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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学与中医 张其成讲读《周易》 (修订版)'의 번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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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易学与中医 张其成讲读《周易》 (修订版)出版社:广西科学技术出版社 版本:2007年7月第1版'의 번역판 입니다.   원서의 가격은 저렴한데( 정가 인민폐 39.80원 환율 200대1을 적용해도 한화8,000원 정도의 ) 번역서의 가격은 상당히 비싼듯 합니다.   이 책은, 원래, 역학(易學)과 중의학(中醫學)에 대해서 쓴 책입니다만, 한의학으로 보자면, 한의학기초 혹은 기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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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易学与中医 张其成讲读《周易》 (修订版)出版社:广西科学技术出版社 版本:2007年7月第1版'의 번역판 입니다.

 

원서의 가격은 저렴한데( 정가 인민폐 39.80원 환율 200대1을 적용해도 한화8,000원 정도의 ) 번역서의 가격은 상당히 비싼듯 합니다.

 

이 책은, 원래, 역학(易學)과 중의학(中醫學)에 대해서 쓴 책입니다만, 한의학으로 보자면, 한의학기초 혹은 기초한의학에서 다루는 많은 한의학의 일반적인 내용들, 중의학으로 보자면, 중의기초이론(中醫基礎理論)에서 다루는 많은 내용들에 대해 설명한 책입니다.

 

한의학기초나 중의기초이론을 본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특히, 막 입문해서 동양철학적인 기본이 없으신 분들, 한의학적으로(중의학적으로) 바라보는 인체, 장부, 경락, 병인, 병기, 운기학, 등등의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우신 분들이 참고서로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한의학에 왜, 어떻게, 음양, 오행학설들이 편입되었는지, 그것들을 왜 그렇게, 어떻게 그렇게 해석하는지, 한의학에서 중요시하는 의료, 치료의 모델들을 기원에서부터 적용까지( 여기서 적용이라고 표현한 것은 임상시의 사용을 의미합니다만, 책에서는 임상자체를 다루고 있지는 않습니다. ), 또한 이런 모델들의 의의는 무엇인지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의학의 과학화(?)에 있어서 어떤 문제와 난제들이 있는지, 오류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짚어보고 저자나름의 방안도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의학( 혹은, 중의학 )관련 분야에 종사(공부)하는 분들이 한번쯤 살펴볼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한의학기초나 중의기초이론이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이 책은 번역서이긴 합니다만, 번역서의 특징(?)인 엉뚱한 번역이나 오역은 없는듯 합니다. 역자들이 역자들이니만큼! ^^

 

 

h*****j 2008.11.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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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원류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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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한자가 많이  써있어 읽기는 쉽지는 않았다 내용도 아직 며칠을 읽어도 제대로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궁금증은  풀어졌다.   이 책에  명시된 내용들은  '생명'이다. 그러므로 즉, 인간이 무엇인가, 생명이 무엇인가라는 내용부터 전개된다.  인간을 하나의 부호체게 즉, 기와 음양오행을 기본으로 하는 상수부호체계를 수립하고 이를 기초로 인간의 생리와 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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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한자가 많이  써있어 읽기는 쉽지는 않았다 내용도 아직 며칠을 읽어도 제대로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궁금증은  풀어졌다. 

 이 책에  명시된 내용들은  '생명'이다. 그러므로 즉, 인간이 무엇인가, 생명이 무엇인가라는

내용부터 전개된다.  인간을 하나의 부호체게 즉, 기와 음양오행을 기본으로 하는 상수부호체계를

수립하고 이를 기초로 인간의 생리와 병리, 질병의 진단과 치료 그리고 예방을 위하여

인간을 우주 만물과 합일된 생명체로 환원 시키는 주체가 바로 역학과 한의학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릴적이나 결혼전에는 몸이 허약해서 엄마의 손에 이끌려 찾아간 경우도 있었다

그럴때마다 의사분들의 진찰하는 방법은 청진기가 아닌 손으로 맥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진맥을 보면 과연 병명을 알 수 있을까 하는 의심도 가져 본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진단하는 방법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진맥뿐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  얼굴 특정 부위의

형상과 색택, 신기를 관찰함으로써 질병을 진단하는 '면진' 손의 형상, 지문 색택,신기등을

관찰함으로써 장부, 조직, 기관의 유무를 진단하는 '수진'이 있고  안구의 혈관 형태와

색깔을 관찰함으로써 질병을 진단하는 '안진'과 환자의 혀와 혓바닥에 낀 태의 변화를 관찰하여

질병을 진단하는 방법인 '설진' 즉 '망설'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우리가 잘알고 있는 것으로

손가락으로 환자의 맥박을 눌러서 알아보는 '맥진'등...너무나도 많은 방법으로 서양의학과

다를것이 없는것 같아서 그 동안 좀 잘 알지 못하고 한의학을 멀리한것 같아 좀 부끄럽기만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은 한의원은 연세가 많은분들이 찾아가는곳으로 인식을 하곤한다.

요즘 현대에는 맞지 않을 수 있다고들 생각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나이드신 할아버지들이

지금처럼 한방병원이나 의원이 아닌 한약방이라고 불리우면서 침 놓고 약지어주는 그런곳으로

아는 이들이 많기에 혹시나하는 생각에 기피하지 않았나 싶다.

요즘에는 한의원도 젊은 사람들에 의해 현대화로 많이 변하고 있다 서양의료기와 접목해서

진료를 하는 경우가 많아  굳이 일반 병원을 안가더라도 한의학에 의존하더라도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우리가  그동안 궁금하게 생각했던 내용들이 잘 쓰어져있다.

