h********1 2008.09.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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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천재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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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수록에 아버지는 천재이심에 틀림이 없다고 소가 되새김하듯 자꾸만 자꾸만 인정하게 된다.나이가 어느정도 든 나에게도 친정 아버지께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천재이셨음에 지금도 천재이심에 틀림이 없다고 인정하게 된다.계산을 잘 하셔서 천재인것도  아니고 년중행사처럼 가시는 병원 원무과의 여러가지 볼일들을 잘 보셔셔도 아니며 과일을 언제 출하할지 농사짖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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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수록에 아버지는 천재이심에 틀림이 없다고 소가 되새김하듯 자꾸만 자꾸만 인정하게 된다.나이가 어느정도 든 나에게도 친정 아버지께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천재이셨음에 지금도 천재이심에 틀림이 없다고 인정하게 된다.계산을 잘 하셔서 천재인것도  아니고 년중행사처럼 가시는 병원 원무과의 여러가지 볼일들을 잘 보셔셔도 아니며 과일을 언제 출하할지 농사짖는 일에 날씨변동을 어찌그리 잘 아시는지 때문도 아니다 그냥 늘 그곳에 계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버진 나에게 천재이시다. 

천재는 보통 사람과 다른게 없다 다만 생각하고 몰입하고 목표를 세우며 마음관리를 하고 올바른 심성을 가짐으로써 자신에게 숨어 있는 재능을 인지하는 보통 사람일 뿐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김상운 아빠는 그래서 딸과 또한 우리의 십대들이 천재들의 생각 채널에, 몰입 채널에,목표 채널에,마음관리 채널에,인성 채널에 주파수를 맞추어서 천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기를 또한 자신이 가진 재능을 잘 발견하기를 기대하며 당부하며 자신이 경험하였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확실히 인쇄화된 글로 읽으니 나 스스로가 과거에 어떠했는지 지금의 나는 내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을지 사뭇 조심스럽고 살얼음을 밟듯이 조마조마한 마음이 넘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재능을 발견하기 위하여 해 볼 수있는 모든 것들을 어린나이에 할 수 있도록 뒷받침(모든 학원)을 해야하는지 고민스럽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십대들에게 참으로 지혜로운 교양서가 되기에 충분하겠다며 내가 하지 못하는 부분을 매워줄 수 있겠구나 싶어서 안도하며 내 아이들에게 필독을 강제(책읽은 표시도 못내고)화 시키고픈 맘이 생겼다.교과서를 파고들어서 지식을 쌓는 것만으로 천재의 대열에 낄 수는 없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가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저녁놀처럼 어느정도 평안과 아름다움을 느낄 때가  되어서야 지식이 다가 아니며 삶의 지혜가 같이 동반되어야 함을 알게 되었다.

의식적으로라도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는 오늘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불량품을 의미하는 레몬에 설탕,사이다,물을 배합하여 상큼한 레모네이드를 만든것처럼 긍정적인 생각들로 방향을 조절할 수있기를 기대한다.  우리의 십대들.그리고 우리의 부모님들. 빠질 수 없는 우리의 선생님들에게 강추한다.
t*********8 2011.01.2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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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천재는 아니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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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딸에게 선물했는데 엄청 좋아해요. 더군다나 책을 읽고는 더 기뻐하네요. 저희는 시골에 살아서 딸이 초등학교는 면에 있는 전교생이 7-80명 정도 밖에 안되는 작은 학교에 다녔었는데요 항상 전교 1등이고 전교 회장도 하고 도에서 하는 논술대회나 각종대회에서는 상을 따 휩쓸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군 단위에 있는 한 학년당 7-80명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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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딸에게 선물했는데 엄청 좋아해요.

더군다나 책을 읽고는 더 기뻐하네요.

