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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슈가보이/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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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슈가보이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조경희저자 조경희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동화를 공부했습니다. 2006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별밭이 된 씨름장>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계명문화상과 제15회 눈높이 아동문학상,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상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기록문화유산 ‘直指(직지)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천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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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슈가보이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조경희
저자 조경희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동화를 공부했습니다. 2006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별밭이 된 씨름장>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계명문화상과 제15회 눈높이 아동문학상,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상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기록문화유산 ‘直指(직지)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천년의 사랑 직지』, 『아빠는 나의 영웅』, 『1등 봉구』, 『행복마트 구양순 여사는 오늘도 스마일』, 『김 반장의 탄생』, 『바람을 품은 집』, 『달콤한 시간은 1초』, 『강빈, 조선을 깨우다』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임덕란
그린이 임덕란은 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로 일하다 어릴 적부터 꿈으로 간직하고 있던 그림 작가가 되었습니다. ‘SI그림책 학교’를 졸업하고, 그림 작가로서의 다양한 영역에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에 도움이 될까 싶어 시작했던 스윙댄스에 푹 빠져 그림에 집중할 시간이 조금 줄어들었지만 더 건강하고 활력 있게 작업할 수 있어 행복한 요즘입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

.

가정 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로

아이들에게 또한 어른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책을 만났다.

상처받은 그 아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

우리 사회에 어두운 단면 중의 하나이기도 하며

반드시 이 쓴뿌리를 뽑을 수 있는 해결 방안이

​하루 바삐 어둠 속에 갖힌 아이들을

구할 수 있길 바라며 답답한 마음으로 책을 마주했다.


슈가보이라는 별명을 가진 승우..


별명만으론 유쾌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드는데

사실 승우에겐 누구에게 말할 수 없는 고민이 있다.


술만 먹으면 승우와 엄마를 폭행하는 아버지..


그 어둠 속에서 승우는 자신의 상처를

숨기려는데 애를 쓰는데

이또한 쉽게 노출할 수 없는 프라이버시라

조금은 조심스러울 수 있겠지만, 반드시 이는 비밀로 묵인해선 안된다.


그런 승우의 상처를 알게 된 학교 선생님은

엄마를 설득하게 되고,

승우 역시 다른 이들을 도움을 구한다.



"당신이 나와 승우에게 했던 행동들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요.

당신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우린 더 이상 함께하지 못해요.

마지막 기회예요. 나와 승우를 위해서 그렇게 해 주세요.

당신이 술을 끊는다면..... 승우도 당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거예요. 부탁할게요."

.........

만만 씨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만만 씨에게는 술을 끊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인 모양이었다.

나는 나중에 자라서 어른이 되면 절대로 술은 배우지 않을 생각이다.


그동안 전투기 조종사가 될 생각을 왜 못했을까.

나는 하늘을 나는 전투기 조종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태민이처럼 하늘을 나는 멋진 사나이가 되고 싶은 마음도 생겼고,

또 하나 다른 이유도 문득 생각이 났다.

'높고 넓은 저 하늘로 숨는다면 만만 씨가 나를 찾을 수 없겠지?'

땅 위에서는 늘 만만 씨가 커다란 괴물처럼 보였어도

저 높은 하늘 위에서는 만만 씨의 모습이 아주 작게 보일 것이다.

손톱만큼 작아진 만만 씨를 상상하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졌다.



그러나 냉랭한 이웃들의 반응에 더 화가 난다.


내 일이 아니니 상관없다는 식으로

관심을 두려하지 않거나 나 몰라라 하는 식인

우리 어른들의 자세를 보면

어쩜 그럴 수 있을까 싶지만

실제 우리 사회에서 이런 모습을 보게 되지 않는가.


알고 있어도 섣불리 나서지 못하는

그들의 무관심이 이들에겐 더 큰 상처가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조차도 잃게 된다.


승우의 한 가정사라고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딸아이도 이 책을 보면서 참 많이 마음 아파했다.


이런 또래 친구가 있다면

자신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보게 된다.


어른인 나조차도 가슴이 먹먹하다.


우리 모두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 아닌가.


