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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몇 년 전에 실의에 빠진 후배를 위로하기 위해 써먹은 문구다. 스피노자가 저렇게 말했었다고, 그러니까 너도 포기하지 말라고, 결과가 어떻든 무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식으로 말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에 의하면 저 말은 스피노자가 한 말이 아니란다. 심지어 스피노자의 철학과 상반된다고 한다. 헉. 영어권에서는 마틴 루터나 마틴 루터 킹이 한 말이라고 알려졌다는데 이 역시도 사실 무근. 그럼 대체 누가 한 말이기에.
이 책은 명언과 그 말을 한 인물을 소개한다. 명언에 얽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파란만장했던 위인들의 삶을 만나게 된다. 그와 관련한 시대 상황과 역사적 지식은 덤이다.
이야기의 재미뿐 아니라 사실 확인과 역사적 고증에 초점을 두고 실제 있었던 사건만 다룬다. 지어낸 이야기나 근거와 출처가 불분명한 내용, 잘못 전해온 에피소드 등은 바로잡아 준다.
가령, 위에서 말한 스피노자를 비롯해, 소크라테스의 “악법도 법이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으면 되지”라고 말해 원성을 산 일, 갈릴레이가 말했다고 전해지는 “그래도 지구는 돈다” 등은 전혀 그 근거가 없다고 밝힌다.
언젠가 그 후배를 만나면 고백해야겠다. “내가 전에 너 위로한다고 스피노자 드립친 적 있잖아. 그거, 사실 스피노자가 한 말이 아니래.” 그러면 그는 나를 어떤 표정으로 바라볼까. 궁금하다. |
| 우리 귀에 익은 유명한 명언들(국내외 모두 포함) 은 대부분 세상을 바꾼 유명한 말 한마디가 되었다, 그런 명언에 얽힌 이야기들을 살펴보면서 그말을 통해 유명해진 위인들, 그들의 짧게 정리된 삶을 들여다 볼 수 있고 그가 이룬 업적을 통해 교양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이다. 명언의 배경및 실제 그명언을 처음 만들어 사용한 사람과 우리들이 명언의 주인공으로 알고 있는 위인이 다르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서 알게 되어 놀라게 되지만 그명언을 아주 적절한 시기에 자신을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 큰 의미를 두고 한 말들이기에, 또한 그명언을 통해 진짜로 새로운 많은 역사를 이루어내었기에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명언과 함께하는 위인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위인전을 많이 읽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이렇게라도 여러 국내외 인물들에 대한 간단한 내용이라도 알게 하려한 책으로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논술을 준비할 때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러나 꼭 덧붙이고 싶은 말은 이책만으로 명언과 위인들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만을 읽는 것으로 끝내기보다는 이책에 나온 명언의 인물 중 자기 마음에 드는 인물이나 중요한 인물들에 대해서는 꼭 그인물에 대한 책을 다시 한번 읽어봤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그러나 책을 좀처럼 읽지 않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이렇게라도 요약된 내용의 책이라도 부모님들이 꼭 추천해서 읽게 했으면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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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쌓는 교양’은 속칭 ‘위인’이라 칭해지는 인물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발명왕 에디슨부터 노동 운동의 선구자인 전태일까지.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의 여러 시대의 인물들이 촘촘히 모여 있다. 전쟁의 전략가도 있고, 무기 없이 권위에 대항하는 사상가들도 있다.
책은 위인들이 남긴 명언을 통해 그들의 업적을 짤막하게 보여준다. 과장스러운 미화나 왜곡이 없는 ‘알짜배기 위인전집’인 셈이다.
책은 인물들의 삶을 구구절절하게 나열하기보다는, 그 인물이 ‘위인’이라 칭해질 수밖에 가장 중요한 ‘선택’이나, 작은 ‘사건’을 보여준다.
로마 최고의 통치자 카이사르의 불리한 전투 속 물러서지 않고 결국 승리를 성취하는 과감한 선택이 될 수도 있고, 모두가 말리고 비난했지만 통일을 위해 북한으로 가는 백범 김구선생님의 선택일 수도 있다.
하지만 책 속의 인물의 ‘선택’이 늘 성공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최영장군은 청렴한 자신의 신념을 끝까지 지켰지만 결국 억울한 참살을 당했고, 조지 레이 맬로리는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오르지 못한 채 조난당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이들의 결말이 억울하거나 안타까운 죽음이라 해서 그들의 신념이나 선택마저 빛이 바라지는 않는다.
