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차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짚어 보게 된다.
기억의 가닥을 따라가다보면 아동용 그림책을 읽던 기억이 떠오른다. 멋진 그림, 놀라운 이야기, 새 책의 감촉, 냄새..
그때의 그 선명한 감동이 갈수록 흐려진다는 것을 느껴갈수록,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어릴적 추억거리들에 다시 접속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막연하게 든다. 그런 생각에 이런저런 그림책들을 구매하다 이 책도 구매하게 되었다.
그러나 내용이나 편집, 화질은 기대보단 그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