더욱이 자라날 아이들에게 이처럼 크나 큰 시련이

내 가정 안에서 일어난다면

앞으로 이 아이의 인생에서 더 큰 산을 만난다면

어떻게 피할 곳을 찾을 수 있을까.


승우의 외로움 마음과 지친 몸을

정말 뜨겁게 감싸 안아줄 우리의 관심이 필요하다.


괜찮지 않지만 괜찮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이 세상을

모든 어른들이 선물해 줄 수 있는 그 세상을 나또한 소망한다.




i******n 2016.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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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슈가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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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폭력으로 상처받은 이 땅의 슈가보이들을 위해괜찮아, 슈가보이 ​내가 힘들고 지칠때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돋우워주는 집언제나 웃음소리가 나고 엄마 아빠가 형제가 있어 재미있고 즐거운집따뜻하고 편안한 집우리가 생각하는 집은 이런 모습의 집일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가 생각하는 집의 모습이 모든사람들에게 다 똑같은 모습으로 있는건 아닐것이다 가정폭력으로 힘들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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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폭력으로 상처받은 이 땅의 슈가보이들을 위해
괜찮아, 슈가보이

내가 힘들고 지칠때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돋우워주는 집
언제나 웃음소리가 나고 엄마 아빠가 형제가 있어 재미있고 즐거운집
따뜻하고 편안한 집
우리가 생각하는 집은 이런 모습의 집일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가 생각하는 집의 모습이 모든사람들에게
다 똑같은 모습으로 있는건 아닐것이다
가정폭력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집은 집 자체로 고통이고
기억하기 조차 싫은 공간이다
뉴스에서 한번씩 나오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화가 난다
그냥 화가난다 눈물도 난다
어찌 다른 누구도 아닌 부모가 아이에게 저럴수 있는지
진짜 화가난다
그러다 과연 내 주위에도 저런 가정폭력이 일어나는데 내가 모르고 있는건 아닐까?
아니면 만약 안다면 나는 과연 나서서 도와줄수 있을것인가?
가정안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잘 나서지 않는다 가정에서 알아서 해결하겠지 하는
초기에 알아내고 조금만 도와 준다면 해결할수 있을텐데 말이다
괜찮아, 슈가보이에 승우는 아빠 만만씨가 술을 먹으면 진짜 무서운 괴물로 변신을 해서
하하와 승우를 괴롭히는 가정폭력을 하지요
그러나 엄마인 하하씨는 늘 승우에게 비밀로 하라고 말하지요
승우또한 하하씨의 말을 그대로 따른다
그러기에 만만씨는 갈수록 더 심한 가정폭력을 하고 있어요

학교 담임선생님은 승우를 가정폭력으로 부터 구해내고자 하하씨를 찾아가지만
술이 깨면 괜찮은 아빠라면 신고하지 않으려 한다
가정폭력은 처음 괜찮겠지 하던것을 넘기고 넘긴다면
결코 해결할수도 없고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하하씨와 승우는 알게 되지요
담임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승우는 다시 힘을 내고 희망을 찾게 되어요
책 두께는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한 책이다 그러나 그 속에 담고 있는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가정폭력이 다소 어렵고 무거운 주제일수 있지만
아이들도 알고 있어야 하고 승우를 도와줬던 반 친구들이 있었든
이책을 읽은 우리 아이들도 가정폭력에 힘든 친구들을 도와주고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다
 

 

l***4 2016.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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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슈가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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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s 책소개] 괜찮아, 슈가보이  가정 폭력으로 상처받은 이 땅의 슈가보이들을 위해  주인공인 슈가보이 승우슈가보이는 승우 엄마가 승우에게 붙여준 별명이다.승우를 보면 입안에 사탕이 든 것처럼 기분이 달콤하다는 뜻으로...  글 : 조경의그림 : 임덕란출판사 : M&Kids   슈가보이는 엄마를 하하 씨, 아빠는 만만 씨라고 부른다.  평상시에는 멀쩡하다가도 술만 마시면 엄마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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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s 책소개] 괜찮아, 슈가보이

 


 

가정 폭력으로 상처받은 이 땅의 슈가보이들을 위해

 

 

주인공인 슈가보이 승우

슈가보이는 승우 엄마가 승우에게 붙여준 별명이다.

