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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키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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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만한 것들을 만화형식으로 적고 있다. 초등3, 초등5학년인 아들들이 배꼽을 잡고 웃는다. 작은아들은 그레그, 큰아들은 로드릭의 입장에 서서 책을 읽어 나간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이들은 한결같다. 형제끼리 싸우고 골탕먹이고.... 책을 읽은 신랑은 아이들이 이런 식으로 일기를 쓴다면 흥미로워할 것 같다며 당장 실시하라고 한다. 아이들 또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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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만한 것들을 만화형식으로 적고 있다.

초등3, 초등5학년인 아들들이 배꼽을 잡고 웃는다.

작은아들은 그레그, 큰아들은 로드릭의 입장에 서서 책을 읽어 나간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이들은 한결같다. 형제끼리 싸우고 골탕먹이고....

책을 읽은 신랑은 아이들이 이런 식으로 일기를 쓴다면 흥미로워할 것 같다며

당장 실시하라고 한다. 아이들 또한 재미있을거라며 킥킥거리며 좋아한다.

그림 또한 흥미롭다.

 

그림그리기 어려워하는 아이, 만화그리기 좋아하는 아이, 만화를 좋아하는 부모

모두가 함께 보길 권한다. 오랜만에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아이들에 입장에

서서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y*******r 2008.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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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키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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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피키드 2 - 로드릭 형의 법칙 ]   2남 1녀로 태어난 나는 오빠들과 안놀고 동떨어져서 놀았던 기억이 있다. 오빠들끼리는 놀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며 지냈는데 나는 친구들과 더 놀았던 기억이 난다. 성별이 달라서 그런지 오빠들을 쫓아다니지도 않고 동네 친구들과 놀았다. 그래서 그런지 남자들의 세계를 모르고 지낸 것 같다. 내 아이들도 여자 아이들이라 더 근런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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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피키드 2 - 로드릭 형의 법칙 ]

 

2남 1녀로 태어난 나는 오빠들과 안놀고 동떨어져서 놀았던 기억이 있다. 오빠들끼리는 놀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며 지냈는데 나는 친구들과 더 놀았던 기억이 난다. 성별이 달라서 그런지 오빠들을 쫓아다니지도 않고 동네 친구들과 놀았다. 그래서 그런지 남자들의 세계를 모르고 지낸 것 같다. 내 아이들도 여자 아이들이라 더 근런지 남자 아이들을 볼 때에 감당 안 될때도 있다. 개구쟁이인 1학년 꼬마들을 볼 때에는 황당할 때도 많다. 개구쟁이 꼬마를 윔피키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1권에서는 그레그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만났는데 2권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무척 궁금했었다.

 

윔피키드 2권은 그레그와 그레그의 형 로드릭과의 관계를 재미있게 일기식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로드릭 형에게 당하는 그레그의 심정이 잘 담겨있다.

남자 형제 관계에 대해서 엿볼 수 있다. 동생인 그레그가 여름에 있었던 남들이 알지 않았음 하는 사건을 형 로드릭이 알고 있어서 형의 법칙에 따라야 하는 그레그의 마음이 보인다. 남이 나의 약점을 알고 있으면 그 사람 앞에서 쥐눅이 들것 같다. 형에게 늘 당하는 그레그가 불쌍했다. 수영을 하지 싫어서 휴지로 온 몸을 감고 추운 화장실에 숨어있는 그레그는 엽기였다. 우리집 딸들은 하기 싫은 건 하기 싫다고 말하기에 그레그 같이 불쌍한 일은 벌어지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형의 약점을 찾고자 하지만 잘 안되는 그레그는 늘 형에게 당한다. 형이 그레그의 약점을 친구들에게 결국 말하지만 약점은 사람들의 입을 거치는 동안 남자아이들의 우상이 되어버린다. 처음부터 궁금하게 하던 약점이 그레그를 더 유명하게 만들었다.

