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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IT쪽에서 일하는 사람은 다 들어본 이름.
비트 ceo 조현정 대표이사님이 쓴 책이다.
자신이 해야 할 부분에 대해 열정과 소신을 가지고 일했던 부분과 나아갈 부분에 대한 제기를 통해 어떻게 하면 좀더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준 책인것 같다.
이 책과 동시에 읽었던 책은 자신감 없는 사람에 대한 일상적인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었는데 너무 극명하게 차이가 나는 내용으로 아름다운 열정을 읽을때 너무 업되서 쓴것이 아닌가 하라는 생각도 들었었다.
자신이 생각한 것에 대해서는 열정을 다한다면 일류가 될수 있다라는 것을 한번 더 느끼게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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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조현정회장과 비트컴퓨터, 비트교육센터에 대해서는 이 책을 통해서 비로소 알게 되었다. 조현정회장이 대학시절에 창업한 비트컴퓨터가 우리나라 벤처신화를 이룩한 1호 벤처기업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는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인간승리’를 일군 조현정회장에게 먼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비트컴퓨터는 우리나라 IT업계에서 각종 1호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IT 사업을 영위하면서 25년여의 경영으로 꾸준히 발전해 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결코 펑범한 기업은 아닌 듯 하다. 비트교육센터는 비트컴퓨터의 기업부설교육기관이다. 비트교육센터에는 여러 가지 교육과정이 있지만 이 책에서는 ‘전문가 과정’을 근거로 하여 비트교육센터에 대한 조현정회장의 독특한 인재 양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9년 동안에 혹독한 경영원칙을 고수하며 지금까지 자리를 지켜온 비트교육센터의 전문가과정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철저한 기업가 정신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1% 전문가’라는 명맥을 유지하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재 양성에 대한 조현정회장의 생각은 단호하다. 그의 인재 양성 철학은 공장에서 대량 생산으로 만들어서 슈퍼마켓 판매용으로 만들어 지는 빵이 아니라 맛과 영양과 자부심이 깃든 고급 베이커리용 빵을 만드는 것과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조현정회장이 추구하는 IT업계 생태계의 선순환을 위한 인재 배출에 대한 이론에 깊은 공감한다. 전문가 과정을 이수하는 수강생들이 조현정회장의 경영철학을 100% 이해할는지는 모를 일이지만 그의 독특하고 확고한 경영철학은 비트교육센터의 곳곳에 세심하게 묻어 있는 듯 하다. IT업계 종사자로서 비트출신이 만든 ‘조현정 사단’의 인맥 네트워크에 소속되고픈 욕심은 때 늦은 과욕일까? 평생직업으로 살아 가야 되는 요즘, ‘조현정 사단’이 되기 위한 도전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 본다. IT업계에 취업을 준비중인 대학생이나 준비생이라면 일독할 만 하다. 이 책을 통해서 IT업계 취업과 관련된 조언과 비전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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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정'이란 단어를 좋아한다. 사랑에도, 일에도, 삶에도....열정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내뿜는 에너지는 다르며, 그 사람이 이루어내는 결과물도 차이를 나타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제목에 끌려서 책을 들었다가 그 분의 소개글과 목차를 보면서 과장해서 좀 감탄을 했다. 솔직히 이 책을 서점에서 보기전에는 내겐 알려지지 않은 분이었는데, MBC '성공시대' 11회 때 출현을 하였고, 대학교 3학년 때 벤쳐기업을 설립했다니 너무나도 새로운 충격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어떻게 대학생이 회사를 설립하겠다는 야무진 꿈을 꾸었을까 하는....게다가 드마마틱한 성공자들이 그렇듯, 어려운 환경에서 학교도 마치지 못했던 그가 전파상에서 일을 배우고 대학을 가고 사업을 하고 성공을 했던 그런 과정이 내겐 큰 궁금증으로 다가왔다. 이미 성공한 사람으로부터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했던 나이게에 그의 열정에서 그의 철학에서 무언가 깨달음을 얻고 싶었다.
그런데 그의 성장과정과 배경은 생각보다 적은 지면을 차지했다. 그래서 이 책은 그의 성공스토리라기 보다는 비트 교육센터와 관련한 그의 철학과 경영방식을 엿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깐깐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를 요구하는 그의 교육방식이 지금의 비트교육센터를 이어가게 하고 명실공히 100% 취업보장을 하는 교육기관, IT업계의 엘리트 집단을 배출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원동력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또한 그의 지식에 대한 나눔의 철학은 과히 본받을만 하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나에겐 왜 읽는 내내 2%가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일까? 아마도 너무 많은 부분을 비트교육센터에서 이뤄지는 삶과 교육방식과 교육철학에 촛점을 맞춘 까닭이 아닐까 싶다. 나는 조현정이란 사람의 인생 철학 사업철학 그리고 창조적 발상...그의 열정을 두루 보고 싶었는데, 그의 경험담보다는...마치 설득을 하는 듯, 혹은 설명을 하는 듯 풀어간 구성이 책을 놓으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그의 차별화된 삶의 자취는 내 삶의 방향에 많은 질문을 던지는 것 같다. 그리고 가만히 마음속으로 생각에 본다. 나의 삶에 대한 열정도 언젠가는 꼭 빛날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