제1장 인간이란..제2장 상고시대로의 회귀-생명의 비밀을 탐색 제3장기-생명의 원형

제4장 음양오행-생명의 부호모형 제5장 장상-생명 안팎의 동형구조 제6장 경락-생명의 원형통로

제7장 병증-생명의 이상을 알리는 상 제8장운기-생명의 예측 제9장 의역회통의 역사

제10장 의역 연구에 대한 반성 제11장 '햄릿'에 문제에 직면한 한의학..으로 우리가 어렵게만

생각해오던 한의학을 그래도 일반인들이 조금이라도 이해가 될 수 잇도록 정리가 되어서

좀 가까히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인것 같아 지금도 아직 이해는 좀 어렵지만 게속적으로

열심히 읽어보면 많은것을 알 수 있을것 같다.

 한의학과 양의학이 간혹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 각자의 장.단점이 있기에 어느것이 좋다는

생각은 안든다 우리가 필요할때 적당한 진료를 받는것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진료를 받는것이

중요하라라 .. 고리타분하게 느기고 어렵게만 느꼈던 한의학을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것이라고

알려 주고 싶다. 그러면 좀 어렵게 느꼈던 부분을 더욱더 열심히 읽고 공부해서 열심히 지인들에게 한의학의 원류를 알려 주는 계기를 만들어야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마음에 드는 내용을 옮겨왔다.

 

"인간은 음양이기로 만들어진 것이다. 기는 인간 생명의 본질이다. 인간의 생명 운동은 음양 두

기의 상호 대립과 전환이며 생명운동 과정에는 주기성과 규칙성이있다. 인간과 천지자연의

상응과 일대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천인합일은 실제로는 인간과 자연이 같은 구조임을 말한다"

m****3 2009.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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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원류를 찾다 - 한의학의 본질을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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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장 철학적이면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인간에 대한 정의를 중국의 인간학을 바탕으로 정의함으로써책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아마 현대의 양의학과 한의학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아마도 인간을 정의하는 근본적인 차이에서 발생한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서양의 과학에서는 인간을 정의하는데 있어 단순한 물질적인 정의에 그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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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장 철학적이면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인간에 대한 정의를 중국의 인간학을 바탕으로 정의함으로써
책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아마 현대의 양의학과 한의학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아마도 인간을 정의하는
근본적인 차이에서 발생한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서양의 과학에서는 인간을 정의하는데 있어 단순한 물질적인 정의에 그치고 있으나
한의학에서는 인간을 만물의 원리를 통해서 이해하려고 노력해왔다.
그러므로 인간을 정의하는 시각차이는 이후 발전해온 두 분류의 의학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도록 만든 시초가 된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한의학에서는 인간의 생명을 풀이하기 위해서 기와 음양오행의 원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로 인간은 인간 자체로서의 존재라기 보다는
세상 만물의 모든 부분과 소통하는 매개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인간이 만날 수 있는 모든 공간들과의 소통을 원할히 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생명이 돌고, 그러한 현상을 설명하고 이해하려는 움직임에서부터
한의학이 생겨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의 저자는 한의학이 서구의 의학보다는 월등히 우세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는데, 이책은 책의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한의학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중국 문화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사상에 대해서 깊게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자 현재 한의학이 처한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 부분이 나로서는 참으로 마음에 와닿는다.
자기가 생각하는 부분의 우월함만을 앞세워 문제점을 보지 못한다면
언젠가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내몰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현재 한의학과 역학을 다르게 취급하는 오류에서 벗어나
둘 사이의 진정한 뜻을 이해하고 접함으로써 한의학을 좀더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현재의 한의학을 좀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한의학의 기본이 되는 이론들을 확실히 이해하고 정립해야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얼마 전에 우리나라의 한의학의 실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TV의 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한의학의 손님들은 점점 줄어들고, 한의학 쪽으로 공부를 하려는 학생들도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실제로 나조차도 어릴적 침 맞으러 가본적외에는 별로 접할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
점점 한의학이 설자리가 점점 줄어들어가고 있는 걸 느꼈었다.
이러한 시점이 이책은 한의학의 기본을 확실히 이해하고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한의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초심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잡아주는 북극성 같은 역할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사실 한의학으로 양방으로 다스리지 못하던 병자의 병색을 호전시킨 사례들은 손쉽게 만날 수 있다.
막연한 신비스러운 시선으로만 보지 않고 한의학의 실체를 명확히 이해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q*****7 2009.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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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원류를 찾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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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원류를 찾다 리뷰의학은.. 크게 두개로 나뉘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동양에서 발달한 한의학. 서양에서 발달한 양의학. 한의학의 경우는 화타가 자신의 아들을 희생하면서 얻어낸 마취약으로 수술을 행하였다는 고사가 있긴 하지만, 수술이라는 개념 자체가 널리 쓰이지 못하고, 대부분의 진료가 진맥과 침과 뜸, 탕약등으로 이루어지며, 몸의 좋지 않은 부분을 직접 없애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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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원류를 찾다 리뷰

