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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가는 카페에서 서평이벤트로 만난 방과후 어린이 북아트는 북아트수업을 할때 아이디어 창고로 요긴하게 썼다면 이번에 받아본 아이디어 북아트는 유아,초등 저학년까지의 쉬운 북아트로 구성이 되어있다 또한 아이들을 만나는 분들이 아이들과 만들기수업을 하고자 한다면 이 책은 쉽고 간단하게 접할 수 있는 책이 될것이다
![]() ![]() 겉표지에서 알수있듯이 어린이 북아트보다는 좀 더 난이도가 쉽고 북아트입문자 ,아이를 직접 가르쳐주고 싶은 엄마, 어린이집이나 돌봄교실,유치원에서 쉽게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 ![]() ![]() 페이지를 펼쳐보면 왼쪽은 완성품 오른쪽은 만드는 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만들기 이미지컷이 대부분 6컷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쉽게 생각되는 북아트라도 만드는 법을 좀 더 세분화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북아트 초보였던 시절 자격증을 따로 공부하지 않고 독학으로 공부를 했는데 가장 난감했던 것은
중간에 생략되버린 만들기 순서였다 이제는 대충보고 만들수 있지만 초보였던 시절은 아주 사소한 방법 팁이라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하지만 이 책 또한 방과후 북아트책처럼 월별 3가지의 북아트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다 북아트가 사실상 아이와 날마다하는 작업이 되기에는 어렵고 주말에 한번씩 아이와 소통을 하며 만들기 작업을 한다면 이 책이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직접 체험할수 있다 ![]() ![]() ![]() ![]() ![]() 책 속의 글자책을 따라한 명화책
이 방법은 책 속의 세번째 순서를 생략하고 만든 책이다 하지만 단순한 방법의 명화책보다는 책속의 글자책으로 만든다면 좀 더 디테일한 북아트가 나올수 있다 ![]() ![]() ![]() 이 책의 두번째 장점은 마지막 페이지마다 활동지를 넣어서 그냥 만들기로 그치지 않고 아이와 북아트내용을 다시 한번 숙지할수 있게 해준다
여기까지 아이와 한다면 한두시간의 작업으로 엄마와 아이가 성취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 ![]() ![]() ![]() ![]() 그런데 천천히 책을 들여다보던 중 난감한 페이지를 보게 됐다 분명 가위로 오려서 사용하라고 되어있는 페이지는 별도로 잘라버릴수 없고 빈 페이지가 아닌 다음 내용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출판사측에서는 보통 집에 프린터기가 있으니 복사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이렇게 편집을 한것 같은데 오려서 사용해야하는 페이지는 차라리 뒷부분을 공백으로 남겨뒀으면 더 알찬 구성이었을것 같다
![]() 요즘은 북아트 유행이 한풀 꺽였다고 말하지만 수업을 하다보면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이 얼마나 발달이 안되어 있는지 자주 느끼고 있다
말인즉,초등 고학년, 중학교 아이들이 가위질을 잘 하지 못해서 스스럼없이 해달라고 말하는 친구들이 늘었다는 것이다
아이들과 국영수 공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손을 사용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아이들의 성취감과 창의력,연상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이 가위질하고 풀칠하고 내용을 채워가는 과정이 북아트라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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