승우를 보면 입안에 사탕이 든 것처럼 기분이 달콤하다는 뜻으로...

 

 

글 : 조경의

그림 : 임덕란

출판사 : M&Kids

 

 

 

슈가보이는 엄마를 하하 씨, 아빠는 만만 씨라고 부른다.

 

 

평상시에는 멀쩡하다가도 술만 마시면 엄마와 승우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만만 씨
 

 

 

 

남들의 이목 때문에 경찰의 도움을 거절하던 엄마는

고통받는 승우를 위해 경찰서로 가기로 결심한다.



결국 아빠는 알코올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가고



승우는 엄마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마지막엔 승우가 아빠가 보고 싶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속으로 이렇게 중얼거린다.



'아무리 악당 같았어도 내 아빠니까.'



나는 승우 아빠가 꼭 치료를 받고

세가족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갔길 간절히 바랐다.

그리고 승우의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는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읽어 내려갔고

중반부에는 눈물샘이 터지고 말았다.

그리고 마지막엔 부디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랐다.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기에...

  

이 세상에 고통받는 슈가보이가 있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세상에 도움을 청하기를...


그리고 상처입은 슈가보이들이 치료를 잘 받아

몸의 상처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도 제대로 치유받을 수 있기를 ...


근본적으로는 또 다른 슈가보이들이 더 이상

생기지 않기를...


이 책을 통해 용기를 가지기를...


바라고 또 바라본다...


YES마니아 : 로얄 s****2 2016.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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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슈가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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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으로 상처받은 이 땅의 슈가보이들을 위해가정폭력, 아동학대 사회적으로도 우리들에게 놀랍고 충격적인 소식들로 접할때 마다안타깝고 가슴아프게 다가왔던 사건들 주변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졌더라면 막을 수도 있지 않을까생각하면 어른으로써 미안한 마음까지 들게 됩니다. 슈가보이란 스위트한 멋진 별명을 가진 승우 하지만 현실은 술만 먹으면지옥에서 탈출한 붉은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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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으로 상처받은 이 땅의 슈가보이들을 위해

가정폭력, 아동학대 사회적으로도 우리들에게 놀랍고 충격적인 소식들로 접할때 마다

안타깝고 가슴아프게 다가왔던 사건들 주변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졌더라면 막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 어른으로써 미안한 마음까지 들게 됩니다.

슈가보이란 스위트한 멋진 별명을 가진 승우 하지만 현실은 술만 먹으면

지옥에서 탈출한 붉은 악당이 되어 승우와 엄마를 폭행하게 되고 어느새 이런 가정폭력은

누구에게도 말해서는 안될 비밀이 되어버립니다.

내 심장에는 아주 작고 겁 많은 청개구리가 살고 있는것 같다.

만만 씨만 생각하면 그 청개구리가 심장에서 폴짝폴짝 뛰는 것 같다.

어떤 날은 화가 나서, 어떤 날은 겁이 나서,(p21)

아빠 만만씨의 폭행으로 인해 항상 움츠러있는 아이 아빠의 폭력이 시작되면

어김없이 엄마와 숨바꼭질 하는 모습에 가슴이 아파온다.

우연히 승우 담임선생님이 승우의 학대흔적을 보게 되고 미술시간 가족을 주제로 한

승우의 그림에서 여지없지 가정폭력으로 인한 두려움과 불안함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준다.

선생님은 주위의 시선으로 침묵으로 일관했던 승우의 엄마에게 더이상

이런 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용기를 가질 수 있게 설득을 하게 된다.

