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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을 아시나요? [나눔의 집]은 일제에 의해 성적 희생을 강요당했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모여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이라고 합니다.
15살의 어린 나이로 끌려가 몹쓸 짓을 당해야 했던 순이의 모습에서 뼈 아픈 우리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너무나 처절하고 슬프기에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책 중간 중간의 그 분들의 그림을 볼 때마다 흐르는 눈물을 어떻게 할 수 없어 그냥 흐르는 채로 둘 수밖에 없었는데 나라가 힘이 없어 그 분들을 구해내지 못한 것이 정말 한스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가 애써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