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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초보자를 위한 모든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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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를 마시기 시작한지 약 1~2개월에 접어든 초보자입니다.업무와 인간관계에 지친 심신을 선물받은 차에서 치료받으면서 차를 마시기 시작했어요. 헌데 차를 마시면서  다양한 차가 많다는걸 알게되면서 오히려 혼란스럽더군요.대체 어떤 차가 더 좋은 차인가.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우리는게 차를 마실때더 좋은 맛을 내는가.... 조지프 웨슬리의 차, 茶, TEA는 이런 의문을 해결해
"차 초보자를 위한 모든것들" 내용보기

저는 차를 마시기 시작한지 약 1~2개월에 접어든 초보자입니다.

업무와 인간관계에 지친 심신을 선물받은 차에서 치료받으면서 차를 마시기 시작했어요.

 

헌데 차를 마시면서  다양한 차가 많다는걸 알게되면서

오히려 혼란스럽더군요.

대체 어떤 차가 더 좋은 차인가.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우리는게 차를 마실때

더 좋은 맛을 내는가....

 

조지프 웨슬리의 차, 茶, TEA는 이런 의문을 해결해주는 모든 차에 대한 백과사전식 책입니다.

전 페이지 컬러 사진이 첨부된 책은 차에대한 현장감있는 모습,

차의 준비물에 대한 상세한 묘사로 이해를 높여줍니다.

 

크게는 녹차, 백차, 홍차, 우롱차 흑차, 황차에 이르는 종류에 따른 각 특성에서부터

다기의 종류와 선택, 각종 지역별 차 칵테일과 다식등 불필요한 정보 없이

차분하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하지만 이 책은 무미건조하지는 않습니다.

작가인 조지프 웨슬리는 본래 변호사였지만 차가 좋아 차 회사를 차린 사람답게

차에 대한 애정이 글 곳곳에 묻어나며 이는 은연중 티백과 차가 아닌

티젠같은 유사품들이 인기를 얻는것에대한 아쉬움으로 슬며시 드러나죠.

 

그러면서도 다른 차에 대한 책들과 다른점이라면 저자의 유연성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본 음료, 차와  대한 책들은 절대적인 규칙이라고 믿는

방식들을 독자들에게 강요합니다.

예로 물의 온도만 하더라도 대다수 책들은 100도를 강요하죠.

하지만 차마다 다 특성이 다른 법이고, 단순하게 차의 역사를 들여보더라도

차의 원산지인 중국의 예를 들어 차는 차갑지 않기만 하면 된다.

 

라는 유연성을 독자에게 보여줍니다.

 

즉 얽매이면서 차를 마시는 것보단 자신만의 기준과 차에 맞는 방식을 생각할것을 권하고 있지요.

 

그러면서도 종류별 전통적인 차 우리는법 마시는 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서

완벽한 책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이 책은 다른 책처럼 한 분야 차에대한 책은 아니지만 차 자체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 한권이면 차를 시작하는 분께는 완벽한 지식을 알려주리라 생각합니다.

k****s 2016.09.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