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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힘이 미국에서 꿈을 이루다
"엄마의 힘이 미국에서 꿈을 이루다" 내용보기
엄마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먼저, 세 딸을 정말 훌륭하게 키운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딸들의 살가움을 보면서 불현듯 딸이 없다는 것에 허전해 지기도 한다.   아내와 나는 ‘미국으로 이민이나 갈까’라는 말을 종종 하곤 한다. 그냥 지나가는 말처럼 하지만 사실은 진담반도 포함되어 있다. 미국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막연히 여기보다 좋을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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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먼저, 세 딸을 정말 훌륭하게 키운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딸들의 살가움을 보면서 불현듯 딸이 없다는 것에 허전해 지기도 한다.

 

아내와 나는 ‘미국으로 이민이나 갈까’라는 말을 종종 하곤 한다.

그냥 지나가는 말처럼 하지만 사실은 진담반도 포함되어 있다.

미국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막연히 여기보다 좋을 것이라는 기대 섞인 말임에는 사실이다.

 

현지의 학교, 교육, 유학 등에 관해 상세하게 알게 되었고, 조기유학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 책이다. 미국에서 산다는 것, 미국에서 자녀를 교육시킨다는 것은 부모의 입장에서 여기보다 훨씬 어렵고 힘든 과정임을 실감할 수 있다.

하지만 또 희망을 보았다. 부모와 자녀가 역경을 잘 이겨만 낸다면 자녀에게는 훨씬 더 좋은 교육환경과 혜택 속에서 기회의 땅으로 여겨질 수 있다는 것을.

 

영어가 익숙하지 못해 영어를 하루라도 빨리 배우려면 질문해서 알아 내는 수밖에 없다는 절실한 생각으로 학교에서 돌아온 딸들에게 “무엇을 배웠니” 보다 “무엇을 질문했니”라고 말했다던 내용이 와 닿는다. 아마도 이런 엄마의 질문에 딸들이 배움에 있어서 더 적극적이지 않았나 생각된다. 큰딸이 초등학교 4학년 때 ‘질문의 여왕’으로 뽑혔다고 하니 단순하지만 통찰력 있는 엄마의 질문은 위력을 발휘한 셈이다.

 

한국은 평균점수를 따져서 평균점수가 좋은 사람에게 상을 주지만 미국의 경우 잘하는 과목별로 상을 준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평균점수를 올리기 위해 자신이 못하는 과목에 치중하는 반면, 미국에서는 자신 있는 과목에 더 집중한다면서 자신이 잘 하는 것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키우기 보다는 못한 것에 더 집중하여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한국의 교육행태를 꼬집는다.

어떤 것이 합리적일까 라는 질문에 합리적인 답을 구한다면 본문에 있는

교육학자의 리브스 박사의 ‘동물학교’ 우화(본문 147p)는 훌륭한 영감을 얻기에 충분하다.

물론 골고루 다방면으로 잘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만능엔터테이너’, ‘멀티플레이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하지만 저자의 말대로 노벨상을 받은 사람 중에는 골고루 잘한 사람은 없다라는 말은 ‘평균점수주의’를 추구하는 우리의 교육현장에서 되새겨 보야 할 대목이다.

 

미국학교의 부러운 것 중에 하나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하는 특이한 행사와 학교성적과는 무관한 다양한 상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를 테면 ‘pajama day(파자마의 날)’가 있는데, 이 날은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할 것 없이 학교에 파자마를 입고 온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이나 하겠는가! 문화의 차이겠지만 오직 공부, 공부만을 부르짖는 각박한 우리네 교육도 이제는 좀 여유를 가져야 되지 않을까 한다.

 

학생에게 주는 상 또한 성적과 연관된 상만 있는 것이 아닌데

가령, 저자의 딸이 받았던 ‘질문의 여왕’을 비롯하여 성격이 좋은 사람, 미래에 가장 성공할 것 같은 사람, 고민을 털어 놓을 수 있을 만큼 의지하고 싶은 사람, 성격이 온화하고 예의 바른 사람, 제일 데이트하고 싶은 사람, 웃는 모습이 제일 예쁜 사람, 남을 잘 웃기는 사람, 옷 입고 행동하는 게 특이한 사람 등 에게 주는 상이 있다고 한다.