저희는 시골에 살아서 딸이 초등학교는 면에 있는 전교생이 7-80명 정도 밖에 안되는 작은 학교에 다녔었는데요

항상 전교 1등이고 전교 회장도 하고 도에서 하는 논술대회나 각종대회에서는 상을 따 휩쓸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군 단위에 있는 한 학년당 7-80명 되는 초등학교보다는 좀 큰 중학교에 진학했답니다

그래서 자기보다 더 잘하는 아이들이 훨씬 많다는 걸 알고 너무 힘들어 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는 많은 용기를 얻었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자신감을 갖고 공부하니 이번 중간고사 첫 시험인데 생각보다는 너무 잘했네요.

1학년 전체에서 9등을 했답니다.

도시에서 사시는 분들에게는 별거 아니겠지만 저에게는 큰 기쁨이었답니다.

열등감이 있거나 자신감을 잃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이네요.

저희 딸도 국제 변호사의 꿈을 꾸면서 계속 정진하고 있답니다.

요즘 같이 어렵고 어지러운 세상에서 모두 모두 힘냅시다. 홧팅~~~

  

j********m 2009.05.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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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두뇌개발을 위한 2008년 최고의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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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두뇌개발을 위한 2008년 최고의 자기계발서!     낯선 곳을 여행하거나, 방문했을 때 제일 곤란한 것은 '먹을 꺼리'다. 아무 곳이나 들려서 소위 말하는 '순대를 채우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되묻는다면 더이상 할 말이 없지만, 그 지역에서 맛있는 집을 찾아가 '식사'할 수 있다면 오래도록 즐겁고 기억에 남는 추억꺼리가 될 수 있다. 이에 좋은 방법이 있다.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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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두뇌개발을 위한 2008년 최고의 자기계발서!
 
  낯선 곳을 여행하거나, 방문했을 때 제일 곤란한 것은 '먹을 꺼리'다. 아무 곳이나 들려서 소위 말하는 '순대를 채우기만 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되묻는다면 더이상 할 말이 없지만, 그 지역에서 맛있는 집을 찾아가 '식사'할 수 있다면 오래도록 즐겁고 기억에 남는 추억꺼리가 될 수 있다. 이에 좋은 방법이 있다. 택시를 집어 타라. 그리고 기사님에게 여쭤라. "소문난 맛집이 어디에요?" 그 지역의 모두를 아는 사람들이 택시기사님인지라 틀림없이 좋은 곳으로 안내해 줄 것이다. 만약 주머니도 여의찮고, 일정이 바쁘거든 '기사님들이 잘 가는 기사식당'을 가는 것도 좋다. 저렴한 가격에 평균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책을 살 때도 광고나 마케팅에 속지 않고 양질의 책을 고르는 방법이 있다. 특히 젊은이들에게 선물할 책이라면 제일 좋은 방법이다. 무엇일까? 우선 책이 많이 팔리지 않아도 '생계'에 지장을 받지 않는 저자의 책을 읽는 것이다. 이를테면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과 같은 억만금을 가진 부자의 책이라던가, 스티븐 킹 이나 조앤 롤링과 같은 초베스트셀러 작가, 그리고 자신의 전문직으로 성공한 저자 등을 말한다('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로버트 기요사키는 책을 팔아 부자가 되었다는 후문도 있으니 제외시키자. 그리고 국회의원도 전문직에서 제외시키자). 그 다음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바로 저자가 자신의 가족에게 쓴 글로 만들어진 책을 사는 것인데,  자신의 가족에게 바치는(?) 글이기에 최고의 정수만을 모았을테고고, 독자에 앞서 가족에게 뒤통수가 따갑지 않도록 가급적이면 자화자찬이나 거짓말은 쓰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기대하지 않았던 수확을 얻기가 쉽다. 특히 이미 나이들어 부모가 안계시거나, 자녀가 있지만 어떤 가르침을 줄 지 모를 때에는 읽어서 그대로 흉내를 내도 좋고, 아니면 자녀에게 선물로 주면 백 마디의 말보다 더 효과가 있다. 책의 첫장에 "너에게 하고픈 말 모두가 이 책에 들어있어 이 책으로 대신한다. 사랑한다, 딸아들아..."라고 말을 덧붙인다면 대대손손 물려줄 '가보家寶'로 여기지 않을까? 그런 책의 예는 찾아보면 적지 않은데, 기억나는대로 적어보면 ' 강헌구 교수님의 책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변화경영전문가 구본형님의 [세월이 젊음에게],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 등이 있다. 이 모두가 자신의 가족과 자녀, 그리고 제자들에게 쓴 글이어서 새겨들어야 할 좋은 말들이 가득하다. 꼭 참고 하면 좋을 것 같다.
 
