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안은 깨진 항아리 속에서 나온 여자 혼령에게 빙의가 되고 그런 상태에서 심청은 여자혼령의 사연을 결국 알아내고 해결을 하네요. 그리고 여자의 혼이 자신의 자리를 찾자마자 이안은 깨어나는데 상태가 조금 이상하네요. 바로 이안의 정신이 아니라 이안 속에 있던 다른 존재가 나타나네요. 이름은 해윤이라고하는 뭔가 강한 힘을 가진 존재 같은데 심청을 만난 후 이안은 다시 제정신으로 돌아오게 되네요. 그런데 다시 이안 속에 있는 해윤이 나오고 해윤은 당분간 심청에게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이안인 척 행동하는군요. 과연 해윤이라는 이 존재는 누구일까요?뭔가 범상치 않은 존재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은데 말이에요. |
|
심청 4, 마녀와 맞닥뜨리다. 인연의 고리가 서서히 드러나나 봅니다. 심청을 아주 아주 싫어하는 여자 등장. 마녀라 해서 진짜 마녀인줄 알았더니 용왕의 딸 중 하나였나보네요. 심청은 1권부터 심청의 아비가 말한대로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인가 보고. 그녀의 주위에 두 형제 이안과 서진은 하늘에서부터 얽힌 인연으로 그녀의 주위에 나타난거고. 아빠 찾아 한양으로 길을 잡은 심청. 간이 사라진 시체가 자꾸 나오는 마을에 도착. 또 무슨 사건이지? 흥미진진 |
|
권수를 더해 갈수록 흥미진진해 지는 심청 4번째 권입니다.
전 편에서 이어진 <동현 & 서현> 자매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서현의 머리에 꽂혀있던 머리장식에서 이상함을 느끼고 부셔버리는 서진을 닮은 남자(사실은 왕님)
머리장식을 부수니 정신이 맑아졌는지...
조금 전 까지 패악을 부린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없이 고분고분 사과하는 서현인데...
두 사람은 사과하고 끝냈지만..
언니의 남자와 몸까지 섞은 동생의 치정의 끝은 어떻게 되는건지.. 이건 독자들의 상상에 맡기는 건가봐요..
그리고.. 심청 일행과 헤어진 왕님은 '머리장식& 문양'에 대한 비밀들을 밝히고자 하는데..
한편..심청과 이안의 여행도 계속 이어집니다.
지난번 도와준 용왕에게 초대된 두 사람 ! 이 일을 계기로 이안은 잠들어 버리고 해윤이 깨어나 심청과 동행하게 되고~
아버지의 행적을 좇아 해주로 가게 되는 두사람~!! 그림이 미칠듯이 예쁘고~ 세 사람.. 아니 네 사람의 삼각관계 어찌 될지 궁금해서..애간장이 녹습니다!
심청 너무 재밌어욘~~!! |
|
이야기가 점점 복잡해지네요... 심청이가 이안의 세계로 가게 된 계기 이안의 몸에 있는 헤윤이라는 존재는 누구이며 왕이 죽인 혼령의 존재는 누구이고 설 이라는 여자는 또 누구인지... 왕이 죽인 혼령은 심청을 싫어하는거 같고 왠지 해윤이라는 존재가 심청이를 지켜줄꺼 같아요... 궁으로 돌아온 왕은 중전이 죽을때 얼굴에 새겨진 꽃무늬에 대한걸 알아보고 그 꽃이 인간의 추한욕망을 먹고 자라는 꽃이라는 걸 알게되고 왜 그것이 생겨났는지 조사를 하기 시작한다 심청과 이안은 심청의 아비를 찾기 위해 한양으로 길을 떠나게 된다 거기서 다시 서해용왕을 만나고 그로인해 이안의 몸에 들어있는 혜윤이라는 자가 깨어나고 혜윤이 이안의 정신을 죽이려고 하자 심청이 잠들어 있는 이안을 깨운다 혜윤이 아니고 해윤이네요 해윤은 자신이 이안인척 심청과 길을 떠나고 한양으로 가던길중 한 마을에서 시체가 생겨나는 일이 일어나고 그 사건의 중심지인 기생집에 가게 되고 거기서 수상한 여자를 만나게 된다 |
|
1권 읽으면서는 생각보다는 별로라 시무룩했는데 점점 재밌어지네요. 큰 줄기 아래에서 옴니버스 식으로 진행될 것 같은데 이런 방식 워낙 좋아해서 더 기대돼요. 강서진은 현재보다 왕 버전이 훠얼씬 멋있어요. 복식 넘나 취향인것 왕비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만 골라서 노리는 것 같은데 다음 얘기는 구미호 얘기일까요. 심청이랑 나머지 두명 얘기보다 옴니버스로 이어지는 얘기가 더 궁금해요.ㅋㅋ |
|
동현과 서현 쌍둥이들의 사건을 해결하고, 심청은 이안과 함께 아버지를 찾아 이번에 간 곳은 해주입니다. 이 마을에서도 역시나 사건이 벌어지는데, 바로 사람의 간이 없어진다는... 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이안과 심청은 홍매관이라는 기방으로 가게 되고, 그 곳에서 기생 홍매화의 하룻밤을 보낼 남자로 이안이 선택됩니다. 이런식으로 반복되는 스타일의 내용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심청은 그래도 꽤 재밌는 편이네요. 솔직히 3권까지 그다지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 실망했었는데, 4권부터 뭔가 일이 생기는 것 같고 흥미를 돋우고 있습니다. |
|
읽다보니 스토리가 생각보다 복잡하고 큰 그림이 있는 것 같아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서 점점 더 재미있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안이 아닌 해윤이라는 존재로 깨어넌 이안. 금방 정신을 차리긴 했지만 다시 해윤이라는 존재가 이안의 몸을 차지하네요. 심청과 이안이 함께 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길마다 사건이 생기고 그 사건들이 모두 연결이 되는 구조같아서 더 흥미진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