각 개인의 개성과 자아를 존중해 주려는 취지일 텐데 학생들의 자신감과 창의성을 키우는데 일조하리라 생각된다.

 

저자는 미국학교가 좋은 점이 많은 것 못지 않게 자녀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 주의하지 않으며 곤욕을 치를 수 있는 일 또한 많다며 실제로 겪거나 주위에서 들은 사례들을 들려 준다. 마약이나 총기에 쉽게 노출되는 위험, 인종차별로 인한 어려움, 언어의 장벽에서 오는 소외감 등은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문제뿐만 아니라, 미국의 학부모들도 좋은 학군을 가지기 위해 위장전입을 하는데 위장 전입이 발각되었을 때 받게 되는 불이익, 비자문제, 이민1, 2세대 간의 문화적 갈등 문제 등이 있는데 미국 생활을 하기 전에 알아 둔다면 현지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자녀의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간다는 것, 환상에만 젖을 것도 아니고, 두려워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닐 듯 하다.

얼마나 바로 알고 있고, 얼마나 준비했고, 어떠한 마음가짐을 갖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 질 것이다. 조기유학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일구기까지의 저자의 삶을 통해서 미국이 어떤 곳이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되는지 와 자녀의 조기유학 그리고 기러기 엄마, 아빠와 관련된 현명하고 생생한 조언들을 얻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s*****8 200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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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으로 승부한 엄마표 자녀교육
"조기유학으로 승부한 엄마표 자녀교육" 내용보기
세 자녀를 MIT 공대와 버클리대, 그리고 죤스 홉킨스대에 당당히 입학시킨 엄마의 노력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저자의 아이들에 대한 무한한 열정에 읽는 내내 놀랐다. 요즘 영어 교육이나 유학이다 정말 많이 많은 시대에 살고 있어 항상 아이들의 교육에 민감할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아이들은 아직 어리지만 그래도 엄마들의 마음을 다 똑같은 것 같다. 공부를 잘했으면...
"조기유학으로 승부한 엄마표 자녀교육" 내용보기

세 자녀를 MIT 공대와 버클리대, 그리고 죤스 홉킨스대에 당당히 입학시킨 엄마의 노력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저자의 아이들에 대한 무한한 열정에 읽는 내내 놀랐다. 요즘 영어 교육이나 유학이다 정말 많이 많은 시대에 살고 있어 항상 아이들의 교육에 민감할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아이들은 아직 어리지만 그래도 엄마들의 마음을 다 똑같은 것 같다. 공부를 잘했으면... 영어를 잘했으면... 등등 아이들에게 바라는 점이 하나, 둘은 있게 마련이다. 우리 첫째 아이가 6살이지만 영어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잘 하지 못하지만. 어떤 아이들은 벌써 문장을 읽고 쓰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조금은 부러울때가 있다. 그래도 우리들 수준에 맞추어 열심히 가르치고 재미있게 해주려고 노력한다.

 

조기유학으로 승부한 엄마표 자녀교육에서는 자녀을 유학시키기는데 필요한 지침서이다. 단기 공부위주만이 아닌 나라에 대한 문화와 함께 그녀가 아이들과 함께 한 생활들이 고스란히 배여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화장실에 갈때는 선생님으로 부터 패스라고 쓰인 쪽지, 30cm자에 패스라고 쓰인 것을 받아가지고 가야한다는 이야기나 담임선생님과의 면담에서 엄마가 영어가 부족하다고 말하는 저자에게 담임선생님은 "집에서 한국말과 한글로 글쓰기 연습이나 많이 시키세요"라는 이야기등은 참좋았다. 모르는 사실도 사실이었지만 한글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아이들에게 한글에 대한 공부를 계속 시킨 엄마도 자랑스러웠다. 저자의 세아이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우리 세아이를 보게 된다. 언제 우리아이들도 커서 대학을 갈 시기가 될지...  엄마가 저자처럼 똑같이 너희들에게 해주지는 못하겠지만 엄마 나름대로 열심히 너희들을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해본다.

