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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 악, 행복에 대한 정의선(善) 이란 무엇인가?-> 인간에게 힘에 대한 감정, 힘의 의지, 힘 자체를 증대시키는 모든 것악(惡) 이란 무엇인가?-> 나약함에서 유래된 모든 것행복이란 무엇인가?-> '힘'이 증가한다는 감정, 저항이 극복되었다는 감정어떠한 악덕보다 해로운 것?-> 모든 실패와 약자들에 대한 동정(同情)적 행위, 즉 기독교적인 것2. 동정(同情)니체 비판의 핵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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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 악, 행복에 대한 정의
선(善) 이란 무엇인가?
-> 인간에게 힘에 대한 감정, 힘의 의지, 힘 자체를 증대시키는 모든 것
악(惡) 이란 무엇인가?
-> 나약함에서 유래된 모든 것
행복이란 무엇인가?
-> '힘'이 증가한다는 감정, 저항이 극복되었다는 감정
어떠한 악덕보다 해로운 것?
-> 모든 실패와 약자들에 대한 동정(同情)적 행위, 즉 기독교적인 것

2. 동정(同情)
니체 비판의 핵심에서는 '동정'에 대한 혐오가 자리 잡고 있다.
니체는 동정이 약자를 돕는 고귀한 행위가 아닌 오히려 생명전체를 병들게하는 바이러스적 행위라고 말하고 있다.
"연민으로 고통자체가 전염되며 실패자들을 살려둠으로써 생명에 기괴한 성격을 부여한다."고 말하고 있음
즉 배타적으로 나온 덕(德)은 인간에게 궁극적으로 해(害)가 된다.

3. 기독교
니체의 주장에 따르면 기독교는 강한인간을 전형적인 악인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나약하고 천박하며 실패한 모든 것들의 편을 들어왔기때문에.

인간의 생존본능에 반박하는것을 이상으로 삼아왔다.
-> 사람이 실패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포기하면 편해. 극복하려 노력 하지마. 신이 해줄꺼야." 등으로 치부시킴
생리적인 발육 퇴화자들, 약자들은 스스로를 약자라고 부르지않고 '선한'자라고 부른다. 이들은 지배자들의 '신'을 악마로 바꿔 놓아 그들에게 복수를 한다.
 또한 야만인들을 지배하기위해 성찬식등에서 피를 마시며 온갖 형태의 고문, 화려한 예배의식을 시행했다고 주장함
"교회는 불행 덕분에 살아왔으며 스스로를 영구화 시키기 위해 불행을 만들어 냈다. 지난 수세기동안 가장 성공한 가스라이팅 사기집단이 아닐지?

4. 성경
니체는 성경을 신의 말씀이 아니라 사제계급들이 자신의 권력을 영원히 하기위한 공식문서라고 지적하고 있다.
성경에는 사제들이 가지고 싶은 것, 즉 '신의 뜻이 무엇인지.'를 영구히 공식화 해놓았다.

사제의 지상 명제는 "신은 회개하는 자를 용서한다." 는 즉 사제에게 복종하는자를 용서한다는 뜻

기독교 도덕에서 '왜냐하면'을 말할때마다 스스로를 반박한다.
"남을 비판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도 비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저울질한다면 그대로 너희도 저울질 당할 것이다." 이 무슨 정의의 개념인지?

참고로 신약성경에서는 오로지 나쁜 본능만이 존재하며 그것을 이겨내려는 용기조차 등장하지 않는다. 그런 행위들(저항)이 모두 비겁하고 눈을 감고있으며, 자기기만이다.
"신약성경에 손을 대려면 장갑을 끼고 손을 대라."

5. 불교와 마누법전
니체는 불교를 기독교보다 현실적이며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다.
 * 불교는 '신' 개념이 폐기되었으며 역사상 단하나의 '실증주의적' 종교이다.
 * 불교는 '죄와의 싸움'을 교설 하지않고 현실을 인정하며 '괴로움과의 싸움'에대해서만 말한다.
 * 불교의 가르침은 오직 복수심, 원한, 반감을 갖지않도록 하는것이다.
반면 기독교에서의 최고의 것은 도달할 수 없는 것으로 '은총' 으로만 간주된다

니체는 기독교를 비판하기 위해 마누법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데 이는 그의 비판이 단순한 불평이 아니라 비교분석에 근거하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함

마누법전은 오랜세월에 걸친 경험과 지혜와 실험도덕을 말하고 있으며 이미 완성되어진것은 더 이상 만들어내지 않는다. 그 진리를 검증하고 무한한 증명하는것이 앞으로의 목표이다.
 그들은 이를 통해 나쁜 경험을 토대로 풍족하고 완전한 수확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오랜 세월동안 서서히 과오를 겪으며 구하고 찾아낸것이 아닌 신으로부터 기원하고 비역사적이며 오직 하늘에서만 부여받은것, 또한 그 율법은 이미 태초부터 있었으며 그것에 의문을 가지는것은 불경스럽고 조상에 대한 결례이다.

또한 성경은 비속하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Q.기독교가 오히려 최고의 민주주의적 우상이라 할 수 있는가? 아니라면 특권층(사제)들의 가스라이팅적 수단인가?
니체는 기독교가 만인을 평등한 '죄인'으로 만듦으로써 강자의 탁월함을 억누른다고 비판했는데 이 '만인 앞의 평등' 이라는 속성은 현대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와 놀랍도록 닮아있다는 점에서, 어쩌면 기독교는 가장 성공한 '민주주의적 우상'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동시에, 기독교는 '사제'라는 특권 계층을 통해 누구보다 엄격한 위계를 만들고있는데 평등의 가치를 내세우면서도 가장 비민주적인 위계를 만드는 모순을 어떻게 봐야할지?


f***s 2025.07.02. 신고 공감 0 댓글 0