  서두가 길었던 이유는 오늘 소개하는 책 때문이다. 어느 날, 딸아이가 시험성적표를 가지고 아빠에게 내밀며 이렇게 말한다."왜 나를 천재로 낳아주지 않았죠?" 그것참 기가 막힐 노릇이다. 나같으면 집을 박차고 나가 하늘이 노랗도록 술 마시며 괴로워 할텐데, 이 아빠는 "천재들처럼 행동하면 천재처럼 이루어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기가 막힌 딸, 더 기가 막힌 아빠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아빠는 '24시간이 짧다고 세상을 훑어보는 직업', 방송기자다. 저자와 책을 쓰게 된 사연에 이미 흥미는 가득 찼다. MBC 보도국 기자로 23년 동안 일하고 있는 김상운씨의 [아버지도 천재는 아니었다]가 그것이다. 부제는 '방송기자 아버지가 들려주는 평범한 10대가 천재 되는 법'이다.
 
 

 
  책은 우선 딸에게 이야기 하듯 '대화체'로 진행된다. 그리고 10대의 자녀에게 하는 말인 만큼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힌다. 무엇보다 이 책까지 8 권을 저술했던 만큼 놀라운 문장력을 지니고 있어 재미와 배울꺼리를 이야기의 곳곳에 숨겨두었다. 저자는 전부터 관심을 둔 부분은 '천재적 성과', '천재라 불리는 인물들', '발상법', '사고법' 등, 다시 말해 '천재적 뇌 사용법'이었다. "천재라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식으로 생각할까? 혹시 그들을 따라하면 뭐가 달라지지 않을까? 세상 살기, 꿈을 이루기가 훨씬 더 쉽지 않을까?'하는 궁금증은 그를 '천재적 사고'를 추적하게 만든 것이다.
 
  저자는 우선 '인류에 큰 일을 이룩한 위인들 중에는 선천적인 천재들은 없으며, 오히려 노력에 의해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천재들이었다'고 그동안 그가 추적한 결과를 놓고 말한다. 그래서 자신의 딸을 비롯한 독자들은 이미 '천재'가 되어 '천재적 인생'을 살 수 있는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데, 스스로 자신의 천재성을 깨워낼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아직 모르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숨겨진 천재성을 스스로의 힘으로 깨우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그 과정을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누었다.
 
1. 천재처럼 생각하면 천재처럼 이루어낼 수 있다. 
2. 천재적 능력이 발현되는 순간 - 몰입의 순간
3. 천재를 만드는 것은 재능이 아니라 목표의식이다.
4. 천재는 머리가 아니라 마음을 쓸 줄 안다.
5. 올바른 심성도 천재가 되는 기술이다. 
그리고 끝으로 '천재처럼 성적을 높이는 공부법'을 심어두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천재'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들이 많은 부분 오류가 있음을 알려준다. 그리고 몰입, 끌어당김의 법칙, 노력, 목표의식, 긍정적 사고, 심지어 감사에 이르기까지 작은 요소 하나 하나가 '후천적 천재가 되는데 필요한 절대요소'임을 사례들을 통해 설명해 준다. 저자가 예로 든 사례들은 기존의 자기계발서의 그것보다 깊이가 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부부의 [생각의 탄생]을 연상케 하고,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도 엿보였다. 단순한 흥미에 끌려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폈다가, 연신 줄을 치고 표시를 해야 했다. 어느 자기계발서보다 깊이가 있고, 내용이 충실했던 좋은 책이었다. 특히 '천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말과 그에 대한 증거들은 '나도 노력하면 늦지 않았다'는 용기를 준다. 이 책을 산다면 부모가 먼저 깨끗하게 읽고, 자녀들에게 주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는 최고인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08.10.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