승우는 이웃과 경찰에게 손을 내밀지만 나몰라라 하고

피하기에만 급급했던 어른들의 모습이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의 따뜻한 관심이 승우와 엄마가 세상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용기와

변화를 주게 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며 우리에게 가정폭력에 대한 작은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s*****1 2016.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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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ds] 괜찮아, 슈가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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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슈가보이> 이 제목만 들었을때는 슈가보이란 표현이귀엽고 말그대로 달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슈가보이라는 근사한 별명을 가진 이 책의 주인공 승우는기분 좋은 별명과는 달리 잔뜩 음추러든 아이입니다.승우의 아빠는 술만 먹으면 붉은 악당으로 변해버리고 말거든요.아이를 협박하는것은 물론 자기를 만만하게 보지 말라며승우와 엄마를 마구 때렸습니다.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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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슈가보이> 이 제목만 들었을때는 슈가보이란 표현이

귀엽고 말그대로 달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슈가보이라는 근사한 별명을 가진 이 책의 주인공 승우는

기분 좋은 별명과는 달리 잔뜩 음추러든 아이입니다.

승우의 아빠는 술만 먹으면 붉은 악당으로 변해버리고 말거든요.

아이를 협박하는것은 물론 자기를 만만하게 보지 말라며

승우와 엄마를 마구 때렸습니다.

외국의 경우를 보면 아이를 밀치기만 해도

아동학대죄에 해당이 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아이들의 인권에 너무나 배려심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더욱이 가정폭력은 이웃이라해도 쉽게 관여할바가 아니라 생각하죠.

대문 안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이웃들은 모른 척했고

승우와 엄마는 반복되는 폭력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무기력한 상태였지요.

이 책에서는 가정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담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또한 방관자가 너무 많다는 사실도 직시하고 있구요.

폭력은 그것이 어떠한 상황이건간에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더욱이 가정폭력은 더욱 마음의 상처를 주기때문에

피해자도 목격자도 더 이상은 침묵해서는 안 된다 알려주고 있어요.

폭력은 더 큰 폭력을 불러오고, 한 사람의 행복과

 소중한 꿈을 짓밟아버리기 때문입니다.

몸도 마음도 푸른 멍이 들어버린 승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 된 담임 선생님은 승우의 엄마를 설득하고

승우에게도 아빠의 폭력을 벗어나 용기 있게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렇듯 누군가 한 사람이 용기를 내고 그 손을 잡아 준다면

이 땅은 또 다른 수많은 슈가보이들이 평범한 행복을 맛볼 수 있다는것을

목소리 높여 알려주고 있어요.

폭력은 그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하여 보여주어야 하죠.

그건 잘못된 행동이며 그것이 범죄에 해당될 수 있다는 것을요.

무거운 주제이고 책을 읽는 동안 그만큼 마음도 함께 무거워졌던 시간이었는데요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고 방관자라를 말에 공감을 하고

마음의 생각을 많이 바꿀 수 있겠다 싶어 희망이 생겼다 싶어요.

그것이 또 다른 시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8 2016.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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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슈가보이 요즘들어 남이 아닌 가족에게 폭력을 당해 아파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여러매체를 통해 알게 되면서 무엇때문에 힘없는 아이들에게이러한 일이 생기는지 정말 화가나는데요..어려운 주제이면서 무서울 수도 있는 가정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는 책 한 권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우리나라 가정의 50%가 넘는 가정이 폭력으로 아파하고 있다고 합니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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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슈가


 



요즘들어 남이 아닌 가족에게 폭력을 당해 아파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여러매체를 통해 알게 되면서 무엇때문에 힘없는 아이들에게

이러한 일이 생기는지 정말 화가나는데요..

어려운 주제이면서 무서울 수도 있는 가정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는 책 한 권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우리나라 가정의 50%가 넘는 가정이 폭력으로 아파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깜짝 놀랐는데요..저같은 경우는 화가나도 아이를 때리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주위분들 들어보면 회초리는 든다는 분도 있어서 어디 때릴때가 있냐고 말을 하곤 했는데

정말 50%이상의 가정에서 폭력을 행사하고 있을까 정말 무서운데요. 아이들은

슈가보이의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읽어보기도 전에 화가 나기도 한다네요..


 

 

 

아침에 마주하는 아빠 만만씨는 그렇게 무서운 아빠는 아니지만

밤에 만나는 아빠는 악당 같은 아빠로 변합니다.

술만 먹고 집에 들어오면 엄마도 슈가보이도 닥치는대로 때립니다.