 

아이들이 행동하는 것에는 자신만의 이유가 있고 상황이 있음을.. 어른이 보기에는 버릇없다는 말을 들을지도 모른다. 문제아라는 말을 들을지도 모른다. 요즘 부산스럽고 개구쟁이인 아이들이 많다. 1학년 교실에 가보면 활발한 아이들..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의 해맑은 얼굴을 볼 수 있다. 그 아이들을 볼때 그레그가 생각이 난다.

 

옆집 엄마는 그레그가 이상한 아이란다. 이해를 할 수 없는 그레그란다. 어찌 그렇게 사고만 치는지. 자신의 아이들은 그렇게 안크면 좋겠다고... 그러나 나는 다른 생각을 한다.  이 책을 읽는다고 그레그 처럼 행동하지는 않는 아이들이기에.. 실생활에서 그레그 처럼 할 수 없기에 책을 통해 간접적인 만족을 느끼지 않을까하고.

그레그와 그레그형과의 관계 처럼 남자 아이들의 관계를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여자인 내가 여자아이들만 키우고 있는 내게 윔피키드 2권은 남자 아이들의 생활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었다. 영화로 제작된다고 하는데 무척 기대된다. 어떤 그레그를 만나게 될련지. 그레그가 더 멋지게 자라길 바라며...

 

 

 

 

y******2 2008.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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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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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난 아들아이가 가장 먼저 한 말이 바로 "3권도 읽고 싶다."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로드릭 형과 그레그가 대문앞에 와서 까지몸 싸움을 하는 것을 보고 '문화인다운 매너'로 화해해야 한다면 아이들이잘못한 것을 글로 적고,그림을 그리게 하는 부분의 만화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해서 더욱 신경쓰고 보았다.  나 역시 그 부분에서는 웃음이 났다.아이 역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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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난 아들아이가 가장 먼저 한 말이 바로 "3권도 읽고 싶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로드릭 형과 그레그가 대문앞에 와서 까지
몸 싸움을 하는 것을 보고 '문화인다운 매너'로 화해해야 한다면 아이들이
잘못한 것을 글로 적고,그림을 그리게 하는 부분의 만화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해서 더욱 신경쓰고 보았다.  나 역시 그 부분에서는 웃음이 났다.
아이 역시 그 만화를 보면서 제 누나와의 일이 생각났을 것이다.
엄마인 내 입장에서는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는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여서
보는내내 나도 한번 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는 데, 마마머니의
내가 적용하려면 보완해야하는 점이 있다는 것 또한 이 책에 나와 있어서
또 한번 놀랬다. 아이들이 열심히 엄마의 일을 도와서 버는 돈이 바로 마마
머니인데 우연히 친구집에서 엄마가 주는 마마머니와 같은 놀이돈을 발견
해서 자신의 방으로 가져와 조금씩 섞어 쓰다가 우연히 형에게 준 돈이
발각되어 결국 가짜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래 그럴 수 도 있겠다.
그래야 아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일기쓰는 것을 너무나 힘들어 하던 중이였을 때 이 책을 보게 되어
일기를 쓰는 것이 문학 창작이 아니라 솔직한 일상에 대한 것을 적어도 되는
부담스럽지 않은 일로 생각해 주길 바란다.
이 책을 보고 그래도 형이 학교를 다닐 수 없게 될까 걱정이 되어 형의 숙제를
도와 주는 동생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형제는 형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 데
우리아이는 이 부분을 기억이나 할까 단지 웃기는 이야기로만 기억하지는 
않기길을 바래 본다.
아이에게 너는 어땠니라고 묻고, 너와는 어떠니라고 물었더니 너무나 비슷해
서 더 빨리 읽을 수 있었다고 하는 데.......,
느낀 점은 말을 해 주지 않고 단지 3권도 보고 싶다고 한다.

