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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질문 패턴과 그에 맞는 답을 하는 형식으로 한국어를 익히는 책. 지금까지 구입한 책들 중에는 제일 활용도가 떨어진다. 이걸 읽고 답을 할 수 있을만큼의 실력자(?)가 주변에 없다. 확실히 중급자 이상인 학습자가 말하기를 연습하기 위해서라면 무척 훌륭할 듯. 좀 더 복잡한 문장을 만드는 법, 같은 말이라도 좀 더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확실히 질문에 대한 대답이 단답형이 아니라 좀 더 한국인같은, 구구절절(?)한 느낌이다. 책에 나와 있는대로만 대답할 수 있다면 아마 상급자 수준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