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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만나자마자 엄청 친한척^^ 하는 5살 건이 모습이랍니다. "난이도 별 3개 고급2"라서 ~ 한번도 윌리시리즈를 만나보지 못한 건이라서~ 어려워 하진 않을까?라는 봉봉맘의 생각을 단박에 깨버리는 건이네요. 너~~~~~~~~~~~~~~~~~~~~~~~~무 좋아합니다. 당장이라도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갈거 같은 저 흐뭇한 모습^^에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 보고 나서는 "엄마가 대~따 좋아요. 재밌는 책 줘서요~ "라는 멘트도 날려주시네요. ㅋㅋ 그리고 저녁엔 건파파도 이 책을 만나자마자 건이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십니다. 저 오늘 이 책으로 두 부자지간에게 칭찬도^^ 받고~ 완전 대박인거지요?
엎드려서 보고~ 서서도 보고~ 밥 먹다가도 보고~ 잠 자리에서 보고~ 틈만 나면 봅니다.^^
3살 래원이도 은근슬쩍 형아한테 붙어서 뭔가 싶어 내내 쳐다보더니.. 아직은 재미없어 보이는지.... 먹고 있던 과일로 바로 가버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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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페이지마다 있는 윌리를 찾아내느라 완전몰입모드로 진행중이신 건이의 모습이랍니다. 윌리를 찾을때마다 어찌나 기뻐하는지~ 찾았다고 들고올때마다 설마 벌써 찾았을까 하며 .... 봤는데.. 허걱... 정말 찾아버렸네요^^ 엄마보다 더 빨리~ 더 잘 찾는 건이 모습이 놀라고 또 놀랐답니다. 가끔은 윌리 말고도 알라딘과 요술램프의 모습도 찾고~ 벌거벗은 임금님도 찾아냅니다.
세계 영화 제작의 중심지 할리우드, 할리우드 영화의 시작이었던 무성영화 촬영장(흑백으로 처리된 페이지라 더 좋아하는 건이네요^^), 트로이의 목마 촬영지, 사막이 외인부대 촬영지, 초호화 뮤지컬(정말 호화롭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 페이지구요~ 사람이 최고로 북적북적거린답니다. 호기심쟁이 건이 이 페이지에서 완전 신났습니다.),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촬영지(아직 이 책을 접해보진 않아서 그런지...약간은 얼떨떨한 표정으로 윌리를 찾아내네요. 윌리를 찾고 나서는 이 책 꼭 읽어볼거라고 살짝 다짐하는 모습도 보았답니다.^^), 황야의 무법자 촬영장(이국적인 분위기에 한껏 반해버린 건이의 설레이는 표정을 잊을수가 없네요 ㅋㅋ), 용감 무쌍 삼총사 촬영장(사람들이 입은 옷이 이상하다며^^ 윌리를 찾지 않고 페이지를 넘겨 버리네요 ;; ), 여기가 어디야? 라는 제목의 페이지! 역시... 예상했던대로 건이의 관심 지대로 받습니다. 공룡, 원시인, 우주인 등등이 뒤섞여 있는 이 페이지! 건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하다 못해 넘쳐납니다. 공룡 좋아하는 건이 눈이 절로 즐거운가 봅니다. 색색깔의 공룡을 영어로 불러보며 좋다고 박수까지 칩니다. 저~~~~~~~~~~기 먼데서 열심히 귤 먹고 있던 동생 래원이도 형아가 너무도 즐거워 하는 모습에 살짝이 와서 보고 갑니다.^^ , 와~~~~~~~~~~~~~~~우! 그 다음 페이지는 11세기의 잉글랜드를 그대로 옮겨놓은 로빈 훗 촬영장입니다. 욕심 많은 귀족들을 혼내준 영웅인 로빈 훗에 대해 말해줬더니... 건이도 로빈 훗이 될거랍니다. 그래서 나쁜 사람들 똥침 ;; 할거랍니다. 푸하하~ 칼 싸움 하는 사람들이 제일 좋다합네요. 음... 역시나..칼싸움에 기뻐하는 건이군요 ㅋㅋ "두근두근 올해의 수상자는?" 페이지는 아카데미 시상식장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원시인 배우가 싸인해 주는 모습 찾아내더니... 혼자 ㅋㅋ 거립니다. 119나 112에 민감한 건이~ 아저씨 두명이 들것 들고 가는거 보고 왜 그러냐고 계속 물어봅니다. 캬~~~~~~~ 제일 마지막 페이지에는 영화배우로 데뷔한 윌리가 나타납니다. 윌리의 말대로 윌리를 찾아나섰지만.. 건이는 아직 윌리를 찾지 못했답니다. 아빠가 일찍 퇴근해서 오면...아빠와 함께 찾아보기로 하자고 달래서 겨우 재웠네요~ 음... 마지막 페이지는 제가봐도 눈이 어질어질합니다. 과연.... 건파파와 건이가 얼마만에 윌리를 찾아낼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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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를 발견한후~ 책 속의 윌리 모습을 흉내내고 있는 건이랍니다. 음... 표정이 오묘한데요?^^
처음 접한 윌리 시리즈! 숨은그림찾기를 좋아하는 건이라서... 어느 정도는 좋아하겠지? 라고 예상했지만.. 이렇게 열광적으로 아빠와 함께^^ 좋아할줄 몰랐답니다. 건이 선물이라고 준비한건데... 선물의 효과가 너무도 크네요~
각 페이지마다 멋드러지게 표현된 그림들도 좋았고~ 할리우드의 멋드러진 장면들을 접하게 해준 꺼리들도 좋았고~ 윌리가 자신을 찾아 달라는 메세지를 던지는 내용도 좋았답니다. 어찌나 재미나게 각 촬영장 소개를 해주는지... 외모만큼이나 말도 재미나게 하는 윌리네요.