t*******2 2008.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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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속에서 만난 아이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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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면 엄마도 아이도 반할수밖에 없는책 그책이 바로 윔피키드입니다. 나와 닮아있는 친구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재미와, 아이가 보여주지않는 아이들의 모습을 살짝 엿볼수있는 재미가 상당히 솔솔하거든요.   우연치 않게 만나 반했던 1권에 이어 2권을 만났습니다. 2권은 로드릭 형의 법칙이라는 소제목으로 미루어 짐작했던만큼 형과의 갈등 가족들과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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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면 엄마도 아이도 반할수밖에 없는책 그책이 바로 윔피키드입니다. 나와 닮아있는 친구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재미와, 아이가 보여주지않는 아이들의 모습을 살짝 엿볼수있는 재미가 상당히 솔솔하거든요.

 

우연치 않게 만나 반했던 1권에 이어 2권을 만났습니다. 2권은 로드릭 형의 법칙이라는 소제목으로 미루어 짐작했던만큼 형과의 갈등 가족들과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속에 다소 외롭게 느껴지기까지 하는 자신의 모습을 묘사해놓았습니다. 그렇게 외로워보이는 그레그를 보며  그의 부모들도 우리부부와같이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을터인데 혹시나 나의 아이들도 이런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게 아니었을까 생각해보게됩니다. 이렇듯 다 안다 생각했지만 전혀 못느꼇던 아이들만의 느낌과 사고를 만난다는것이 이책의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그레그가 얼마나 수영을 싫어하는지 모른채 방학내내 수영장에 밀어넣는 아빠, 자신을 괴롭히기위해 이세상에 존재하는것같은 형 로드릭, 약자이면서도 절대 약자가 아닌 고자질쟁이 동생 메니, 다른 가족들에겐 항상 관대하지만 그레그에게만 팍팍하게 구는 엄마까지 일상속에서 펼쳐지는 가족과의 갈등과 해결속에는 그레그의 모든것이 담겨져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2권 이야기의 중심이었던 로드릭형과의 갈등은 우리 두 아이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있었습니다. 우애가 깊은 자매이기 보단 시기심에 이기고 싶은 경쟁자요, 자신의 사랑을 빼앗아 가는 적으로만 인식하는 아이들을 보며 혹시나 아이들의 인성에 큰 오점이 있는것은 아닐까 걱정을 했던적도 많았기에 그와 별반다르지않은 아이들의 모습은 다 이런것이구나 위안을 삼게 되었던것입니다.

 

작은 사건이 자신도 모르는새 크게 확장되어가고, 평생을 괴롭힐것같은 큰 약점이 전화위복이 되어 영웅이되기도 하는것이 바로 아이들 세계였습니다. 그렇게 장난삼아 가벼운 마음에 베개속에 숨겨놓은 아령이 롤리의 발가락뼈를 부러뜨리고 무심코 해본 투명인간놀이로 치라그가 곤경에 빠지지만 의도된 행동이 아니었기에 아이들이었습니다. 

 

어디로 튈지 예측할수 없기에 아이들답고, 긴장하게 되고, 용서가되는 이야기를 로드릭의 일기속에서 만났습니다. 유쾌하게 만나 아이들의 세상을 들여다보며 부모의 길을 다시금 생각하게됩니다.  

d****0 2008.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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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키드2를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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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고는 윔피라는 아이의 어린시절 이야기 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레그 헤플리의 카툰 일기였다 표지가 두껍고 217페이지 분량이라 언제 다 읽지 했는데.. 기우에 불과했다 첫 페이지를 넘기니 줄 공책에 직접  일기를 쓴 것 같은 글씨체가 눈에 띄였다 만화소설이 아니라  누가 직접  쓴 일기같았다 그래서인지 남의 일기를 훔쳐보는 기분이 들었다 남의 일기를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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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고는 윔피라는 아이의 어린시절 이야기 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레그 헤플리의 카툰 일기였다

표지가 두껍고 217페이지 분량이라 언제 다 읽지 했는데.. 기우에 불과했다

첫 페이지를 넘기니 줄 공책에 직접  일기를 쓴 것 같은 글씨체가 눈에 띄였다

만화소설이 아니라  누가 직접  쓴 일기같았다

그래서인지 남의 일기를 훔쳐보는 기분이 들었다

남의 일기를 한 편도 아닌 석 달 분량이나 훔쳐보다니..

