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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원에서 이아나와 아르하드에 관한 소문이 순식간에 퍼진다 두 사람이 연인이라는 사실이 원래 두사람은 그런 척하기로 한건데... 학술원의 방학이 곧 찾아온다 이아나는 자신을 더 단련하기 위해 아르하드에게 말하고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여기에 타로와 헤레이스도 같이 가기로 한다 우선 이아나는 타로의 아버지가 계시는 사막으로 가기로 하고 세사람은 시디얀으로 해서 길을 떠난다 이 여행에서 타로와 이아나는 워낙에 강한 사람들이라 도적이 나타나도 순식간에 적들을 해치우지만 헤레이스는 사람을 해칠 수 없다며 힘들어한다 이 여행의 목적은 헤레이스를 더 강하게 단련하기 위한것도 있다
그리고 이들은 이상한 시체 하나를 발견하고 주변에 있던 수상한 사람들을 보게 된다 그리고 우연찮게도 그들은 이아나 일행들과 다시 만나게 되는데 그들에게서 엄청난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들을 돕기로 한다 그들은 라이프라는 약을 뒤쫓고 있는데 사람들을 실험대상으로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약을 찾기 위해 사키 셀츠스가 이아나에게 도움을 청한것이다 사키 셀츠스 대 마법사로 진자이 왕국의 추기경이기도 한 그는 이아나 타로 헤레이스와 함께 라이프 공장을 치러 가게 된다 마법이 걸려 있는 그곳에서 이아나의 능력으로 공장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구하더 중 반갑지 않은 손님이 온다
바로 바하무트 왕국의 이사벨라 황녀였다 그녀는 마법사이기도 해서 이아나 일행에게 엄청난 마법을 사용한다 그리고 이아나는 이사벨라에게 대항해 싸우는데 그녀에게 엄청난 타격을 주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마법은 강했다 다른사람들을 탈출시키고 이아나도 간신히 따돌리는데... 그녀를 추격한 이사벨라에게 잡히기 직전 롯소산맥에서 드래곤이 나타난다 롯소산맥에서 이사벨라는 드래곤을 보더니 도망가고 이아나는 무사히 압실롯이 있는 사막으로 가게 된다
바하무트 왕국의 황녀가 등장하고 이아나는 점점 위기에 몰리는 듯하지만 아르하드가 이아나 곁에 있는한 무사할 것이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헤레이스는 한층 더 성숙해진다 압실롯을 만나 수인족들을 알게 되고 대련을 하고 무엇보다 드래곤을 타고 판데모니엄으로 가서 그동안 궁금했던 궁금증을 풀기도한다 과연 이아나의 전생은 로베르슈타인일까 악마의 힘을 지닌 아르하드와는 어떻게 인연을 이어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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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인데도 늘어짐 없이 탄탄한 서사를 가지고 있는 아도니스 그 6권입니다. 언제나 뒷편 책소개에 대사는 하나하나가 명문장이네요. “전생은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일 뿐이지.” 아르하드의 이아나에 대한 사랑이 묵직하게 와닿는 모습이 곳곳에 드러나요. 긴 장편에서 로맨스가 정말 한소금인만큼 어떤 편에서는 남자 주인공인 아르하드의 모습을 찾아보기 정말 힘든 경우도 있는데 이번 6권에서도 아르하드의 모습이 잘 나오지 않는 편인 것 같다. 학술제 방학을 맞이하여 우리의 주인공 이아나가 여행을 떠나기때문이다. 물론 이아나의 친구들에 대한 애정도도 있지만.. 이아나는 역시 흔한 로설속 여주랑은 차원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구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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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에 입문하게 된 첫 작품이 '아도니스' 였습니다. 우연히 노란페이지에서 보게 된 이후 판타지물을 좋아하던 저에게 불을 질렀어요!! 막힘없이 달리다가 문득 책으로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 5권부터 구매를 했네요. 처음 접한 작품인 탓인지 당시 이렇게 신선할 수가 없고 이렇게 잘 쓰여질 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늦게 아도니스를 알게 돼서 완결까지 끊김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늦게 알게 된 나 칭찬해~ 로판에서도 워낙 긴 장편에 해당하지만 저는 길고 긴 이 소설이 더 길어도 좋겠다 싶기까지 해요. 아직 9권까지만 책으로 나와있고, 나머지 내용은 노란페이지에서 읽을 수 있어요. 완결권까지도 나오면 바로 구매할 생각입니다. 집에 쟁여놓고 문득 생각날 때 재탕, 삼탕을 위해서죠! 이아나, 아르하드 너무 매력있는 주인공을 만들어 내신 작가님 엄지척! 떡밥회수, 탄탄한 세계관, 매력만점 주인공과 주변인물, 흥미진진한 사건들 완벽한 소설이었어요. 에이지와 헤레이스 등등 주변인물의 자세한 외전이 나와준다면..꺼이꺼이 인생작! 명작! 아도니스는 사랑입니다:) |
| 처음 이 소설을 어떻게 보게되었는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마 인터넷에서 굉장히 유명한 소설이라 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한편씩 보는것보다 한꺼번에 모아 보는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냅다 종이책을 질렀었죠. 전개가 느린 소설이라 그냥 종이책이 나올때마다 사서 몰아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 소장하는게 취미라 이렇게 하나씩 사모으는게 기분 좋기도 하구요ㅎㅎ 주인공 이아나가 회귀전보다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쪽으로 변화하는것이 한권 한권마다 느껴져서 더 좋은 것 같아요. 과연 결말이 어떨지 궁금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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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길어도 너~~무 길어서 중간에 하차하고 싶어도 이아나와 아스하르드의 찐한 키스라도 찐한 베드신이라도 보구싶어 꾸역꾸역 보고는 있지만 작가님의 10권 넘어갈수도 있다는 말에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너무 스토리 정황을 세세하게 곱씹으며 설명하고 다시 또 설명하니 지루해지기 십상이다 오직 남주의 일편단심 여주에 대한 마음.. 그 하나로 여지껏 버티고 왔지만 제발 짧게 끝내줬으면 좋겠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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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전의 이아나가 검술 하나만 의지하고 홀로 외롭게 살아갔다면 회귀후의 이아나는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어가며 서로 챙겨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참 뿌듯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주변 환경의 열악함에도 꿋꿋하게 전생에서 약속했던 아르하드에 대한 신의를 지키며 자신의 길을 열어 가는 여주가 참 멋있습니다 아직 언제 끝날지 알수없는 미완의 책이지만 한권 한권 가슴뛰며 읽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