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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파는 약간(?) 멍청한 당나귀예요.
자신을 아주 똑똑한 천재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엉터리 시를 쓰고, 자기 집도 제대로 찾지 못하고,
동물 친구들이 한 말을 이상하게 받아들여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하기도 하고,
친구들한테 놀림을 많이 당해요.
그래도 자파의 모습이 보기 싫지 않고 친근감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우리의 모습 속에도 자파같은 모습이 약간은 있어서 그럴까요?
자녀들과 함께 읽으면서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의기소침해 있는 아이들에게 큰 용기와 재미를 줄 수 있고,
자신의 말과 행동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는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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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파는 늘 엉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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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한테 바보라 할수없어
나는 아주 똑똑한 당나귀야!!!
자파를 보고 있으면 입가에 괜히 웃음이 나온다 복잡한 세상에 이리 단순하게 아니 아주 작은 사소함에서 스스로 행복감을 찾을수 있으니 말이다.
모두들 자파를 바보라며 놀려먹기 좋아하지만 자파는 그소리가 듣기 싫어 스스로 바보가 아닌 똑똑함을 증명해보이고 싶어한다 그 엉뚱 순수한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도 모르고^^
순수함속에서 더 빛나보이는 자파의 엉뚱함과 똑똑함을 엉뚱하게 증명해보이는 모습에서 행복함을 느끼는 자파가 너무 귀여울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