그저 자기가 만만해보이냐며 때리는거지요...

그리곤 아침이 되면 미안하다고 하는 아빠..

아빠에게 맞아서 겉으로 상처가 나면 엄마 하하씨는 학교에 슈가보이를 보내지 않아요...

왜일까요? 선생님이 알아차릴까봐? 친구들에게 상처를 보여주기 싫어서?

네...모두 이런 아픔과 상처를 남에게 보여주기 싫어서일꺼예요..

아이에게 혹시 아빠나 엄마가 술이 잔뜩 취해서 마구마구 때리면 어떻게 할꺼냐고 물어보니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네요..


 


 

 

 

엄마 하하씨는 아이에게 집안에서 일어난 일은 절대 비밀이라며 아이에게

말하지만 그래도 다행히 학교선생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아이를 살펴보면서

의심을 하게되고 하하씨와의 만남도 가지게 되는데 아빠 만만씨의 행패가 엄마에게 가해지면서

이웃의 도움을 청하지만 남의 가정일에 간섭하기 싫다며 도움의 손길을 거두고 마는데...

이 책속의 하하씨와 슈가보이들이 정말 많다고 하니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작가님도 내가 미처 살펴보지 못해 돕지 못한 세상의 많은 슈가보이를 위해서 이 이야기를

썼다고 합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더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아이에게도 친구들의 이야기를 좀 더 관심있게 들어주고

집에서 아이와도 더 많은 대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s*******3 201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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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에서도 더 높이 날아오르는 괜찮아,슈가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 높이 날아오르는 괜찮아,슈가보이" 내용보기
이책은 알콜중독으로 가정폭력을 하시는 아빠에게 시달리는 어머니와 아들이 어떻게 주위와 소통하며 상황을 헤쳐나가게 되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자세하게 들여다보게해주는 책입니다. 후회하고 또 폭행을 일삼는 아빠와 자신의 죄로 치부하며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엄마 그 사이에서 아들은 집안의 비밀로 하기로 약속하고 침묵합니다. 폭행에 다친 엄마를 구하고자하지만 주위 사람들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 높이 날아오르는 괜찮아,슈가보이" 내용보기




이책은 알콜중독으로 가정폭력을 하시는 아빠에게 시달리는 어머니와 아들이 어떻게 주위와 소통하며 상황을 헤쳐나가게 되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자세하게 들여다보게해주는 책입니다. 후회하고 또 폭행을 일삼는 아빠와 자신의 죄로 치부하며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엄마 그 사이에서 아들은 집안의 비밀로 하기로 약속하고 침묵합니다. 폭행에 다친 엄마를 구하고자하지만 주위 사람들은 경찰만 부르라며 아무도 도와주지 않네요. 절실하게 신고해주는 도움을 주는 이들이 없다는 안타까운 상황이 전개됩니다. 현실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남의 집안일에 끼어들지 않겠다는 방임의식에 쌓여 결국 애칭 슈가보이 아들은 친구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미리 알고 도움을 주시고자한 담임선생님도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선생님들도 가정방문이 없으시고 직장인이라는 이미지를 더 많이 가지게 된 직업인지라 슈가보이의 아픔을 알아주시는 선생님의 안목이 참 감사합니다.

침묵으로는 상황이 나아질 수 없음에 결국 모자는 쉼터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슈가보이는 항공쇼를 보러가서 조종사가 되는 꿈을 가지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그저 아빠를 피해 하늘로 숨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요.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이런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은 네가 숨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너를 볼 수 있게 하늘을 날았으면 좋겠구나. 하늘의 사나이가 되려면 많은 용이가 필요해. 움츠려 들지 말고 어깨를 쫙 펴. 네가 용기를 내면 아빠도, 그 누구도 널 어쩌지 못해. 네가 빨간 마후라를 목에 두르고 하늘을 날 때면, 넌 분명히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남자가 되어 있을 거야."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더 크게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멋진 말이네요.

저도 아이가 힘들어할때면 꼭 이런 힘을 낼 수 있는 말을 기억했다 들려주어야겠어요.