 

 

 

어머니는 알을 낳는 새가 아니라 부화시키는 새다

n******3 2008.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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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자녀교육이 성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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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셋을 유명대학에 입학시킨 손현란작가의 경험담으로 구성되어 있는 글들을 찬찬히 읽어내려 갔다. 요즘 미국이다 중국이다 필리핀 까지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떠나는 아이들이 즐비하다. 하지만 그중에서 미국생활에 성공을 하고 뜻을 이루고 오는 경우는 몇이나 될까? 의문이 생긴다. 많은 티비매체에서 유학의 실태를 보고한 적이 있다. 미국이라는 사회는 마약에 암암리에 이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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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셋을 유명대학에 입학시킨 손현란작가의 경험담으로 구성되어 있는 글들을 찬찬히 읽어내려 갔다. 요즘 미국이다 중국이다 필리핀 까지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떠나는 아이들이 즐비하다. 하지만 그중에서 미국생활에 성공을 하고 뜻을 이루고 오는 경우는 몇이나 될까? 의문이 생긴다. 많은 티비매체에서 유학의 실태를 보고한 적이 있다. 미국이라는 사회는 마약에 암암리에 이루어지고 있는 사회라서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지 못한 아이들이 부모님의 소중하게 번돈으로 꿈을 키우기는 커녕 자신을 방황속에 밀어 넣고 있는 모습이었다.

 

기회의 땅 미국! 우리나라는 아직도 영어를 잘 하면 사람을 달리보니 시선들이 많다. 외국어 특히 영어는 이젠 필수언어로 자리잡은지 오래이다. 잘하면 좋으지만 못하면 전보다 못한 결과를 초래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엄마들 미국행을 한번쯤은 꼭 망설이게 된다. 유학붐이 일고 나서 우리나라는 제대로 된 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산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자녀들에게 돌아온다.

 

손현란작가는 남편의 유학생활로 미국에 거주하게 된다. 아마도 어린나이의 자녀들이어서 한국과 미국의 차이를 적응하기 편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은 미국에서 열심히 공부를 했고 자신도 함께 공부를 해야 했다. 그리고 영어라는 장벽은 단지 아이들에게만 해당되지는 않았다. 엄마도 함께 공부를 하고 도서관에서 일을 했고 대학에 진학을 했다.

 

하지만 유학생활이 평탄만 했던 것은 아니다. 시아버지께서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서 한국으로 가야만 했고 초등학생 딸아이가 적응하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10개월만에 혼자결정을 내리고 미국행을 단행하였다.

 

글을 보면 미국생활에 힘든점들이 눈에 띄지만 아마도 생각보다 힘든 시간이었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몇년후에는 미국행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교육의 일부가 되어버릴지도 모르는데 미리 공부를 해둬야 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대했다.

 

아이들의 미국생활을 보면 한국의 대학생활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초등학생때부터 프로젝트를 받고 자료를 직접찾아 리포트를 작성하고 거기에 맞는 그림을 그려오는 것은 한국교육에서는 대학교에 진학해야 할 수 있는 것이다. 아니 어쩌면 집에서 할 수 있는 교육이지만 현실상 상황상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요즘 초등학생들의 숙제를 보면 예전보다는 자유로워졌다. 단지 독후감과 받아쓰기 만들기 정해진 주제로 방법까지 통일된 우리시대 교육하고는 달리 주제가 정해지긴 하지만 반면에 방법의 영역을 확대된 것을 볼 수 있다.

 

책에서 나온 내용 가운데, 글쓰기 실력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있다. 우리나라의 리포트나 단순 독후감 위주의 교육이고 고등학교 때 논술이 있고 점차 글쓰기의 중요성이 두각이 되고 있지만  미국은 예전부터 글쓰기 실력도 중요한 능력으로 생각되고 교육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공부만이 아니라 예능이나 다른 능력도 함께 계발한다는 것은 나의 교육관과도 잘 맞는 부분이어서 공감을 했다.

