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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는 접하지는 못하고 영화로만 보고 지나간게 항상 아쉬웠는데 큰 글자판으로 출간이 되었다는 소식에 얼른 구매하여 읽게 되었는데 영화랑은 좀 달라도 흥미롭고 재미네요. 예전에도 책을 많이 읽은것은 아니지만 나이가 드니까 책읽기가 더 멀어지네요. 그 이유중에 글자가 작아 조금만 보아도 눈과 머리가 아파 오래 읽지를 못해 자꾸 책과 멀리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관심과 흥미가 있어 그렇겠지만 삼일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이 책은 용기를 읽은 저에게 힘을 주는것 같아 좋아요. 간직하소 있다가 힘을 받고 싶을때마다 한번씩 읽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