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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22 영화로도 있는 거 같던데 아무튼 읽을 만 합니다 민음사 책이라 그래서 좀 긴장했는데 어우 다행히 읽을 만 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재밌었습니다 항상 빠른 배송하시는 예스 24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
| 이.작가의 책을.더 찾아보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전혀 지루하지않아요.. 표지 뒷면에 적힌 유쾌하고 신랄한 블랙유머 속 실존의 부조리란 표현이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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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드라마를 먼저보고 책을 나중에 봤어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블랙코미디인데 주인공인 요사리안의 자취를 따라가다보면 그가 처한 상황이 너무도 부조리해서 불쌍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합니다. 전쟁을 바라보는 시각이 타작품과는 달라서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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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평가를 받는 작품이고 추천을 받아 읽게 된 작품이었지만 생각보다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각 에피소드 마다 주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되면서 어느 정도 스토리가 이해 되지만 1권을 거의 다 읽어 가도록 다시 앞의 에피소드를 찾아보게 되고 번역된 글의 한계로 인해 단어를 활용한 말장난 등도 직접적으로 이해가 되지않았다. 분명히 재미있는 작품이지만 온전하게 즐기지 못한점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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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광증과 군대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한다. 무엇으로? 블랙코미디로. 별달 욕심에 눈이 먼 캐스카트 대령은 부하들의 출격횟수를 부당하게 올린다. 제대할 수 있는 출격 횟수를 채운 요사리안와 동료들은 미쳐간다. 미쳤으므로 고국으로 되돌아가게 해주라는 요청은 번번이 거부된다. 자신이 미치광이임을 아는 미치광이는 진짜 미치광이가 아니라는 캐치22 조항 때문이다. 어느 하나 미치지 않은 주인공이 없다. 적군 하나 나오지 않는 작품은 어느 반전 소설보다 호소력 짙게 다가온다. 소설의 형식을 파괴하고 적군과 아군을 선과 악으로 나누지 않으며 피아 구분없이 몽땅 미쳐가는 이 포스트모더니즘적 작품은 전쟁이 몰고오는 해악에 관해 독특한 방식으로 효과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