의학은.. 크게 두개로 나뉘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양에서 발달한 한의학. 서양에서 발달한 양의학. 
한의학의 경우는 화타가 자신의 아들을 희생하면서 얻어낸 마취약으로 수술을 행하였다는 고사가 있긴 하지만, 수술이라는 개념 자체가 널리 쓰이지 못하고, 대부분의 진료가 진맥과 침과 뜸, 탕약등으로 이루어지며, 몸의 좋지 않은 부분을 직접 없애기보다는, 몸의 저항력 자체를 강화시켜 없애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으며..
양의학의 경우. 처음엔 비슷한 접근을 하였지만, - 약초 및 거머리 요법등.. - 르네상스시대 이후 인체에 대한 탐구를 통하여 인간의 몸에 대해 시각적으로, 산술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거치면서 몸의 좋지 않은 부분에 대하여 병균을 없애거나, 장기의 병든 부분을 직접 앲애는 개념으로 접근하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한의학의 위상은 점차 추락하고 있는 전망인듯 합니다.
요즈음 본 뉴스를 보면, 한의사의 수는 많고, 병원의 수는 많으며, 거기다 고객들은 한방병원을 그렇게 신뢰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힘들다.. 라는 얘기를 하고 있으며, 그런 상황에서 차라리 미국에 침구사와 같은 위치라고 하더라도 돈을 벌기 위해서 취업이민을 가는 등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 하더군요.전반적으로 한의학의 위기라는 내용인 듯 싶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검증 받을 수 있는 결과를 중시하고, 저항력을 키워서 병을 이겨낸다는 한의학의 기본 개념 자체가 요즘 사람들에겐 안 맞는 다는 것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한의학에 대한 과제중 하나가 수치로 검증받을 수 있는 데이터의 구축이라는 것이죠..


이번에 읽은 책 한의학의 원류를 찾다는.. 어떻게 보면 이런 시대적인 요구와는 다소 동떨어진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역학과 한의학이라는... 이야기는...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서 의학이라는 개념의 기본은 무속이 처음이었고, 이후 종교와 의학은 구분이 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뿌리로서 역학이라는 것은 한의학에 있어서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하는 것이 인간에 대한 소개입니다. 서양과 동양의 철학의 비교를 통해 인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에 대해 알려주고 있고, 이것을 통해 의학의 근원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역학이라는 개념 자체가 인간을 알아본다는 것에서 시작된 것이고, 다양한 인간의 상을 보며 다양한 상에 맞는 병증과 그 병증의 해결을 하는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 것이죠.

한의학의 원류를 찾다.. 라는 제목에다.. 엄청난 느낌의 한자어 때문에.. 꽤나 많은 압박을 받긴 하였지만, 한의학의 근원을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자의 압박 때문에.. 꽤나 열심히 연구해야 되겠지만,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몸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해 봅니다.
u***z 2009.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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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원류를 찾다〉- 장기석, 백유상, 장우창, 정우진, 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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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은 어렵하기도 하지만, 그 깊이를 더해갈수록 신기하기만 하다. 또한, 그러한 한의학을 통해서 우리 몸에 있어서 많은 것들을 치료하고 도움을 얻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한의학에 있어서 궁금했거나, 더 알고 싶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한의학이라는 것이 어렵기도 했지만, 한의학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책은 모두 11장으로
"〈한의학의 원류를 찾다〉- 장기석, 백유상, 장우창, 정우진, 정창현" 내용보기
 한의학은 어렵하기도 하지만, 그 깊이를 더해갈수록 신기하기만 하다. 또한, 그러한 한의학을 통해서 우리 몸에 있어서 많은 것들을 치료하고 도움을 얻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한의학에 있어서 궁금했거나, 더 알고 싶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한의학이라는 것이 어렵기도 했지만, 한의학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책은 모두 11장으로 분류되어져 있었다. 참으로 광범위한 내용들이었다. 하지만, 한의학에 대해서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자는 신념하나로 책을 훑어내려갔다. 한자가 자주 등장함을 알고 한문사전까지 펼쳐들며, 읽어내려갔다. 책에 음을 달면서 말이다. 덕분에 한의학과 한자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게 되었다.

 

 첫 장은 인간을 주제로 인간에 대한 정의를 서양과 중국으로 나누어서 구분을 지어 놨다. 특히나, 철학자들이 인간에 대해 정의한 글들이 나열되어져 있었다. 모두가 알고 있는 ‘너 자신을 알라.’라는 문장이라던가,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 등의 철학적으로 인간에 내려진 정의들과 더불어 중국 고대 인간학의 기본 관점을

몇 가지로 정의한 것을 읽을 수 있었다. 

 

 ‘氣기’는 생명의 원형이자 생명의 에너지이며 생명의 존재 방식이다. 라고 정의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氣와 더불어, 음양 오행과 자기의 몸의 각 부위를 짚어보고 간단하게 진단하는 방법도 있었다. 手診수진은 손의 형상, 지문, 색택 등을 관찰함으로써 장부, 조직, 기관의 질환 유무를 진단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眼診안진은 안구의 혈관 형태와 색깔을 관찰함으로써 질병을 진단하는 방법이다. 여기서 머리속을 스쳐지나간 것이 있다면, 내가 한 때 의학 드라마를 볼 때 의사가 환자를 관찰할 때 눈꺼풀을 벌려서 눈의 동공을 보는 경우를 종종 봤다. 이것 역시 한의학에서 관찰하는 방법과 같은 방법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병을 치료할 때는 환자의 정황(증상, 성별, 연령, 직업 등)을 고려할 뿐 아니라 자연환경과 사회환경 등의 요인을 고려하고 천체의 운동, 시간의 추이, 거주환경 등을 고려해야 치료를 해야하지만, 서양의학에서는 이러한 요인들을 소홀히 하는 부분이라고 한다. 우리는 때때로 ‘오늘은 운이 안좋네.’라는 말을 쓰곤 한다. 여기서 운이란 運氣(운기)를 의미한다. ‘운[運氣운기]’는 한 개인의 운명과 팔자등을 나타내는 대명사이며, 한의학에서 말하는 ‘運氣’는 이런 개인의 ‘時運(시운)’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天人大運천인대운(우주와 인간의 큰 운)을 가리킨다고 한다.