 

어느날 문희가 밤 새 만든 만들기를 놓고 가 학교에 가져다 주었더니 그것은 금요일날 제출할 숙제였다는 글이 있다. 엄마가 그럼 왜 밤 늦게 만들었냐고 했더니 " 내 스케줄이 그날까지 였거든요."

또, 보희가 전교부회장에 선출되기전 라이벌인 남학생에게 " 너는 이자리가 그렇게 필요하진 않을거야. 하지만 나는 다른 주에 있는 좋은학교에 가기 위해서 이자리가 꼭 필요하거든." 이라고 말하는 내용이 있다.

정말 당차고도 당찬 모습이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서 체계적으로 시간관리를 하고 미래를 위해서 내가 필요한 것들을 해나가는 모습은 정말 본받을 만한 모습이었다.

 

교육방법에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 내가 감탄을 한 방법은 손현란씨의 공부하란 말보다 시간아껴란 말을 더 많이 했다는 것이다.

엄마인지만 자신도 공부에 게을리하지 않고 행동으로 하는 학습을 보였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좋은부모 밑에 나쁜자식은 없는 법 아니겠는가.

 

세 딸들의 교육기이지만 미국이 교육의 장점을 볼 수 있어 교육에 대한 견해가 한층더 넓어진 것 같다. 엄마는 위대하는 말이 절로 나온다. 한국과 미국의 교육의 차이에 대해서 실감할수 있었고 두나라의 좋은 교육방법을 알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

 

미국의 유학을 바라는 부모님이 계신다면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된다.

q*******n 2008.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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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으로 승부한 엄마표 자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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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에서 말하는 ‘어머니는 알을 낳는 새가 아니라 부화시키는 새다’라는 말은, 어머니의 노력과 의지로 인해 자녀의 미래가 달라지는 경우를 주변에서 흔히 지켜보며 더욱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지혜로운 엄마가 되어 자녀들에게 날개를 달아 주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것은 엄마의 희생과 노력임을 모두들 말하고 있으나, 처음부터 그 방법을 뚜렷하게 세우고 실천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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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에서 말하는 ‘어머니는 알을 낳는 새가 아니라 부화시키는 새다’라는 말은, 어머니의 노력과 의지로 인해 자녀의 미래가 달라지는 경우를 주변에서 흔히 지켜보며 더욱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지혜로운 엄마가 되어 자녀들에게 날개를 달아 주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것은 엄마의 희생과 노력임을 모두들 말하고 있으나, 처음부터 그 방법을 뚜렷하게 세우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먼저 거쳐간 손현란씨와 같은 분들이 많은 엄마들의 목표가 되고 또 그의 세 아이들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으리라.

사실 영어교육이 교육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된 것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고 이를 위해 엄청난 사교육비 지출은 물론 조기유학이 일반화 된 것도 이미 오래전 일이다.

 

책‘ 조기유학으로 승부한 엄마표 자녀교육’에서는 조기유학의 방법이나 자녀를 공부시킨 구체적인 비결 등은 나와 있지 않다.

단, 엄마로써 자녀를 공부하는 기본적인 자세에 대해서는 너무나 자세히 공감할 수 있게끔 설명되어 있다. 이와 함께 한국과는 다른 미국의 교육방식, 그리고 미국사회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

 

사실 책의 내용은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럽지는 않다. 많은 기대를 하고 읽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기대했던 내용과는 많이 다르고 마치 손현란씨의 지나온 과거와 성공담을 읽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문희, 보희, 희영을 교육하며 가졌던 그녀의 열정과, 스스로 아이들에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대학교를 진학하며 함께 공부하는 과정, 아이들에게 무엇을 배웠는지 보다는 선생님에게 무엇을 질문했는지를 묻는 현명함 등은 매우 배울 바가 크다.

특히나 초,중학교 시절에 제공되어 지는 미국의 교육방식에 대해서는 매우 큰 부러움을 느끼기도 하였다.

