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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변하지 않고, 그자리에서 항상 내편이 되어줄 마음 따뜻해지는 책이다. 가끔은 가족도, 친구도 그 무엇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 때 나는 책에서 위로를 받고, 응원을 받는다. 그 중 단연 최고의 응원책은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이다. 엄마가 한명 더 생긴 기분이다. 너무 든든하다. 책이 내게 주는 그 힘은 무엇보다고 강력하고 단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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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작가의 <딸에게 주는 레시피>를 참 따뜻하게 읽었다. 그래서 이 책도 주문해봤다. 덕분에 한층 더 깊은 울림이 있는 여행을 할 수 있었다. 가볍게 읽기 좋지만 후루룩 읽어버리고 덮기보단 현미밥을 씹듯 꼭꼭 씹으며 음미하고 싶은 그녀의 글들을 사랑한다. 이 책은 완독보다는 읽는 순간 순간에 의미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딸에게 주는 레시피>에 이어 힘들때마다 꺼내볼 수 있는 책이 하나 더 늘었다! 더불어 이 책에서 언급되는 책들도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고 싶다. 길지않은 호흡의 글 조각으로 구성된 책이라 여행을 떠날때 배낭에 하나 넣고 여행지에서 틈틈히 읽어보기에도 좋은 책이다. 읽는 내내 공지영 작가가 꼭 나에게 애정어린 눈길로 말을 건네는것만 같다. 그래서 더 위로가 되고 마음이 풍요로워짐을 느꼈다. 단순한 말이지만, 그 말이 마음에 잔잔한 파도를 일으키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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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작가님의 오랜 팬입니다. 작가님의 책을 10권 넘게 책장에 꽂아두고 2~3년에 한번씩 읽습니다. 한 권 평균 다섯 번씩 읽었네요. 이 책은 예전에 양장본이었는데 낡아서 새로 구매했습니다. 밝고 예쁜 표지부터 마음에 들고 양장본이 아니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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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딸에게 해줄 말을 책의 편지형태로 써내려가는 형식이 새롭습니다. 마지막에 수영하려고 하는데 못하는 이유를 자꾸찾는 엄마의 핑계거리가 소소하게 재미를 주네요~~ 엄마가 살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새롭게 시작하는 청춘 딸에게 전하는 편지 글이 딸이 있는 제게는 와 닿네요 제 딸에게도 선물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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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한국어 잘 하는 외국인 친구가 소설책 이야기 하길래 이왕이면 한국 작가가 쓴 책을 선물하고 싶어서 책장 살펴보다 생각나서 선물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재미있게, 좋은 느낌으로 읽었던 책이었고 글도 외국인이 읽고 이해하기 평이할 것 같고 읽으면서 책 속에 나오는 책들 읽어봐야지 생각했던 기억도 나서... 나중에 가지치기(?)해 가면서 읽으라고 하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