 

 나도 가끔 그런말들을 쓰긴 하지만, 내가 내 뱉은 ‘운’이라는 의미가 한의학에서는 저런 의미로 쓰이고 있다니, 신기할 따름이었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氣, 음양, 장부, 경락 등 추상적인 개념을 현대과학이나 현대의학의 언어로 해석이나 번역을 한다면 좀 더 구체적으로 한의학의 과학으로 좀 더 발전된 치료법들이 생기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본다. 지금 시대는 21C 이고 옛부터 전해져 오고, 내려온 한의학에 대해 현대에 발맞추어 과학적인 분석과 동시에 한의학과 과학을 접목시켜 또 다른 치료법들이 생겨나길 빌어본다.

 

 비록 조금 어려웠던 책이었지만, 한문과 더불어 한의학이라는 분야에 조금이나마 가깝게 접근한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내 자신이 대견하고 뿌듯했다. 그리고 중간에 있는 그림과 표들을 보면서 내 몸에 대한 진단을 간단히는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어릴 적 한약을 무척이나 싫어했던 나는 지금도 길을 지나거나, 가족들 중에서 한약을 먹을 때 나는 특유의 냄새를 맡으면 구토 증상을 보인다. 왜 그런 것일까? 라는 의문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그래서 여전히 한약 대신 양악을 먹거나 대신한다. 어릴 적 남들과 달리 한약을 많이 먹은 탓일까. 그런 것은 아닐테지만, 무튼 한약이 몸에 좋은 것이라는 것은 확실한 사실임에 분명하다. 물론, 자기 체질에 맞게 약을 지어야겠지만 말이다.

 

 어머니께서 예전에 그러셨다. “밥이 보약이다.”라고 말이다. 하지만 나는 이제 말할 수 있다.

 “아니에요, 한약이 보약이에요.”라고 말이다.

 

 

 

 

 

l*******0 2009.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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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원류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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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양약보다 한약을 좋아하며, 양의학보다 한의학을 더 믿는(물론 어떤 질병이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주로 '속병'을 앓는 내 입장에서는 그렇다는 거다), 그래서 한의학에 조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이다. '일반인'이라 칭한 것은, 내가 한의학을 공부하는, 또는 한의학 관련 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의미다.   내가 한의학을 좋아하게 된 것은 십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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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양약보다 한약을 좋아하며, 양의학보다 한의학을 더 믿는(물론 어떤 질병이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주로 '속병'을 앓는 내 입장에서는 그렇다는 거다), 그래서 한의학에 조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이다. '일반인'이라 칭한 것은, 내가 한의학을 공부하는, 또는 한의학 관련 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의미다.

 

내가 한의학을 좋아하게 된 것은 십여 년 전 어느 날, 한의원에서 진맥을 받고 나서부터이다.(그전에는 한약이라면 십리 밖까지 도망을 치고, 엄마가 애써 지어온 약도 아깝긴 하지만 코를 막고 먹기도 싫어하는 정도였다) 그 날도 약은 안 지을테니 그냥 진맥이나 짚어보자는 엄마의 꼬임에 넘어가 따라 나섰던 한약방이었다. 진맥실에서는 연세 지긋하신 한의사분이 나를 맞아주셨고, 잠시 후 내 팔목에 그 분의 손가락이 살짝 얹혀졌다 떠나갔다. 그리고 의사 선생님 입에서 나온 말 한 마디에 나는 정말 심장이 콩닥콩닥 두려움을 감출 수 없었다. "아가씨, 솔직하게 말해줄까요?" 솔직하게 말해줄까요라니!! 무엇을?! 내가 무슨 심각한 병에라도 걸렸단 말인가?!! 다행히도 내가 놀라 기절하기 직전에 '솔직하게' 말씀해주신 내용은 이랬다. "심장, 비장, 위장, 간, 뭐 오장육부 좋은 게 하나도 없네!" 아, 다행이다. 어쨌든 죽을 병은 아니니까! 그렇게 완전부실 판정을 내리고 나서 이 의사 선생님은 갑자기 점쟁이로 돌변하셨다. 요즘 이러저러 하지요? 이렇기도 하고요? 저렇기도 하지요? 하며 내 몸의 증상을 하나하나, 정말이지 내가 놀라 떡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연신 고개만 끄덕이도록 말씀해주시는데, 나는 거기서부터 이미 "한의학은 놀라워!!!"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이미 예견된 바대로 나는 한약까지 지어서 돌아왔고, 그 약을 먹은 이후, 내 몸은 놀랍도록 가뿐해지기 시작했다. 집에서 걸어서 30분 거리인 학교에 다니면서도 늘 헉헉대며 비실대던 내 몸이, 지금과 같은 체력을 유지하게 된 것은 정말 그 때 이후였다. 그 후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한의원 가봐." "한약 한재 먹어봐."를 줄기차게 권하는 마치 '한의학을 아십니까?'와 같은 사람이 됐다는 그런 사연이다.

 

한의학에 반하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한의학에 대해 공부해보거나 할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는데, 대학원 졸업 논문으로 중국 책 한 권을 번역하면서 나는 다시 한의학을 만났다. 건강과 차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차를 좋아해서 고른 책에서 뜻밖에도 엄청난 한의학 관련 내용을 마주치게 된 것이다. 황제내경 소문편이니 영추편이니 신농본초경이니 하는 책의 이름도 그때 처음 들어봤다. 낯선 내용을 번역하기 위해 엄청난 검색을 하면서 접한 내용들이 무척 흥미로웠던 기억이 난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의학에 관한 책을 한번 읽어봐야지 했는데, 이번에 <한의학의 원류를 찾다>라는 제목의 책을 만나게 된 거다. 한의학의 원류를 찾다니, 이 책을 읽어봐야겠구나 하고 펼쳐보게 되었다.