 

개인적으로 내 아이를 위해 어떤 교육과정이 최선이 될 것인가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는 못했다. 그렇기에 아이 교육에 관한 책에 관심이 많은 요즘이다.

때때로 기러기 가족이 되지는 말아야지라는 결심을 하며 다른 대안을 알아보고는 있지만 조기유학의 여러 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써는 최고의 선택임을 인정한다.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부모들은 이미 여러 가지 다양한 고민과 갈등 그리고 시도를 해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정보를 이미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 위에 ‘조기유학으로 승부한 엄마표 자녀교육’을 통해 조기유학에서 부모가 가져야할 기본적 자세와 마음가짐을 이해하고 결심한다면 아이의 성공적인 유학에 한발 더 앞서가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h*****4 200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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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엄마의 대단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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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자녀교육에 관심을 갖는건 당연할거다. 내아이를 누구보다 더 잘키우고 싶은게 부모욕심이다. 잘 키운다는 진정한 의미는 무얼까? 보통사람들이 아이를 잘 키웠다함은 좋은대학에 좋은직장을 가지고 있으면 잘 키웠다고 한다. 이런점에서 잘 키운 엄마들의 참으로 할말이 많음을 느낀다. 나역시도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있다 보지 자녀를 잘 키운엄마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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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자녀교육에 관심을 갖는건 당연할거다.

내아이를 누구보다 더 잘키우고 싶은게 부모욕심이다.

잘 키운다는 진정한 의미는 무얼까?

보통사람들이 아이를 잘 키웠다함은 좋은대학에 좋은직장을 가지고 있으면 잘 키웠다고 한다.

이런점에서 잘 키운 엄마들의 참으로 할말이 많음을 느낀다.

나역시도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있다 보지 자녀를 잘 키운엄마들의 강연회를 가끔씩 찾게된다.

그들의 공통점이 보통엄마들 이상으로 아이들교육에 관심을 가졌고,

그 아이들이 다 훌륭하게 자라있다는 사실이다.

그 강연들을 들으면서 우리아이도 잘 자란다면 나의 미래모습이 저럴까하는 생각에 잠시 잠겨 본다.

 

 이 책의 저자 손현란님도 역시 할 말이 많은 엄마다.

한명의 아이도 명문대에 입학시키기 어려운 상황에 세딸들을 모두 MIT, UC버클리, 죤스 홉킨스대학에

당당히 합격을 시켰으니 얼마나 할 말이 많을까 싶다.

저자의 교육열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도저히 흉내내지도 못할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아이들을 그렇게 만들지 않았나 싶다.

열심히 살아가는 엄마의 모습에서 아이들도 보고 느끼며 스스로의 공부를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는도중 인상깊었던 장면은 저자가 미국에 살면서 방학이 되면

아이들에게 한국의 교육과 정신을 익히게 하려고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한국학교에서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줬다는거다.

단기간이라 학교에서 원하지 않을경우 관련기관을 찾아다니며

끊임없는 설득으로 아이에게 한국의 학교가 어떤곳인지 알게해줬다는거다.

어디서 그런열정이 나오는지 부럽다는 생각도 들고 부모로써 나의 모습은 어떤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도 되었다.

 

 한국에 태어나서 살면서 한국의 교육이 맘에 들지 않는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산다.

학교를 즐거운 마음으로 가야되는데도 아이들은 그러지 못한 경우가 많다.

심지어 학교성적을 비관해서 좋지 않는길을 택하는 아이들도 많다.

그런면에서 보면 미국이라는 사회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은 참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아이들은 성적표를 받으면 누가 볼까 두려워 꽁꽁 숨기는데 반해

미국아이들은 여러친구들이 돌려가면서 본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상장도 많아서 한과목을 잘해도 상장이 나오고,

출석만 잘해도 상장을 줘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최대한의 배려를 한다고 한다.