혼자 읽는 내내 킥킥거리면서 웃기도 하고 큰소리를 내며 웃기도 했다

 

아빠 엄마 로드릭형 주인공인그레그 동생인 메니

이렇게 다섯 가족의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책이다

특히 로드릭형과 그레그의 생활이 주된 일기의 내용인데

두언니와 남동생사이에 끼여 살아서 인지 어떤 부분은 많은 공감을 느끼게 해준다

누구나 어렸을 적 한번쯤 했을법한 개구쟁이짓

누구나 그 상황이면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생각들이

나의 어렸을 적 시절을 생각나게 해준다

 

그레그의 일기와 딸의 일기를 비교해 보게 되었다

그레그의 잘못은 나에게 큰 웃음이 되어주는데

왜 딸의 잘못은 화로 돌아오는지를...

그레그의 일기를 읽으면서 딸의 생활을 딸의 입장에서 이해해보기로 결심했다

학교생활과 학원 공부에 찌든 아이들에게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줄 이 책은

초등3학년이 추천연령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초등생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으면서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h*****8 2008.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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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면서도 순수한 우리 아이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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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초등 6학년인 아들에게 어떤 책을 권해줘야 잘 읽을까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이젠 컸다고 제가 권하는 책을 한번 쓱 보고 마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거든요. 그런데 <윔피키드>는 오히려 제가 권하기도 전에 먼저 집어 들고 읽더군요. 그것도 쉴 새 없이 킥킥거리면서요. 도대체 무슨 이야기이길래 그런가 싶어 아들이 다 읽자마자 제가 집어 들었답니다. 졸라맨을 연상시키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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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초등 6학년인 아들에게 어떤 책을 권해줘야 잘 읽을까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이젠 컸다고 제가 권하는 책을 한번 쓱 보고 마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거든요. 그런데 <윔피키드>는 오히려 제가 권하기도 전에 먼저 집어 들고 읽더군요. 그것도 쉴 새 없이 킥킥거리면서요. 도대체 무슨 이야기이길래 그런가 싶어 아들이 다 읽자마자 제가 집어 들었답니다. 졸라맨을 연상시키는 그림에 정말 일기장을 보는 것 같은 글씨체는 한눈에 봐도 눈에 쏙 들어오더군요. 몇 장 넘기기도 전에 왜 그렇게 킥킥거리며 읽었는지 바로 이해가 됩니다. 한창 사춘기인 형과 귀여운 막내 동생 사이에 낀 남자 주인공이 전혀 낯설지 않으니까요. 항상 형에게 당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상황 탓에 형에게 의지하는 모습이 재미있기만 합니다.

 

또한 예전에 많이 겪어본 것 같기도 하고 많이 본 듯한 여러 상황은 옛 생각을 절로 나게 하면서 저도 모르게 웃음짓게 만드네요. 친구들과의 관계,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 등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자연스럽게 공감이 가게 만들거든요. 여러 작고 큰 사건을 겪으면서 커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저절로 오버랩 되면서 이렇게 아이들의 심리를 잘 꿰뚫고 있으니 베스트셀러가 되는구나 싶었답니다.