 

이 책은 먼저 '인간'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것부터 시작한다. 한의학이 질병의 본질을 따지고, 신체 건강의 근원을 찾는 의학임을 생각할 때, 인간 생명에 대한 논의부터 다루는 것이 옳은 순서로구나 하는 마음에 무척이나 흡족했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생명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먼저 다루면서 자연스럽게 기, 음양오행, 장상, 경락 같은 이야기로 넘어간다.(장상이라는 말은 이 책을 통해 처음 들어봤다) 기니 음양오행이니 경락이니 하는 단어는 종종 사용하면서도 그 깊은 뜻은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심오한 세계를 들여다보며 무척 신기하고 흥미로웠다. 한의학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주역>과 <황제내경> 두 책에 관해서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한의학은 과학인가 하는 문제까지 다루고 있다. 마지막 문제제기 '한의학은 과학인가 아닌가'는 내가 평소에도 생각해 본 문제였던 만큼 더욱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었다.

 

옆에서 이 책을 슬쩍 넘겨보던 동생이 책 속의 한자를 보더니 깜짝 놀란 비명을 내질렀다. 한자에 약한 세대이다보니 내게도 책 속의 한자들이 좀 버겁긴 했지만, 글자가 첫 등장할 때는 독음을 달아주었기 때문에 위에서 읽은 글자들로 크게 어렵지 않게 따라 읽을 수 있었고, 한자 읽기 연습을 하는 내게는 그 한자들이 오히려 반갑기도 했다. 한의학도 읽고, 한자 공부도 하고 그런 셈. 아무튼 '일반인'인 내가 이 책을 읽은 소감은, 조금 어렵기는 하지만 나처럼 한의학의 세계가 궁금하고 조금 깊이 있게 그 세계를 들여다보기를 원한다면 이 책 한 권만 정성스레 읽어봐도 좋겠구나 싶다. (처음과 끝이 있다면) 한의학의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다.

 

j******o 2009.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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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원류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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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學과 韓醫學에 대한 연구는 두 가지 실수를 범하기 쉽다. 한 가지 실수는 둘을 완전히 분리하여 따로 놀도록 하는 것이다. 즉, 먼저 태극, 팔괘, 하도낙서를 소개한 다음 한의학을 소개하는 것이다. 또 하나의 실수는 견강부회하여 둘을 억지로 결합시키는 일이다. 겉으로 드러난 유사점만을 보고 둘 사이의 심층 관계 즉, 사유방식이나 가치관 측면의 관계를 보지못하는 것이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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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學과 韓醫學에 대한 연구는 두 가지 실수를 범하기 쉽다. 한 가지 실수는 둘을 완전히 분리하여 따로 놀도록 하는 것이다. 즉, 먼저 태극, 팔괘, 하도낙서를 소개한 다음 한의학을 소개하는 것이다. 또 하나의 실수는 견강부회하여 둘을 억지로 결합시키는 일이다. 겉으로 드러난 유사점만을 보고 둘 사이의 심층 관계 즉, 사유방식이나 가치관 측면의 관계를 보지못하는 것이다. 의역동원은 《周易》과 《黃帝內經》 두 책의 관계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바로 韓醫學과 易學이 모두 태극음양의 사유방식과 가치관에서 유래되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p8 저자 서문중에서)

 

서양의학에 대응하여 동양의학이라고도 한다. 중국·일본 등 한자문화권 지역의 의학과 교류되면서 연구·전승·발전되어 왔으며 동양철학적인 방법에 근거를 두고 있다. 한의학은 중국의 전통 의학을 도입해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형성되고 발전한 고유의 의학이다. 한의학은 비(非)과학이라고 비판하거나 폄훼하는 입장이 있다. 그러나 일관된 논리와 방대한 체계를 갖춘 학문이라는 의미에서 한의학은 엄연한 과학이다. 다만 현대 의학과 과학 기술, 연구 방법론에 의한 검증이 아직 다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미(未)과학’이라고 볼 수 있다. 진료의 많은 부분이 과학적 기전보다는 학문적 이론과 임상 경험을 통한 방법에 의존하기 때문에 과학자의 시각으로는 불완전한 점이 있다고 하겠다. 

 

한의학은  종합적인 생명현상을 동적(動的)으로 관찰함으로써 내적 생명력을 근본적으로 배양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인체를 소우주(小宇宙)로 보기 때문에 한의학의 기초이론은 우주운행원리인 음양을 중심으로 한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이다. 한의학의 자연관과 인체의 생리·병리에 대한 원리, 진단·치료·약물 등에 대한 이론은 모두가 이 음양오행으로 설명된다. 이 책은 중의학과 중국철학, 그리고 문헌학 분야의 당대 최고 권위자들을 사사하고 각 분야의 정수를 전수받은 저자가 역학과 한의학 사이의 관계를 세밀히 밝힌 책이다. 역학과 의학의 기원에서 출발하여 氣(기), 陰陽五行(음양오행), 藏象(장상), 經絡(경락), 病證(병증), 運氣(운기) 등 한의이론의 전반에 걸쳐 있는 한의학과 역학과의 관계를 빠짐없이 서술하였다. 번역 또한 한의 원전학을 전공하는 교수들로 구성된 최고의 번역진에 의해 원서와 원전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고 정확히 옮겨지도록 최선을 다한 노력이 책의 전반에 배어 있다.   일반인이 읽기에는 다소 전문적인 부분이 있지만  한의학의 큰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고 특히, 한의학을 전공하는 한의학도들에게는 한의학의 이론적 기초를 확실히 다지는 데 크나큰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한다.

