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기가 막힌다. 이건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어이없이 웃음이 실실 난다. 헐.. 대박 하며 말이다. 말썽꾸러기 야옹이들.. 엉덩이 빵빵한 이 말썽꾸러기 야옹이들이 멍멍씨의 소유물들을 '탐'한다. 그래서 늘 위장술(땡땡이 무늬 손수건을 뒤집어 쓴채)을 발휘하여 부엉부엉할때 탐하려하지만... 그들의 호기심이 과하다보니 터지는 사건들 1권에선 빵집의 폭발 2권에선 기차 납치 및 팝콘 사건 3권에선 초밥집 사건
처음엔 어리둥절 하던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며 엄마와 공감하며 깔깔댄다. 웹툰처럼 쉽게 읽히지만 잊어버릴 즈음하면 새록새록 떠오르는 그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아이와 책을 꺼낸다.
일 저지르고도 할 말은 다 하는 귀여운 여덟 야옹이들! 사건사고를 당하고도 금세 평정을 찾고 그래도 할 일은 다 한 후 야옹이들을 다시 부리는 멍멍씨와 조수들..
아이와 공감하고 아이와 이야기 하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귀여운 책!
P.S 3권의 회전초밥 덕분에 아이와 회전초밥집 데이트... 결국 나만 포식했다는 건 안비밀..^^ |
|
도서관에 읽어본 우당탕탕 야옹이 빵공장이 들썩들썩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보고 좋아해서 집에서 두고두고 보려고 시리즈로 모두 구입 ^^
3권중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빵공장이 들썩들썩 빵이 공장만큼이나 커다랗게 만들어지는게 재미있나보다
![]()
멍멍씨네 빵공장을 엿보고 있는 말썽쟁이 야옹이들~ 뒷모습이 왠지 사고칠 것 같다
역시아니나 다를까?? 사고치러 밤에 몰래 빵공장에 숨어들어온 야옹이들 ~
![]()
신이 나서 밀가루 설탕 소금 우유 계란 넣고 빵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빵빵하게 부풀리려고 베이킹파우더를 몽땅 집어넣었다
오븐에 빵반죽을 넣고 굽는데... 불안불안하다
결국 오븐이 퍼엉 터지고 빵공장만한 따끈따끈한 빵 완성! ㅋㅋㅋㅋㅋㅋㅋ
말썽쟁이 야옹이들 어쩌면 좋을까~
사고만 치는 우당탕탕야옹이들이 밉지않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우리 아이들 모습을 닮았기때문인가보다
3권모두 유아그림책으로 강추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