 

무슨 책을 권해줘야 잘 읽을까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적극 추천 날립니다. 만화형식의 그림도 다양하게 들어있어 만화책만 읽는 아이에게 슬쩍 권해줘도 잘 읽겠네요. 똑 같은 학창시절을 경험한 엄마, 아빠가 같이 읽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답니다. 같이 읽고 나서 이야기를 나누면 아이와 더 많이 통할 것 같네요!

w******a 2008.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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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서평]윔피키드2
"[t서평]윔피키드2" 내용보기
뉴욕타밈스 아동 베스트셀러(72주연속) 20세기폭스사 윔피키드 영화로 제작확정 두문장을 봐도 정말 그럴만 하다는 표현이 입에서 절로 나온다.   그레그헤글리에게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냈는지 물어보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레그는 새학년이 되기전에 보낸 석달을 감추고 싶어하는데 형인 로드릭형에게 약점을 잡히면서 형과의 마찰이 이제부터 시작된다. 하나하나의 일상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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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밈스 아동 베스트셀러(72주연속)

20세기폭스사 윔피키드 영화로 제작확정

두문장을 봐도 정말 그럴만 하다는 표현이 입에서 절로 나온다.

 

그레그헤글리에게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냈는지 물어보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레그는 새학년이 되기전에 보낸 석달을 감추고 싶어하는데 형인 로드릭형에게 약점을 잡히면서

형과의 마찰이 이제부터 시작된다.

하나하나의 일상생활을 diary형식으로 자아낸 부분이 퍽이나 독특하고 지루하지가 않다.

로드릭형과의 매일 반복되는 마찰

동생 메니에게도 늘 당하는 주인공, 결국 로드릴형과 동생 메니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상생활이

너무도 재미있다.

책을 읽다가 꼭  우리집에 있는 두녀석을 이책에 옮겨놓은것 같은 착각에도 빠졌다.

아이들의 학교생활도 친구관계..부모님과 협의해야하는 문제들까지 참 다양하게 펼쳐놓았다.

우리생활과 동떨어진 얘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의 일상생활을 보여준 예여서 더 재미있게

책장이 휘리릭 넘어갔는지도 모른다.

울아들녀석 책장넘기면서...와~그레그네 엄마랑 우리엄마랑 똑같은게 나왔어~

그레그의 일상중에 수영을 배우기싫어서 수영장 화장실에서 미라처럼 휴지로 온몸을 둘둘

감싸는 부분은 특이하고 너무 재미있게 봤다..

그또래의 아이들이 무엇을 하기를 원하고 자기자리에서의 자리매김을 하기가 얼마나 힘이드는지도

같이 공감할수 있었다.

이책을 통하여 아이의 성격도 많이 변하는것 같다..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겪는 일상사를 아주 가볍고

재미있게 넘기는 글을통해 지금의 사춘기시절이 어쩌면 편하게 지나갈것 같은 이 엄마의 바램이다.

내 예감이 맞기를 바란다.

책을 모두읽고 덮었을때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유익하고 무언가를 얻은 뿌듯한 느낌은 뭘까!

 