 

한의학은 탕약 외에도 현대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을 치료의 근본적인 원리로 사용하고 있다. 침과 뜸은 말할 것도 없고, 탕약이 인체의 조화를 맞추어주는 부분도 현대의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또한 한의학은 우주변화에 근거하여 인체의 생리관계를 해석하고, 이에 근거하여 각 장부기능의 상호관계 및 병리변화,진단,치료 등의 나름대로의 의료원칙을 확립하고 있지만  서양에서는 이러한 원리를 에너지의학이라는 관점에서 다양하게 치료에 사용하고 있다. 한의학을 서양에서는 대체의학의 한 부분으로 흡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서양에서는 대체의학이 많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며, 전체 환자의 반이 대체의학의 치료방법을 찾고 있다고 한다. 침이나 뜸도 사실은 에너지의학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에너지의학은 현재 서양의학의 영역도 아니고 동양의학의 영역도 아닌 상황이다. 물론  한의학의 전통적인 치료방법을 더 발전시켜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한의학이 때때로는 전통적인 치료방법이라는 벽을 뛰어넘을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소위 첨단생명과학의 방법으로는 탕약의 약리성분을 식품이나 약으로 개발하는 차원을 넘어서기는 어렵다. 

 

현재의 정황으로 볼 때, 동서의학의 결합은 여전히 곤란하다. 한의학의 급선무는 자신이 과학인지의 여부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며,  선형과학의 방법을 사용하여 자신의 물질기초를 찾는 것도 아니다. 자신의 장점이 무엇이며 단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장점을 발휘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p498)

 

책의 후미에는 1982년 중국의 형양에서 열린 회의에서 중의힉을 부각시키는 것이 중의학의 장범을 살리고 발전시키는 근본적인 지침이며 , 기구를 설립하여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한의학 발전에 있어 필수 요소라는 점을 밝히고 발전방향에 대한 내용을 식도 있는데 그 내용을 보면

첫째, '물질결정론'이나 '유전자결정론'을 극복하고 관계실재와 기능 작용을 중시하여 기능관계와 물질구조를 함께 중시하는 방향으로 둘째는 대항성 치료의 속박에서 벗어나 조절을 통한 자연치유를 지향하고 개성과 공통성을 동시에 중시하는 길로 나아가야 하며 셋째로는 한의학 경전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고 인문교육과 도덕교육을 강화하며 한의사가 서양의학을 사용하는것을 제한하여, 덕을 우선으로 하면서 덕과 술을 모두 중시하고 인문과 과학을 모두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한의학의 문제점을 해결해줄 수 없다. 산업혁명에서 뒤졌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동양이 서양에 열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과학의 시각으로만 한의학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다가오는 세상에서 또 한번 뒤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나는 의학에는 문외한이지만 한의학이 보이지 않는 세계의 과학을 무시하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전통적인 한의학의 발전도 함께 이루어지는 합의의 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본다.

k****0 2009.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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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원류를 찾다
"한의학의 원류를 찾다 " 내용보기
어렷을 적부터 동양철학과 한의학에 관심이 많았다. 한의학에 관심이 많았던 이유는 서양의학이 증상 중심의 치료방법을 추구하기 때문에 방법론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반면에 한의학(혹은 중의학)은 병의 증상 완화 보다는 원인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보다 더 근본적인 치유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현 시점에서 서양의학이 한의학보다 못하다고 말하기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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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 적부터 동양철학과 한의학에 관심이 많았다.
한의학에 관심이 많았던 이유는 서양의학이 증상 중심의 치료방법을 추구하기 때문에 방법론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반면에 한의학(혹은 중의학)은 병의 증상 완화 보다는 원인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보다 더 근본적인 치유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현 시점에서 서양의학이 한의학보다 못하다고 말하기는 힘들 것 같다. 어찌되었던 서양과학은 꾸준히 연구되고 엄청난 투자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반면에 한의학은 서양의학의 발달 속도에 전혀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병이들면 한방병원보다는 일반병원을 먼저 찾고, 한방병원은 보약을 지어먹을 때 이용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이런 것은 한의학계 스스로 반성해 보아야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된다. 동의보감 나온지 400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그 뒤를 이을 만한 변변한 의서가 없고 , TV에 나오는 한의학자들은 아직도 동의보감을 인용하여 병증과 치료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물론 동의보감이 그만큼 뛰어난 의서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는 하지만, 서양의학에 비해 그 발전 속도나 연구 투자가 빈약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제마 선생이 동의수세보감을 통해 사상의학이라는 새로운 의학을 소개한 것은 한의학의 발전에 새로운 물꼬를 튼 사건이기는 하지만, 한의학 본류에서 보조적인 위치에 있을 뿐이며 또한 체계적이고 통일된 연구와 이론체계가 갖추어져 있지 않다. 물론 한의학이 여러모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은 알고 있다. 서양의학과 접목하여 한의학을 분석적인 측면에서 정의하려고 하는 시도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은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다.
‘한의학의 원류를 찾다’는 이런 점에서 아주 뜻 깊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한의학에 등장하는 여러 용어들, 기나 혈과 같은 개념들은 과학적인 분석방법으로는 이해되지 않고 증명하기도 힘들다. 그렇다면 이러한 용어들이 어떻게 처음 사용되게 되었는가, 혹은 어떻게 도입되었는가를 살펴봄으로 한의학을 재조명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한의학이 태동한 고대 중국에서 그 용어들이 어떤 문화적 사상적 배경에서 사용되었는가를 연구함으로 그 용어들의 실체들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한의학의 원류를 찾다’는 한의학의 원류를 동양철학 특별히 주역과의 연관성과 주목함과 더불어 이런 사상적 배경하에서 한의학의 원래 정신과 개념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주역은 중국철학의 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자연의 이치와 원리를 담고 있기 때문에, 주역이야 말로 한의학을 이해하기 위한 첫단추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한의학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이 책을 열심히 읽었지만 자구 하나 하나까지 모두 이해한 것은 아니다. 사실 한의학을 전공할 것도 아니기 때문 그렇게까지 세부적으로 이해할 필요도 느끼지 못했다. (세세히 이해했다할지라도 전공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얼마지나면 잊어버리기 십상이다) 이 책을 읽을 때 한의학의 전반적인 원리와 개념을 보다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었기 때문에 그 목적은 충분히 달성했다. 한자가 많이 있기는 하지만, 그리 어려운 글자들은 아니고, 난해할 것 같지만 실제로 읽어보면 그다지 어려운 내용들은 별로 없다. 이와 비슷한 관점에서 저술한 책 중에 ‘한의학 특강’이라는 책도 있는데 아마 함께 읽으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한의학을 전공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l****c 2009.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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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원류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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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易學과 韓醫學   의역동원은 바로 한의학과 역학 모두가 태극음양의 사유방식과 가치관에서 유래되었음을 가리킨다. 기,음양,오행을 기본으로 하는 상수부호 체계를 기초로 인간의 생리, 병리와 질병의 진단, 치료, 예방을 위한 이론모형을 만들어 인간을 우주만물과 합일된 생명체로 환원시키는 주체가 바로 역학과 한의학이다.     지은이  장기성 북경대학교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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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易學과 韓醫學