그런면에서 보면 우리나라 아이들은 너무 지독한 경쟁을 어려서부터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미국학교에서는 특별한 날도 많아 아이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도 해 본다.

pajama day - 학생과 선생님 모두 잠옷을 입고 학교에 와서 하루 종일 잠옷을 입은 채로 공부하는 날

Silly day -색깔이 다른 양말을 짝짝이로 신거나 짝이 맞지 않는 서로 다른 신발을 신고 학교에 오는날

Wacky day - 옷을 뒤집어 입거나 앞쪽이 뒤로 가게 거꾸로 입고 학교에 오는 날. 등등이런날이 많으면 학교가는게 얼마나 즐거울까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조기유학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 들어있다.

미국에서의 교육방법과 미국과 우리나라의 문화의 차이등과 미국이 어떤나라인지를 실어 아이의 조기유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좋은지침서가 될 것 같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에게 '오늘 무엇을 배웠니?'라고 묻지 않고 '오늘 무엇을 질문했니?'라고 묻는 엄마.

 '공부해라'보다는 '시간을 아껴 써라'고 말하는 엄마.

 모국어와 자기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가르치는 엄마.

 '백사람의 교사보다 훌륭한 어머니'의 그 모습이다.   - 추천사중에서


l*****4 2008.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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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유학을 위한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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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기유학이라는 말조차도 생소했던 시절,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인해 조기유학을 시작하고 자녀의 교육을 위한 힘을 쏟은 엄마의 이야기이다.   남편과 유학을 위해 건너간 미국에서, 아이를 키우다가 한국으로 돌아오기에는 아이들이 걱정되어 어쩔 수 없이 기러기 엄마가 된 저자가 조기유학의 현실, 그리고 성공을 위한 방법을 나누기 위해 쓴 책이다.   저자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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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기유학이라는 말조차도 생소했던 시절,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인해 조기유학을 시작하고

자녀의 교육을 위한 힘을 쏟은 엄마의 이야기이다.

 

남편과 유학을 위해 건너간 미국에서, 아이를 키우다가

한국으로 돌아오기에는 아이들이 걱정되어

어쩔 수 없이 기러기 엄마가 된 저자가

조기유학의 현실, 그리고 성공을 위한 방법을 나누기 위해 쓴 책이다.

 

저자는 다른 엄마들처럼 단지 아이들에게만 공부를 시키는 유학을 하지 않고,

아이들과 똑같은 생활을 하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무장시켰다.

아마도, 유학이 아니라 한국에서 했더라도 성공했을 방법이다.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아이들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

그것이 최고의 교육 방법이다.

 

이 책은 그냥 저자의 성공기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다.

어떤 힘든 과정을 거쳐서 아이들이 좋은 학교에 입학했다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곳의 문화와 생활 어려움들이 무엇인지 미리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어, 적어도 실패하지 않는 유학을 시키기 위한

팁을 전해주고 있다.

굉장하고 아! 하고 놀랄만한 그런 정보는 아니지만,

적어도 실생활에서 정말 소중하고 필요한 정보들을 전해 준다.

 

아이들의 성공을 위해

한국에서보다도 더 힘든 생활로 뛰어드는 엄마들을 위해

저자는 말한다.

엄마가 먼저 자기관리를 잘 해야 아이들도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다고.

p*****0 2008.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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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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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유학이 주위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현상이라 쉽게 받아 들일수도 있는데 이 책에서는 기러기 엄마 1호인 저자의 생생한 자녀 유학생활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유학을 준비하는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훌륭한 지침서인 거 같다.   홈스테이로 자녀만 유학 보내는 경우도 많은데 이 책을 보면 꼭 엄마가 같이 가야만 할 것 같다. 물론, 자녀들이 똑똑하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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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유학이 주위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현상이라 쉽게

받아 들일수도 있는데 이 책에서는 기러기 엄마 1호인 저자의

생생한 자녀 유학생활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유학을 준비하는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훌륭한 지침서인 거 같다.

 

홈스테이로 자녀만 유학 보내는 경우도 많은데 이 책을 보면

꼭 엄마가 같이 가야만 할 것 같다.

