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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CI에서 출간한 과제의 가지미 작가님의 어차피 이제 도망갈 수 없어. 이건 티비엔 아무튼 여자 주인공이 고생을 하고 있고요. 작가님의 그림 스타일은 오 프로가 갈리지만 저는 좋아했어요. 다리라서 매번 순정만화만의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남자 주인공의 너무 쪼끔 불안한 면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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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회사원을 꿈꾸는 나호는 엉뚱하게도 디자이너 연구소의 직원으로 채용되었다. 늘 집적거리는 사장 사키사카를 조금 씩 좋아하게 되는 나호...티안나게 신경써주는걸 눈치채게 되면서 더욱 호감을 갖게 된다...은근 귀엽고 다음이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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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그림체는 아니지만 내용은 일본 특유의 오글거림과 달달함이 듬뿍 묻어나는 것 같아서 가끔씩 모아 보고 있는 만화 랍니다. 솔로 디자인, 같은 직장에 다니는 나호와 타쿠미의 아슬아슬 선을 넘은 듯 넘지 않은 듯한 감정의 줄다리기가 2권에서고 계속 되고 있습니다. 여주인공 나호의 성장 스토리도 볼만 한 것 같구요~ ^^ 다음 편도 꾸준히 구매 예정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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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제 도망갈 수 없어' 2권에서는 평범한 직장인을 꿈꾸는 노다쿠라 나호가 취직전 단기 알바를 하게 되고, 그곳에서 첫인상이 안좋은 사장 사키사카와 만난다. 첫인상은 별로였지만 사키사카의 숨겨진 다정함에 끌리게 된 나호는 우여곡절 끝에 알바에서 정사원이 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나호는 사키사카에 대한 나호의 마음을 아는 회사 선배 아마리에게 고백을 받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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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쿠라는 이제 사키사카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지만, 직장내 관계로 거리를 두려는 사키사카로 인해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면서도 사키사카는 왜 이리 노다쿠라에게 집적대는지... 그거 성희롱이에요 사장님 ㅋ)
직장 동료인 아마리의 고백과, 여전히 노다쿠라 주변에서 사키사카에 대한 적개심을 갖고 있는 노다쿠라의 전 직장상사까지. 회가 거듭되면서 등장인물도 늘어나고 관계도 좀 더 복잡해집니다.
그런데, 과연 사키사카가 갖고 있는 비밀의 정체는 뭘까요? 어떤 엄청난 상처이길래 이렇게 쉬쉬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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