어쩜 좋아요~ 이 책 덕분에^^ 다른 시리즈의 책도 마련해야할 상황입니다.^^ 책 좋아하고~ 숨은그림좋아하는 아이라면... 윌리를 꼭 만나게 해줘야 할 듯 합니다.^^ 너무도 재미난 ~ 개성강한 ~ 책을 만나게 되어서 기분 좋은 나날이 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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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접하는 책인데 우리 신랑은 어릴때 <윌리를 찾아라!>해봤다면서 재밌게 보더라구요. 처음에는 이 복잡한 그림에서 어케 찾으라는 건지 막막하기만 하더니 집중해서 한참 보고 나니 찾아지네요. 신기하게도...
아이들도 시간만 나면 책 펼쳐놓고 윌리랑 친구들, 잃어버린 물건들 찾기에 재미를 붙였어요. 총 12 곳의 촬영장에서 찾게 됩니다. 할리우드의 넓고 신기한 여행이 펼쳐지지요. <윌리를 찾아라>를 보다 보니 집중력도 집중력이지만 인내력이 키워지겠다 싶었어요. 성격 급한 우리 아이들, 처음에는 어디있냐고... 짜증내더니 하나하나 찾아가니 스스로 즐기면서 엉덩이 딱 붙여놓고 찾습니다. 12곳의 촬영장에서의 미션이 다 끝나도 또 다른 미션이 있네요. 표지 안쪽의 공간까지 알차게 활용하여 책의 모든 페이지에 미션을 만들어 주셨어요. 놀랍지요? 두 쪽의 그림에 약 8주 정도의 시간을 보내기도 하며 만들었다니 매우 치밀하고 정교한 그림이에요. 책의 특성에 맞게 페이지도 시원스럽게 활짝 펼쳐집니다. 정말 알찬 단행본이에요.
12곳의 촬영장에서 모두를 찾지는 못했지만 아이들과 찬바람 나는 이 계절에 방에 앉아 할 일이 생겼네요. 윌리와 함께라면 겨울 방학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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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선물로 샀어요~
너무 좋아하네요ㅋㅋ
이 책은 아까워서 월리랑 기타 등등 찾을 때마다 표시를 못 하겠네요........
좋아요!
