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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퍼킨스 길먼은 유명한 페미니스트이다. 페미니즘 텍스트를 찾아 읽기로 결심한 후, <육식의 성정치>를 읽다가 발견한 인물. 저자가 샬롯 퍼킨스 길먼의 <여자만의 나라>를 언급했길래 찾아보니 이 책이 나와 있더라. 이미 페미니즘 유토피아를 그린 책들은 많다. 게다가 이 책은 어마어마한 고전에 속한다. 그럼에도 이 텍스트를 읽고 움찔하거나 놀라게 된다면 인간의 삶이 얼마나 민주주의적으로 변화했는지 다시 한 번 살펴봐야 할 것이다. 내가 페미니즘 텍스트를 계속해서 읽는 이유도 이와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