정의로운 것에 대한 변하지 않는 신념,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에 대한 도전 정신은 많은 시간을 걸쳐 지금까지 우리에게 많은 귀감을 준다. 책은 위인의 승리보다는, 어떠한 불리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강단 있는 선택’을 보여준다.
‘강단 있는 선택’은 폭력이 없는 승리(간디나 마틴 루터 킹, 전태일)가 될 수도 있고, 가족마저 등을 돌린 병보다는 편견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평생을 바쳤던 마더 테레사의 봉사 정신이 될 수도 있다.
넓고 넓은 우주에서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아찔한 모험이 될 수도 있고(유리 가가린), 침팬지의 일원이 되어 사람들이 하등하게 생각했던 그들의 모습을 바로 잡은 제인 구달의 일생일 수도 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여러 위인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순간의 선택’을 보여주는 점이다.
위인전이 구구절절하게 태어날 적부터 죽을 때 까지 한 인물의 삶을 어느 정도의 ‘미화’가 풀코스의 요리라면, 이 책은 가장 중요한 핵심과 그 결말을 정직하게 보여주는 -풀코스에 지치지 않게- 제일 맛있는 메인 디쉬인 셈이다.
우리는 많은 선택을 하게 된다.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다. 아이들이 중요한 무엇인가를 결정해야 할 때, 명언을 통해 들여다 본 위인들의 선택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부록으로 잘못 알려진 위인의 말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는데 이 역시 재밌다. 명언도 배우고, 선택에 대한 지혜와 강단도 배울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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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일상 대화속에서나 아니면 책에서 여러자리에서 명언을 인용하고 있다. 짧고 명쾌한 문장으로 압축적인 의미를 전달하는 명언은 개개인의 마음속에서 좌우명으로 자리를 잡고 있고 또 상식이 풍부해지고 생각이 넓어지도록 한다. 하지만 명언만이 기억에 남을뿐 누가 한 말인지..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었던 명언인지는 자세하게 알지 못한다. 세상을 바꾼 말한마디에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명언들로 그명언의 역사를 엿볼수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율리우스 카이사르),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토머스에디슨) 내죽음을 알리지 마라 (이순신) 폭력은 짐승의 법칙이며 비폭력은 인간의 법칙입니다.(마하트마 간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패트릭 헨리) 나는 평생 조금도 탐욕한 마음이 없었으므로,내무덤에는 풀이 나지 않을 것이다(최영)나는 진실을 말하길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차라리 두 원숭이의 자손이 되겠다(t.h.헉슬리) 국민의,국민에 의한,국민을 위한 정보(에이르러햄 링컨) 나는 하느님의 몽당연필입니다.(마더 테레사)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이오(김구) 지구는 푸르다(유리 가가린)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마틴 루터 킹)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전태일)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나는 오른다(조지 레이 맬로리) 우리가 조금씩, 매일, 함께 노력한다면 지구의 미래에는 희망이 있습니다(제인 구달)......
한편 한편 각 위인들의 전기를 읽는 느낌이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흥미 있고 싶게 전달되었다. 이런 맥락의 도서들이 많은데 그 도서를 읽다보면 너무 간단한 내용으로 좀더 많은 것을 다루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으나 "세상을 바꾼말한마디"는 명언에 얽힌 이야기를 충분한 설명이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
사실을 근거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라 역사적배경을 통해 세계사,한국사를 더 이해할수 있었고 제일 중요한점은 "우리가 알고 있는 명언의 진실편"에선 구절만 전해지다 보니 정작 그 말을 한 사람의 의도가 엉뚱하게 이해되기도 하고 누가 언제 어디서 한 말인지 잘못 알려져 있는 경우도 있다 또 그 사람이 한 말이 아니라 그가 쓴 책에 나오는 구절이거나 오래된 격언인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번기회에 새로 명언을 다시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고 ,각 위인들은 각자가 추구하고 원하는 일에 대한 열정속에서 그 유명한 명언이 탄생되었다고 느꼈다. 우리 아이들도 열정속에 열심히 살아갔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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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아들아이가 한마디한다... "엄마! 지금 내가 한 말을 누가 한말인지...알아맞춰보세요?" ... "나에게는 꿈이 있다." "???" 어느날 던진 아이의 한마디에 잠깐 놀랐다. 다른 책들 사이에 놓여진...책 중에 이 책을 골라..열중해 있는 아이를 보니..뿌듯함이 들었다. 사실 아이책을 살때...인터넷서점에서 구입하게 되는 경우는 대부분이 아이의 생각보다는 내 생각에 좋을듯한 책들을 많이 골라 구입하는 편이라..사놓고도..아이가 읽지 않으면 그저 책장에 꽂아둘수 밖에 없다. 이 책도 사실 사면서..그럴것같다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꼭 내아이가 읽었으면 좋겠다란 나의 간절함을 담고 구입한 책이다. 그런 엄마의 바램을 알았는지..무뚝뚝한 4학년 아들아이가 읽고 있다.^^ 진한 감동.... 아들아이가 읽고 나서...어떤 책이지..하며..뒤늦게 엄마인 내가 펼쳐들었다.