항상 단점을 지적해주는 엄마가 되다보니 아이가 기가 죽어지내는것 같아 참 미안했는데

장점과 힘을 주는 좋은 말들을 많이 평상시에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작년에 둘째 반아이 친구중에 형제중 막내가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다보니 아무래도 형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욕설을 많이 하고 교실에서 시비를 일으키는 아이를 보면서 그저 같이 놀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만 하곤했는데 조금의 관심을 더 두고 지켜보았어야하는것은 아니었는지 반성하게 되네요. 혹시나 아이가 영향을 받지는 않을까 두려웠던 마음에 조금 거리감을 두고자 했었던것이 컸었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사실 그런 아이를 어떻게 다루어야할지 잘 알지 못하기에 대처도 쉽게 되지 않는것같아요.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주위에 없는지 잘 살펴보고 따뜻하게 대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고마운 칙이네요.


m******g 201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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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슈가보이] 아이와 함꼐 주변을 둘러볼 수 있게 해 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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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슈가보이에요.달콤한 제목과 재미있는 그림과 달리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엄마와 아들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저는 물론, 아이에게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준 의미있는 책이었어요.특히, 저희 아이는 5학년 또래 친구의 이야기라서 더더욱 몰입해서 읽으면서 같이 감정이 격앙되고, 슬퍼하기도 하더니책을 다 읽은 후에 저와 '가정폭력', '인권'등에 대해 이야기까지 나누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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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슈가보이에요.

달콤한 제목과 재미있는 그림과 달리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엄마와 아들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저는 물론, 아이에게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준 의미있는 책이었어요.


특히, 저희 아이는 5학년 또래 친구의 이야기라서
더더욱 몰입해서 읽으면서 같이 감정이 격앙되고, 슬퍼하기도 하더니
책을 다 읽은 후에 저와 '가정폭력', '인권'등에 대해 이야기까지 나누었을 정도로
아이에게는 사회적인 문제를 책을 통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너무너무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5학년인 슈가보이네 집 마당에는 온통 부서지고 깨진 물건들 투성이입니다.


술만 마시면 악마로 변하는 아빠가 던지고, 깨뜨리고...
엄마와 슈가보이를 마구 때리고 짓밟아서 온 몸에는 피멍이 가득해요.

 

하지만 엄마는 늘 슈가보이에게 비밀로 하라고~
맞아서 피멍이 들고 퉁퉁 부어 학교를 못 갈 때에도
아무에게도 말 하지 말고 비밀이라고 신신당부 하죠 TT

 

엄마는 주변 사람들의 손가락질이 두려워
이런 처절한 삶에서 벗어나지 못 한 채
매 맞고 사는 자신의 반복되는 인생을 벗어날 용기 조차 못 낸답니다.

 

밖에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친절한 은행직원이신 아버지가
매일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오면 가면을 벗고 인정 사정 없이
엄마와 아들을 학대하는 괴물이 되는데도
엄마는 슈가보이에게 매번 그 순간 맞지 않도록 도망가라고만 할 뿐,
맞서 이겨내려 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 
책을 읽는 내내 너무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빠의 심한 매질에 엄마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무서움에
맨발로 도망쳐 나온 슈가보이는 정말 큰 용기를 내어
동네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지만,
모두들 남의 집안일이라면서 외면해 버리는 모습이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아무도 도와주지 않자, 슈가보이는 친구 은지네로 발걸음을 옮기고,
은지의 도움으로 경찰서에 모든 사실을 알리게 된답니다.

사실, 슈가보이의 담임선생님과 친구들은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담임선생님께서는 길거리에서 매 맞고 발길질 당하는 강아지 영상을 보여주시면서
강아지를 학대하는 사람도 나쁘지만,
그 잔인한 현장을 목격하고도 아무렇지 않게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도
모두 똑같이 나쁜 사람인 공범이라는것을 알려주시며
친구들이 모두 슈가보이를 도와주도록 가르쳐 주셨어요~

 

누군가가 힘든일을 겪고 있을 때 침묵하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는것!
침묵이라는 단어가 때로는 나쁘게 쓰일 수도 있다는것을 깨닫게 해 주네요.