돋보기도 같이 끼워서 주시면 좋겠어요
저번에 다른 곳에서 샀을 때는 돋보기를 선물로 주더라구요
누구나 좋아하는 월리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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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고등학교 때였던거 같은데... 빼짝마른 윌리를 찾기 위해 밤새 고군분투하며 찾았떤 기억이 나서 윌리의 서평 이벤트를 보자마자 반가운 마음에 얼른 신청을 했어요. 허나....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윌리를 찾아 헤매는게 기억력 감퇴로 인해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기억하고.... 눈이 아른 아른 거려 그때만큼 쉽지는 않았네요.. ^^ 윌리가 왔떤 날....혼자 독차지하고 찾고 싶은 욕심에 윌리를 끼고 낑낑대다가 결국 저녁 시간을 이용해 가족 모두가 윌리 찾기 대모험을 했답니다. 하지만 우려했던 책 쟁탈전....^^ 서로가 좀더 자세히 보기 위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그리 나빠보이지만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그치지 않아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였는데여 나중에 알고보니....요놈이 고급편이라는 걸 알았다지요.... 어쩐지 어렵더라구요.. ^^ 윌리는 이미 세계 28개국 3천만 윌리 추적대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대도 꼭 꼭 숨어있는 윌리가 얄밉기도 하네요...ㅎㅎㅎ 단계별로 차례 차례 되어 있어 난이도 1의 윌리를 찾는건 쉽다고들 하던데.... 윌리의 추적대가 된 이상.... 윌리를 찾으러 삼만리를 헤매야 겠어요. 쌀쌀해진 가을 바람을 피해서 땃땃한 군고구마와 윌리를 가지고 아랫묵에 누워 가족간의 훈훈한 시간을 보내시기에 참 좋을듯 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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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를 찾아라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윌리를 찾아라 할리우드 편은 윌리가 영화 속에 등장합니다. 각 두 페이지마다 씬이 나와서 총 12씬이이에요. 황야의 무법자, 뮤지컬, 로빈훗, 원시시대, 트로이의 목마 등의 영화 씬과 영화촬영소 등이 나옵니다. 각 씬 마다 해설이 되는 이야기도 나와요. 그냥 그림으로만 보고 찾는 것보다 내용을 읽어 보고 찾으니 더 재미있네요. ![]()
그 무수한 사람들 중에서 윌리를 찾기가 정말 어려워요. 게다가 윌리만 찾으면 끝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윌리와 여자친구 웬다,강아지 우프, 흰수염 마법자, 오드로, 팬클럽 25명, 수수께끼의 인물도 찾아 달라네요. 또 열쇠, 뼈다귀, 카메라, 두루마리, 망원경, 필름통 등 잃어버린 물건도 찾아달래요. 그래서 한 페이지에서 모두 찾으려면 정말 한참이 걸려요.
저희는 온 식구가 매달려서 찾아보았어요. 누가 더 잘 찾나 내기도 하구요.^^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기에 참 좋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씬은 오 윌리! 오 웬다!에요. 윌리가 드디어 영화배우로 등장하고 친구들도 모두 캐스팅됐대요. 하지만 너무 많은 윌리와 친구들 중에서 진짜를 찾기가 무척 힘들었어요. 찾다가 힘들어서 답지라도 있었으면 하고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그럼 다음에 또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것 같아요. 찾을 때까지 보고 싶은 도전의식이 생기네요.
마지막 페이지는 위리 추적대를 위한 찾기 목록입니다. 위에서 찾으라는 것들을 다 찾았더라도, 더 찾을 목록을 제시하여 책이 정말 찾을 것들로 알차게 꽉찼어요.
책을 받은지 한참되었지만 아직 목록에 있는 것들을 다 못찾아 봤어요. 앞으로도 계속 볼 것 같은 책입니다. 집중력도 좋아지고 가족끼리 즐거운 윌리를 찾아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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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초급을 읽은 상태거든요 아니 초급에서 윌리를 찾은 상태라고 하는게 더 정확하겠군요 그 윌리를 찾는 것도 참 힘이들어서 우리 다섯 식구가 얼마나 난리를 쳤는지 그 때를 생각하면 웃음이 나옵니다 남편은 장마다 펼쳐지는 고정으로 숨은 열쇠를 죄다 찾아놓고 어딨는지 말해 줄까하면서 염장을 질렀지요 하지만 참 어려웠어요. 누나랑 동생이 머리를 맞대고 한참을 들여다 보곤 했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더 어려운 고급편을 받았어요 펼치는 순간 눈알이 팽팽 돌아갔습니다 도대체 뭐가 있다는거야? 저는 계속 그림을 보면 눈알이 진짜 뱅글뱅글 돌 것 같았지요 나의 이런 심사를 아는 남편은 진지하게 앉아 찾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열쇠담당이지요 어릴 적 꿈이 열쇠 수리공도 아니면서 꼴랑 초급에서 열쇠 좀 찾았다고 이것 하나는 자신 있다는 투였지요 물론 저도 찾았어요 하지만 아무리 뒤져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아이들도 옆 귀퉁이에 붙어 찾는다고 서로 밀고 당기고.. 저는 결국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윌리가 잠간 어디 갔나벼~ 없어, 없다!" 내 말에 들은 척을 하는 식구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내 말은 공중에서 펑 터지고 또 찾기 또 찾기 "찾았다!!!!!!!!" 역시 남편은 하나하나 찾기 시작하더니 무섭게 속도를 붙였습니다 옆에 찰싹 붙은 아들(7세)도 무얼 찾아다면서 얼굴에 웃음이 만발했지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앉아서 머리를 쳐박고 있으면 영락없이 윌리와 그 친구들을 찾는 모습이지요. 참 재미나요 식구대로 앉아 게임하기에도 좋구요 모두에게 권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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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너무 멋져요. 윌리라는 이름만 듣고도 선택할 수 있는 책이었는데, 받자 마자 눈을 뗄 수가 없더라구요. 또한 예전에 해보던 윌리를 오랜만에 다시 보니 너무 반가웠구요.
