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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어새를 얼마전 아이들 잡지에서 보고 알았지요... 참 이상 하게도 생겻다 햇는데 이 녀석이 강화도에 사는 군요...
강화도에 저어새가 살아요... 저어새 뿐만 아니라 섬 자체가 살아 잇는 박물관인 강화도를 소개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저어새를 소개 하고 있지요.. 이런 그림을 세밀화 라고 하지요?? 아주 정교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강화도의 갯벌도 소개 하고 갯벌의 생물들.. 저어새의 생태.. 그리고 강화도를 찾아오는 봄,여름.가을 겨울..4계절 새들까지 모두 담아 있네요..
전 아직 강화도를 가본적이 없지만 내년에는 꼭 한번 애들 데리고 가보고 싶어 집니다...
저어새가 멸종 위기라 저어새를 보호 하자는 메세지도 우리에게 보내고 잇지요..
책 뒷부분에는 또 다른 볼거리가 있습니다.. 강화도 퀴즈 도 있고 강화도에 대해 더 알아보는 페이지, 저어새 모형 만들기...강화도 빙고 게임등..뒷부분에도 전혀 버릴게 없더군요...
그리고 강화도 생태 프로그램을 알려주는 저어새 작은 학교나 갯벌 센터 연락처도 있고 나중에 체험 학습 보고서 쓸때 필요한 사진들도 잇습니다....
정말 이거 한권이면 강화도 섬이 손안에 들어 오네요 ㅎㅎㅎ
전 내년에 저어새 작은 학교를 통해 아이들과 저어새를 보러 가기로 약속 햇답니다..
책이 아니엿으면 그냥 부리가 이상 하게 생긴 새 정도로만 알앗을텐데 강화도에 저어새가 살아요..이 한권이 1학년인 아이에게 저어새 뿐만 아니라 강화도..자연에 관심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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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한권으로 강화도의 생태환경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고 소개된 강화도의 생태환경은 요즘처럼 환경이 파괴되고 오염된 현실을 자각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많은 이들의 노력 속에 제모습을 찾아가는 강화도에 여러가지 생물들이 되찾게 되는 모습을 알게되어 자연환경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자연의 순환에 대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또한 체험학습을 위해 미리 알아보는 책으로 상당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체험학습을 할 때 필요한 교재도 뒤에 첨부해 주어서 학습교재로까지 활용을 할 수 있게 한 점도 아주 실용적이다. 체험학습 보고서 쓰는 법도 실제 예를 들어 보여주므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체험학습 준비와 보고서까지 작성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구성하였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난 후 내용을 제대로 읽었는 지에 대해 간단한 질문표도 작성해 주는 센스도 책을 읽고 난 학생들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므로 상당히 교육효과가 높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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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 대한 부분은 많이 들었으나 아직은 강화도에 가본적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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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한 이야기지만 저어새를 처음 봤고 우리나라 강화도에 살고 있는 지도 몰랐다. 가서 한번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날씨가 지구온난화로 따뜻해져 철새가 텃새가 되어가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철새에 대하여도 아이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아이세움 자연학교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점점 화보면 에서나 스토리, 알려 주는 정보가 너무 유익하다. 마지막장의 새의 관찰카드는 자연학교가 주는 선물같다. 유적지도 많고 갯벌과 바다가 어우러진 강화도를 잘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과 체험학습삼아 다녀 올수 있도록 상세한 안내가 작가님의 배려를 느끼게 한다. 저어새를 만나러 우리 모두 강화도로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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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에 관한 책은 그다지 재미있지가 않다...아이는 흥미진진하게 보기도 하지만..대부분은 한번 책장을 넘겼다가 다시금 덮게 되는게 대부분이다. 이책도 처음에 봤을땐...글쎄...저어새가 무슨새지? 하는 그정도의 궁금증을 가지고 책장을 시작했다. '저어새' 사실 한번도 본적이 없고 그 이름조차도 교과서에서나 봄직한 이름이다. 왜 새이름이 저어새인지...