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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시후의 매력이 무척이나 많이 드러난 것 같아요. 평범하게 조금 냉정하고 똑똑한 캐릭터 같기도 하지만, 시후의 내면에 숨겨진 매력이 크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특히 거울의 이어링(?)에게 '그러지 마. 나는 네가 울지도 않고 거짓말쟁이여서 좋아해.'라고 말하는 장면이 인상깊었어요. 처음 그 캐릭터가 등장했을 때는 놀라기도 했지만, 역시 매력있는 캐릭터여서 더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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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크라운 7권입니다. 이번권에서는 이어링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져요. 태어남으로써 봄을 없애버린 존재..궁극의 사치 ㅠㅠ 안타깝네요. 작가님답게 설정은 참 이쁘긴 합니다만... 소원을 이루어주는 가게는 이어링의 존재의의와 맞닿아있는 설정이었나봐요. 재밌게 봤고 다음권이 기대가 됩니다. 다만 작가님 그림이 씨엘때보다 덜 이뻐진 게 좀 슬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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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 돌려내라 우리 애들은 예쁜 것을 좋아하고 서류 같이 있는데서 즐거움을 찾는 것 뿐이얘요 세상이 너무 가혹하다.... 세계를 넘나들어 큰 스케일의 사건사고들 때문에 독자인 내가 늙고 있어요 이거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 이어링에게 너무 무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