 

슈가보이에게 이렇게 좋은 친구들과 든든한 선생님이 계서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렇게 친구의 도움으로 용기를 낸 슈가보이의 신고로
아빠는 경찰 아저씨들에게 제지 당하고...


이제서야 이 모든 악몽같은 일들이 해결이 되는 줄 알았는데...

 

엄마는
괜찮다고, 자신이 잘못 해서 그런거라고~~~
아이의 아빠이니 잡아가지 마시라고~~~~ TT


오히려 경찰 아저씨를 돌려보내는 엄마로 인해
경찰은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 한 채 발걸음을 돌려야만 해요.

 

정말 이해가 안 되고...
너무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는 이 상황을...
아이와 곰곰히 생각해 보고 이야기 나누어 봤어요~

 

아마도 엄마는 아빠를 잡아간다고 모든게 다 해결이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상황이 두렵고, 용기를 내지도 못 하고, 마음의 상처가 쌓여만 가는것 같아요.


누군가가 나에게서 남편과 아빠라는 자리를 떨어뜨려 놔 줄 뿐,
남편이 이끌어 주는 경제적인 몫과 아들게게 꼭 필요한 아빠의 몫까지
대신 해 줄 수 없으니 모든게 다 자신이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지옥같은 삶이 반복될수록 엄마는 물론,
슈가보이 마음속에 쌓여만 가는 울분과 두려움, 슬픔등 마음속의 상처가
정말 너무너무 걱정스러웠어요.

 

특히,슈가보이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는것인지,
엄마에게도 친구에게도 자신의 감정은 늘 억누르고 돌려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싫은것도, 좋은것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본 적이 없는건지~
표현을 해도 받아들여져 본 경험이 없는건지~
아니면 자신의 마음을 드러낼 만큼 여유롭지 못 한 가정 환경에
자기도 모르게 자기 감정 따위는 스스로 무시할 만큼 자신감이 없어진건지..
슈가보이가 옆에 있다면 따뜻하게 안고 보듬어 주고 싶었어요.

 

 


아빠는 다니시던 은행까지 그만 두게 되고,
폭력은 멈출 줄 모르고 더 심해져만 가니
이번에는 드디어 경찰의 도움을 받기로 엄마가 용기를 내게 되네요~

 

비록 아빠를 피해 쉼터로 도피해 있는 삶 역시 불안정하고
하루 아침에 모든것이 다 해결되고 바뀌지는 않겠지만
움츠려들려고만 하던 엄마가 용기 내어 밖으로 나온듯 해서
정말 너무너무 다행이었구요.

 

아빠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알코올 중독증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으로 가게 된 것만으로도 변화의 시작인것 같아서 다행스러웠어요.

 

 

 

 


그리고 폭군 없는 조용한 삶이 익술해질무렵...
슈가보이는 처음에는 아빠가 사라져서 좋았는데 가끔 아빠가 그리워집니다.

 

엄마가 예전에 "그래도 아이 아빠인데... "라고 말씀하신것처럼,
슈가보이도 그래도 내 아빠인데... 라며 보고 싶어하다니...
사실, 참 이해 안 되는 부분이면서
다시한번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가정폭력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은
그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엄마나 아빠를 없애주길 원하는것이 아니라..
그래서 내 엄마, 아빠이니~ 너무 소중해서 어찌 하지 못 하고 당하고 있는것 같아요.


아마도 혼자서는 감당 못 하고, 변화시키기가 힘들테니 말이에요~

슈가보이를 읽고 나서,
아이와 전 우리가 좀 더 우리 주변을 둘러보고 관심가지며 살아야겠다는것을 느꼈구요.