초등1학년인 아들을 위한 선물이었는데 이 책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책이었어요. 저희 식구는 물론 동생네 가족까지 모두 모여 머리를 맡대고 서로 먼저 찾으려고 즐거운 아우성을 피웠답니다.ㅎㅎ 간만에 온 식구가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모든 식구가 오래간만에 윌리를 봐서 반가웠고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책이라서 더욱 행복했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이 무지무지 향상되고, 숨겨준 문제를 풀다보면 문제해결력도 향상되겠더라구요. 단순히 숨어있는 윌리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여자친구 완다랑 마법사 할아버지 등 주위 사람을 찾아야 함은 물론, 잊어버린 물건이라고 하여 곳곳에 숨겨진 비밀들, 그리고 숨어있는 윌리의 팬들...우와~ 그리고 보통 숨은그림 찾기책에는 정답이 표시되어있는데 이책은 정답 표기가 안되어 있으니 손에 책이 닿으면 그냥 윌리를 찾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너무 집중해서 눈이 핑핑 돌거 같아도 윌리를 찾으면 다른 걸 찾고 있고, 또 다른 것을 찾고.......
울아들도 놀다가 책상에 가만히 앉아 있어서 보면 윌리를 열심히 찾고 있어요..ㅎㅎ 아직 울 아들에게 어려운 듯 하여 다른 것 보다도 윌리와 그의 친구들을 찾아보는 쪽으로 먼저 유도를 했죠.
바쁘다는 핑계로 책과는 조금 먼 세상에 살고 있는 남편도 이책에는 자꾸 손이 간다나 어쩐다나..ㅎㅎ
한 권의 책이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 주었답니다. 그것이 이 책의 힘이라고 생각해요... 음....예전에 출판된 윌리를 다시 찾아봐야겠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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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월 아이랑 17개월 아이를 데리고 조금 멀지만 도서관에 자주 다닙니다. 요즘 어린이 도서관은 너무 시설도 잘되어 있고 다양한 책들이 즐비해서 책 고르기가 쉽지 않기도 하지만 의외로 재미있는 책을 많이 만나기도 하지요. 지난 번에는 '윌리를 찾아라'를 만났네요. 어릴적에 방바닥에 배 까고는 엎드려 보던 책이라 너무 반가웠답니다. 그런데 어떤 아이가 봤는지 윌리를 찾아서 다 동그라미를 그려놨더라고요. 큰 아이도 실망하면서 그냥 두고 나왔네요. 입을 쭉 내밀고 있는데 "나중에 새 책으로 보여줄게." 저도 모르게 약속했답니다.
윌리를 찾아보니 꽤 여러 단계가 있더라고요. 그 중에서 울 아이 나이에 맞게 초급을 만났네요. 리처드 스캐리의 책을 좋아하고 집중력이 꽤 있고 작은 그림도 잘 찾는 아이라 보자마자 너무 좋아 하더라고요.