물론, 자녀들이 똑똑하고 공부 열의가 많지만 엄마의 열정적인

뒷받침이 없었다면 지금과 똑같은 위치에 설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미국은 학생이 잘못했을 때 혼을 내기보다는 조금만 잘해도

크게 칭찬하는 교육을 한다.

또, '커브'라는 제도가 있어서 시험이 어려웠다는 생각이 들면

이의를 제기하여 전체적으로 점수를 올려주거나 프로젝트를

내 주어서 점수를 만회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학생 개개인의 인격을 존중해서 절대 학생을 때리지 않고 잘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준다고 한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잘하는 과목 보다는 못한 과목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데 미국은 못하는 것 보다는 잘한 과목을 부각시켜

칭찬을 한다고 한다.

위와 같은 교육 방식은 우리나라에서도 본받아야 할 점이라

생각한다.

 

미국은 아동학대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우리나라 부모들이 한국에서

하듯이 아이들을 때렸다가 신고가 들어가면 벌금과 형벌이 주어져서

크게 곤욕을 치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어떤 엄마는 그동안 말을 안들어도 때리지 못해서 우리나라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를 마구 때렸다는 웃지 못할 일화도 있다고 한다.

 

꼭 유학이 아니라도 아이의 교육에 저자와 같은 열의와 정성이면

한국에서도 훌륭하게 자녀를 키울 수 있을 거 같다.

저자가 한 말 중에 '어머니는 알을 낳는 새가 아니라 부화시키는

새다.' 라는 말에 너무 공감이 간다.

 

유학을 생각하는 부모라면 이책과 더불어 많은 자료를 수집하여 시행

착오를 줄여서 성공한 유학생활이 되었으면 한다.

 