 

의역동원은 바로 한의학과 역학 모두가

태극음양의 사유방식과 가치관에서 유래되었음을 가리킨다.

기,음양,오행을 기본으로 하는 상수부호 체계를 기초로

인간의 생리, 병리와 질병의 진단, 치료, 예방을 위한 이론모형을 만들어

인간을 우주만물과 합일된 생명체로 환원시키는 주체가 바로 역학과 한의학이다.

 

 

지은이  장기성

북경대학교 철학박사

북경중의약대학교 박사연구생 지도교수

중국 역학과 과학 위원회 이사장

중국 중의약문화연구회 회장

북경 역화서원원장

북경대학교, 청화대학교, 복단대학교, 절강대학교 등

고등교육기관의 편찬반 및 영재지도반 특별 초빙교수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역학대사전,역경응용대백과,중의철학기초를

주편하였으며,'국학관리'의 이론을 제기하면서 '국학심지관리모델'을 창안하여

'당대 신 역학자' 가운데 대표학자로 이름이 높다.

또한 중국 10 여 개 대기업의 고문으로 중국 전통문화를 기업계에 접목시키고

전승, 응용하는 데에 공헌하고 있다.

 

옮긴이

정창현, 백유상,장우창,정우진(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및 강사)

 

이 책의 특징은 역학과 관련된 내용들이 간결하면서도 빠짐없이 잘 정리되어 있다.

특히 역학, 의학, 철학, 과학, 생명, 문화를 하나로 융합하려는 의도가 참신하다.

 

책머리에 역학과 한의가 서구의 과학이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우세!하다는 제목을 보는 순간!

중고등학교 시절서부터 막연히 한의에 대한 관심과 동경이,

현재 양의 진료를 하면서도 남아 있던 아쉬움에 대한 답을 줄 수도 있다는 기대가 생겼다.

 

특히,필자가 말하고 싶어하는 중심이

서구의 생명과학은 생명의 물질적인 측면의 신비를 밝혀낼 수 있을 것이고,

동양의 생명철학은 생명의 정신적인 측면의 신비를 밝혀낼 수 있겠지만,

이 둘이 서로를 보완해야만 비로소 미래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바로 이 구절이 그동안 서구진료를 하면서 느끼던 한계에 대한 막연했던 대답을

찾은 듯한 기쁨을 가지고 책을 대하게 되었다.

 

전체적인 구성으로는

인간에 대한 정의로 부터 시작하여,

상고시대로 부터 역사적인 생명의 비밀을 탐색.

기와 음양오행, 장상, 경락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

생명의 이상을 알리는 상인 병증에 대한 정의와 질병 치료의 원칙.

생명의 예측인 운기.

의역회통의 역사.

의역 연구에 대한 반성과 햄릿의 문제에 직면한 한의학에 대한 고찰.

 

특히,장상에서 心을 생명의 본원으로 본

"心은 생명의 근본으로 神의 변화를 주관한다."

"心은 오장육부의 대주로 정신이 깃들어있는 곳이다."

닉네임이 心인 심이로서 아주 기분이 좋았던 구절이었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된 기쁨과 함께!

 

경락의 설명중에

생명은 한 그루의 나무다.

氣는 흘러 다닌다.

경맥 또는 경락은 氣가 흘러 다니는 노선과 통로다.

사람은 곧 생명의 나무다.

또한 氣가 있기 때문에 경맥과 경락이 있고,비로소 생명을 가질 수 있다.

 

한의학에서 질병을 보는 관점은 서양의학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한의학은 '병을 앓는 사람'을 보고,

서양의학은 '사람이 앓는 병'을 본다.

다시 말해 한의학은 거시적이고 전체적인 질병의 상을 관찰하고,

서양의학은 미시적이고 구체적인 병소와 기전을 관찰한다.

 

의학을 공부하건 역학을 공부하건 반드시 양자를 겸해야지

한쪽을 빠뜨리면 안된다.두 가지를 통일할 때에만

각각에 더욱 정통해지고 각각의 부족한 점이 보완된다.

 

대체로 의료 기술이 탁월한 사람은 대부분 의덕이 고상하고 사상이 심오하며,

남을 대할 때 겸허하고 온화하고 평온하며,

다른 사람과 교류할 때 인자하고 우애가 있으며,

말이 진실 되어 믿을 만하다.

또 환자를 가까운 친구나 좋은 벗처럼 대하여 환자로부터 깊은 존경과 신뢰를 받는다.

그들의 인격적 매력은 사람을 감동하게 한다.

이들 의덕이 고상한 의사들은 또한 기본적으로 모두 의료기술이 탁월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환자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기 때문에

보다 나은 의료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다.