제목에 딱 맞게 여러가지 촬영 장소가 소개되어 있어요. 무성영화 촬영장, 트로이의 목마, 사막의 외인부대, 초호화 뮤지컬,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황야의 무법자, 삼총사, 뒤죽박죽 엉뚱한 영화, 로빈 훗, 아카데미 시상식장에서 윌리를 찾아야 해요. 참! 각 장에서 윌리만 찾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강아지 우프, 여자친구 웬다, 마법사, 기분 나쁘게 생긴 오드로랑 윌리 추적대까지 찾아 볼 수 있고요, 맨 뒷 장에는 윌리 추적대를 찾기 위한 목록까지 있는데 풍선 13개, 카메라 15개를 찾으려니 찾은 것을 찾았는지 새로 찾은건지 온 가족이 야단이네요. 아이가 열심히 찾고 있는데 저랑 남편도 같이 찾는다고 머리를 맞대니 자꾸 아이가 뒤로 밀려나서 자기 책인데 그런다고 투덜대더라고요. 그러다가 먼저 하나라도 찾으면 무지 시끄럽고요. 나중에 자기 차지가 되었을 떄는 누워서도 계속 먼저 찾네요. 온 가족이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아직도 못 찾은게 수두룩 하네요. 윌리의 열쇠나 강아지 우프의 뼈다귀, 웬다의 카메라, 마법사의 두루마리, 오드로의 쌍안경은 언제 찾나 싶어요^^ 작은 아이는 꼬맹이라 머리 맞대는데 끼기는 하는데 뭘 찾는지 몰랐거든요.. 그런데 온갖 것들을 다 보면서 얘기를 하네요. 그 덕에 나무에 올라간 고양이라든지 말의 탈을 쓴 사람들, 아이스크림차, 피 먹는 드라큐라 등도 얘기해 준다고 또 바쁜 엄마가 되네요. 온 가족이 책 한 권으로 이렇게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니 너무 좋고요. 여행을 갈 때에도 중급 한 권 새로 사서 들고 가면 밤에 너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윌리, 월리, 왈도, 찰리, 발리, 왈리는 각국에서 윌리를 찾을 수 있는 또다른 이름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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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윌리를 찾아라!>의 새로운 시리즈. [야호! 할리우드!]는 난이도 고급의 책입니다.
총 12개의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 야호! 할리우드! #2. 쉿! 소리 내지 마! #3. 이랴! 트로이의 목마 #4. 덥다, 더워! 사막의 외인부대 #5. 북적북적~ 초호화 뮤지컬 #6.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7. 탕, 탕! 황야의 무법자 #8. 용감무쌍 삼총사 #9. 뒤죽박죽~ 여기가 어디야? #10. 어디에 숨었어? 로빈 훗 #11. 두근두근~ 올해의 수상자는? #12. 오, 윌리! 오, 웬다!
각 프레임별로 간단하면서도 재미나는 설명과 함께 윌리 찾기가 시작됩니다. 설명을 보면 찾는데 도움이 되곤 했었는데 이 책은 난이도가 높다보니 크게 도움이 되진 않네요. 5살된 딸아이가 찾기에는 좀 많이 어려웠어요. 아이가 가장 쉬운 #2에서 윌리를 찾는 데는 성공했네요. 저도 아직 다 찾지는 못했고, 윌리의 친구들까지 다 찾으려면 한달은 걸릴 것 같아요. ^^ #12.가 가장 어렵게 느껴집니다.
아이가 집중력이 좋은 편이라 열심히 보았지만, 난이도 초급부터 다시 시작해 보려구요. 힘이 아픈 부작용은 있지만, 정말 중독성있는 재밌는 책이에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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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를 찾아라! 야호! 할리우드는 난이도 별 3개짜리 고급편이라 아이에게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윌리도 잘 찾구요. 오히려 제가 눈빠지게 찾았답니다. "크하하하!!!!" 제가 어린시절 윌리를 처음 접했을때 너무나도 흥미된 그 느낌 아이도 느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에게는 호기심과 집중력을 저에게는 어린시절을 향수를 느끼게 해준 윌리를 찾아서.. 너무 좋았어요.
윌리를 찾아라! 야호! 할리우드편에서는 헐리우드 영화촬영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하나씩 모험할수 있구요. 아이들에게 무성영화, 트로이의 목마,사막의 외인부대, 초호화 뮤지컬,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황야의 무법자,용감무쌍한 삼총사 등 다양하게 영화를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아이들과 신나는 영화의 세계로 푹 빠져 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어요.
윌리 뿐만아니라 강아지 우프,내여자친구 웬다,흰수염 마법사. 기분 나쁜 오드로 ,윌리 팬클럽25명, 잃어버린 물건인 열쇠, 뼈다귀, 카메라, 두루마리, 망원경, 필름통을 찾고 촬영장을 비교해서 틀린 곳을 찾아내는 틀린 그림 찾기까지 너무나도 흥미로웠어요. 가장 즐거웠던 것은 마틴 핸드포드만의 유쾌한 표현이 윌리를 찾을 때 피로한 눈을 즐겁게 만들어주어 즐겁게 아이들과 놀수 있었고 친정에 추석때는 거리가 멀고 차가 막혀서 못가고 일주일 뒤인 주말에 아이들과 함게 시골집으로 책을 들고 내려갔었는데 가족들과 맛잇는 음식과 함께 윌리 찾기 대회를 했어요. 제일 먼저 찾는 사람들에게 소원들어주기를 하였더니 대박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