가정폭력이 피해자들이 더 이상 마음에 상처 받지 않도록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고, 지속적으로 이끌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 고학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이었습니다!!!!!

y******m 2016.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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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ds/괜찮아, 슈가보이 - 가정폭력의 끝이 절대로 해피엔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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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 큰 나눔 가정폭력괜찮아, 슈가보이M&Kids조경희 글임덕란 그림학교 폭력이든 가정폭력이든 미화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아이의 책이니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고 생각이 되지만 절대로 미화되고 해피앤딩으로 끝날거라는 생각을 완전히 버려야 할것이다. 폭력에는 어떠한 이유도 대가도 보상도 없다. 그저 상처뿐인것이다.  가정폭력의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주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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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씨앗 큰 나눔 가정폭력

괜찮아, 슈가보이

M&Kids

조경희 글

임덕란 그림


학교 폭력이든 가정폭력이든 미화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아이의 책이니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고 생각이 되지만

절대로 미화되고 해피앤딩으로 끝날거라는 생각을 완전히 버려야 할것이다.

폭력에는 어떠한 이유도 대가도 보상도 없다. 그저 상처뿐인것이다.

 가정폭력의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주로 아빠가 많다.

그리고 남이 보이는 곳에서는 세상에서 이렇게 착한사람이없고, 이렇게 바보같은 사람이 없고

남한데 해코지도 전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렇지만 남들눈이 보이지 않는 순간이 다가오면 악마로 변해버리고 만다.

슈가보이의 아빠도 그런사람이다. 소극적이다 못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조용한 사람이다.

회사에서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술로 풀다. 거기서 다시 감정이 격해저서 폭력으로 나온다.

자신이 벗어나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로 남이 도와줄수 없다.

괜찮겠지,괜찮겠지가 정당방위의 살인이 일어날수도 있고 

가정폭력에 남은 사람들은 자살이나 우울증에 삶의 의미를 차지 못할것이다.

슈가보이에서는 피아노학원을 하겠다는 의지가 나오지만

그렇치 못하는 사람이 태반일것이다. 가정폭력의 끝은 해피엔딩이 아니다.


아이는 우리집이 좋다고 한다.

이렇게 말해줘서 고맙고 내가 아이들에게 했던 행동들에 대한 다시한번 반성이 해야겠다.

아주 깊이 말이다

k*****7 2016.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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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슈가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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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위의 난간에 올라서서 두팔벌려 밝게웃는 책표지의 저 아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몸도 마음도 상처로 가득한 아이입니다.? 평소에는 멀쩡하던 승우의 아빠가 술만 마시면 악당으로 변해 가정폭력을 일삼기때문입니다. 최근까지도 가정폭력으로인한 사건사고들이 뉴스에 끊임없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승우네처럼 가정폭력으로 멍드는 가정이 우리 주변에 아직도 많다는 얘기겠지요.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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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위의 난간에 올라서서 두팔벌려 밝게웃는 책표지의 저 아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몸도 마음도 상처로 가득한 아이입니다.? 평소에는 멀쩡하던 승우의 아빠가 술만 마시면 악당으로 변해 가정폭력을 일삼기때문입니다.

최근까지도 가정폭력으로인한 사건사고들이 뉴스에 끊임없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승우네처럼 가정폭력으로 멍드는 가정이 우리 주변에 아직도 많다는 얘기겠지요.
가정이라는 울타리안에서 일어나는 가정폭력은 그간 우리 사회에서 개인적인 가정사로 치부되어왔던게 사실입니다. 자식을 훈육한다는 명분으로,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니까 ...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이니 그저 조용히 덮고 가야하는 문제였지요.?
하지만 한번이라도 그 가정폭력의 실상을 경험하거나 가까이에서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생각은 달라질 것입니다. 가정폭력은 한사람의 영혼까지 앗아가는 엄연한 폭력이며, 한 가정을 무너뜨리고 나아가서는 사회문제이며 법적인 문제입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승우에게 도움을 주려했던 담임선생님과 친구들처럼 이웃과 사회,?정부 등이 개입하여 피해자를 보호하고 가해자를 처벌햐야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겠지요.
복지관에서 일을 했던 관계로 직접 가정폭력의 피해사례를 고스란히 지켜봤던 저로서는 가정폭력을 당했던 그 작고 여린 아이들이 떠올라 책 읽는 내내 가슴이? 무너져내렸답니다.? 하지만 작가 조경희의 님의 이야기처럼 세상 어딘가에서 혼자 울고있을 슈가보이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낫게해주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관심과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요.
a*****h 2016.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