이 책은 위인들의 명언을 소개한 책이다. 옛날...내 책장에 꽂혀있던 명언집과는 확실히 다른...그저 명언만을 소개한 명언집은 아니였다. 명언이 왜 나오게 되었는지...위인의 이야기와 배경이 이야기로 나오는..그런 재미있고 멋진 책이었다.
책 머릿말에 "어른이 되어서도 두고두고 꺼내 읽는 책"이라고 이 책을 소개한다. 그 말에 적극적 공감을 하면서..아마도 오랫동안 아들아이의 책장에 간직되어질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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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의 아침 명상 시간이 떠올랐다. 눈을 감고 선생님이 들려주신 명언을 통하여 진리와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우기 시작 하였다. 지루하기도 하였지만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는 것을 배웠다. 한사람이 남긴 그 한마디에 많은 사람은 꿈과 희망을 얻고 용기를 얻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에 다가설 수 있게 한다. 어느 분의 말이 제일 가슴에 와 닫는다고 말할 수 없다. 한 분 한 분 다 소중하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좋다. 한국인과 다른 나라 사람을 구별하지 않고 나오는 부분도 좋다. 명언은 한국인도 남길 수 있고 우리아이가 꿈을 가지고 남길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명언집 에는 짧게 한 장으로 나와 있는 것이 많지만 위인 전 형식으로 위인의 삶과 말이 나오게 된 배경을 다루며 이해를 도운 면이 매우 유익하다. 이야기로 쌓는 교양이 시리즈로 간행될 예정이라니 기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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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서도 두고두고 꺼내 읽는 책 읽고 보니 정말 맞는말이었다 잊을때마다 꺼내보고 되새겨야할 주옥같은 말들이 었다 평소 인용적으로 무심히 썼던 말들에 이런 깊은 위인들의 삶과 역사 배경을 바탕으로 나온말이었기에 그 사실을 알고나니 역사 공부와 더불어 그의미가 가슴에 더욱더 와 닿았다 18개의 명언으로 씌어진 책 물론 우리가 많이 쓰던 말도 있었지만 몇개는 새로운 명언이 첨가가 돼있어 이런 말도 있었구나 하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되었다 그 유명한 동물학자 제인구달에대해 신문에서 읽은것을 어렴픗이알았는데 이책을 읽으니 확실히 알수있었다 우리가 조금씩, 매일, 함께 노력한다면 지구의 미래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라는말을 했다는 제인구달 사실 제인구달이 환경학자인줄 알았지 동물학자인줄 몰랐었다
이책을 읽으므로써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들도 고칠수 있었다 18개의 명언후에는 우리가 잘알고 있는 명언들의 진실에 대해 나온다 너 자신을 알라 이말은 당연히 소크라테스가 말한걸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소크라테스가 할말이 아니라 그리스의 현인중 한분이 말한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한다 소크라테스는 단지 인용을 많이 했을 뿐이란다
23개의 우리가 잘못알고 있는 명언에 대해서도 나왔다 정말 두고두고 아이나 어른이나 봐야할 책이였다 역사, 국어, 에 두루 도움을 주는 아주 유익한 책이었다 집에 한권씩 있어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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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힘이 들 때마다 새로운 에너지를 얻게 되는 것이 감동적인 세상을 바꾼 훌륭한 분들의 감동적인 말씀들입니다. 참 호감이 가는 책이 나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무엇보다 반가웠어요. 수록된 명언들 중에는 잘 알려진 유명한 말씀들도 있었고, 조금은 낯설지만 어디서 들어본 듯한 말씀도 간혹 있었습니다. 몰랐던 세상을 바꾼 멋진 말 한마디가 탄생한 배경까지 재밌게 이야기로 풀어 흥미진진함 속에 감동을 더 했습니다. 그 외침이 있었기에 지금의 올바른 세상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 멋진 말들과 그 감동을 가슴 속에 아로새겨봅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역사적 사건들과 인물들을 알아 나가며 지식과 교양을 한꺼번에 쌓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현실에 실망하고 힘들 때마다 꺼내 보고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는 두고 보고 또 보는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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