의덕은 한의학의 소중한 보물이며, 또한 한의학이 건강하게 발전해서

지금까지 전해질 수 있었던 중요한 안전장치이다.

우리 의료종사자 모두는 응당 이를 계승하여 스스로 깨닫고 수양해서

덕과 술을 함께 중시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바로 이 마지막 부분의 당부가 이 책의 중심이 아닐까 싶은 심정으로 올린다.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방대한 분량에-500페이지가 넘는-

한자와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서 쉽게 읽혀지기는 어렵겠다 싶었으나!

막상 읽으면서 참으로 주옥같은 글들이 도처에 숨겨져 있음을 느끼며

참으로 가슴이 벅차곤 했다.

특히,양의로서 한의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본인으로서는 참으로 귀한 책을 만났음을

직감하게 되었다.

음행오행에 따른 기와 혈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침에 대한 원리까지 들어가 있는

그러면서도 가장 중요한 덕목을 올려주신 소중한 책을 만남을 감사로 되돌려 드리오며!

날마다 지금의 의료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

환자분이 내 가족 내 친구 친지이상의 맘으로 새로운 치료법들을 찾고 연구하고 개발해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오며.............

 

r*****m 2009.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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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과 한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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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은 신비롭기 한량없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신통한 침술의학, 그 원리가 무엇일까? 궁금해진다. 한의학이 음양오행을 기본으로 하는 역학과 관계가 있다는데 정말 그럴까? 경락을 찾아 그곳을 시술하여 질병으로 부터 벗어나게 하는 신비한 원이가 과연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는 일은 매우 흥미롭다. 이미 서구에서도 대안 의학으로 한의학에 대한 열광이 눈에 보이는데,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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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은 신비롭기 한량없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신통한 침술의학, 그 원리가 무엇일까? 궁금해진다. 한의학이 음양오행을 기본으로 하는 역학과 관계가 있다는데 정말 그럴까? 경락을 찾아 그곳을 시술하여 질병으로 부터 벗어나게 하는 신비한 원이가 과연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는 일은 매우 흥미롭다.


이미 서구에서도 대안 의학으로 한의학에 대한 열광이 눈에 보이는데, 동양 철학에서 출발한 한의학의 본질적인 의미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한의학에서 질병은 외계 환경의 변화에 의해서 서로 밀접하게 관련된 생체 환경의 내적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하는 원리를 쉽게 파악하게 하는 책이 나왔다.


동양 학문의 최고 경전인 주역을 비롯한 동양 철학과 한의학의 관계를 밀접하게 관련 되었다고 주장하고, 음양오행을 기초로 한 역학의 부호 체계를 인간의 생리와 병리 그리고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나아서 예방의 차원에 이르기까지 생명에 대한 진지하게 살펴 본 것이 한의학을 연구 하는 일이라고 한다.


<한의학의 원류를 찾다, 역학과 한의학, 장기성 저, 정 창현 외 3인 역, 청홍,2008>에서는 생명의 원활한 원형을 찾는 노력이 보이는 책이다. 생명 자체가 지니는 복잡성, 우연성을   자연의 현상을 살피고, 주역과 황제경 등의 관련 문서를 비교 분석한 성과의 결과이다.


중국 중의 학계와 철학계의 최고 학자인 저자와 한의학 관련 번역진이 심혈을 기우려 펴낸 이 책은, 동방 생면 화원이라는 책을 번역한 책이다. 인간을 우주 만물의 생명체로 합일하는 이념에서 출발한 역학과 한의학의 관계를 밝힌 책이다. 동서양의 서로 다른 생명에 대한 인식의 차이도 함께 살펴본다.


한의학의 과학화를 주장하기도 하는 이 책은, 서양 과학의 방법론도 인용하는 등 다양한 각도로 의학과 역학의 교차점을 찾고자 하고 있다. 신비한 영역에 대한 고찰이기에 구체적인 방법론은 찾기 어려우나, 한의학의 이론적 기초를 다지는 초석이 될 만한 기의 존재를 파악하는 중요한 내용이 많이 들어 있다.


'일정한 기능이 있으면 반드시 일정한 구조가 있다 "는 철학적 명제에서 순경감전 (循經 感傳 )이 효능과 기능이 있는 이상 경락 의 구조를 밝히고, 그 구조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경락의 구조는 폐쇄적이 아니라 외계시공과 우주 자연과 서로 이어져 통하는 개방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락에 대한 정의와 경락의 신기한 작용에 이르기까지  밝히는 것을 비롯하여 ,태극 음양의 사유 방식과 가치관에서 이뤄진 원리를  다양한 가도에서 살피고 있다. 경락을 통한 생명 통로의 원형 통로를 12경맥의 이론으로 풀어내고 있는 점이 흥미로웠다.


생명의 이상을 알리는 병증에 대한 증상의 변별과  질병 치료의 대 원칙은,음양오행의 모형이 반영하는 생명의 원리를 관련짓는 점이 특징이다.  동서양의 차이가 있는 질병에 대한 관점이,  한의학에서 질병을 보는 관점이 병을 앓는 사람을 보는 것이라고 한다면, 서양의학에서는 사람이 앓는 질병으로 보는 것이라는 각기 시각이 다르다.


주역과 한의학의 관계를 살피고,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한의학의 원리 연구를 밝힌 업적을 소상히 펼쳐내고 있다. 음양 오행으로 풀어본 한의학의 기와 경락 등의 관계가 근접한 관련이 있음을 밝히는 내용은 좋으나, 그 원리가 전문성이 깊어 이해가 쉽지 않다. 차라리 일반인도 알기 쉽게 대중 강연 식의 내용으로 간추려서 알려주는 책이 나오길  기대 한다.

 

e*****1 200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