이 책을 보고 알았다...아하!! 그래서였구나..하고..ㅋㅋㅋ 주걱같은 독특한 부리를 가진 새...세계적 희귀종인 철새...여름에 우리나라를 잠깐 다녀가는 이새는 세계적으로 2천여마리밖에 남지 않았단다. 인간의 이기적인 환경파괴가..저어새의 보금자리와 먹이를 앗아가버렸다. 환경...환경...하는 요즘 생각하면 너무나 어처구니없다. 다시 돌아갈 자연을 조금씩 파먹은 인간이 지금은 다시 찾는다고 두배세배로 노력하고 있다. 잃기전에 알았어야했는데...이래서 사람들은 어리섞은가보다.. '강화도에 저어새가 살아요' 이 책은 저어새의 이야기만 있는것이 아니다. 강화도의 신이 주신 선물 자연환경과 강화도를 찾아오는 어여쁜 작은 동무들 소개...과 더불어 뒷부분...강화도에 가면 자연들과 더불어 함께 할수 있는 역사적 유물까지..그리고 자연보호이야기까지...너무나 친절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해주고있다. 사실...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아이의 사회책만을 보고....이번엔 강화도에 꼭 가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기는 했는데...그건 단지 역사유적지와 관광지 위주의 체험을 계획했었던 것이었는데..철새들도 찾아보고 갯펄에도 가볼고 해수욕장등의 자연과 더불어 우리 역사의 뿌리를 찾아보아야겠다고 계획이 살짝 수정되었다. 물론 한쪽 옆구리에는 이 책이 함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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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과 갯벌 생물들의 사진과 그림들이 어우러져 책이 무척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깔끔하고 세련되고.......^^ 내용을 질문과 답변의 대화체로 만들어서 지식적인 내용을 설명한다는 지루함이나 딱딱함 없이 대할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아빠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이 차근차근한 설명이 돋보입니다. 분량이 좀 적다는 것은 장점과 단점을 다 가지고 있네요. 책을 덮으며 너무 내용이 적다는 느낌에 아쉬웠는데, 두껍고 지루한 내용을 싫어하는 또래 친구들한테는 오히려 부담스럽지 않아서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확인 학습 형식의 약간의 질문지나 강화도에 대한 다른 정보들, 그리고 저어새 모형 만들기나 빙고 게임, 체험학습 보고서 쓰는 요령, 생태 프로그램 소개 등의 팁들은 무척이나 유익하다. 특히나 강화도에서 찾아볼 수 있는 새들의 사진과 세세한 설명이 담긴 관찰 카드는 활용도가 높은 참 좋은 선물이라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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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모양과 인상적인 까만색의 부리가 독특한 저어새는 주걱같은 부리로 휘휘 '저어 먹는다'고하여 저어새라는 소개가 가슴에 들어와 콕! 박힌다.
강화도하면 역사체험 몇 번 다녀온 것과 갈매기들에게 새우깡을 던져주며 석모도로 배타고 갔던 기억이 전부였는데.......
세계에 몇 마리 남지 않은 희귀한 새인 저어새가 산다는 강화도가 새삼 낯선 곳으로 다가왔다. 해마다 방학이 다가오면 강화도의 갯벌체험에 군침을 흘리면서도 정작 나서보지 못했던 곳이어서 섬이니 당연히 갯벌이 많겠지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밀물과 썰물이 만든 갯벌뿐만 아니라 습지도 많아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 곳, 그곳이 바로 강화도라고 한다.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갯벌을 품고 있는 강화도가 새삼 자랑스럽게 느껴지고, 칠게와 농게, 털콩게가 두루미를 부르는 초지리 갯벌, 아름다운 솔밭과 모래 해안이 사람들을 부르고 저어새가 발견되기도 하는 동막리 갯벌, 저어새와 기러기, 청둥오리와 도요, 물떼새가 즐겨 찾는 선두리 갯벌, 알락꼬리마도요가 먹이를 먹고 저어새도 먹이를 찾으러 오는 흥왕리 물꽝이 가까운 여차리 갯벌...들이 새삼 갯벌로 둘러싸인 강화도를 상상케 한다.
미꾸라지와 올챙이가 가득한 논에서 먹이를 잡는 저어새의 모습이며, 각시바위에서 쉬고 있는 저어새떼의 모습이 또다른 강화도를 그려보게 한다.
봄과 가을에 강화도의 갯벌에서 먹이를 잡아먹는다는 알락꼬리마도요, 청다리도요, 꼬까도요와 검은머리물떼새와 꼬마물떼새, 겨울이면 강화도 갯벌을 찾아온다는 청둥오리, 고방오리, 쇠오리, 혹부리오리, 두루미, 기러기, 황오리떼들까지 정말 우리나라의 강화도는 철새들의 휴게소같다는 생각이 든다.
때로 우리가 즐겨찾는 강화도가 개발과 체험이라는 이름으로 위험에 직면하고 있어 자칫 갯벌이며 염전과 물꽝 등 더없이 소중한 자연환경이 파괴되면 그속에서 살아가는 온갖 생물들이 삶의 터전을 잃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임을 일깨워준다.
갯벌이 있어 저어새는 물론 온갖 생물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곳, 강화도! 과연 저어새와 생물들에게만 소중한 갯벌이고 물꽝이고 강화도일까???
우리의 오랜 역사가 오롯이 전해져오고, 그곳의 자연으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곳. 저어새가 사라진 강화도엔 사람들도 살 수 없을 것임을 은근히 걱정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