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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스틸컷만 봤을땐, 이거 왠... 18금 삐리리 애니로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서 기대를 하지 않고 봤었는데, 스토리가 그림구성이 무엇보다 감독의 능력이 너무 뛰어났습니다. 매번 구해보고 싶었던 작품이었는데, SE버젼을 구했습니다. 케이스도 맘에 들고, 구성품도 맘에 들구요...
이 작품은 곤사토시의 능력을 잘 보여주고 있었던 작품이기도 하구요... 애니와 다르게 애니상에서 진행되는 드라마내용이 같이 겹치면서 뛰어난 스토리를 만들어 냈던..... 강추를 할만큼.... 최고의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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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감독인 곤 사토시의 작품의 특성은 대체로 환상적인것, 이를테면 과거의 기억이나 조금 특별한 우연등을 섞어서 만든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역시 그러한 특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어디서부터가 환상이고 어디서부터가 현실인지 정말 절묘하게 연결되어 있어 전혀 어색함 없이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한국에서는 2004년에 개봉했지만 90년대에 이런 작품이 나올 수 있었던걸 보면 확실히 일본 애니메이션이 많이 발전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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