m******1 2008.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생각해 보는 조기유학,,,
"다시 생각해 보는 조기유학,,," 내용보기
요즘 우리나라는 영어열풍을 지나 광풍이 불고 있다..아이를 둔 부모라면 모두 영어교육이나 조기유학에 대해 나름대로 심각하게 고민할 것이다..나도 그부모입장에 서있는 한사람으로서 이책을 만나게 되었다..책 제목 그대로.. 조기유학에 대해 무언지 모를 내궁금증을 해결할수 있으리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읽어 나갔다...이책의 작가가 낯설지 않은것은 나부터가 아이들의 영어교육
"다시 생각해 보는 조기유학,,," 내용보기
요즘 우리나라는 영어열풍을 지나 광풍이 불고 있다..
아이를 둔 부모라면 모두 영어교육이나 조기유학에 대해 나름대로 심각하게 고민할 것이다..
나도 그부모입장에 서있는 한사람으로서 이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 제목 그대로.. 조기유학에 대해 무언지 모를 내궁금증을 해결할수 있으리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읽어 나갔다...
이책의 작가가 낯설지 않은것은 나부터가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위해 이책의 작가가쓴 영어책을 접했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나도 영어열풍에 휩쓸려 이책을 읽지 않았나 다시 생각해 보게된다..
이책은 제목처럼 조기유학에 관해,, 엄마들의 긍정적 반응을 불러일으키리라 생각하고 읽으면 오산이다..
나 자신조차 이책을 읽으면서 조기유학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계획을 수정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모두 5장으로 구성된 이책은 ...'고통이 없으면 얻는것도 없다'는 내용을 모태로 미국교육이 우리아이에게 미치는 현실적 문제점과, 미국문화와의 이질감에서 오는 우리아이들의 고통을 적나라하게 글로 풀어내고 있다..
기러기 아빠가 많이 생겨나는 요즘...꼭 아이교육을 위해 생이별을 하면서 까지 조기유학이 필요한지 작가는 신중히 생각하라고 말하고 있다..
나도 이부분에 있어서는 절대적인 찬성인데..
아이들의 조기유학을 위해,, 꼭 부부간에 고충을 겪고 가족간의 유대감에 위기가 올수있는조기교육을  보내야 하는 건지,,,,이책을 읽는내내 생각을 멈출수 없게 만들었다...
많은 기러기 아빠들의 사례를 콕콕집어 생생하게 풀어낸글을 읽노라니,,,고통없는 댓가는 진짜로 없다는 사실이,, 현실감으로 느껴질뿐이다..
또한 작가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공부를 시작하게 되는데,,,그과정이 눈물겨울 정도이다..
난 솔직히 이책의 작가처럼 할 용기가 생기지 않는다...
아이들 뒷바라지에..남편과 떨어져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을 감당하기엔 내 스스로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런면에서 어찌보면 작가가 부럽기도 했다..
조기유학을 하면서 겪은 과정을 보면 실로 많은 고통이 따랐다..
자유분방하고 사교육에 치이지도 않을것 같은 미국도 알고보면 그내막은 치열한 경쟁의 연속이다,,,
우리나라의 논술과 비슷한 에세이 쓰기에서 부터,,,봉사점수까지..그야말로 치열한 경쟁의 연속이다..
작가의 세아이 모두..그 노력한 과정을 보면 공으로 되는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실감하게 된다...
유학생활 틈틈히 방학때마다 한국생활을 알려주려고 한국학교에서 공부시켰던 작가의 열정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세아이가 지금의 이 자리에 서게 된것 같다...비록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자신의 뿌리가 어디인지는 알려주려고 노력했던 엄마를 보면서 아이들도 뭔가 느끼지 않았을까...?
또한 이책에서 말하고 있는 한국영어의 문제점은 발표력이 부족함을 말하고 있다...
미국은 '쇼 앤 텔'시간이 있어서 누구든지 자랑하고 싶은 이야기나 물건들을 가지고 와서 반 친구들에게 보여주면서 얘기를 하는 시간이 있단다...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발표할 능력을 키워주고 있다고 하니 ...부럽기 그지없다,,
우리들이 남앞에 나서서 할말을 당당히 잘 못하는 것도 어찌보면 어려서 부터 조신함을 교육받아온 우리의 교육자체의 결과 아닐까 나름대로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사고의 도구가 언어이기 때문에 국어가 무척 중요하며,사고가 모여 사상이 되고,사상이 모여 문화가 된다'고 말한 서울대 총장 정운창님의 말씀에 따라 한글교육도 중요시한 작가의 교육방식에는 깊이 동감표를 던져주고 싶다...
언어 자체는 우리의 뿌리인 동시에 정체성 이기 때문에 어릴때 잡아주지 못하면 커서도 자기 자리를 잃기 쉽기 때문이다..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미국교육에 있어 가장 부러웠던 한가지가 있다..
바로 잘하는 것을 더욱 잘하게 할수있는 칭찬하는 교육이다..
우리나라는 열가지중 한가지를 못하면 못한 한가지에 대해 나무라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다고 하니...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 칭찬한는 교육이 널리 퍼지길 바랄뿐이다..물론 조금은 개선되어 지고 있지만 말이다..
잘못했을때 혼을 내기보다는 조금만 잘해도 칭찬하는 미국교육은 정말 우리가 지향해야할 교육이란 생각이 책을 읽는내내 마음속에 맴돌았다...
언젠가 버지니아 공대의 조승희 총격사건을 보면 ..이민자나 조기유학으로 나가있는 가정을 보면,,부모가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의 대화가 단절된다고 한다..
이책에서도 그 위험수위가 심각하다고 말하는걸 보면 진정..우리아이를 위한길이 조기유학뿐인지...새삼 다시 한번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인것 같다..
한국문화와 미국문화와의 갈등속에서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는건 아닌지...
난 막연히 영어하나만 보고 유학이란걸 너무 쉽게만 생각해 왔던 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도 내심 '우리아이는 아닐거야'란 막연한 믿음으로 .. 좋게만 생각했던 조기유학의 부정적인 측면을,, 심각히 고려해야 할것 같다,,
고통없인 아무것도 얻을수 없다고는 하지만,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많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조기유학의 성공을 목적으로 하기보다는,,행복한 조기유학을 원하는 부모가 읽어보길 바란다...
우리 아이의 교육이 보다 행복해지길 바라는 부모가 읽어야 할 책이다..


l*******6 2008.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