y****7 2008.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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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세계를 들여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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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잘 표현했는지 모르겠다. 물론 로드릭처럼 동생을 그렇게 심하게 괴롭히는 것은 아니지만 동생을 둔 형들은 왜 그렇게 동생을 괴롭히는지 모를 일이다. 그리고 그레그라는 아이를 통해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들은 부모가 너무 통제를 하고 시키는 것은 꼭 해야 한다고 강요를 하면 오히려 안하려고 하는 의지가 강해지면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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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잘 표현했는지 모르겠다. 물론 로드릭처럼 동생을 그렇게 심하게 괴롭히는 것은 아니지만 동생을 둔 형들은 왜 그렇게 동생을 괴롭히는지 모를 일이다. 그리고 그레그라는 아이를 통해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들은 부모가 너무 통제를 하고 시키는 것은 꼭 해야 한다고 강요를 하면 오히려 안하려고 하는 의지가 강해지면서 반대급부로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일을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수영장을 가지 싫어하는 그레그가 수영장에 가지 않고 화장실에 숨어서 수영복만 입고 잇는 것이 너무 추워서 두루마리화장지로 온 몸을 칭칭 감고 있는 모습을 보니 웃기기도 하고 아이들을 마음을 이해해 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한다. 아이들의 행동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다 있다. 단지 그것을 풀어서 설명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고 아이를 잘 관찰하고 강요하지 않고 형제들의 우애를 길러 줄 필요성을 엄청 느끼게 한 이야기였다. 일기형식으로 짧막하게 글과 간결한 그림을 통해서 하루의 일과를 코믹하게 쓰고 있어서 처음 읽을 때부터 흥미가 솟아났다. 아이들은 둘 다 금방 윔피키드를 읽고나더니 영화가 기대된다는 말을 할 정도로 이야기는 아이들을 세계를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1권을 읽어보지 못했는데 찾아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할 정도로 재미있었다. 사실 우리 아이들은 그레그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들만의 세계는 아이들이 더욱 잘 알 것이다. 그래서 아이에게 공감가느냐고 물어 보았더니 공감이 간단다. 그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는 우리 아이들과 더욱 대화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c*****1 2008.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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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속으로
"말썽꾸러기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속으로" 내용보기
이제 4학년인 큰딸아이가 스스로 힘들다말하는데 엄마인 나는 도무지 뭘 어떻게 도와주고 위로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질 않아 애를 태우다가 소심초딩의 카툰일기라는 소제목이 자석처럼 나를 이끌어 이책을 읽게 되었다.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만화구성이라 2학년딸아이도 킥킥거리며 잘 읽어 나갔고 큰아이는 정말 순식간에 읽어치우며 씩씩거렸다. 윔피키드 첫권 학교생활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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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학년인 큰딸아이가 스스로 힘들다말하는데 엄마인 나는

도무지 뭘 어떻게 도와주고 위로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질

않아 애를 태우다가 소심초딩의 카툰일기라는 소제목이

자석처럼 나를 이끌어 이책을 읽게 되었다.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만화구성이라 2학년딸아이도 킥킥거리며

잘 읽어 나갔고 큰아이는 정말 순식간에 읽어치우며 씩씩거렸다.

윔피키드 첫권 학교생활의 법칙을 보면서도 느꼈던

엄마와 아이들의 시각차이를 또한번 뼈저리게 느낀 책이

바로 윔피키드2 로드릭형의 법칙이었다...

첫권에서 학교안에 치즈떨어진걸 스치면 마치 강력병균에 감염된

사람 취급하는 아이들 모습에서 참으로 부질없는 것에

목숨거는게 이상하다... 애들은 애구나 했는데

두 번째 책에서는 아이들이 하는 어처구니 없는 것에

목숨걸기는 변치않았고 더불어 놀라웠던 것은

셋째의 만행을 보고 느끼는 시각이 엄마인 나와

우리집 큰애가 크게 차이난다는 거였다.

나 자신도 애를 셋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마냥 셋째는 어리게 느껴지고 귀엽게 대하는게

큰아이는 가슴속깊이 부당하다고 느꼈던 모양이다.

“주그 뻔해쪄”(발음 안되는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형 때문에

죽을 뻔했어하며 우는 장면)하며 우는 모습을 보고는 큰애는

마구 마구 화를 냈다....그 상황이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엄마가 그렇게 하면 큰일 날 수도 있단다 한마디에

조그만 그야말로 쪼그만 애가 저러고 왕왕 울어대면

엄마들은 대부분 껌뻑 넘어가기 마련이고 당하는 큰애들은

속터져 넘어가기 마련인 것이다.... 엄마들이 냉정함을

잃지 않으면 다행이련만 말이다.... 이런 장면 보면서

엄마들도 육아법이런거 미리미리 알고 아이 낳아 키우면

얼마나 좋았을까... 헉~ 난 키우면서 알다니...

어쩔까나 우리애 다컷네.....이렇게 되고보니 큰애한테

더 미안함을 느끼게 하는 책이었다.

읽는 내내 도데체 로드릭형에게 무슨 약점이 잡혔을까

궁금해 보다보니 마지막까지 왔고..거기서 또 다시

나는 엄마와 아이들의 시각차이를 느끼고 말았다..

궁금하시겠지만 끝까지 읽어보시길....

t*****0 2008.09.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